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 SE1900 설정, 이렇게만 해두면 끝: 기본 자수틀/그리드/속도/화면 색상까지(“디자인이 틀에 안 맞아요” 오류 줄이기)

· EmbroideryHoop
Brother SE1900/SE1950 사용자를 위한 실전 설정 가이드입니다. 설정(종이 아이콘 ‘작은 책’)에서 자수틀 기본값을 지정하고, mm↔inch 단위를 전환하며, 그리드 오버레이를 켜고, 최대 자수 속도를 조절하고, 배경색을 바꾸는 정확한 화면 조작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또한 ‘디자인이 너무 커서 선택이 안 됨(회색 처리)’ 같은 흔한 오류를 줄이는 체크포인트와 정렬 실수를 예방하는 작업 흐름 팁까지 포함해, 여러 자수틀을 번갈아 쓰거나 자석 후프로 업그레이드할 때도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돕습니다.
저작권 안내

학습 목적의 코멘트(해설)만 제공합니다. 이 페이지는 원 저작자(제작자)의 작품에 대한 학습 메모/설명이며, 모든 권리는 원 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재업로드 및 무단 배포는 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원본 영상을 제작자 채널에서 시청하고, 구독으로 다음 튜토리얼 제작을 응원해 주세요. 한 번의 클릭이 더 명확한 단계 설명, 촬영 품질 개선, 실전 테스트의 지속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의 ‘구독’ 버튼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께서 수정/출처 추가/일부 삭제 등의 요청이 있으시면 사이트 문의 폼으로 연락해 주세요. 신속히 조치하겠습니다.

목차

Brother SE1900/SE1950 완전 정복: 설정 메뉴로 작업 흐름을 ‘제조 공정’처럼 만드는 법

Brother SE1900 화면이 튜토리얼과 달라 보여서 불안해지거나, 분명히 들어가야 할 디자인이 갑자기 “틀에 너무 커요(too large)”라고 뜨는 경험이 있다면,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설정값(환경설정)과 작업 흐름 사이의 마찰일 가능성이 큽니다.

기계자수는 감각만으로 되는 작업이 아니라, 변수(단위/자수틀 선택/표시 보조선/속도/장력 등)를 관리하는 공정입니다. 초보자일수록 ‘설정(작은 종이 아이콘)’ 메뉴를 피하려고 하는데, 실제로는 이 메뉴가 작업 안정화의 컨트롤 타워입니다.

이 가이드는 “어디를 누르세요”에서 끝나지 않고, 왜 이 설정이 정렬 실수·‘디자인 너무 큼’ 오류·실 끊김/실 뭉침 같은 문제를 줄이는지까지 작업자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보면 다음을 할 수 있습니다.

  • 8페이지 설정 구조 파악: 1/8~8/8을 헤매지 않고 이동합니다.
  • 단위 전환: mm와 inch를 필요에 따라 바꿉니다.
  • 작업 속도 개선: 전원 켤 때 기본 자수틀을 고정해 불필요한 오류를 줄입니다.
  • 정렬 정확도 향상: 그리드 오버레이로 중심/수평을 빠르게 잡습니다.
  • 속도 변수 관리: 소재/실 종류에 맞춰 속도를 조절합니다(SE1900 vs SE1950).
  • 업그레이드 판단: 표준 자수틀의 한계와, 도구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을 구분합니다.
Wide shot of the Brother SE1900 embroidery machine on a table.
Introduction

‘컨트롤 타워’(설정 메뉴) 들어가기

SE1900의 설정 메뉴는 터치스크린 안쪽 메뉴가 아니라, 본체 버튼 패널에서 들어가는 물리 버튼입니다. 디자인 편집 화면에서 바로 들어가려 하면 찾기 어렵습니다.

