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mySewnet에서 작업 환경 세팅하기
여러 개의 “작은” 무료 디자인을 하나의 균형 잡힌 8x8 레이아웃으로 합치는 작업은, 단순히 ‘놓고 찍는 사람’에서 ‘구성(레이아웃)을 만드는 사람’으로 넘어가는 지점입니다. 일일 무료 다운로드나 단일 모티프를 퀼트 블록, 베개 앞판, 쿠션 커버처럼 “작품”으로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만 리스크도 함께 커집니다. 파일이 복잡해질수록 실제 스티칭은 더 까다로워지고, 후핑/정렬도 더 민감해집니다.
이 마스터클래스형 워크스루에서는 새 8x8 캔버스를 만들고, 여러 소스 디자인을 불러와 대칭 프레임 형태로 조립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목표는 ‘화면에서만 예쁜’ 파일이 아니라, 실제 자수기에서 바늘 아래로 내려갔을 때도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파일로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 배우는 것(그리고 왜 중요한가)
- 작업 파일 관리: 여러 소스 파일을 열어둔 상태에서 새 타깃 파일(8x8)까지 함께 열고, 탭을 오가며 작업 흐름을 유지하는 방법
- 스테이징(대기 배치) 기법: 붙여넣기 후 디자인이 한곳에 겹쳐 “뭉개지는” 상황을 예방하는 배치 습관
- 대칭 구성 로직: 복사/붙여넣기 + Flip + 회전으로 균형을 만드는 방식
- 정밀 정렬: 마우스 드래그를 줄이고, 그리드 기준 + 키보드 화살표(누지)로 정렬 오차를 줄이는 이유
- 부분 절개 편집: Freehand Select(올가미)로 간섭되는 스티치만 골라 삭제해 ‘유닛’이 딱 맞게 들어가도록 만드는 방법
- 생산성 최적화: Color Sort로 실 교체(색상 변경)를 대폭 줄이는 방법(이 프로젝트는 134 → 11)
공방 운영자나 실사용 위주의 고급 취미자에게 이 과정은 결국 시간 대비 효율(작업 경제성) 문제입니다. 정렬이 깔끔한 레이아웃은 테스트 스티치 시간을 줄이고, 중간 재후핑 가능성을 낮추며, 안정지/실을 “애초에 실패할 파일”에 낭비하는 일을 막아줍니다.
숨은 소모품 & 사전 점검(다들 건너뛰는 부분)
이번 내용은 소프트웨어 튜토리얼이지만, 목표는 결국 ‘실제 스티치아웃’입니다. 디지털 파일은 현장 물성(원단/안정지/후핑/장력)에 의해 결과가 갈립니다. 픽셀 정렬에 30분을 쓰기 전에, 아래 “현장 가능성” 체크를 먼저 하세요.
- 바늘 계획: 퀼트 블록처럼 밀도가 높은 레이아웃은 새틴 엣지와 필 스티치가 맞물리는 구간이 많습니다. 범용 바늘로는 마찰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실무 팁: 영상에서 특정 바늘 규격을 확정적으로 제시하진 않으므로, 본인 작업물의 밀도/실 종류에 맞춰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다만 고밀도 구간에서는 바늘 상태(마모) 점검이 특히 중요합니다.
- 실(스레드) 계획: Color Sort로 색을 합치면 같은 색 구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특정 색(예: 그린 계열)이 길게 이어질 때 중간에 실이 부족하면 작업이 크게 꼬입니다.
- 안정지(스태빌라이저) 관점: 8x8처럼 면적이 커지면 원단에 걸리는 장력/수축 스트레스도 커집니다. 작은 4x4에서 괜찮던 세팅이 그대로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후핑 계획: 큰 레이아웃일수록 후핑 오차가 결과를 크게 망칩니다. 원단이 1mm만 미끄러져도 대칭이 깨질 수 있습니다. 또한 벨벳/진한 면처럼 자국이 잘 남는 소재는 ‘후핑 자국(틀 자국)’ 이슈가 자주 생깁니다.
- 작업 선택지: 이런 경우 현장에서는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방식으로 장력 분포를 안정시키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소재/작업 방식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테스트 권장).

