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 PR1055X로 핑크 데님 재킷 백에 나비 자수: 8x13 자석 자수 후프로 ‘점보 후프 없이’ 큰 결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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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전 워크스루는 핑크 데님 재킷 등판에 대형 컬러 나비 디자인을 Brother PR1055X와 8x13 자석 자수 후프로 작업하는 과정을 정리합니다. Shirley가 Embrilliance에서 내장 디자인을 약간 리사이즈하고 컬러 소트로 스톱(정지) 횟수를 크게 줄인 방법, 브랜드가 다른 실(Floriani/Metro EMB 등)을 어떻게 매칭·맵핑했는지, 데님에서 노쇼 폴리 메쉬 스태빌라이저를 2겹으로 쓴 이유, 그리고 트레이스→스티칭→언후핑을 안전하게 진행해 깔끔한 상업 퀄리티로 마무리하는 체크포인트까지 담았습니다. 재킷 백 작업에서 자주 나는 실수(정렬/늘어짐/후핑 자국/색감 탁함)를 피하기 위한 트러블슈팅도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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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개: 재킷 백 작업에서 ‘맞는 자수틀’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데님 재킷 등판 자수는 기계자수에서 일종의 “졸업 과제”에 가깝습니다. 의류 단가가 높고(실패하면 손실이 큼), 한 번에 시각적 임팩트가 크게 나오는 반면, 두꺼운 솔기·요크·곡면 때문에 후핑 난도가 확 올라갑니다. 그리고 초보가 가장 많이 넘어지는 지점이 자수틀 선택을 과하게 복잡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크면 클수록 좋다”는 생각으로 점보 후프부터 찾습니다. 하지만 두꺼운 데님 플랫펠 솔기(겹솔) 위에서 큰 후프를 억지로 물리려다 후핑이 비틀리거나, 작업 중 원단이 미세하게 미끄러져 정렬이 틀어지면 재킷 한 벌이 그대로 날아갑니다.

이번 분석은 Shirley가 Brother PR1055X로 핑크 데님 재킷 등판에 큰 나비를 놓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합니다. 핵심은 점보 후프를 건너뛰고 8x13 자석 자수 후프를 선택했다는 점입니다.

왜 중요할까요? 단순한 선택이 안전을 만듭니다. 기계가 허용하는 최대 사이즈에 맞추는 게 아니라, 디자인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면 원단 컨트롤이 좋아지고, 분할(스플릿) 작업 같은 복잡한 공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Wide shot of Shirley standing next to the Brother PR1055X machine with the pink jacket already hooped.
Introduction and equipment overview

이번 글에서 해부할 포인트(“어떻게”보다 “왜”)

  • 후핑 물리: 두꺼운 솔기에서 8x13 자석 프레임이 일반 마찰식 자수틀보다 유리한 이유
  • 디지털 준비: 소프트웨어에서 스톱 수를 줄이면 작업자 피로와 기계 대기 시간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 스태빌라이저 선택: 데님에서 노쇼 메쉬 2겹이 성립하는 조건과 한계
  • 감각 체크리스트: 700 SPM에서 ‘정상 사운드/이상 사운드’와 화면에서 봐야 할 지점

개인 커스텀 1벌이든 소량 생산이든, 이 가이드는 “되길 바란다”에서 “이 조건이면 된다”로 작업 감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디자인 준비: Embrilliance에서 컬러 소트로 스톱(정지) 줄이기

재킷 백은 기계를 켜기 전 단계에서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Shirley의 나비 디자인은 원본 상태에서 스톱이 62회로 상당히 많았습니다. 초보 기준으로 스톱이 많다는 건 곧 실 교체/니들 선택 실수 확률이 올라가고, 자수틀이나 원단을 건드릴 기회가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Shirley holding up a printed color chart showing thread conversions.
Explaining thread selection process

Step 1 — BP pocket으로 내장 디자인을 USB로 옮기기

Shirley의 흐름은 깔끔합니다.

