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올바른 재료 선택: 모자, 폼, 바늘
깔끔한 3D 퍼프는 "시작" 버튼을 누르기 훨씬 전부터 결정됩니다. 영상에서 결과물이 단단하고(타이트하게) 프로처럼 보이는 이유는, 재료 선택이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정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 목표는 변형(디플렉션)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즉, 모자는 흔들리지 않게, 폼은 움직이지 않게, 바늘 관통은 일정하게(과열 없이)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 배우는 것(그리고 보통 어디서 망가지는지)
구조형 Flexfit 6227 모자에서 3D 퍼프를 반복 재현할 수 있는 작업 흐름을 다룹니다. 캡 스테이션 후핑 → 핵심 파라미터(Y축) 조정 → 배치(플레이스먼트) 스티치 → 폼 테이핑 고정 → 히트 마감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순서로 정리합니다.
퍼프가 지저분해지는 원인은 대부분 아래 4가지에서 시작합니다.
- 플래깅(Flagging): 후핑이 느슨해 원단이 바늘과 함께 들썩이며 루프/실뭉침이 생깁니다.
- 폼 밀림(Foam Drift): 자수 중 폼이 미세하게 이동해 바탕 원단이 비치거나 가장자리가 깨집니다.
- 바늘 마찰(Needle Drag): 폼에서 마찰열이 올라 실이 끊기거나 보풀이 생깁니다.
- 정리 급하게 하기: 폼을 세게 뜯어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지저분해집니다.
영상에 나온 재료(동일)와 의미
- 모자: Flexfit 6227 구조형 모자(코요테 브라운). 이유: 전면의 "버크럼(buckram)"(빳빳한 보강재)이 받침 역할을 해 퍼프가 안정적으로 올라옵니다.
- 스태빌라이저: Tearaway 스태빌라이저. 이유: 모자는 곡면이라 흔들리기 쉬운데, Tearaway가 강성을 더해주면서도 작업 후 제거가 빠릅니다.
- 폼: Gunold 고밀도 폼(3mm). 이유: 포인트는 "고밀도"입니다. 공예용 소프트 폼은 바늘이 지나가며 뭉개지기 쉬운데, 자수용 고밀도 폼은 타공이 또렷하게 나서 가장자리가 깔끔합니다.
- 테이프: 마스킹 테이프. 이유: 곡면 위에서 폼 가장자리를 임시 고정해 미끄러짐을 막습니다.
- 실: Candle thread(표준 굵기).
- 바늘: 80/12 Titanium Sharp. 이유: 티타늄 코팅은 열 누적을 줄여주고(폼은 열에 민감), 샤프(Sharp) 포인트는 폼을 더 잘 "절삭"해 볼포인트보다 퍼프에 유리합니다.
- 정리/마감: 핀셋, 실뜯개(Seam Ripper), 히트건(Black & Decker).

전문가 메모: ‘시스템’으로 보세요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면 "모자 + 폼 + 바늘"을 하나의 생태계로 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폼 종류(밀도/두께)만 바꿔도, 자수 속도나 장력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자를 똑바로 잡는 게 계속 힘들다면, 원인은 후핑 장비(고정구/스테이션)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후프 스테이션를 볼 때 보통 두 가지를 봅니다. (1) 스웨트밴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잡아주는지, (2) 매번 같은 센터로 재현되게 잠기는지입니다. 이 두 가지가 되면 손목 피로도와 재작업률이 확 줄어듭니다.
모자 자수에 필요한 핵심 기계 세팅
이 튜토리얼은 Ricoma 장비를 사용하지만, 원리는 어떤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핵심은 디자인 위치를 잡아 챙(브림)과 충돌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실제로 바꾼 ‘딱 한 가지’ 파라미터
- EMB Parameters → Frame로 이동합니다.
- Y-axis를 82 mm로 설정합니다.
체감 체크: 이 수동 조정으로 기본값보다 이마 쪽(상단)으로 조금 더 올라가 자수가 가능해집니다. 조정 없이 무리하면 "Frame Limit" 에러가 나거나, 최악의 경우 니들바가 캡 드라이버/프레임과 부딪히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퍼프 속도: ‘안전 구간’ 만들기
영상에서는 3D 퍼프를 위해 속도를 낮춥니다.
- 표시된 자수 속도: 630 RPM

