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680W 언박싱: 박스 안에 뭐가 들어있나요?
새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를 처음 열 때는 감정이 복잡합니다. 생산성이 올라간다는 기대감이 있는 반면, 큰 박스와 무게감 때문에 ‘내가 이걸 제대로 설치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도 생깁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단순히 기계를 꺼내는 게 아니라, 앞으로의 작업 흐름(워크플로우)을 여는 첫 단계입니다.
이 글은 헷갈리는 부분을 최대한 걷어냅니다. 밀봉된 박스에서 시작해, 전원 ON 후 바로 테스트 자수까지 이어지는 생산 준비 상태를 목표로 합니다. 첫날 목표는 속도가 아니라 정확도입니다. 오늘 대충 해두면 내일은 바늘 부러짐, 장력 문제, 실엉킴으로 시간을 더 잃습니다.

언박싱은 ‘힘’보다 ‘동작 순서’가 중요합니다. 안전과 파손 방지를 위해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 스트랩 제거: 플라스틱 스트랩을 자르고 외부 포장을 제거합니다.
- 상단 개봉: 상단 플랩의 테이프를 칼집 내어(또는 절단해) 뚜껑이 자유롭게 움직이게 합니다.
- 하단 클립 해제: 박스 바닥 가장자리에 있는 흰색 플라스틱 클립을 찾습니다. 양쪽을 단단히 눌러 잠금이 풀리게 합니다.
- ‘타워’ 들어올리기: 골판지 뚜껑을 접어 여는 방식이 아니라, 기둥처럼 통째로 수직으로 들어올립니다.
체크포인트(작업 안전): 들어올리기 전에 위를 먼저 확인하세요. 뚜껑이 ‘높은 타워’ 형태로 올라가므로, 위쪽 공간이 충분해야 합니다.

프로 팁: ‘빈 스티로폼’ 함정
현장에서 “부품이 없어요” 문의 중 일부는 실제로는 스티로폼 홈에 끼어 있는 부품을 못 보고 버린 경우입니다. 설명서, 추가 프레임 홀더, 공구 키트가 스티로폼 안쪽에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립과 전원 ON까지 끝나기 전에는 어떤 포장재도 버리지 마세요.
기대 결과: 기계 본체가 드러나고, 설명서/후프/프레임 홀더/공구 박스를 모두 꺼내 테이블 위에 펼쳐 놓은 상태가 됩니다.


실대(스레드 스탠드)와 스크린 위치 잡기
여기서부터가 기계 ‘몸체’와의 첫 상호작용입니다. 특히 처음에는 나사들이 공장 토크 때문에 “왜 이렇게 안 풀리지?” 싶을 정도로 빡빡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영상에서도 이 부분이 정상처럼 다뤄집니다.

단계별: 실대 고정(강성) 확보
- 연장: 중앙 금속 기둥을 위로 올려 세웁니다. 세워진 뒤에는 흔들림이 적어야 합니다.
- 저항 확인: 기둥이 잘 안 올라가면, 옆쪽 나사를 아주 조금 풀어 움직임을 확보합니다.
- ‘T’ 형태 만들기: 좌우 실 가이드 암을 바깥쪽으로 펼칩니다.
- 고정: 각 암을 제자리에 끼운 뒤 드라이버로 단단히 조입니다. 감각 체크: 끼울 때 ‘제자리에 앉는 느낌(딱 맞는 느낌)’이 먼저 나고, 그 다음에 조여야 합니다.
- 스크린 위치: 스크린을 앞으로 돌려 작업 위치로 맞춘 뒤, 고정 노브를 조여 처짐이 없게 합니다.
체크포인트: 실대 상단을 손으로 살짝 잡고 흔들어 보세요. 기계 본체가 약간 움직일 수는 있어도, 실대 자체가 흔들리면 안 됩니다. 실대가 흔들리면 실 공급이 떨리면서 장력이 들쭉날쭉해질 수 있습니다.
기대 결과: 6콘을 올려도 휘청거리지 않는, 수직으로 단단히 선 실대가 완성됩니다.
전문가 메모: 힌지가 ‘안 펴지는’ 경우
실 가이드 암이 잘 안 펴진다면 억지로 비틀지 마세요. 영상처럼 공장 조립 단계에서 힌지 나사가 과하게 조여져 있을 수 있습니다.
- 해결: 드라이버로 힌지 나사를 1/4바퀴 정도만 풀어 공간을 만든 뒤 암을 펼치고, 다시 조여 고정합니다.
Frame Holder A 올바르게 장착하기
이 단계가 가장 긴장되는 이유는, 금속 부품을 바늘대(니들 바) 주변으로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각도나 접근이 틀리면 본체에 스크래치가 나거나, 최악의 경우 바늘/노루발 쪽을 건드릴 수 있습니다.

