Baby Lock Radiance Picture Play: USB 사진을 스티치 파일로 변환하고(그리고 깔끔하게 자수하기)

· EmbroideryHoop
이 실전 가이드는 Baby Lock Radiance의 Picture Play 작업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합니다. USB에 담긴 JPG/PNG/BMP 이미지를 불러오고, 크기/회전을 조정한 뒤, 12가지 아트 스타일(Original + 프리셋 + Custom) 중 하나를 선택하고, 밀도(Density)를 조절하며, 나중에 다시 편집할 수 있도록 올바르게 저장한 다음, 최종적으로 자수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까지 다룹니다. 또한 포토 스티치에서 자주 터지는 문제(주름, 긴 런에서의 걸림/실 끊김, 재작업 낭비)를 줄이기 위한 준비·스태빌라이저·후핑·생산 관점의 체크포인트를 함께 정리해, 여러 장을 연속 생산할 때도 안정적으로 결과를 내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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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Baby Lock Radiance의 Picture Play란?

Baby Lock Radiance의 Picture Play는 USB에 있는 디지털 사진을 기기 화면에서 바로 ‘자수 가능한 디자인’으로 변환해 주는 온보드 기능입니다. 별도의 외부 디지타이징 소프트웨어 없이도, 사진(데모에서는 연꽃 이미지)을 불러와 포토 스티치(사진 자수) 느낌의 미리보기를 만들고, 최종적으로 후프(자수틀) 영역에 배치 가능한 스티치 파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다들 아시듯이 소프트웨어는 절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셋업(원단/스태빌라이저/후핑/속도/실 관리)입니다. 기계가 데이터를 만들어도, 물리 셋업이 받쳐주지 않으면 결과는 ‘작품’이 아니라 ‘주름+재작업’이 됩니다.

이 화이트페이퍼에서 확실히 가져갈 것:

  • 화면 동선: Picture Play 위치와 지원 파일(JPG/BMP/PNG) 불러오기
  • 리사이즈의 물리: 무작정 키우거나 줄이면 왜 문제가 생기는지
  • 스타일 선택: 12가지 스타일을 원단 특성에 맞춰 고르는 기준
  • "세이프티 저장": 재작업 루프를 끊는 핵심 저장 단계
  • 현장 셋업: 스태빌라이저, 후핑(장력), 생산 관점의 실패 방지 포인트
Close up of the Baby Lock Radiance main menu showing the Picture Play icon next to IQ Designer.
Menu Navigation

생산 라인 관점의 현실 체크: Picture Play는 접근성이 좋지만, 포토 스티치 디자인은 대체로 침수(needle penetration)가 매우 많고 밀도가 높습니다. 작은 면적에 수천 번 바늘이 들어가므로, 취미 감각이 아니라 공정 감각으로 봐야 합니다. 원단이 충분히 안정적인지, 후핑 장력이 균일한지, 틀 자국(후핑 자국) 없이 잡히는지부터 점검하세요.

The disclaimer screen showing supported file formats: JPG, BMP, PNG.
Reading file support information

Step 1: 이미지 불러오기 & 리사이즈의 물리

1) 자수 선택 화면에서 Picture Play 열기

자수 선택(Embroidery selection)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하단에서 IQ Designer 옆에 있는 Picture Play 아이콘을 찾아 스타일러스(터치펜)로 누르세요.

File selection list showing the 'Lotus.png' file selected.
Selecting the source image

2) 이미지 불러오기(파일 위생 점검)

USB를 꽂고 화면에서 USB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파일 목록에서 이미지를 고른 뒤 Set을 누르세요.

중요: 지원 포맷 확인 기기 화면 안내대로 JPG, BMP, PNG를 지원합니다. 트러블슈팅 힌트: 파일이 목록에 안 보이면 포맷 자체가 아니라 저장 방식/인코딩 문제일 때가 있습니다(특히 일부 환경에서 저장된 JPEG). PC에서 이미지를 열어 표준 JPG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뒤 다시 시도하세요.

Size adjustment screen with icons for proportional scaling and rotation.
Resizing the imported image

3) 크기 조정 & 회전: ‘20% 룰’

Set을 누르면 크기 조정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확대/축소, 회전, 리셋을 할 수 있습니다. 데모 화면에서는 2.52 (W) x 3.04 (H)로 표시됩니다.

Detail view of the specialty resize icons for non-proportional scaling.
Advanced resizing options

전문가 메모: ‘방탄 조끼’처럼 딱딱해지는 현상 포토 스티치는 명암을 만들기 위해 실이 겹겹이 쌓이는 구조입니다.