왜 630RPM인가요? 초보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 "왜 1000RPM으로 안 돌리나요?"입니다. 폼을 관통할 때 바늘과 실에는 마찰열이 생깁니다. 고밀도 퍼프에서 700~800RPM 이상으로 올리면 폼이 바늘에 달라붙거나 실이 마모되어 끊김이 늘 수 있습니다. 영상 흐름 기준으로 600~650RPM은 마찰열을 관리하면서 타공이 깨끗하게 나오는 안전 구간에 가깝습니다.
간섭/충돌 방지: 반드시 해야 하는 확인
파라미터를 바꿨다면, 간섭 체크는 보험입니다.
- 원칙: 파라미터 변경 후 디자인을 3번 트레이스합니다.
- 간격 체크: 노루발이 후프/캡 드라이버에 닿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낮게 세팅되어야 합니다. 원단을 "살짝 스치듯" 지나가는 느낌이 이상적입니다.


현장 팁: 디자인이 센터에서 계속 틀어진다면, 먼저 플래깅부터 의심하세요. 원단이 니들 플레이트에 밀착되지 않으면 바늘이 흔들리고 정렬이 무너집니다. 이때 Tearaway를 1장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흔들림이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영상 댓글에서도 ‘더 단단히 잡아라/추가 Tearaway’가 해결책으로 언급됩니다).
생산량이 늘수록 일관성이 수익을 지킵니다. 하루 50장 이상 모자를 돌린다면, 수작업 셋업 편차를 줄이기 위해 추후에는 자동화/전용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셋업도 비교 검토해보세요.
구조형 모자 후핑 테크닉
후핑에서 승부가 납니다. 후핑이 틀리면 소프트웨어로는 못 살립니다.

영상 그대로 따라 하는 후핑 순서
- 사전 준비: 스웨트밴드를 완전히 밖으로 빼서 말림/주름이 없게 합니다.
- 장착: 모자를 캡 스테이션에 "딱" 끼워 넣습니다.
- 그립: 스트랩의 "이빨(톱니)"이 스태빌라이저(Tearaway)를 확실히 물고 있는지 확인합니다(공중만 물면 고정이 약해집니다).
- 장력: 밴드를 잡아당긴 상태를 유지하면서 클램핑합니다.
- 잠금: 레버로 밴드를 조여 모자 크라운을 단단히 고정합니다.
- 검증: 스트랩이 바닥면을 균일하게 강하게 잡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합니다.


전문가 메모: ‘드럼처럼 팽팽하게’의 물리
3D 퍼프는 1mm 이동에도 결과가 바로 티가 납니다. 모자가 1mm 움직이면 폼도 1mm 움직고, 퍼프 가장자리가 깨집니다.
- 체감 체크: 후핑 후 전면 패널을 톡톡 두드려 보세요. 단단하면 둔탁한 소리가 나고, 느슨하면 텅 빈 소리/진동이 납니다.
- 스웨트밴드: 밴드가 뭉치면 그 부분이 돌출되어 자수 면이 비틀립니다. 반드시 평평하게 펴세요.
업그레이드 방향: 모자 후핑이 힘들고 재현성이 떨어진다면 병목입니다. 자석 후프 스테이션은 재킷/가방 같은 평면 작업에서 손목 부담과 틀 자국을 줄이는 데 강력하지만, 모자는 우선 "캡 드라이버가 크라운을 매번 같은 위치로 잠그는지"(기계식 고정 안정성)에 투자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재봉(자수) 진행: 배치 스티치와 폼 적용
영상 파일의 로직은 간단합니다. 먼저 지도(배치)를 그리고, 그 위를 덮어 고정(트랩)한다.
- 컬러 1: 배치(플레이스먼트) 스티치(런 스티치)
- 컬러 2: 퍼프 새틴 컬럼(최종 스티치)
Step 1 — 캡 드라이버를 기계에 확실히 잠그기
소리 체크: 캡 드라이버를 장착할 때 "클릭" 소리가 나야 합니다. 그리고 프레임 양쪽 끝을 손으로 톡톡 쳐보세요. 덜컹이면 잠금이 덜 된 겁니다.