단계별: ‘무접촉’ 장착(부딪힘 없이)
- 부품 확인: Frame Holder A를 찾습니다(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 준비: 장착 브래킷에 미리 끼워져 있는 손나사(thumbscrew) 2개를 먼저 빼둡니다.
- 접근: 기계 전면 우측에서 접근하고, 부품이 기울지 않게 수평을 유지합니다.
- ‘끼워 맞춤’: 기계의 슬롯(틈)으로 부드럽게 밀어 넣습니다. 뒤쪽의 ‘혀(tongue)’처럼 생긴 부분이 수용부에 들어가야 합니다.
- 감각 체크: 제대로 들어가면 ‘딱 멈추는’ 단단한 느낌이 나고, Frame Holder A가 평평하게 앉습니다. 흔들리면 아직 제대로 안 들어간 상태입니다.
- 고정: 아까 빼둔 나사 2개를 다시 끼워 단단히 조입니다.

체크포인트: Frame Holder A 끝부분을 손으로 살짝 눌러 보세요. 들썩이거나 ‘딸깍’ 소리가 나면 재장착이 필요합니다. 기계 섀시의 연장처럼 단단해야 합니다.
기대 결과: X-Y 구동부가 후프를 받을 준비가 완료됩니다.
트러블슈팅: 나사가 ‘안 풀리는’ 경우
- 증상: Frame Holder A에 미리 끼워진 나사가 너무 빡빡해서 풀리지 않습니다.
- 가능 원인: 출고 시 과토크 또는 운송 중 영향.
- 해결: 나사머리를 뭉개지 마세요. 키트에 포함된 L자 공구(또는 손잡이가 두꺼운 드라이버로 지렛대 확보)를 사용해 처음 한 번만 ‘탁’ 풀어준 뒤 작업합니다.
전문가 메모: ‘충돌’ 예방이 중요한 이유
영상에서 왜 각도를 강조할까요? 비스듬히 넣으면 바늘 케이스나 노루발에 닿을 수 있습니다. 첫 스티치 전에 바늘 쪽이 휘거나 손상되면 시작부터 큰 손해입니다. 천천히, 각도를 유지하면서 넣으세요.
Brother PR680W 실걸기(6바늘 가이드)
다침 자수기 실걸기는 ‘손재주’보다 ‘경로(지오메트리)’가 핵심입니다. 기계는 “장력”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저항이 제대로 걸렸는가”만 봅니다. 실이 장력 디스크에 제대로 안 들어가면 곧바로 실엉킴(버드네스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1번 바늘(Needle #1)을 기준으로 폴리에스터 실을 걸어보겠습니다.

단계별: ‘플로싱(Floss)’로 장력 디스크에 정확히 안착시키기
- 콘 위치: 1번 핀에 실을 올립니다. 실이 위로 수직으로 풀리며 걸림이 없어야 합니다.
- 프리 텐션: 뒤쪽 가이드 튜브를 통과시킵니다.
- 장력 디스크(핵심): 장력 노브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감아 넣습니다. 감각 체크: 콘 쪽을 잡고 바늘 쪽 실끝을 당겨 보세요. 치실처럼 ‘부드러운 저항’이 느껴져야 합니다. 헐겁다면 실을 앞뒤로 살짝 문질러(플로싱) 디스크 사이 깊숙이 자리 잡게 합니다.
- 경로 따라가기: 번호가 매겨진 세로 채널을 따라 내려옵니다.
- 테이크업 레버: 테이크업 레버에 반드시 걸어줍니다. 여기를 놓치면 바로 실끊김/엉킴이 납니다.
- 니들 바: 바늘 클램프 가이드 쪽으로 실을 내립니다.
- 마지막 가이드: 흰색 보조 공구(푸시 툴)를 사용해 바늘 위쪽의 작은 와이어 가이드 뒤로 실을 정확히 넣습니다.

