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온스크린 디지타이징 소개
단순한 펜 드로잉을 보면서 “복잡한 PC 펀칭 소프트웨어 없이 바로 자수로 뽑을 수 없을까?”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이 워크플로우가 그 해답에 가깝습니다. 원본 영상에서는 Brother PR 시리즈 다침 자수기의 My Design Center를 사용해 손그림 펭귄을 스캔하고, 라인아트(벡터)로 변환한 뒤, 장식 요소를 추가하고, 최종적으로 새시 프레임으로 후핑해 실제 스티치아웃까지 진행합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영상처럼 버튼만 누르면 끝”이 아니라, 물리 변수(원단 장력, 스태빌라이저, 후핑 균일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이 글은 영상의 데모를 그대로 따라 하는 수준을 넘어, 작업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업 표준(SOP) 형태로 분해합니다. 단순히 어떤 메뉴를 누르는지뿐 아니라, 스캔 품질을 망치는 요소(그림자/들뜸), 후핑 자국(틀 자국), 정렬(정합) 틀어짐(외곽선과 채움이 어긋남) 같은 대표 실패를 어떻게 사전에 차단하는지까지 다룹니다.

My Design Center란?
My Design Center는 Brother PR 다침 자수기(및 일부 상위급 단침 기종)에 탑재된 온머신 디지타이징 기능입니다. 핵심은 다음 3가지입니다.
- 현장에서 바로 디지타이징: 스캔 프레임을 이용해 종이 원고를 기계로 바로 가져옵니다.
- 즉시 라인아트 변환: 픽셀 이미지(래스터)를 라인아트(벡터)로 변환합니다.
- 속성 지정: 터치스크린에서 새틴/채움/스티플 같은 스티치 속성과 색상을 바로 지정합니다.
이 방식은 단순 도안·빠른 제작에 특히 유리합니다. 아이 그림, 단순 마스코트 로고, 빠른 샘플 패치처럼 “PC 켜서 펀칭하기엔 과한” 작업에 잘 맞습니다.
기계에서 바로 스캔하는 방식의 장점
- 작업 리드타임 단축: USB 옮기고 불러오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 프레임 기준으로 바로 확인: 선택한 프레임(자수틀) 안에서 도안이 어떻게 배치되는지 화면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손그림 질감 유지: 손그림 특유의 ‘살짝 흔들린 라인’이 그대로 살아납니다(일반 펀칭 소프트웨어에서 일부러 만들기 어렵습니다).
이 고효율 장비를 찾을 때 자주 보게 되는 키워드가 brother pr입니다. 현장에서는 반프로~상업용 라인에서 많이 쓰는 “PR 시리즈”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고 스캔하기
스캔 프레임 사용(영상 흐름 그대로)
영상은 My Design Center 화면에서 시작합니다. 작업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Illust. design”(일러스트 디자인 모드)을 선택합니다.
- 종이 원고를 전용 스캔 프레임에 올립니다.
- 자석으로 종이를 고정합니다.
- Scan을 눌러 스캔합니다.
체크포인트(촉감 검사): 종이를 올린 뒤 손바닥으로 가볍게 쓸어보세요. 표면이 완전히 평평해야 합니다. 종이가 들뜨며 ‘바스락’ 소리가 나거나, 가장자리에 그림자가 생기면 멈추고 다시 고정합니다.
왜 중요한가(현장 관점): 카메라/스캐너는 ‘대비’와 ‘평탄도’에 민감합니다. 종이가 아주 조금(영상 기준 설명처럼 몇 mm 수준)만 떠도, 그 그림자가 라인으로 인식되어 불필요한 스티치(고스트 아티팩트)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지우기도 번거롭고, 스티치아웃에서 더 티가 납니다.

선명하게 스캔되는 라인 드로잉 팁
영상에서도 “희미한 선은 잘 안 잡힐 수 있다”는 포인트가 나옵니다. 현장 기준으로는 아래를 ‘스캔용 원고 규격’처럼 생각하면 좋습니다.
깨끗한 스캔을 위해 원고는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 대비가 최우선: 흰 종이에 진한 검정 라인(마커류)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연필은 회색/반사 때문에 인식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닫힌 선(폐곡선): 채움(버킷 채움)을 넣을 영역은 반드시 선이 완전히 닫혀 있어야 합니다. 아주 작은 틈이 있어도 채움이 배경으로 ‘샐’ 수 있습니다.
- 지저분한 흔적 제거: 지우개 자국, 연필 가이드 라인, 얼룩도 스티치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상업 작업 맥락: 고객이 보낸 흐릿한 사진/저해상도 이미지는 이 온스크린 방식에서 실패 확률이 올라갑니다. 이 워크플로우는 “내가 원고 품질을 통제할 수 있을 때” 가장 안정적입니다.