  • 리스크: 디자인을 50%로 줄이면서 스티치 수(침수)가 비례해서 줄지 않으면, 체감 밀도가 급격히 올라가 딱딱하고 바늘에 무리 가는 패치가 됩니다(실 끊김/바늘 파손/원단 수축 유발).
  • 룰: 기기에서 직접 리사이즈는 ±20% 이내를 권장합니다. 큰 폭으로 바꿔야 한다면, USB로 가져오기 전에 PC에서 원본 사진을 먼저 편집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감각 체크(후핑 장력):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후핑 상태를 먼저 확인하세요. 자수틀에 고정된 원단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렸을 때 팽팽한 북소리(툭-툭)에 가깝게 나야 합니다. 흐물거리거나 종이처럼 ‘바스락’하면 다시 후핑하세요. 포토 스티치처럼 무거운 디자인에서 원단이 느슨하면 정렬(맞춤) 틀어짐이 바로 나옵니다.

Step 2: 아트 스타일/필터 선택

Next를 누르면, 기계가 사진을 어떤 방식으로 해석할지(렌즈/필터)를 고르는 단계로 들어갑니다.

1) 12가지 스타일 캐러셀

Picture Play에는 총 12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 Original(사진 느낌, 디테일 최대)
  • 아트 프리셋 10종(예: 그래픽/카툰 계열 등)
  • Custom 1종
The Style Selection screen displaying various artistic filters applied to a sample dog image.
Choosing the conversion style
Scrolling through advanced artistic styles like 'Cartoon Graphic'.
Browsing artistic filters

2) 선택 기준: ‘원단이 스타일을 결정한다’

LCD에서 예쁘게 보인다고 그대로 고르면 현장에서는 실패할 수 있습니다. 기준은 화면이 아니라 원단(서브스트레이트)입니다.

  • 표면이 매끈한 원단(캔버스, 데님, 브로드클로스 등): Original을 써도 버틸 가능성이 큽니다. 높은 침수와 미세한 명암 표현이 살아납니다.
  • 표면이 거친/기모 있는 원단(피케 폴로, 타월, 플리스 등): 그래픽/카툰 계열이 유리합니다. 미세한 톤 표현은 원단의 ‘결/보풀’에 묻히기 쉽고, 굵고 단순한 표현이 더 선명하게 읽힙니다.

3) 처리 시간

Next를 누르면 기기가 경로를 계산하며 처리합니다. 처리 시간은 이미지의 복잡도/크기에 비례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Loading screen with a circle spinner while the machine processes the image.
Image Processing

경고(안전): 기기가 처리/자수 중일 때 바늘대 주변에 손이나 도구를 두지 마세요. 포토 계열은 X-Y 구동이 크게 움직일 수 있으니, 소매/머리카락/자석 도구 등이 자수 암(arm) 동선에 걸리지 않게 정리합니다.

Step 3: 밀도 조절 & 최종 변환

1) 미리보기 ‘품질 게이트’

이제 스티치 미리보기가 표시됩니다.

The processed Lotus flower image converted into stitch data preview.
Reviewing the conversion result

시각 점검 포인트:

  • 피사체의 눈/가느다란 라인처럼 디테일이 필요한 부분이 형태로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 큰 면적이 한 덩어리로 뭉쳐 보이면(과도한 면 채움) 원단이 당겨져 변형/울음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2) 색상 수 & 실(생산 관점)

사이드바에 Max Colors(예: 15), Thread Brand 같은 항목이 표시됩니다.

Settings sidebar showing 'Max Number of Colors' set to 15 and 'Thread Brand' set to Madeira Poly.
Checking thread settings

생산 팁: 15색은 실질적으로 14번의 실 교체가 발생합니다. 실 교체 1회에 2분이 걸리면 교체만 28분이 됩니다.

  • 최적화: 이미지가 크게 망가지지 않는 선에서 Max Colors를 8~10으로 낮출 수 있는지 검토하면 생산성이 좋아집니다.

3) Density 슬라이더: 가장 큰 레버

하단의 Density 슬라이더로 디테일/밀도를 조절합니다.

Finger adjusting the Density slider at the bottom of the screen.
Adjusting stitch density

Density 조절 요령(현장 기준):

  • 너무 낮음: 빈틈이 보이거나 원단색이 과하게 비칩니다.
  • 너무 높음: 자수가 판처럼 딱딱해지고, 가장자리가 당겨 주름이 생기며, 마찰열로 실이 쉽게 헤집니다.
  • 권장 접근: 기본값에서 시작하세요. 특히 얇은 니트(티셔츠류)라면 밀도를 약간 낮추는 쪽이 안전합니다. ‘조금 가벼운 자수’가 ‘원단에 구멍’보다 낫습니다.

4) ‘세이프티 저장’ 프로토콜

잠깐 멈추세요. 아직 "Set"을 누르지 마세요. Memory Pocket 아이콘을 눌러 Picture Play 프로젝트를 먼저 저장합니다.