  1. 추출: 기계에서 디자인을 USB로 저장
  2. 이동: PC/Mac으로 옮김
  3. 최적화: Embrilliance에서 편집/정리

현장 메모: 이 단계를 건너뛰고 기계 터치스크린에서만 수정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작은 LCD에서는 점프 스티치, 밀도(덴시티) 문제, 색 순서의 비효율이 잘 안 보입니다. 재킷 백처럼 면적이 큰 작업일수록 컴퓨터 화면에서 파일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Step 2 — 8x13 작업 영역에 맞게 ‘무리 없이’ 리사이즈

Shirley는 디자인을 약간 키우되 8x13 필드 안에서 해결합니다. 목표는 과포화(너무 꽉 채움) 방지입니다.

재킷 등판은 평판이 아니라 어깨 곡면을 타고 움직입니다. 등판을 1mm까지 꽉 채우는 대형 디자인은 보기엔 크지만, 실제 착용 시 뻣뻣하고 “갑옷”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8x13 안에 ‘여유 있게’ 들어가게 잡으면 착용감과 시각 균형이 좋아집니다.

Step 3 — 컬러 소트로 스톱 수를 줄이기(진짜 시간 절약 포인트)

Shirley는 Embrilliance의 컬러 소트 기능을 사용해 스톱을 62회에서 29회로 줄였고, 실 색상은 10컬러를 유지했습니다.

효율 계산(현장 체감):

  • 스톱 1회 비용: 자동 트리머가 있어도 정지→트림→이동→재가속에 시간이 걸립니다.
  • 절감: 스톱 33회를 줄이면 ‘기계가 멈춰 있는 시간’과 작업자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
  • 숨은 이점: 스톱이 줄면 뒷면 매듭/실 정리 포인트도 줄어 착용감이 좋아질 여지가 있습니다(특히 등판).

파일 체크 포인트: 타임라인에서 한 색이 길게 이어지는 블록이 보이고, 색이 ‘콘페티’처럼 자주 바뀌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댓글에서 나온 질문 포인트: “1055에 내장된 디자인인가요?”

네. 댓글에서 확인되듯, 해당 나비 디자인은 기계 내장 디자인입니다. 내장 디자인은 제조사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도록 설계한 경우가 많아 재킷 백 연습용으로 좋습니다. 다만 색 시작점/순서가 작업자 입장에선 비효율적일 수 있으니, 가능하면 컬러 소트로 정리하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기계 세팅: Brother PR1055X 실 세팅을 ‘물류’처럼 관리하기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는 강력하지만, 실 세팅은 결국 작업자가 결정합니다. 이 단계는 감각이 아니라 정리(로지스틱)입니다.

Close-up of the Brother machine screen showing the 10 thread colors assigned to needles.
Machine setup verification

Step 4 — 기계에 손대기 전에 ‘실 계획표’를 먼저 만들기

Shirley는 Brother 색상을 Floriani 및 Metro EMB 실로 매칭하기 위해 변환 차트를 출력해 사용했습니다.

“조명 규칙” 체크: 모니터 색은 믿지 마세요. 실은 작업장 조명(형광/LED)과 자연광에서 다르게 보입니다. Shirley처럼 출력물+실 콘을 직접 대보고 가장 가까운 톤을 고르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리스크: 핑크 데님 같은 컬러 원단에서 진회색 계열은 탁해 보일 수 있습니다.
  • 대응: 경계선/아웃라인이 탁하면 한 톤 밝게(명도 올리기) 가는 선택이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brother pr1055x를 운용한다면, 니들 1~10에 들어갈 실을 물리적으로 순서대로 줄 세워 놓고 화면의 니들 배치와 맞춘 뒤 스레딩하세요. 이 한 번의 정리가 스톱 때 실수(잘못된 니들에 걸기)를 크게 줄입니다.