체크포인트: 실 경로를 눈으로 끝까지 따라가 확인하세요. 모든 세라믹 아이렛/금속 가이드 안쪽을 제대로 통과하고 있나요? 가이드 ‘가장자리’에 걸쳐 있으면 어느 순간 끊어집니다.
기대 결과: 자동 실끼우기(니들 스레더)로 넘어갈 수 있는 상태로 윗실이 안정적으로 세팅됩니다.
경로가 중요한 이유
초보자는 스티치가 안 예쁘면 “장력 설정이 문제인가?”부터 의심합니다. 하지만 초기 셋업에서 장력 노브를 만져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대부분은 실 경로 실수입니다. 작업장을 운영한다면, 이 절차를 brother pr680w 6바늘 자수기 작업 표준서에 포함해 누구나 같은 경로로 재현할 수 있게 해두세요.
Magna-Core(마그나-코어) 보빈 시스템 장착
영상에서는 Magna-Core 프리와운드 보빈을 사용합니다. 일관성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핵심은 ‘요령’이 아니라 방향(자성 면)입니다.

단계별: 자성 방향(폴라리티) 체크
- 분리: 보빈 케이스를 꺼냅니다.
- 육안 확인: 보빈 한쪽 면이 자석 면(보통 진회색)입니다.
- 삽입: 자석 면이 안쪽을 향하도록 보빈을 넣습니다.
- 회전 방향 테스트: 실꼬리를 당겼을 때 보빈이 시계 방향으로 돌아야 합니다. 반대면 빼서 뒤집어 넣습니다.
- 장력 스프링: 실을 장력 플랩(스프링) 아래로 통과시킵니다.
- 재장착: 케이스를 다시 끼웁니다. 감각 체크: ‘딱’ 하고 클릭이 나야 합니다. 클릭이 없으면 고속에서 이탈 위험이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실꼬리를 살짝 당겨 보세요. 너무 헐겁지도, 걸려서 뻑뻑하지도 않은 일정한 저항이 느껴져야 합니다.
기대 결과: Magna-Core 특성(자성으로 인한 안정화)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보빈 세팅이 됩니다.
주의: 방향이 틀리면 효과가 사라집니다
자석 면이 바깥을 향하면 안정화 효과를 못 얻고, 세팅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팀 작업이라면 이 내용을 brother pr 680w 유지관리/작업 표준에 명확히 적어 ‘거꾸로 장착’을 예방하세요.
후핑 101: 300×200mm 후프 준비
자수에서 가장 큰 병목은 ‘후핑’인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에서도 수동 후핑(나사 풀기 → 원단/스태빌라이저 올리기 → 당기며 조이기)을 보여주는데, 여기서 작업자 피로가 누적되기 쉽습니다.

단계별: 수동 후핑(‘드럼 텐션’ 기준)
- 풀기: 바깥 후프 나사를 충분히 풀어 안쪽 링이 쉽게 빠지게 합니다.
- 레이어링: 스태빌라이저(뒷지/안정지)를 깔고, 그 위에 테스트 원단(영상에서는 칼리코)을 올립니다.
- 끼우기: 안쪽 링을 바깥 프레임에 눌러 끼웁니다.
- 당기며 조이기: 손나사를 조금 조이고, 원단 가장자리를 당겨 주름을 펴고, 다시 조이고…를 반복합니다.
- 최종 조임: 손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단단히 조입니다.