일일 무료 디자인 불러오기 & 배치하기
영상의 흐름은 소스 디자인 4개를 모두 열어둔 뒤, 새로운 8x8 무제(untitled) 파일을 추가로 열고 그 안에서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분리입니다. 원본 파일 안에서 수정하는 게 아니라, 조립 전용 “마스터 조립 파일”을 따로 만드는 것입니다.
Step 1 — 타깃 캔버스 만들기 + 소스 준비
- mySewnet Stitch Editor를 실행합니다.
- 결합할 개별 디자인 파일 4개를 엽니다.
- 새 무제 8x8 파일을 엽니다.
- 첫 번째 디자인을 Copy → 무제 8x8 탭으로 이동 → Paste 합니다.
체크포인트: 첫 붙여넣기는 기본값으로 중앙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단계에서 정확한 위치를 바로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Step 2 — 붙여넣은 디자인을 ‘스테이징 영역’으로 치우기
디지털 캔버스를 ‘수술 트레이’처럼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조립할 “깨끗한 공간”과, 부품을 잠시 올려둘 “대기 공간”을 분리해야 합니다. 영상에서는 Box Select로 디자인 전체를 잡아 후프 바깥쪽(주변부)으로 이동시켜 공간을 만듭니다.
- 디자인 #1 붙여넣기 → 좌상단 스테이징
- 디자인 #2 붙여넣기 → 우상단
- 디자인 #3 붙여넣기 → 좌하단
- 디자인 #4 붙여넣기 → 우하단
느려 보이지만, 초보가 가장 많이 겪는 “겹침” 사고를 막아줍니다. 디자인이 겹치면 Box Select가 둘 다 잡아버려서, 의도치 않게 다른 요소까지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영상 팁: 간격은 과할 정도로 넉넉하게 두세요. 클릭할 때 커서가 다른 요소에 닿는다면, 이미 너무 가깝습니다.

왜 ‘간격 확보’가 실제로 중요한가
스티치 에디터의 선택 박스는 생각보다 “끈적”합니다. 디자인 주변의 빈 공간까지 선택 범위로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부품을 가까이 두면 이웃 요소를 계속 같이 집어 들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미세 이동(마이크로 쉬프트)’이 쌓이고, 화면에서는 티가 안 나다가 실제 스티칭에서 프레임 연결부에 틈이 생깁니다.
정밀 정렬의 핵심: 그리드 + 키보드 누지
부품을 스테이징해두면 이제 최종 레이아웃을 조립합니다. 영상에서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습관은 단순하지만 매우 강력합니다. 마우스 드래그보다 키보드 화살표(누지)를 우선하는 것입니다.
Step 3 — 중앙 모티프 만들기(복사/붙여넣기 + Flip)
- 중앙에 들어갈 디자인을 선택합니다.
- 대략 중앙으로 가져옵니다.
- Copy/Paste로 복제합니다.
- 툴바의 Flip(세로/가로) 기능으로 대칭을 만듭니다.
- 키보드 화살표 키로 위치를 미세 조정합니다.
왜 누지인가? 마우스는 손 움직임 특성상 미세한 대각선 드리프트가 생깁니다. 반면 화살표 키는 X/Y 축으로만 움직여, 세로 정렬을 맞춘 상태에서 가로로 옮겨도 세로 정렬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트러블슈팅 앵커: 클릭할 때마다 정렬이 ‘걸어 나가듯’ 틀어진다면, 마우스 감도/손 떨림 영향이 큽니다. 이때는 즉시 화살표 누지로 전환하세요.
Step 4 — 확대(Zoom) 후, 특정 그리드 기준점에 맞추기
보이지 않으면 맞출 수 없습니다. 영상에서는 그리드 라인이 굵게 보일 정도로 확대해서, 특정 포인트를 기준으로 정렬합니다.
- Zoom In(상황에 따라 200~400% 수준까지) 합니다.
- “딱 하나의 기준점”을 정합니다. 예: “이 꽃 끝이 특정 세로 그리드 라인 바로 왼쪽에 온다.”
- 그 관계가 정확해질 때까지 누지로 조정합니다.