재킷 백에서 ‘실 맵핑’이 더 중요한 이유

작은 로고는 색이 조금 틀려도 “아쉽다”로 끝날 수 있지만, 재킷 백은 면적이 커서 색 하나가 틀리면 바로 티가 납니다. 그리고 뜯어내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듭니다.

  • 촉감 팁: 스레딩 후 텐션 디스크를 통과할 때 실을 살짝 당겨보세요. 일정한 저항감이 느껴져야 합니다. 너무 헐거우면 버드네스트 위험이 올라가고, 너무 뻑뻑하면 끊김/보풀(실 갈림)이 늘어납니다.

Step 5 — 스태빌라이저: 노쇼 폴리 메쉬 2겹

Shirley는 노쇼 폴리 메쉬(Poly Mesh)를 2겹으로 사용했습니다.

표준 vs. 선택(왜 성립했나): 데님은 일반적으로 컷어웨이(중량감 있는 안정지)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윌 조직 특성상 바늘 관통이 누적되면 조직이 비틀리거나, 밀도 높은 디자인에서 주변이 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Shirley의 폴리 메쉬 2겹 선택은 ‘부드러운 뒷면(Soft Hand)’을 노리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성립 조건: 원단 자체가 두껍고 신축이 거의 없는 일반 데님일 때
주의
신축 데님(스판/엘라스틴 혼방)이라면 폴리 메쉬만으로는 타원 변형이 생길 수 있어 더 강한 지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빠른 판단 흐름: 원단 → 스태빌라이저

  1. 원단이 늘어나는가?
    • YES: 더 강한 지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NO(일반 데님): 컷어웨이 또는 폴리 메쉬 2겹 같은 선택지가 가능합니다.
  2. 디자인이 고밀도(대략 50k 이상)인가?
    • YES: 지지층을 더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 NO: 단층으로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장비 업그레이드 포인트(필수는 아님)

두꺼운 데님을 일반 플라스틱 자수틀로 후핑할 때, 나사를 풀고 힘으로 눌러 끼우느라 손목이 아프고 후핑 자국이 심해진다면, 그때가 자석 자수 후프를 고려할 타이밍입니다. 마찰식은 ‘힘’에 의존하지만, 자석은 ‘흡착력’으로 두께 편차를 받아줍니다.

스티치아웃: 다침 자수기로 데님을 안정적으로 돌리는 법

이 단계는 비행 구간입니다. 준비와 세팅이 잘 됐다면, 오히려 지루해야 정상입니다.

The jacket moving on the machine as it traces the design boundary.
Tracing the design

Step 6 — 자수틀 선택과 의류 컨트롤: 왜 8x13이 통했나

Shirley는 카메라 밖에서 8x13 사이즈의 자석 자수 후프로 후핑을 완료해 두었습니다.

8x13 선택의 물리: 점보 후프(예: 14x14 이상)는 면적이 크다 보니 재킷에서 칼라/소매/옆선과 간섭이 늘고, 불필요한 후프 면적이 원단을 밀어 ‘깃발치기(플래깅)’처럼 흔들리게 만들어 정렬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8x13은 재킷 백에서 임팩트와 간섭 사이의 균형이 좋은 편입니다.

mighty hoop 8x13 자석 자수 후프 같은 프레임을 찾는 이유는 결국 두꺼운 솔기까지 같은 압으로 잡아주는 안정성입니다. 요크 솔기처럼 두꺼운 부분과 단층 데님 부분을 동시에 물어도, 압이 비교적 균일하게 유지되는 게 장점입니다.

재킷 백 후핑에서 자주 놓치는 물리 포인트

‘떠당김(드래그)’ 위험: 재킷은 무겁습니다. 소매가 기계 밖으로 축 늘어지면 그 무게가 자수틀을 뒤로 잡아당겨 디자인이 길어지거나 미세하게 틀어질 수 있습니다.

  • 대응: 소매와 여분 원단은 클립/테이프로 위로 묶어 올려 자수 영역에 하중이 걸리지 않게 하세요.

