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자수기 실 장력 기본: 보빈 드롭 테스트, 상부 노브 ‘손맛’ 기준, 15바늘 바/ H 테스트 스와치 판독

· EmbroideryHoop
이 실무 가이드는 산업용 자수기(다침 자수기) 오퍼레이터를 대상으로 장력의 3가지 핵심 포인트(상부 장력 노브 2개 + 보빈 케이스)를 기준으로, 1/4인치 보빈 드롭 테스트 수행법, 보빈 케이스 나사 ‘초미세’ 조정 요령, 상부 장력을 손으로 판별하는 ‘3개의 쿼터(동전) 느낌’ 기준, 그리고 15바늘 바/ H 스타일 테스트 스와치를 읽어 보빈을 조정할지 특정 바늘의 상부 장력을 조정할지 결정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저작권 안내

학습 목적의 코멘트(해설)만 제공합니다. 이 페이지는 원 저작자(제작자)의 작품에 대한 학습 메모/설명이며, 모든 권리는 원 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재업로드 및 무단 배포는 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원본 영상을 제작자 채널에서 시청하고, 구독으로 다음 튜토리얼 제작을 응원해 주세요. 한 번의 클릭이 더 명확한 단계 설명, 촬영 품질 개선, 실전 테스트의 지속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의 ‘구독’ 버튼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께서 수정/출처 추가/일부 삭제 등의 요청이 있으시면 사이트 문의 폼으로 연락해 주세요. 신속히 조치하겠습니다.

목차

자수기 장력 잡는 법: ‘손맛 우선(Feel-First)’으로 다침 자수기 기준값 만들기

다침 산업용 헤드를 운용한다면, 장력 문제는 단순히 “보기 안 좋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비싼 실이 낭비되고, 의류를 폐기하게 되며, 결국 작업자가 계속 바늘을 ‘감시’하느라 생산 속도가 조용히 떨어집니다.

현장에서 오래 돌려본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장력은 감이 아니라 물리(마찰/균형)입니다.

이 글은 대부분의 최신 산업용 헤드(표준 로터리 훅 시스템, 상부 장력 노브 2개 + 보빈 케이스 분리형)에 적용되는, 반복 가능한 “기준 장력” 워크플로우를 제공합니다. 시연은 tajima 자수기 기준이지만, 논리는 어떤 다침 자수기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순서는 항상 계층적으로 가져가세요: 보빈(기초) → 상부 장력(변수) → 테스트 자수(검증).

Ryan standing in front of a green Tajima embroidery machine introducing the topic.
Introduction
Side view of the Tajima machine head showing the tension assembly.
Machine Overview
Ryan pointing to the rotary hook area where the bobbin case goes.
Locating Bobbin

프라이머: ‘좋은 장력’은 실제로 어떤 상태인가

초보 오퍼레이터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게 “장력 = 세게 조이는 것”입니다. 장력은 ‘세기’가 아니라 균형입니다.

새틴(사틴) 컬럼 테스트에서 목표는, 컬러 윗실과 흰색 밑실(보빈실)이 서로 당기는 힘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입니다.

  • 시각 기준: 자수를 뒤집어 뒷면을 봅니다. 흔히 말하는 “1/3 규칙”처럼, 가운데에 밑실이 적당히 보이고 양옆으로 윗실이 균형 있게 잡히는 상태가 이상적입니다.
  • 촉각/결과 기준: 실이 원단 위에 평평하게 눕고(정상), 원단을 파고들 정도로 조이거나(과장력), 뒷면에 루프가 늘어지지(저장력) 않아야 합니다.

생산 현장 골든 룰: 보빈을 배제하기 전에는 바늘별로 장력을 쫓지 마세요. 문제의 뿌리가 보빈인데 상부 노브 15개를 만지기 시작하면, 오후가 그대로 사라집니다.