3단계 진입 프로토콜

  1. 기준점 찾기: 화면 오른쪽(본체 버튼 패널)에서 종이 모양 아이콘을 찾습니다. 영상에서는 이걸 ‘작은 책(book)’처럼 설명합니다.
  2. 화면 전환 확인: 눌러서 ‘삑’ 소리를 확인하고, 화면이 번호가 매겨진 설정 페이지로 바뀌는지 봅니다.
  3. 페이지 이동: 화면에 표시되는 좌/우 화살표로 페이지를 넘깁니다.
    • 표시 논리: 모서리에 “3/8”처럼 보이는 표시는 현재 페이지/전체 페이지(8) 입니다.

체크포인트: 우측 화살표로 1→8까지 한 바퀴 돌려 다시 1로 돌아올 수 있으면, 설정 메뉴에서 길을 잃지 않습니다.

Close up of the settings button being pointed at with a stylus.
Accessing settings
Screen showing navigation arrows to move between setting pages.
Navigating menu

‘시작 상태(Startup State)’를 고정해야 하는 이유

기계가 켤 때마다 다른 상태(자수틀 크기/그리드/단위)로 시작하면, 작업자는 매번 “내가 뭘 잘못했지?”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반대로 시작 상태를 표준화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이 스태빌라이저/바늘/실/후핑 쪽인지, 설정 쪽인지 빠르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경고: 기계 안전 구역
긴 머리, 장신구, 헐렁한 소매는 정리하세요. 설정 화면을 넘기는 중에도 캐리지(자수 유닛)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메뉴를 조작할 때 자수틀 영역 안으로 손을 넣지 마세요.

단위 변경(mm ↔ inch): 정밀도 토글

자수 파일/밀도는 mm 기준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고, 자수틀 표기는 inch(예: 5"x7")로 유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SE1900은 둘 다 지원하지만, 단위 전환은 4/8 페이지에 숨어 있습니다.

단계별: inch로 바꾸기

  1. 4/8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자(룰러) 아이콘 옆에 “mm”로 표시된 항목을 찾습니다.
  3.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 “(inch)”로 바뀌는지 확인합니다.
  4. 중요: OK를 누르기보다, 영상처럼 Return/Back(뒤로) 로 빠져나가 메인 화면에서 변경이 반영됐는지 확인합니다.

확인 방법(시각 검증): 메인 자수 화면에서 자수틀 표기가 18cm x 13cm 같은 형태가 아니라 7" x 5"처럼 inch로 보이면 정상입니다.

The Embroidery Frame Display settings page showing metric units.
Viewing default settings
Page 4 of 8 showing 'Max Embroidery Speed' and Unit selection.
Changing settings
Toggle button switching measurement from 'mm' to 'inch'.
Changing units
Verification screen showing the hoop size is now displayed as 7" x 5".
Verifying changes

왜 ‘뒤로 나가서 확인’이 중요한가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는 “바꾼 줄 알았는데 그대로”입니다. 설정을 바꾼 뒤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 표기가 바뀌었는지 확인해야, 단위 혼선으로 인한 치수 오판(디자인 배치/정렬 오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수틀(후프) 전략: 전원 켤 때 기본 자수틀 지정하기

표준 플라스틱 자수틀은 마찰 고정 방식이라, 자주 후핑하면 틀 자국(후핑 자국) 이 생기거나 손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즉각적인 문제는, 설정에서 선택된 자수틀이 실제 작업 자수틀과 다르면 디자인이 회색 처리되거나 ‘너무 큼’ 오류가 뜨는 것입니다.

이 섹션은 “내가 주로 쓰는 자수틀을 기본값으로 지정”해서, 시작부터 오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단계별: 작업 흐름 개선 설정

  1. 3/8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자수틀 아이콘을 찾습니다.
  3. 화살표로 옵션을 순환 선택합니다.
    • 5" x 7" (기본 대형)
    • 4" x 4" (소형)
    • 2-1/2" x 1" (포켓/이니셜 영역)
  4. 본인이 가장 자주 쓰는 크기로 맞춰 둡니다.