Step 2 — 트레이스 후, 실루엣 트레이스
- 트레이스: 경계(바운더리) 체크를 돌립니다.
- 실루엣: 실제 스티치 커버 범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합니다.
- 안전 확인: 니들바가 챙을 피하는가? 노루발이 클램프/드라이버에 간섭 없는가?
Step 3 — 배치 라인(플레이스먼트 라인) 재봉
첫 번째 컬러를 모자 원단 위에 직접 놓습니다. 이 라인이 폼이 "정확히" 올라가야 할 위치입니다.

Step 4 — 폼 재단 및 테이핑 고정
- 폼: Gunold 고밀도 폼(3mm)
- 재단 크기: 3.5 × 4.5 inches(여유 있게 자르는 게 안전합니다)
- 고정: 좌/우 가장자리를 마스킹 테이프로 임시 고정합니다.
- 왜 테이프인가요? 모자는 곡면이고, 폼은 평면입니다. 물리적으로 폼은 들리려 합니다. 테이프가 폼을 곡면에 밀착시켜 자수 중 "크리핑"(미세 이동)을 막습니다.

숨은 소모품: 작업대/기계 옆에 마스킹 테이프(또는 페인터스 테이프)를 상시 비치하세요. 일반 테이프보다 잔사가 덜 남는 편이라 후처리가 편합니다(영상에서는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합니다).
Step 5 — 본 자수(전체 디자인) 진행
제작자는 중간 정지 없이 한 번에 끝까지 진행합니다.
- "배치 후 전체 스티치"를 한 런으로 완료합니다.

작업 체크리스트(“아직 Start 누르지 마세요” 리스트)
- 잠금 확인: 캡 드라이버/프레임이 물리적으로 잠겼나요? (톡톡 쳐서 확인)
- 간섭 확인: 트레이스 3회 했나요? 노루발 높이 적정한가요?
- 배치 확인: 컬러 1 배치 라인이 잘 보이나요?
- 폼 고정: 폼이 테이프로 눌려 있나요? 배치 박스를 완전히 덮나요?
- 초반 100땀 관찰: 폼이 들리면 즉시 STOP하세요.
ricoma 자수기 같은 상업용 장비를 운용한다면, Y축 82 / 속도 630 같은 핵심값을 화면 옆에 메모로 붙여두세요. 다음 작업 때 ‘추측 시간’이 줄어듭니다.
후처리: 폼 제거와 열(히트)로 마감
여기서 결과물이 "공방 퀄"과 "납품 퀄"로 갈립니다.
Step 1 — 큰 폼부터 부드럽게 뜯기
폼 시트를 천천히 떼어냅니다. 디지타이징이 퍼프에 맞고 바늘이 날카로우면, 폼은 스탬프처럼 타공되어 깔끔하게 떨어져야 합니다.
- 체감 체크: "지퍼"처럼 사각사각 뜯기며 가장자리가 깨끗하게 남는 느낌이 이상적입니다.