Part 1: 보빈 드롭 테스트(기초값)

보빈 장력은 바닥(베이스)입니다. 모든 바늘이 같은 보빈과 상호작용하므로, 보빈이 틀어지면 전체가 틀어집니다. 상부 노브를 하루 종일 만져도 보빈이 느슨하면 루핑이 생기고, 보빈이 과하면 실 끊김이 늘어납니다.

Close up focusing on the bobbin case in hand.
Holding Bobbin Case
Threading the thread through the slit on the side of the bobbin case.
Bobbin Threading
The bobbin drop test: The bobbin case suspended in mid-air by the thread.
Gravity Tension Test

Step 1: 보빈 케이스에 실을 정확히 걸기

테스트 전에 실길이 깨끗해야 합니다. 장력 스프링 아래에 보풀(린트)이 쌓이면, 장력 문제처럼 증상이 나옵니다.

  1. 먼지 제거: 에어(압축공기) 또는 얇은 카드(명함 등)로 장력 스프링 아래를 가볍게 청소합니다.
  2. 보빈 삽입: 새 보빈을 케이스에 넣습니다. 보빈이 도는 방향은 기종마다 다를 수 있으니 매뉴얼을 우선하되, 실이 슬롯/와이어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풀리도록 넣습니다.
  3. 슬릿에 ‘걸림’ 만들기: 보빈실을 측면의 작은 장력 슬릿(틈)으로 밀어 넣고, 스프링 아래로 “딱” 걸릴 때까지 당겨 넣습니다.
    • 감각 체크: 너무 헐겁게 쭉 빠지면 안 됩니다. 당길 때 분명한 저항이 느껴져야 합니다.

Step 2: ‘요요(드롭) 테스트’로 보빈 장력 확인

이 테스트는 중력으로 마찰을 표준화해, 사람 손힘 편차를 줄여줍니다.

  1. 매달기: 보빈실 끝을 잡고 보빈 케이스가 공중에 자유롭게 매달리게 합니다. (바닥에 떨어져도 손상 없는 곳—무릎 위나 폼 매트 위—에서 하세요.)
  2. 가볍게 흔들기: 손목으로 ‘툭툭’ 리듬을 줍니다.
    • 감각 기준: 갑자기 확 잡아당기지 말고, 요요처럼 일정하게 튕기는 느낌으로 합니다.

합격 기준:

  • 정상: 흔들 때마다 보빈 케이스가 약 1/4인치 정도씩 “걸어 내려오듯” 내려옵니다.
  • 너무 빡빡함: 거의 내려오지 않습니다.
  • 너무 느슨함: 바로 아래로 쭉 떨어집니다.

왜 ‘1/4인치’가 기준인가

시연 기준은 타이트한 1/4인치 드롭입니다. 이 정도면 고속 운용에서도 실이 과하게 풀리지 않으면서, 필요 이상으로 ‘목을 조르지’ 않는 안전 구간에 들어가기 쉽습니다.


Part 2: 보빈 장력 나사 안전하게 조정하기

드롭 테스트가 기준에서 벗어나면 보빈 케이스 나사를 조정해야 합니다. 초보가 가장 많이 실패하는 지점은 “한 번에 너무 많이” 돌리는 것입니다.

Detail view of the flathead screw on the bobbin case.
Identifying Adjustment Screw
Ryan using a tiny screwdriver to make a micro-adjustment.
Adjusting Bobbin Tension
Wrapping the thread tail through the corkscrew pigtail guide.
Final Bobbin Prep

‘초미세 조정’ 원칙(조금씩, 반복 측정)