체크포인트: 원단을 톡톡 두드려 보세요. 감각 체크: 드럼처럼 ‘둔탁한 탕’ 소리가 나야 합니다. 팽팽하되, 원단 결이 비틀리거나 늘어나면 과도합니다.
기대 결과: 자수 가능한 평탄한 작업면이 확보됩니다.
선택 가이드: 스태빌라이저가 맞아야 후핑이 의미가 있습니다
후핑이 잘돼도 스태빌라이저 선택이 틀리면 결과가 무너집니다.
- 탄탄한 직물(데님/캔버스): 티어어웨이(강) 또는 컷어웨이(중).
- 신축 니트(티셔츠/폴로): 컷어웨이 권장. (티어어웨이는 변형/울림이 생기기 쉽습니다.)
- 파일이 높은 소재(타월/플리스): 티어어웨이 + 수용성 토퍼(스티치가 파묻히는 것 방지).
상업 작업 관점: 언제 도구를 바꿔야 하나요?
영상의 수동 후핑 단계에서 답답함을 느꼈다면, 또는 손목/손가락이 아프다면 체크해 보세요. 수동 후프는 취미에는 충분하지만, 생산에서는 리스크가 됩니다.
- 전환 신호: 후핑 시간이 자수 시간보다 길어집니다. 민감한 원단에서 ‘후핑 자국(광택 링)’이 자주 보입니다.
- 판단 기준: 10장 이상 반복 작업, 또는 두꺼운 아이템(자켓/가방 등)을 자주 다룹니다.
- 대안: Magnetic Hoops로 업그레이드.
- 레벨 1: 수동 후핑 숙련(느리지만 가능)
- 레벨 2: Magnetic Hoops(나사 없이 클램핑, 두께 적응, 작업 속도 향상)
현장에서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를 찾는 분들은 보통 영상에 나온 이 ‘수동 후핑의 마찰 구간’을 줄이려는 목적이 큽니다.
첫 자수 디자인 실행하기

단계별: 후프 장착과 인식
- 폭 조절: Frame Holder 암 폭을 조절합니다. 300×200 후프는 가장 넓은 노치 위치로 맞춥니다.
- 장착: 후프 브래킷을 금속 클립 아래로 밀어 넣습니다.
- 감각 체크: 양쪽이 각각 ‘딸깍’ 하고 걸리는지 확인합니다.
- 인식: 센서가 후프 폭을 읽어 화면에 후프가 표시됩니다.

체크포인트: 후프를 살짝 당겨 보세요. 후프만 따로 움직이면 안 되고, 암과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단계별: 첫 테스트 런
- 선택: 내장 디자인 중 간단한 테스트용(문자/기하학)을 선택합니다.
- 트레이스: “Trace” 기능으로 바늘이 후프 가장자리에 닿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속도 관리: 첫 런에서는 셋업 검증이 우선입니다. 영상은 첫 실행 흐름을 보여주며, 무리하게 속도를 올리기보다 안정적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시작: 잠금 해제 후, 화면의 초록색 “Go” 버튼을 눌러 시작합니다.