Step 7 — 스티칭 전 트레이스(Trace)는 필수

Shirley는 기계의 트레이스 기능으로 경계 확인을 합니다. 재킷 백에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공정으로 보세요.

관찰 포인트: 트레이스 중 자수틀이 움직일 때, 가장 높은 솔기 부위에서 간섭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시각 체크: 상단(칼라 쪽)에서 프레임이 기계 암/구동부와 부딪히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경고
기계적 위험. 트레이스 중에는 손, 머리카락, 끈(후드끈/앞치마끈 등)을 니들바 주변에 두지 마세요. 기계는 빠르게 움직이며 큰 힘이 걸립니다. 작동 중 스티치 존에 손을 넣지 마세요.
The machine begins stitching the first color of the butterfly design.
Stitching started

Step 8 — 데님은 ‘안정 속도’로: 700 SPM

Shirley는 속도를 700 SPM으로 설정했습니다.

현장 감각: 데님처럼 두껍고 밀도 높은 재킷 백은 최고속보다 안정적으로 끊김 없이 도는 속도가 더 중요합니다. 700 SPM은 실 텐션 시스템이 회복할 시간을 주면서도 작업 시간을 과도하게 늘리지 않는 타협점으로 자주 쓰입니다.

brother pr1055x 자수 후프 같은 세팅에서 효율은 ‘최고속’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계속 도는 것’에서 나옵니다.

Machine screen showing progress: 68080 stitches total and speed setting.
Monitoring stitch progress

Step 9 — 구경이 아니라 ‘검수’처럼 모니터링하기

Shirley는 화면의 진행 상황과 남은 시간을 확인하며 작업을 지켜봅니다.

작업자의 귀(사운드 체크):

  • 정상: 일정한 리듬의 둔탁한 타격음
  • 이상: 금속을 치는 듯한 ‘딱’(간섭/니들 문제), 실이 헐거울 때 나는 ‘퍽’(루프/슬랩), 갑자기 거칠어지는 소리(실뭉침 전조)

또한 고밀도 작업에서는 밑실 소모가 빠릅니다. 작업 중간에 밑실 잔량을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자수기용 후핑 작업을 안정화하는 핵심은 “도구를 믿되, 감각으로 검증”입니다.

Angled view of the multi-needle head stitching the white sections of the butterfly.
Mid-process stitching

댓글에서 나온 질문: “어떤 바늘 쓰세요?”

댓글 답변 기준으로 Shirley는 보통 Organ 75/11을 사용하고, 메탈릭 실/인조가죽/작은 폰트·디자인에서는 작업에 맞는 바늘로 바꾼다고 했습니다.

현장 적용: 재킷 백처럼 큰 작업은 바늘 상태가 결과에 직결됩니다. 시작 전에 새 바늘로 교체하면 불량(실 끊김/스킵/원단 손상)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최종 결과: 완성된 나비 재킷

이제 결과 확인 단계입니다.

The butterfly design nearly complete, showing the colorful wing details.
Stitching nearing completion

Step 10 — 언후핑은 깔끔하게, 검수는 먼저

Shirley는 자석 프레임을 분리해 원단을 해제합니다. 장점: 나사를 풀 필요가 없고, 해제 동작이 단순합니다. 그 다음 평면에 펼쳐 밀도와 색감을 확인합니다.

“3피트 룰” 체크: 약 1m 정도 떨어져서 봤을 때 디자인이 ‘팝’하는지, 아웃라인과 필이 잘 맞는지(정렬) 확인하세요. Shirley는 평소보다 약간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과가 선명하고 만족스럽다고 평가합니다.