이 설정이 ‘회색 처리’ 문제를 해결하는 이유: SE1900은 현재 선택된 자수틀을 기준으로 “이 디자인이 들어가는지”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4x4로 설정돼 있으면, PC 소프트웨어에서 5x7로 보이더라도 기계는 더 큰 디자인을 선택 불가(잠금) 처리할 수 있습니다.

Options for setting the default startup hoop size (4x4 selected).
Selecting default hoop

틀 자국이 계속 생긴다면: 설정이 아니라 ‘고정 방식’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두꺼운 의류(작업복/두꺼운 재킷)나 파일이 긴 소재(타월, 벨벳류)에서 마찰식 자수틀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설정 변경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 많은 작업자들이 Brother se1900 자수 후프 같은 키워드로 더 적합한 자수틀을 찾기 시작합니다.

현장형 해법: 자석 후프(마그네틱 후프)

  • 레벨 1(플라스틱): 얇은 면/펠트 등에서 무난합니다.
  • 레벨 2(자석): brother se1900용 자석 자수 후프처럼 자석으로 눌러 고정하면 마찰 압착이 줄어 파일 보존에 유리하고, 후핑 시간도 단축되는 편입니다.

정렬(맞춤) 정확도: 그리드 라인 켜기

정렬은 결과물을 ‘취미 느낌’에서 ‘상품 퀄리티’로 바꾸는 핵심입니다. 로고가 2~3도만 기울어도 폴로 셔츠는 바로 불량처럼 보입니다.

단계별: 오버레이 모드 순환

  1. 3/8 페이지에서 격자(그리드) 사각형 아이콘을 찾습니다.
  2. 탭할 때마다 표시가 순환됩니다.
    • 모드 A: 빨간 중심점(센터 포인트)
    • 모드 B: 큰 십자선(크로스헤어)
    • 모드 C: 전체 그리드(격자 전체)

‘후프 스테이션’과의 연결: 화면 그리드가 있어도 실제 후핑이 비뚤면 소용이 없습니다. 현장에서는 의류를 직각으로 잡아주는 brother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보조 지그를 쓰기도 합니다. 물리 기준선(스테이션)과 화면의 모드 B(십자선)를 같은 기준으로 맞추면, 중심/수평이 훨씬 빨라집니다.

Grid display showing full grid lines enabled on the preview screen.
Enabling grids

속도 변수: SE1900 vs SE1950

처음 쓰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일단 최고 속도”입니다. 속도는 진동을 만들고, 진동은 실의 흔들림(실 휘핑)과 끊김/루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설정 위치와 최대치

  1. 4/8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Max Embroidery Speed 항목을 찾습니다.
    • SE1900 최대: 650 spm
    • SE1950 최대: 850 spm
Max Embroidery Speed setting highlighted with stylus.
Checking speed settings

소재별 권장 속도(현장 감각 정리)

무조건 Max로 고정하지 말고, 작업 조건에 맞춰 조절하세요.

작업 유형 권장 spm 이상 징후(멈춰야 하는 신호)
일반 면/펠트 600 ~ Max 대체로 안정적
메탈릭 실 350 ~ 400 ‘쿵쿵’ 치는 소리/실 끊김이 늘면 즉시 감속
밀도 높은 와펜/패치 500 ~ 600 과도한 경화(뻣뻣함)·실 끊김 증가
얇은 니트/신축성 원단 400 ~ 500 원단 늘어남→주름(퍼커링)

작업 메모: 영상에서는 SE1900/SE1950 차이를 ‘속도’로 설명합니다. 속도가 필요 이상으로 높아야만 생산성이 나오는 단계라면, 그때는 단일침보다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같은 장비 체계를 고민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화면 가독성(시각 작업성): 배경색 바꾸기

어두운 원단에 작업하는데 화면 배경이 밝으면, 대비 감각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SE1900은 화면 색상을 바꿔서 자수틀 영역 배경디자인 썸네일 배경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눈 피로 줄이기

  1. 5/8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위 아이콘: 자수틀(후프) 배경색
  3. 아래 아이콘: 디자인(썸네일) 배경색
  4. 아이콘을 선택한 뒤 64색 팔레트에서 색을 고르고 OK를 누릅니다.