  1. 나사 확인: 보빈 케이스 측면의 큰 일자(Flathead) 나사를 찾습니다. (작은 십자 나사는 스프링 고정용인 경우가 많으니 혼동하지 마세요.)
  2. 아주 조금만 조정: 드라이버로 “티 나지 않게” 움직이는 수준으로 조정합니다.
    중요
    시연에서도 강조하듯, 1/4바퀴는 과격한 조정에 가깝습니다. ‘정말 조금’만 돌리고 다시 드롭 테스트로 확인하세요.
경고
기계 안전. 기계가 돌아가는 상태에서 조정하지 마세요. 로터리 훅 주변은 손가락을 다치기 쉽습니다. 또한 드라이버 폭이 슬롯에 정확히 맞아야 합니다. 나사 홈이 뭉개지면 보빈 케이스 자체를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Step 3: 피그테일(코르크스크루 가이드)로 마무리 걸기

드롭 테스트로 장력을 맞춘 뒤에는:

  1. 걸어주기: 보빈 케이스 상단의 코르크스크루 형태 가이드(피그테일)에 보빈실을 감아 통과시킵니다.
  2. 장착: 보빈 케이스를 로터리 훅에 정확히 끼웁니다.

Part 3: ‘3개의 쿼터(동전) 느낌’으로 상부 장력 잡기

보빈이 기준이면, 이제 상부로 올라갑니다. 여기서 목표는 균일한 드래그(저항감)입니다. 상부 장력 노브 2개가 서로 다르게 조여 있으면 실이 비틀리거나 마모되고, 당김이 끊기듯 느껴질 수 있습니다.

Pointing at the upper tension knobs on the machine head.
Top Tension Explanation
Demonstrating how to turn the top tension knobs.
Adjusting Top Tension
Pulling the thread manually near the presser foot.
Manual Pull Test

Step 1: 두 노브를 ‘같이’ 움직이기

산업용 헤드는 상부 장력이 2단(프리텐션/메인 텐션)인 경우가 많습니다.

  1. 기본 확인: 실이 장력 디스크 사이에 제대로 들어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디스크 사이를 앞뒤로 ‘치실질’하듯 움직여 홈에 정확히 안착시킵니다.
  2. 균형 맞추기: 두 노브를 한쪽만 과하게 조이지 말고, 같은 방향/비슷한 양으로 맞춰 갑니다.

Step 2: 손으로 당겨보는 ‘풀 테스트’(손맛 만들기)

매번 게이지가 없어도, 손으로 “정상 저항감”을 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조건 만들기: 기계가 정상적으로 실이 걸린 상태인지 확인한 뒤, 풋 플레이트(노루발/니들 플레이트 주변) 쪽에서 실을 잡아 당겨봅니다.
  2. 당기기: 일정하게 실을 당깁니다.
    • 감각 기준: 시연의 비유가 핵심입니다. 테이블 위를 미끄러지는 미국 25센트 동전 3개를 끈으로 묶어 끄는 정도의 무게감처럼, 부드럽게 나오되 약간의 저항이 있어야 합니다.

당길 때 바로 체크할 것:

  • 걸리는 느낌/툭툭 끊기는 느낌: 실길 어딘가에 걸림(가이드 이탈, 보풀, 마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길을 다시 확인하고 청소가 필요합니다.
  • 저항이 거의 없음: 실이 장력 디스크에서 빠졌거나, 장력 구간을 제대로 통과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재실걸기(리쓰레딩)부터 하세요.

원단이 울거나 라인이 틀어질 때: 장력만 보지 말 것

풀 테스트가 정상이고 보빈 드롭도 정상인데도, 자수가 울거나(퍼커링) 외곽선이 틀어지면 장력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현장에서는 후핑(자수틀 고정) 변수를 먼저 의심합니다.

  • 자주 겪는 문제: 원단이 미세하게 미끄러지면(1mm만 움직여도) 정렬이 틀어지고 불량이 납니다.
  • 업그레이드 판단 포인트: tajima 자수기 같은 생산 장비에서 후핑 일관성이 흔들리거나, 두꺼운 의류를 자주 고정해야 할 때.
  • 대안: 마그네틱(자석) 후프는 원단을 빠르게 평탄하게 잡아주고, ‘나사 조임 편차’ 변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력만큼이나 자수기용 후핑 세팅의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경고
자석 안전. 산업용 마그네틱 후프는 강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합니다. 손가락 끼임 위험이 크며, 심박조율기/카드/민감 전자기기 주변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Part 4: ‘H 테스트/바 테스트’ 스와치로 최종 검증하기

손맛은 주관적이고, 테스트 자수 결과는 객관적입니다. “Fox Test” 또는 “H-Test”(새틴 컬럼) 같은 장력 테스트 파일로 확인하세요.