체크포인트: 소리를 들어보세요. 정상은 리듬감 있는 일정한 작동음입니다. ‘딱딱딱’ 과한 타격음이 나면 실걸기/바늘 상태를 먼저 의심하세요.
작업 공간을 고정 운영한다면, 전용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을 두어 “자수 중 다음 작업 후핑”이 가능해집니다. 이 한 가지로 체감 생산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준비물: 박스에 크게 안 적혀 있는 소모품
셋업 중간에 멈추지 않으려면, 박스 구성품 외에 아래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 이거 없네” 리스트
- 새 바늘: 니트는 75/11 볼포인트, 직물은 75/11 샤프 계열을 상황에 맞게.
- 임시 접착 스프레이: 특정 스태빌라이저 고정용.
- 실가위/쪽가위: 점프 스레드 정리용(곡선 팁이면 더 편합니다).
- 오일: 동봉 오일 펜(훅 레이스 관리에 중요).
- 핀셋: 자동 실끼우기가 실패했을 때 보조용.
준비 체크리스트
- 위쪽 공간(수직 여유) 확인 완료.
- 포장 스티로폼 홈까지 확인(숨은 부품) 후 폐기.
- 테스트 원단에 맞는 스태빌라이저 준비.
- L자 드라이버/공구 위치 확인(빡빡한 나사용).
- 바늘 주변이 잘 보일 조명 확보.
셋업 검증: “Go / No-Go” 시퀀스
조립이 끝났다면 아래 체크로 ‘바로 작업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하세요.
셋업 체크리스트
- 실대 암이 ‘T’ 위치로 고정되어 흔들림 없음.
- 스크린 고정 노브가 조여져 처짐 없음.
- Frame Holder A가 평평하게 안착, 나사 체결 완료.
- 전원 ON 초기 설정(언어/기본 설정) 완료.
- 1번 바늘 실걸기 완료, 장력 디스크에 플로싱으로 안착.
- 보빈 자석 면 안쪽, 시계 방향 회전 확인.
- 후프 폭 노치가 후프 크기에 맞게 설정됨.
운전: 첫 스티치 모니터링
첫 1분은 ‘이상 신호’를 빨리 잡는 구간입니다.
운전 체크리스트
- 소리: 일정하고 리드미컬함. 갈리는 소리/과한 타격음 없음.
- 실 공급: 콘에서 실이 끊김 없이 부드럽게 풀림(튕김/걸림 없음).
- 뒷지 상태: 스태빌라이저가 들뜨지 않고 평탄함(터널링 과다 없음).
- 스티치 품질: 윗면 스티치가 꽉 차 보이고, 뒷면은 밑실이 일정하게 보임.
품질 확인 & 마무리
테스트 자수라도 ‘검수’ 습관을 들이면 이후 불량률이 줄어듭니다.
- 뒷면 확인: 실엉킴(버드네스트)이 있나요? (원인: 윗실 경로/장력 디스크 미안착)
- 윗면 확인: 루프가 뜨나요? (원인: 테이크업 레버 미통과 또는 윗실 장력 문제)
- 정렬 확인: 외곽선과 채움이 어긋나나요? (원인: 후핑 텐션 부족/원단 미끄러짐)
수동 후핑 때문에 텐션이 들쭉날쭉하거나 손이 아프다면, 자석 자수 후프를 검토할 타이밍입니다. ‘드럼 텐션’ 변수를 빠르게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트러블슈팅 가이드
비용이 적게 드는 것부터(간단 점검) → 비용이 큰 것(부품/수리) 순으로 접근하세요.
| 증상 | 가능 원인 | 빠른 조치 | 예방 |
|---|---|---|---|
| 실대 암이 안 펴짐 | 공장 과토크 | 힌지 나사 1/4바퀴 풀고 펼친 뒤 재조임 | 플라스틱/힌지 억지로 비틀지 않기 |
| Frame Holder 나사가 안 풀림 | 과토크/운송 영향 | L자 공구 또는 지렛대 확보해 첫 ‘풀림’만 만들기 | 공구를 항상 같은 위치에 보관 |
| 후프 안 원단 주름 | 당김이 불균일 | 나사 풀고 N/S/E/W 방향으로 고르게 당긴 뒤 재조임 | Magnetic Hoops 고려 |
| 후프가 암에서 흔들림 | 암 폭 노치 설정 오류 | Frame Holder 폭을 해당 후프 노치로 재설정 | 자주 쓰는 노치 위치를 기록 |
| 자수가 시작되지 않음 | 센서/잠금 상태 | 후프 클릭 체결 확인, 화면에서 “Unlocked” 상태 확인 | 화면 메시지 습관적으로 확인 |
결과
이 가이드를 순서대로 따라오면, 박스 상태에서 바로 테스트 자수 가능한 생산 유닛으로 전환됩니다.
- 물리 셋업: 실대 안정, 스크린 고정, Frame Holder 수평 안착.
- 실 경로: 윗실 경로 정합 + 보빈 자성 방향 정확.
- 후핑: 수동 후핑으로도 ‘드럼 텐션’에 가까운 작업면 확보.
특히 후핑 파트가 번거롭고 느리게 느껴졌다면,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를 조사해 보세요. 취미 흐름에서 상업 작업 흐름으로 넘어갈 때 체감 효과가 큰 업그레이드 중 하나입니다.
이제 Go를 누르세요. 다침 자수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