The finished jacket laid flat on a cutting table.
Reveal of finished item

마감 퀄리티 기준(매번 체크할 항목)

  1. 후핑 자국: 링 형태의 광택 자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자석 자수 후프는 이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2. 점프 스티치: 겉면 점프 스티치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3. 뒷면 정리: 스태빌라이저는 너무 바짝 자르기보다, 착용감을 고려해 모서리가 날카롭지 않게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석 자수 후프 안전 메모(작업장 필수)

경고
자석 끼임 위험. 자석 자수 후프는 강한 힘으로 ‘딱’ 붙습니다. 가장자리에서 손가락이 끼지 않게 주의하세요. 심박조율기(페이스메이커) 주의: 강력 자석은 의료기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세요.
Perfect close-up of the completed butterfly embroidery on the pink denim.
Final product showcase

이 작업이 ‘점보 후프 없이’ 좋은 템플릿인 이유

Shirley의 사례는 “비싼 액세서리”가 아니라 “맞는 선택”이 결과를 만든다는 걸 보여줍니다. 8x13 필드는 재킷 백에서 자주 쓰는 실용 영역을 커버하면서도, 점보 세팅의 번거로움을 줄여줍니다.

준비물(숨은 소모품 & 사전 체크)

재킷을 걸기 전에 작업대(‘콕핏’)부터 정리하세요. 중간에 하나라도 빠지면 흐름이 끊기고 실수가 늘어납니다.

사람들이 자주 빼먹는 소모품/도구

  • 새 바늘: 75/11 또는 80/12(작업에 맞게)
  • 예비 밑실 보빈: 다침 작업은 보빈 소모가 빠릅니다.
  • 핀셋: 짧은 실꼬리 정리용
  • 가위/스니프: 점프 스티치 정리용
  • 임시 스프레이(선택): 스태빌라이저를 ‘플로팅’할 때
  • 뜯개: 쓰지 않길 바라지만 항상 준비

현장 현실: 자석 자수 후프 사용법 같은 검색이 많은 이유는, 기존 나사식/마찰식 자수틀의 물리적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입니다. 예산이 된다면 자석 자수 후프는 체감 효율이 큰 편입니다.

준비 체크리스트(기계에 올리기 전)

  • 파일 준비: 후프 한계 내 리사이즈 + 컬러 소트(62 -> 29 스톱)
  • 바늘 점검: 새 75/11(또는 작업에 맞는 규격) 장착
  • 보빈 점검: 보빈 잔량 확인
  • 스태빌라이저: 폴리 메쉬 2장(또는 대체 안정지) 재단
  • 실 배열: 니들 1~10 순서대로 물리 배열 후 화면과 대조

세팅

로딩 절차를 표준화하면 변수가 줄어듭니다.

단계별 세팅 + 체크포인트

  1. 후핑: 재킷 안쪽에 스태빌라이저를 넣고 등판 위치를 맞춘 뒤 자석 자수 후프를 결합합니다.
    • 감각 체크: 팽팽하되 원단이 늘어나거나 비틀리지 않아야 합니다.
  2. 장착: 자수틀을 기계 암에 끼우고 잠금이 확실한지 확인합니다.
  3. 트레이스: 트레이스를 실행합니다.
    • 시각 체크: 전 방향 간섭 없음(특히 칼라 쪽)
  4. 벌크 정리: 소매/여분 원단을 위로 묶어 하중을 제거합니다.

brother pr1055x용 mighty hoops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제품을 찾는 경우, 기계 암 규격에 맞는 브래킷/장착 규격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팅 체크리스트

  • 자수틀 잠금: 암 잠금이 확실함
  • 간섭 확인: 트레이스 정상 완료
  • 속도: 700 SPM으로 제한
  • 실 경로: 걸림/꼬임 없음
  • 안전: 소매 고정 완료, 끈/머리카락 정리

운용

기계가 바느질을 하는 동안, 작업자는 ‘관리’를 합니다.