Showing the 'Bar Test' swatch to the camera (front side).
Sewout Analysis
The back side of the test swatch showing white bobbin columns.
Inspecting Tension Result
Ryan summarizing the process in front of the machine.
Conclusion

Step 1: 테스트 셋업

안정적인 원단에 스태빌라이저를 충분히 대고 테스트합니다. 신축성 큰 티셔츠나 얇은 자투리 원단으로 장력 테스트를 하면 판단이 흔들립니다.

Step 2: 뒷면을 읽기(진짜 정보는 뒷면에 있음)

완성된 스와치를 뒤집어 확인합니다.

  • 이상적 상태: 가운데에 밑실(흰색) 기둥이 적당히 보입니다.
  • 뒷면이 컬러로 꽉 참: 상부 장력이 너무 느슨하거나, 보빈 장력이 너무 강해 윗실이 끌려 들어간 상태일 수 있습니다.
  • 뒷면이 흰색으로 과다: 상부 장력이 너무 강한 상태입니다.

판단 로직: 전체 문제(글로벌) vs 특정 바늘 문제(아이솔레이티드)

이 로직은 산업용 자수기 현장에서 트러블슈팅 시간을 크게 줄여줍니다.

  1. 전체 바늘 결과를 먼저 훑습니다.
  2. 상황 A: 전 바늘이 동일하게(전체 컬럼이) 같은 방향으로 무너집니다.
    • 진단: 글로벌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 조치: 상부 노브를 건드리기 전에 보빈 케이스로 돌아가 드롭 테스트부터 재확인합니다.
  3. 상황 B: 대부분은 정상인데 특정 바늘만 루핑/불균형이 납니다.
    • 진단: 아이솔레이티드(바늘별) 문제입니다.
    • 조치: 해당 바늘의 상부 장력 노브만 조정합니다.

트러블슈팅: ‘증상-원인-즉시 조치’ 매트릭스

기계 앞에서 바로 쓰는 빠른 대응표입니다.

증상 빠른 감각 체크 가능 원인 즉시 조치
당길 때 툭툭 걸림 손으로 당길 때 ‘거친’ 느낌 실길 이탈 또는 장력 디스크 보풀/오염 실을 디스크 사이로 다시 ‘치실질’하며 안착; 실길 전체 재확인
뒷면 루핑/지저분함 뒷면에 루프가 늘어짐 상부 장력이 부족(실이 잡히지 않음) 상부 노브를 균일하게 조임; 실이 디스크에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
밑실이 앞면으로 올라옴 앞면에 흰 밑실이 보임 상부 장력이 과하거나 보빈이 느슨함 먼저 상부를 약간 풀어봄. 개선 없으면 보빈을 소폭 조임
실 끊김/바늘 관련 이상 갑자기 ‘딱’ 소리/끊김 증가 과장력 또는 실길 걸림 실 엉킴/걸림 확인 후 상부 장력 완화, 필요 시 보빈 재점검
바닥 실뭉침(버드네스트) 플레이트 아래 실이 뭉치며 멈춤 상부 실이 장력을 잃음(이탈/재실걸기 필요) 기계를 멈추고 완전 재실걸기 후 풀 테스트로 저항감 확인

결정 트리: 지금 보빈을 만질까, 상부 노브를 만질까?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판단하세요.