스티치 파일에서 ‘정렬이 좋다’의 의미
화면에서 1mm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원단 위에서는 바로 ‘실수’로 보입니다.
- 틈(갭) 리스크: 대칭 요소가 닿지 않으면 원단이 비쳐 보이거나 연결부가 어색해집니다.
- 과겹침 리스크: 너무 겹치면 밀도가 급증합니다. 겹친 새틴/필 구간은 바늘 부담이 커지고, 뻣뻣한 덩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 현장 감각: 영상은 그리드 기준으로 “같은 라인에 걸치게” 맞추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즉, 감으로 맞추기보다 ‘좌표’로 맞추는 쪽이 재현성이 높습니다.
대칭 프레임 만들기: Flip과 회전
중앙 스월(모티프) 정렬이 끝나면, 스크롤 요소와 코너 요소로 주변 프레임을 구성합니다.
Step 5 — 스크롤 방향을 먼저 맞춘 뒤 배치 확정하기
스크롤은 착시가 생기기 쉽습니다. 왼쪽에서 시계 방향으로 흐르는 스크롤은, 오른쪽에서는 반대로 보이도록 Flip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스크롤 요소를 코너 요소 근처로 가져옵니다.
- 흐름(라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 방향이 어긋나면 Flip Horizontal/Vertical로 맞춥니다.

주의(흔한 함정): 전체 실루엣만 보고 맞추면 연결부가 어긋납니다. 반드시 확대해서 연결되는 지점 (스크롤이 코너에 닿는 포인트)을 먼저 맞추세요. 연결부가 맞으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Step 6 — Numbered Grid로 ‘재현 가능한’ 대칭 검수하기
영상에서는 View에서 Numbered Grid로 전환합니다. 그러면 “대충 이쯤”이 아니라 “7번 라인”처럼 좌표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예시: 왼쪽 살구꽃(apricot blossom)이 7번 라인에 걸치게 맞췄다면,
- 반대편도: 오른쪽 살구꽃도 같은 7번 라인에 걸치게 맞춥니다.
이 순간부터 작업은 ‘감각’이 아니라 ‘엔지니어링’이 됩니다. 여러 블록을 반복 제작할 때(퀼트 구성 등) 이 숫자 기준이 있어야 블록 간 일관성이 유지됩니다.

고밀도 8x8 레이아웃을 위한 안정지/후핑 선택 로직(현장용)
소프트웨어에서 완벽하게 맞췄더라도, 원단이 흔들리면 결과는 무너집니다. 아래는 작업 판단을 돕기 위한 정리입니다.
| 원단 상황 | 문제 포인트 | 권장 접근 |
|---|---|---|
| 안정적인 원단<br>(퀼팅 코튼, 두꺼운 린넨 등) | 후핑 자국(틀 자국): 강하게 조이면 광택/눌림이 남을 수 있음 | 기본 후핑으로도 가능하나, 자국이 민감하면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
| 늘어나는 원단<br>(저지/니트, 밍키 등) | 변형: 후핑 과정에서 당겨져 형태가 틀어짐 | 원단을 ‘당겨 끼우기’보다 ‘평평하게 놓고 고정’하는 방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작업 방식은 장비/소재에 따라 테스트 필요) |
| 반복 생산 작업<br>(동일 위치 다량 작업) | 속도/피로: 후핑이 병목이 됨 | 위치 재현성이 중요하면 hoopmaster 후프 스테이션 같은 템플릿 기반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Freehand Select(올가미)로 고급 편집하기
레이아웃이 거의 완성되어도, 복제한 “유닛”이 항상 딱 맞게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잎이 꽃을 침범하거나, 연결부가 과밀해질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Freehand Select(올가미)로 간섭되는 부분만 골라 삭제합니다.
Step 7 — 결합 유닛을 복사한 뒤, 특정 구간만 삭제하기
- 재사용할 결합 유닛을 선택합니다.
- Copy/Paste로 원하는 위치에 배치합니다.
- Freehand Select(Lasso) 도구를 선택합니다.
- 충돌을 만드는 꽃/잎 등 문제 구간만 정확히 둘러 선택합니다.
- Delete로 삭제합니다.