Step 2 — 핀셋으로 디테일 정리
땀 사이/문자 내부에 남은 작은 폼 조각(섬처럼 남는 부분)을 끝이 가는 핀셋으로 뽑아냅니다.
Step 3 — 실뜯개로 ‘스트래글러’ 정리(자르지 말고 넣기)
- 방법: 자르지 마세요. 실뜯개의 무딘 면/측면을 이용해 튀어나온 폼이나 느슨한 실을 새틴 컬럼 아래로 "살짝 밀어 넣는" 느낌으로 정리합니다.
Step 4 — 히트건 마감(‘마법’은 컨트롤입니다)
- 도구: 히트건(헤어드라이는 열이 부족할 수 있고, 라이터는 위험합니다)
- 설정: LOW
- 동작: "드라이브-바이". 한 곳에 멈추지 말고 빠르게 스윕합니다.
- 결과: 미세하게 튀어나온 폼이 수축하면서 실 아래로 들어가, 자수가 더 타이트하고 깨끗해 보입니다.
생산 기준 마감 검사(QC)
납품 기준으로는 아래 3가지를 빠르게 봅니다.
- 가독성: 1m(약 3피트) 거리에서 텍스트/형상이 읽히는가?
- 엣지: 새틴 엣지가 직선으로 깔끔한가, 보풀처럼 퍼져 보이는가?
- 센터: 센터 심(중앙 솔기)에 정렬이 맞는가?
기초 정리(Primer)
모자 3D 퍼프는 단가를 올릴 수 있는 고부가 기술입니다. 구조형 Flexfit 6227에 Y축 오프셋(82mm)을 맞추고, 3mm 고밀도 폼을 마스킹 테이프로 컨트롤하면, 프리미엄 퀄리티에 가까운 결과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워크플로우는 ‘지저분해지는 변수’를 줄이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준비(Prep)
성공의 80%는 준비입니다. 후핑 전에 도구를 먼저 모아두세요.
숨은 소모품: 늘 빠뜨리는 것들
- 티타늄 바늘(80/12): 일반 바늘은 퍼프에서 마찰/열/휘어짐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마스킹 테이프: 모자 곡면 때문에 사실상 필수입니다.
- 실뜯개: ‘뜯는’ 용도보다 ‘밀어 넣는’ 정리 용도로 자주 씁니다.
- 히트건: 가능하면 저속/저열 제어가 되는 제품이 안전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 모자 외관 검사(챙 비틀림, 솔기 불량 등).
- Tearaway 스태빌라이저를 캡 프레임 크기로 미리 재단.
- 폼을 3.5" x 4.5"로 재단(디자인 크기 대비 확인).
- 바늘 확인: 80/12 Titanium Sharp(오래 쓴 바늘이면 교체).
- 밑실(보빈) 잔량 확인: 고밀도 퍼프는 실 소모가 큽니다.
셋업을 조사하다 보면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 같은 장비가 자주 언급됩니다. 이런 도구는 준비 단계 자체를 매번 동일하게 만들어 대량 작업에서 편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셋업(Setup)
기계 셋업(영상 기준 핵심값)
- Y축: 82 mm(기종별 동일 기능의 항목명은 매뉴얼에서 확인하세요).
- 속도: 630 RPM.
- 트레이스: 3회 검증.
의사결정 트리: 스태빌라이저 전략
- 상황 A: 일반 구조형 모자(Flexfit/Richardson 등)
- 조치: Tearaway 1장. 단단히 후핑.
- 상황 B: 언스트럭처드/소프트 ‘대드햇’
- 조치: Tearaway 1장 + 속도를 500RPM까지 더 낮추는 것을 고려(부드러운 크라운은 흔들림이 커집니다).
- 상황 C: 후핑 후에도 패널이 ‘통통’ 튄다(플래깅)
- 조치: Tearaway를 1장 추가해 모자와 니들 플레이트 사이 유격을 줄입니다.
셋업 체크리스트
- Y축 파라미터 확인.
- 속도 630RPM 제한.
- 캡 드라이버 잠금 확인(클릭 + 탭 체크).
- 노루발이 후프 메커니즘/클램프에 간섭 없는지 확인.