  1. 모든 바늘에서 같은 문제가 납니까?
    • YES: 정지 → 보빈 케이스 분리 → 드롭 테스트 → 보빈 나사 초미세 조정
    • NO: 2번으로 이동
  2. 특정 1개 바늘에서만 문제가 납니까?
    • YES: 해당 바늘만 풀 테스트 →
      • 느슨하면 $\to$ 상부 노브 조임
      • 빡빡하면 $\to$ 상부 노브 풀기

준비물: ‘마찰 제로’ 텐션 키트

노브를 돌리기 전에, 기계 옆에 상시 비치할 텐션 키트를 만들어두면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숨은 소모품 & 필수 도구

  • 맞는 일자 드라이버: 슬롯에 안 맞는 도구로 돌리면 나사 홈이 쉽게 뭉개집니다.
  • 에어/브러시: 보풀이 장력 문제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새 바늘: 바늘 구멍(아이)에 미세한 손상이 있으면 실이 갈려 끊기며 장력 문제로 오인됩니다.
  • 스태빌라이저: 장력 진단용 테스트는 안정적인 스태빌라이저가 유리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 로터리 훅/보빈 주변 보풀 제거
  • 새 바늘 장착(휨/손상 없는지 확인)
  • 보빈 권취 상태 확인(울퉁불퉁/스펀지처럼 말린 보빈은 제외)
  • 실이 콘 스탠드/가이드에 걸리지 않았는지 실길 점검

셋업: 기준 장력 프로토콜(순서 고정)

변수를 없애려면 순서를 고정해야 합니다. 특히 정밀도가 중요한 tajima 자수기 같은 장비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셋업 체크리스트

  • 1. 청소: 보빈 케이스 스프링/주변 보풀 제거
  • 2. 보빈: 실걸기 완료 → 드롭 테스트(약 1/4인치 드롭) 확인
  • 3. 상부 실: 정상 실걸기 → 풀 테스트 저항감 확인(‘3개 쿼터’ 느낌)
  • 4. 원단 고정: 스태빌라이저 포함 후핑 상태 점검
    • Note: 원단을 일정하게 잡기 어렵다면, tajima 자수 후프 같은 마그네틱 그립 시스템이 셋업 편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용: 피드백 루프(돌리면서 확인)

가동 후에는 시작 버튼만 누르고 떠나지 마세요. 장력은 운용 중에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소리로 1차 모니터링

  • 정상: 일정한 리듬으로 안정적인 타격음이 납니다.
경고
갑자기 날카로운 마찰음/불규칙한 소리가 나면 실이 가이드에서 튀었거나 장력이 무너지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품질 확인(주기적으로 뒷면 체크)

생산 중간중간 뒷면을 확인합니다.

  • 밑실 컬럼이 적정하게 보임: 정상
  • 밑실 컬럼이 점점 얇아짐/변화: 보빈 잔량 변화 또는 보풀 누적 등으로 드래그가 바뀌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운용 체크리스트

  • 테스트 시에는 무리한 고속보다 중간 속도로 시작
  • 첫 컬러(또는 초기 구간) 후 정지
  • 뒷면 균형 확인
  • 이상 시 위 ‘결정 트리’로 즉시 분기

마무리: 성공을 ‘확장’하는 방법

이제 장력을 ‘찍어 맞추기’가 아니라, 물리와 손맛으로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을 갖췄습니다.

  1. 보빈 먼저: 드롭 테스트
  2. 상부 다음: 풀 테스트
  3. 검증: 테스트 스와치

이 루틴이 몸에 붙으면 장력 때문에 작업이 멈추는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그리고 만약 장력은 잡히는데도 계속 장비와 싸우고 있다면(생산량 대비 장비가 부족하거나, 후핑 자국/불량이 수익을 갉아먹는다면), 하드웨어 쪽도 함께 점검할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용 15바늘 자수기로 생산성을 올리거나, 마그네틱 후핑 시스템으로 셋업 편차를 줄이는 것은 숙련 오퍼레이터의 시간을 ‘증폭’시키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실길은 깨끗하게, 기준은 반복 가능하게, 손맛은 믿을 수 있게 유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