이 단계는 단순 배치(arranging)가 아니라 편집(editing)입니다. 공간에 맞게 디자인을 “수정”하는 작업입니다.
이 방법이 통하는 이유(그리고 주의점)
- 장점: 불필요한 겹침을 제거해 숨 쉴 공간(네거티브 스페이스)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빠른 확인: 삭제한 끝단 주변을 확대해, 끊긴 새틴/연결부가 불안정해 보이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실무 습관: 영상처럼 원본이 아닌 새 타깃 파일에서 작업하면, 문제가 생겨도 원본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파일 최적화: Color Sort와 내보내기
레이아웃이 보기 좋게 완성되면, 이제 ‘오퍼레이터 관점’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영상에서도 그리드를 끄고 전체 이미지를 확인한 뒤, Color Change(색상 변경) 수치를 확인합니다. 대개 이 숫자가 작업성을 좌우합니다.

Step 8 — Numbered Grid 기준으로 최종 대칭 검수하기
영상에서는 하단 대칭을 17번 라인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 한쪽을 정확히 맞춥니다.
- Copy/Flip으로 반대편을 만듭니다.
- Numbered Grid 라인 기준으로 동일 좌표인지 확인합니다.
- 핵심: 요소 사이의 빈 공간(갭)을 눈으로 스캔하세요. 사람 눈은 스티치의 미세 오차보다 ‘갭 불균형’을 더 빨리 알아챕니다.

Step 9 — Color Sort로 색상 변경 줄이기(134 → 11)
소프트웨어 입장에서는 “디자인 1개를 4번 복제”한 것입니다. 원본이 5색이면, 단순 계산으로도 색상 변경이 크게 늘어납니다. 영상에서는 다음처럼 줄입니다.
- 초기 색상 변경: 134
- Color Sort 후: 11
Color Sort는 같은 색 블록을 묶어 스티칭 순서를 재배열합니다. 즉 “왼쪽 위 빨강 → 오른쪽 위 빨강 → 왼쪽 아래 빨강 → 오른쪽 아래 빨강”처럼 같은 색을 먼저 처리한 뒤 다음 색으로 넘어가게 합니다.


현장 체크: Color Sort를 하면 점프(트래블) 동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스티치 플레이어로 동선을 확인하는 흐름이 나오므로, 내보내기 전에 반드시 시뮬레이션으로 ‘이상한 왕복 점프’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Step 10 — 내보내기: 새 이름으로 저장하거나 클라우드로 전송
영상에서는 새 파일명(예: “Day 4 combination”)으로 저장하고, mySewnet Cloud 아이콘을 통해 기기(‘Epic’ 언급)로 보내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핵심은 원본 덮어쓰기 금지입니다.

최종 내보내기 전 점검:
- 시뮬레이션: Design Player로 재생해 점프 동선/삭제 실수(구멍) 여부를 확인합니다.
- 포맷: 사용 장비에 맞는 포맷(VP3, PES, DST 등)으로 저장합니다.