작업 팁(현장형): 댓글에서도 “원단 색(예: 탄/그린)에 맞춰 배경색을 바꾸면 디자인이 어떻게 보일지 가늠하기 쉽다”는 취지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화면에서 대비가 안 보이면 실제 원단에서도 가독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Close up of the schematic showing which color setting applies to the hoop vs the design.
Explaining color settings
Color palette screen for selecting background color.
Choosing color
Preview screen showing the blue background applied.
Reviewing color change
The design selection screen reflects the new background color.
Verifying hoop compatibility
Final result showing customized butterfly design with purple background and blue hoop border.
Final verification

프라이머: 기계자수 마인드셋

정비공이 될 필요는 없지만, 조종사처럼 ‘계기판’을 봐야 합니다. 자수는 “되겠지”가 아니라 “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준비(Prep): ‘작업 전 점검(Pre-Flight)’

설정을 아무리 잘해도 바늘/소모품이 틀리면 품질이 무너집니다.

숨은 소모품 & 물리 점검

  • 바늘: 니트는 75/11 볼포인트, 데님은 90/14 샤프 등 작업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무딘 바늘은 ‘딱딱’이 아니라 ‘텁텁(쿵쿵)’한 소리가 나기 쉽습니다.
  • 스태빌라이저: 기본적으로 티어어웨이/컷어웨이/수용성 토퍼를 상황에 맞게 준비합니다.
  • 자수틀: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로 업그레이드했다면, 자석 면에 바늘/핀 같은 금속 이물이 붙어 원단이 비틀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 밑실 점검: 밑실이 정상 방향으로 풀리는지 확인합니다.
  • 윗실 장력 감각: 너무 헐겁지도, 너무 빡빡하지도 않게 ‘치실 당기듯’ 약간의 저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자수 유닛 간섭: 뒤쪽에 장애물이 없어 캐리지가 끝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바늘: 새 바늘로 교체(연속 작업 기준 소모가 빠를 수 있음).
  • 소모품: 스프레이(예: 505) 또는 스태빌라이저 준비 상태 확인.

셋업(Setup): 결정 로직

감으로 고르지 말고, 원단 특성에 따라 설정/자재를 결정합니다.

결정 트리: 원단 vs 전략

  1. 신축성 원단인가요(티셔츠/폴로)?
    • 시스템: 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가 유리합니다.
    • 후핑: 원단을 당겨 고정하지 않습니다.
    • 속도: 500 spm 수준으로 낮춰 안정성을 봅니다.
  2. 두껍거나 파일이 긴 소재인가요(타월 등)?
    • 시스템: 표준 자수틀도 가능하지만 수용성 토퍼를 함께 쓰는 흐름이 많습니다.
    • 정렬: 십자선(크로스헤어)로 줄/보더 중심을 맞춥니다.
  3. 미끄러운 소재인가요(새틴/실크 계열)?
    • 시스템: 노쇼 메쉬 계열 스태빌라이저를 고려합니다.
    • 바늘: 70/10 샤프 계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고: 자석 안전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자석 후프는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해 흡착력이 강합니다.
* 끼임 위험: 손가락이 끼일 수 있으니 ‘당겨서’ 떼지 말고 미끄러뜨려 분리하세요.
* 의료기기: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와는 거리를 두세요.
* 전자기기: LCD 화면이나 카드류에 직접 붙여두지 마세요.

작업(Operation): 실행 단계

설정을 맞췄다면, 실제 작업에서 마지막 확인을 합니다.