ricoma 자수 후프를 사용한다면, 금속 클립/고정부가 확실히 잠겼는지 항상 재확인하세요. 600RPM대에서 프레임이 풀리면 위험합니다.
작업(Operation)
성공을 위한 작업 순서
- 배치 스티치: 컬러 1을 진행하고 센터 심과의 정렬을 확인합니다.
- 폼 적용: 정지 → 폼 올림 →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 본 자수: 컬러 2 진행.
- 소리로 확인: 규칙적인 "툭툭"은 정상일 가능성이 높고, 갈리는 소리/긁히는 소리는 간섭 신호일 수 있습니다.
- 탈거: 언후핑 → 스태빌라이저 제거 → 폼 제거.
- 마감: 핀셋 → 실뜯개로 넣기 → 히트.
작업 체크리스트
- 배치 스티치가 센터 심에 맞는다.
- 폼이 테이핑되어 곡면에 밀착되어 있다.
- 작업 중 버드네스트(실뭉침) 없이 완료했다.
- 큰 폼이 실을 당기지 않고 깔끔히 제거됐다.
- 히트건 패스로 폼이 ‘씰링’되어 마감됐다.
품질 체크(Quality Checks)
출고 전 최종 확인:
- 센터 심 정렬: 중앙에 정확히 맞는가?
- 퍼프 탄성: 손으로 눌렀을 때 복원되는가? (복원이 약하면 폼 품질/밀도 이슈일 수 있습니다.)
- 청결: 폼 부스러기(crumb)가 남아 있지 않은가?
트러블슈팅(Troubleshooting)
증상: 폼에서 실이 자주 끊어진다
- 가능 원인: 바늘 과열(폼이 녹아 달라붙음) 또는 장력이 과도함.
- 해결: 1) 새 80/12 Titanium Sharp로 교체합니다. 2) 550RPM까지 속도를 더 낮춰봅니다(영상은 630RPM). 3) 윗실 장력을 소폭 완화합니다. 댓글 답변 기준으로는 제작자가 윗실은 테스트에 맞춰 조정하고, 밑실 장력은 필요 시 약간 낮추는 쪽을 언급합니다.
증상: 폼이 가장자리로 삐져나온다(‘상어이빨’처럼 보임)
- 가능 원인: 타공이 깔끔히 안 됐거나(폼/바늘/속도), 디자인 밀도/커버가 부족함.
- 해결: 히트건을 LOW로 짧게 스윕해 수축시킵니다. 반복적으로 심하면 디지타이징(새틴 폭/밀도) 자체 점검이 필요합니다.
증상: 디자인이 ‘걸어서’ 틀어진다 / 비뚤어진다
- 가능 원인: 후핑 불량으로 모자가 움직임(플래깅 포함).
- 해결: 1) 후핑을 더 단단히 합니다. 2) 불필요한 플래깅을 줄입니다. 3) 필요하면 Tearaway를 1장 추가해 더 타이트하게 잡습니다(댓글에서도 추가 Tearaway가 도움이 된다고 언급).
결과 & 다음 단계
이 프로토콜(Y축 82, 630RPM, 80/12 Titanium Sharp, 그리고 ‘테이프 고정’)을 따르면 Flexfit 6227에서 납품 퀄리티에 가까운 3D 퍼프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생산 효율이 병목이라면, 다음을 고려해보세요.
- 모자 작업: 손목 부담과 재현성을 위해 전용 캡 후핑 스테이션/드라이버 품질을 우선 점검합니다.
- 평면 작업(재킷/가방 등): 기존 플라스틱 후프의 틀 자국이 싫거나 두꺼운 소재 후핑이 힘들다면, 자석 자수 후프가 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업그레이드 옵션입니다. 나사 조임 없이도 두꺼운 원단을 강하게 잡아 작업 부담을 줄여줍니다.
경고: 자석 안전. 자석 자수 후프는 네오디뮴급 강자석을 사용합니다. 손가락이 끼이면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결합면에 손을 두지 마세요.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와는 거리를 두고, 보관 시에는 동봉된 스페이서를 사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