스티칭 중 작업 흐름(런 중에 할 일)

  • 구간 1(초반): 첫 구간은 버드네스트가 가장 잘 나는 구간이므로 집중 관찰
  • 구간 2(중반): 소리 변화/실 끊김/스킵 여부 확인
  • 구간 3(색 변경): 트림/와이프 동작이 깔끔한지, 다음 니들이 시작할 때 실꼬리가 방해되지 않는지 확인

현장에서는 자석 자수 후프로 “후핑→작업→언후핑” 사이클 시간을 줄이기 위해 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용 체크리스트

  • 초반 고정: 시작 고정 스티치가 안정적으로 들어감
  • 사운드 모니터: 리듬 변화 감지
  • 보빈 확인: 중간에 보빈 잔량 확인
  • 진동 확인: 바늘에서 떨어진 위치에서 자수틀이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
  • 비상 대응: 초반에는 STOP 버튼 접근 가능 상태 유지

품질 체크

그냥 ‘보기’가 아니라 ‘분석’으로 확인합니다.

빠른 품질 체크(가까이 + 거리)

  • 정렬: 아웃라인이 필 위에 정확히 올라가는지(틈이 보이면 안정/후핑 문제 가능)
  • 밀도: 원단이 비쳐 보이면 언더레이/밀도 설정이 부족했을 수 있음
  • 울음(퍼커): 주변이 물결치면 후핑이 느슨하거나 스태빌라이저가 약했을 수 있음

트러블슈팅

문제가 생기면 당황하지 말고 경로 → 바늘 → 파일 순서로 점검하세요.

1) 증상: 기계가 자주 멈추거나 실이 잘 갈림

  • 가능 원인: 실 경로 꼬임, 바늘 끝 미세 손상(버)
  • 빠른 조치: 완전 재스레딩 + 바늘 교체
  • 예방: 미끄러운 실은 상황에 따라 실망(넷) 사용 고려

2) 증상: 색이 ‘생각보다 탁함’ 또는 원단에 묻힘

  • 가능 원인: 원단과 실의 명도/채도 차이가 부족
  • 다음 작업 빠른 테스트: 실 콘을 원단 위에 올리고 눈을 가늘게 떠서(스퀸트 테스트) 대비가 살아나는지 확인
  • 현재 대응: 아웃라인/포인트 색을 더 밝거나 더 어두운 톤으로 조정하는 방향 검토

3) 증상: 후핑 자국(광택 링)이 남음

  • 가능 원인: 마찰식 자수틀 압력/마찰
  • 빠른 조치: 원단 결을 살려 정리(원단 손상 주의)
  • 장비 대안: 자석 자수 후프는 압을 비교적 균일하게 주는 방식이라 자국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증상: 디자인이 중심에서 벗어남

  • 가능 원인: 후핑 시 위치 잡기 오류 또는 후핑 중 미세 이동
  • 빠른 조치: 스티칭 전 트레이스와 기준선(초크 등)으로 재확인

결과

Shirley는 재킷 백 자수에서 핵심 리스크(후핑/정렬/스톱 과다)를 잘 관리했습니다. 700 SPM으로 운용하며, 약 68,033 스티치의 디자인을 큰 문제 없이 완성했습니다.

Shirley gesturing to the Mighty Hoop attached to the pink jacket.
Equipment explanation

핵심 요약: 점보 후프가 없어도 ‘점보 임팩트’는 가능합니다. 필요한 것은

  1. 준비: 컬러 소트로 스톱 수 줄이기
  2. 도구: 두꺼운 솔기를 안정적으로 잡는 자수틀(자석 방식이 유리)
  3. 운용: 무리한 최고속보다 안정 속도 유지

자수틀과 씨름하는 시간을 줄이고, 재킷 백 같은 고난도 작업을 더 편하게 반복하고 싶다면 자석 프레임은 작업 효율과 피로도를 동시에 줄여주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Shirley reading from her notes about the stitch counts and stops.
Sharing technical specs
Side view of the machine and thread stand fully threaded.
Setup complete
Shot of the machine operating at 700 spm.
High-speed stitching
Final zoom out of the jacket showing the placement on the back panel.
Final verd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