The Memory Pocket icon highlighted for saving the project.
Saving the project

왜 필요한가? Set을 누르면 디자인이 최종 자수 데이터(스티치 데이터)로 변환됩니다. 그 이후에는 Picture Play 단계로 돌아가 스타일/밀도 슬라이더를 다시 바꾸기 어렵습니다. USB에서 다시 불러와 처음부터 재작업해야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로 저장해 두면 나중에 비파괴적으로 다시 편집할 수 있습니다.

5) 변환

Set을 누르고 경고 메시지를 확인하면, 일반 자수 편집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Pop-up warning: 'Converted to embroidery... Photo stitch making will be finished'.
Finalizing conversion
The final Embroidery Editing screen with the lotus design placed in the hoop area.
Ready to stitch
A view of the standard editing tools (move, rotate, size) available for the converted design.
Post-conversion editing

준비 체크리스트: 시작 전 ‘프리플라이트’ 점검

Start 누르기 전에 아래 5가지는 최소한 확인하세요.

  1. 바늘 점검: 새 바늘로 교체하세요. 포토 스티치는 밀도가 높아 바늘 끝에 미세한 손상(버)이 있으면 실이 바로 헤집니다. 원단 두께에 따라 75/11 또는 90/14를 사용합니다.
  2. 부자재: 스태빌라이저에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Temporary Spray Adhesive)를 사용했나요? 고속/고침수에서 원단이 들리는 현상(플래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밑실: 보빈이 충분히 감겨 있나요? 포토 스티치는 밑실 소모가 큽니다. 밑실이 애매한 상태에서 시작하면 중간에 멈춰 재정렬 리스크가 커집니다.
  4. 장력 감각 테스트: 윗실을 당겼을 때 치실로 이를 닦는 정도의 저항감이 느껴져야 합니다. 너무 느슨하면 뒷면 루프가 생깁니다.
  5. 자수틀 간섭 확인: 디자인 영역을 따라가며 눌러 보고, 노루발/바늘이 자수틀 프레임에 닿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Picture Play 디자인에 자석 후프를 권하는 이유

Picture Play로 만든 포토 계열 디자인은 후핑 실력을 시험합니다. 다방향으로 원단을 당기는 힘이 커서, 원단이 조금만 미끄러져도 주름/정렬 틀어짐이 바로 드러납니다. 일반 플라스틱 후프는 마찰과 나사 조임 힘에 의존하기 때문에, 작업자 피로가 누적되면 장력이 들쭉날쭉해지거나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기 쉽습니다.

진짜 문제: ‘틀 자국’과 작업 피로

10장 이상 연속 작업을 하면 나사 조임이 점점 힘들어지고, 장력이 일정하지 않게 됩니다. 1번은 괜찮고 10번은 주름이 생기는 식입니다. 또한 기능성 원단/벨벳처럼 예민한 소재는 일반 후프의 압착 때문에 손상이 남을 수 있습니다.

상황별 의사결정 트리

여기서 시작 → 지금 가장 큰 제약은 무엇인가요?

  • 상황 A: "예민한 원단에 틀 자국이 너무 싫다."
    • 해결: 자석 프레임/자석 후프 계열을 고려하세요. 내·외링을 억지로 끼워 마찰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평면으로 눌러 고정하는 방식이라 자국 리스크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 상황 B: "후핑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 해결: 시간을 재보세요. 후핑이 3분을 넘는다면 hooping station for embroidery machine 같은 스테이션 도입을 검토할 만합니다. 스테이션+자석 방식은 각 작업물의 각도(정렬)와 장력을 표준화해 셋업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상황 C: "고밀도 자수에서 원단이 자꾸 미끄러진다."
    • 해결: 일반 후프를 쓴다면 내링에 바이어스 테이프를 감아 마찰을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더 확실하게는 babylock 자수기용 자석 자수 후프처럼 프레임 전체 면으로 눌러주는 방식이 미끄럼 억제에 유리합니다.
  • 상황 D: "하루 50장 생산이 목표다."
    • 해결: 이 경우 병목은 후핑만이 아니라 ‘1실씩 순차 진행’이라는 공정 구조일 수 있습니다. 생산량이 목표라면 다침 자수기(멀티니들)로의 전환을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경고(자석 안전): 자석 후프는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합니다.
* 끼임 위험: 닫히는 구간에 손가락을 두지 마세요.
* 의료기기: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와는 안전거리(6 inches+)를 유지하세요.
* 전자기기: 카드/휴대폰을 자석에 직접 올려두지 마세요.

현실적인 업그레이드 흐름

Baby Lock 사용자라면, 첫 번째 ‘도저히 안 잡히는 주름’(고밀도 Picture Play 디자인에서 발생)을 겪은 뒤 baby lock 자석 자수 후프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기 소프트웨어가 고급일수록, 셋업 하드웨어도 그 수준에 맞춰주는 것이 재작업을 줄이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셋업: 화면에 안 보이는 ‘숨은 소모품’

영상은 화면 위주로 보여주지만, 포토 스티치에서 실제로 성패를 가르는 ‘보이지 않는 준비물’이 있습니다.