후핑 효율이 실제 병목이 되는 순간(스튜디오 현실)
소프트웨어에서 파일을 잘 만들고, 색상 변경까지 줄였는데도 작업이 느리다면 병목은 ‘후핑’일 때가 많습니다.
- 현장 문제: 8x8처럼 큰 면적을 똑바로 후핑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쿠션 커버를 여러 장 만들 때 3번째가 2도만 비뚤어져도 세트 느낌이 깨질 수 있습니다.
- 해결 방향: 일관성 도구를 쓰는 것입니다.
- 작업자는 hooping station을 사용해 후프를 물리적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원단을 로딩해 위치 재현성을 높이기도 합니다.
- 템플릿 기반으로 반복 위치를 맞추려면 hoopmaster 후프 스테이션 같은 로직(템플릿/가이드)을 적용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자석 자수 후프 사용법 흐름을 익히면, 원단을 억지로 끼우기보다 ‘평평하게 놓고 고정’하는 방식으로 작업 속도와 소재 안전성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준비 체크리스트(파일 결합 시작 전)
- 파일 위생: 소스 디자인 전부 + 비어 있는 “타깃” 8x8 파일 1개를 엽니다. 원본은 편집하지 않습니다.
- 시각 가이드: Grid를 켭니다. 그리드 없이 정렬은 어렵습니다.
- 소모품 점검:
- 바늘: 마모/휨 여부 확인(고밀도 작업일수록 중요)
- 밑실: 밑실 보빈이 충분한지 확인(복합 블록 중간에 끊기면 손실이 큼)
- 안정지: 원단/밀도에 맞는 방식으로 선택(작업 전 테스트 권장)
- 전략 선택: 1회성 작업인지, 반복 생산인지(그리드 좌표 기록 필요 여부가 달라짐)
에디터 세팅 체크리스트(소프트웨어 안에서)
- 스테이징: 붙여넣자마자 각 디자인을 구석으로 이동해 “조립 공간”을 확보합니다.
- 간격: 스테이징된 디자인끼리 너무 붙지 않게 간격을 둡니다(겹선택 방지).
- 기준점: 확대 후 기준점 1개를 정합니다(예: “7번 라인에 걸치기”).
- 입력 방식: 최종 정렬은 마우스보다 키보드 화살표를 우선합니다.
작업 마감 체크리스트(스티치아웃 준비)
- 육안 검수: 그리드를 끄고 전체가 자연스럽게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 시뮬레이션: Design Player로 재생해 점프 동선/삭제 실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 핵심 버튼: Color Sort 적용 후 색상 변경 수가 실제로 줄었는지 확인합니다(예: 100+ → 20 미만).
- 대칭 재검수: Color Sort 후에도 가장자리/연결부가 어색하지 않은지 다시 확인합니다.
- 안전 저장: 새 파일명으로 저장 후 내보냅니다.
트러블슈팅(증상 → 원인 → 빠른 해결)
| 증상 | 가능 원인 | 빠른 해결 |
|---|---|---|
| 정렬이 계속 틀어짐<br>요소가 클릭할 때마다 미세하게 어긋남 | 마우스 드래그의 미세 오차 | 입력 전환: 키보드 화살표(누지)로 이동하세요. 축 방향 이동이라 정렬 유지가 쉽습니다. |
| 색상 변경이 너무 많음 | 복제/결합으로 동일 색 블록이 분산됨 | Color Sort로 동일 색을 묶어 순서를 재배열합니다(영상: 134 → 11). |
| 회전된 요소끼리 맞추기 어려움 | 90도 단위 회전 후 기준점이 달라져 체감 난이도 상승 | 확대 + 그리드 기준: 확대해서 그리드 라인을 절대 기준으로 잡고 맞춥니다. |
결과
이제 여러 개의 자수 디자인을 하나의 8x8 레이아웃으로 결합하는 ‘재현 가능한’ 방법을 갖추었습니다. 단순 드래그 앤 드롭을 넘어, 스테이징(부품 관리) → 키보드 누지 정렬 → 그리드 좌표 검수 → 부분 스티치 편집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적화입니다. 영상처럼 Color Sort를 적용하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134회 색상 변경 파일을 11회 수준으로 줄여 작업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파일은 더 안정적이고, 더 예측 가능하며, 실제 스티치아웃에 투입하기 쉬운 상태로 정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