작업 체크리스트

  • 단위 확인: 화면 단위가 inch(또는 본인 선호 단위)로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 자수틀 일치: 화면의 자수틀 아이콘이 실제 장착한 자수틀과 같은지 확인합니다.
  • 디자인 상태: 디자인이 회색이 아니라 정상 선택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 Trace(외곽 확인): 바늘이 프레임(플라스틱)에 닿지 않는지 외곽 동작으로 확인합니다. 필수입니다.
  • 소리 체크: 첫 100땀 소리가 일정해야 합니다. 잭해머처럼 거칠면 즉시 정지하고 원인을 확인합니다.

품질 점검(QC): 작업 후 확인

작업이 끝나면 결과를 보고 다음 작업의 기준값을 잡습니다.

  1. 뒷면 밑실 비율 확인: 새틴 칼럼 뒷면에서 밑실(흰색)이 중앙 1/3 정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밑실이 거의 안 보이면 윗실 장력이 강할 수 있고, 밑실이 과도하게 보이면 윗실 장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2. 주름(퍼커링) 확인: 디자인 주변이 울면,
    • 원인: 후핑 시 원단을 당겼거나 스태빌라이저가 약함
    • 대응: 더 강한 컷어웨이로 바꾸거나 후핑 텐션을 재점검합니다.
  3. 상면 루핑(실고리) 확인: 윗면에 실고리가 생기면,
    • 원인: 속도 과다 또는 실 경로(장력 디스크) 이물/오삽입
    • 대응: 재실걸이 후 4/8 페이지에서 속도를 낮춰 테스트합니다.

트러블슈팅: 빠른 해결 표

가장 싼 해결(재실걸이)부터 시작해, 수리 같은 비싼 해결은 마지막에 둡니다.

증상 가능 원인 현장 조치
그리드가 안 보임 그리드 표시가 ‘꺼짐’ 상태로 순환됨 3/8 페이지에서 그리드 아이콘을 여러 번 눌러 전체 그리드까지 순환합니다.
cm/mm로만 보임 단위 설정이 mm로 되어 있음 4/8 페이지에서 룰러를 “(inch)”로 전환 후 뒤로 나가 표기 변화를 확인합니다.
디자인이 회색 처리됨 선택된 자수틀이 작게 설정됨 3/8 페이지에서 5x7로 바꾸면 큰 디자인이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틀이 너무 작음” 물리 한계 5x7 기종에서 5x12 같은 큰 영역을 한 번에 쓰려는 경우, 소프트웨어 분할/멀티 포지션 작업이 필요합니다.
틀 자국(후핑 자국) 마찰식 자수틀 압착 이미 생긴 자국은 스팀으로 완화될 수 있으나, 재발 방지가 핵심입니다. 필요 시 brother se2000용 자석 자수 후프 등 자석 후프를 고려합니다.
실 뭉침(새둥지) 실 경로 누락(테이크업 레버 미통과 등) 재실걸이 후 상단 금속 레버 통과 여부를 확인합니다.

결과 & 업그레이드 관점

SE1900/SE1950에서 특히 3/8, 4/8, 5/8 페이지를 정리해두면, 작업이 ‘추측’에서 ‘표준 공정’으로 바뀝니다. (단, 시간 절감 수치처럼 개인차가 큰 수치는 작업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장 단계의 현실: 언젠가는 한계가 옵니다. 단일침이라 색상 교체가 잦거나, 작업 영역이 5x7로 부족해지는 순간이요.

  • 1단계(현재): SE1900 + 설정 최적화 + 스태빌라이저/바늘 기본기
  • 2단계(효율): 자석 후프로 후핑 부담과 틀 자국 리스크를 낮춤
  • 3단계(확장): 작업량/색상 수가 늘면 다침 자수기 체계로 확장

먼저 지금 장비에서 설정을 표준화하세요. 그러면 ‘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지도 명확해집니다. 지금은 기본 자수틀을 맞추고, 그리드를 켜서 정렬을 잡고, 필요한 만큼만 속도를 올려 안정적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