  1. 스태빌라이저:
    • 기본 원칙: 포토 스티치처럼 밀도가 높다면 컷어웨이(Cutaway)가 안전합니다. 티어어웨이(Tearaway)는 침수가 많을 때 버티지 못해 찢어지며 정렬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2. 토퍼(수용성):
    • 기모/파일이 있는 원단(플리스, 타월, 벨벳 등)에서는 수용성 토퍼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스티치가 원단 속으로 파묻히지 않고 위로 올라오게 도와줍니다.
  3. 숨은 핵심: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Temporary)
    • 스태빌라이저에만 가볍게 분사해(기계에 직접 분사 금지) 원단과 일체화된 ‘샌드위치’를 만들면 변형 저항이 좋아집니다.

운용: 전략적으로 자수하기

자수 전략(품질 + 기계 컨디션)

  • 속도: Radiance가 고속이 가능하더라도, 포토 계열은 무조건 빠르게가 답이 아닙니다.
    • 초보 안전 구간: 600 - 700 SPM
    • 숙련자 속도: 800+ SPM(스태빌라이징/후핑이 완벽할 때)
    • 이유: 속도를 낮추면 마찰열과 실 스트레스가 줄어, 고밀도 구간에서 실 끊김이 감소합니다.

운용 체크리스트(초반 5분)

  • 소리 체크: 일정한 ‘웅—’ 소리가 정상입니다. "딱-딱" 충격음이 나면 실 뭉침/장력 문제/후핑 느슨함 가능성이 있으니 즉시 일시정지하세요.
  • 뒷면(밑실) 체크: 1색이 끝난 뒤 자수틀을 뒤집어 확인합니다. 새틴 컬럼 기준으로 뒷면에서 밑실이 중앙 1/3 정도를 차지하는 느낌이 이상적입니다. 뒷면이 윗실로만 덮이면 장력이 느슨할 수 있습니다.
  • 원단 움직임 체크: 바늘이 찍힐 때 원단이 위아래로 튀는(플래깅) 느낌이 있으면 후핑이 느슨한 것입니다. 계속 진행하면 바늘 파손 위험이 올라갑니다.

플래깅 때문에 계속 재후핑을 하고 있다면, 노후 플라스틱 후프에서 자주 생기는 ‘유격’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babylock 자석 자수 후프처럼 원단층을 단단히 잡아주는 방식이 공정 안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트러블슈팅: 증상 → 원인 → 즉시 조치

증상 가능 원인(물리) 즉시 조치 예방
"편집 불가" 프로젝트 저장 없이 자수 데이터로 변환함 없음(처음부터 재시작) Set 누르기 전에 Memory Pocket에 저장
주름(퍼커링) 후핑 시 니트를 고무줄처럼 과하게 당김 스팀 프레스(완화 가능) 니트는 ‘평평한 중립’으로 고정, 컷어웨이 사용
디테일이 뭉개짐 크기가 너무 작음 / 기모가 올라옴 트리밍/정리 수용성 토퍼 사용, 필요 시 약간 크게 작업
실이 헤짐/끊김 바늘 손상(버) / 마찰열 바늘 교체 새 바늘(75/11 또는 90/14), 속도 600 SPM로 낮추기
틀 자국(후핑 자국) 일반 후프 나사 과조임 스팀/클리닝(완화) 자국 리스크를 줄이려면 자석 후프 고려
면 채움 빈틈 원단 미세 이동 / 푸시-풀 보정 이슈 마커로 보정(임시) 스태빌라이저에 스프레이 접착, 후핑 장력 재점검

결론: 기능이 아니라 ‘공정’을 마스터하기

Picture Play는 사진과 텍스타일을 연결해 주는 강력한 기능이지만, 실과 원단의 물리 한계를 존중해야 안정적으로 성공합니다.

성공 로드맵:

  1. 소프트웨어: 리사이즈는 ‘20% 룰’을 지키고, 편집 가능한 프로젝트를 먼저 저장합니다.
  2. 하드웨어: 원단 두께에 맞는 바늘을 사용합니다.
  3. 환경(부자재): 컷어웨이 + 스프레이 + 토퍼로 안정화를 완성합니다.
  4. 툴링: 장력 편차/틀 자국으로 계속 싸우고 있다면, 현장에서 표준이 되어가는 자석 후프 스테이션 워크플로우를 검토하세요.

이 요소들이 맞물리면 결과는 단순한 ‘사진 자수’가 아니라, 반복 생산에도 견디는 프로급 텍스타일 가공 품질로 이어집니다. 즐거운 자수 작업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