라인아트를 스티치로 변환하기
크롭(자르기)과 라인 검출
스캔이 끝나면 기계 화면에 미리보기(그레이스케일)가 표시됩니다.
- 작업: 빨간 화살표 핸들을 드래그해 크롭 영역을 잡습니다.
- 기준: 자석/종이 가장자리는 크롭에서 제외하되, 도안 주변에는 약간의 여유 공간을 남깁니다(영상은 수치로 고정 안내가 아니라, 작업자가 도안 주변을 남기며 크롭하는 흐름입니다).
체크포인트: 미리보기에서 도안 주변에 점 노이즈/얼룩이 보이면, 기계에 해당 기능이 있는 경우 라인 검출(임계값/Threshold) 계열 설정을 조정해 배경은 최대한 깨끗한 흰색, 라인은 선명한 검정으로 정리합니다.
이 단계는 “데이터 청소”입니다. 여기서 남긴 잡티는 결국 바늘 이동으로 바뀝니다.


외곽선 스티치 타입 선택
영상에서는 라인 속성을 지정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라인은 러닝/지그재그 계열 라인으로 변환됩니다.
- 부리(beak)는 별도로 새틴 스티치로 지정합니다.
현장 해설(스티치 물성): 부리에 새틴을 주는 이유는 작은 디테일을 ‘도드라지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새틴은 밀도가 높은 지그재그 컬럼이라 입체감이 생깁니다.
다만 영상에서는 새틴 폭 수치 가이드를 직접 말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초보라면 기계 기본값(프리셋)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은 부위에 과도한 새틴 폭/밀도를 주면 원단 손상이나 올풀림 리스크가 커질 수 있으니, 우선은 기본 설정으로 테스트 스티치 후 조정하세요.

색상과 텍스처 추가
채움(버킷) 도구 사용
이 과정은 화면에서 ‘페인트 버킷’처럼 동작합니다.
- Fill Tool(브러시/버킷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 채움 스티치 패턴(예: 스티플 등)을 선택합니다.
- 색상을 선택합니다.
- 채우고 싶은 영역을 터치합니다.
가장 흔한 사고: 배경 전체 채움(플러드 필) 영상에서도 강조되는 핵심 실수입니다. 선 밖을 찍거나, 라인이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 채움을 넣으면 배경이 한 번에 채워질 수 있습니다.
- 즉시 조치: 바로 Undo로 되돌립니다(영상에서도 되돌리기 흐름이 나옵니다).
- 빠른 진단: 특정 부위가 계속 배경으로 새면, 그 구간의 라인이 끊겨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해결: 기계에서 제공하는 라인/수정 도구로 끊긴 부분을 연결한 뒤 다시 채움 적용을 시도합니다.
이 단계가 끝나면 다음 병목은 ‘디자인’이 아니라 ‘원단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잡느냐’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많은 작업자가 자수기용 후핑를 함께 찾아보게 됩니다.

내장 패턴/도형 활용(꽃 추가)
영상에서는 스캔한 펭귄 주변에 디지털 도형을 추가해 완성도를 올립니다.
- 작업: Shape Library 열기 → 꽃(Flower) 선택
체크포인트(겹침·과밀도 리스크): 추가한 도형이 펭귄 도안 위에 과도하게 겹치면, 동일 구역에 채움이 중복되어 밀도가 급격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 나쁜 예: 꽃 채움이 펭귄 몸통 채움 위에 넓게 겹침 → 바늘 부담/원단 뻣뻣함 증가
- 좋은 예: 인접 배치 또는 최소 겹침


색상과 텍스처 지정
영상에서는 펭귄에 텍스처 느낌의 채움(스티플/미앤더링 계열)과 꽃잎의 솔리드 컬러 채움을 조합합니다.
소재 관점 메모: 텍스처 채움은 패턴에 따라 스티치 수(스티치 카운트)와 원단 부담이 달라집니다. 영상은 스티플 패턴 선택 장면을 보여주며, 이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감 표현에 유리합니다.
- 얇은 원단: 과도하게 빽빽한 채움은 무게감/주름(퍼커링) 리스크가 커질 수 있어, 비교적 가벼운 텍스처 채움이 유리할 때가 많습니다.
- 두꺼운 원단: 상대적으로 밀도 높은 채움도 버티기 쉽습니다.

후핑 및 스티치아웃
새시 프레임 세팅
영상은 화면 작업에서 물리 세팅으로 넘어갑니다.
- “Embroidery”를 눌러 자수 파일로 전환/확정합니다.
- 스캔 프레임을 제거합니다.
- 원단과 스태빌라이저를 새시 프레임에 후핑(고정)합니다.
- 프레임을 기계 암에 장착합니다.
새시 프레임에서 자주 생기는 문제(균일 장력): 일반 새시 프레임은 나사/클램프 방식이라 초보자에게 장력 균일도가 어렵습니다.
- 결과: 한쪽만 과하게 조이면 원단이 비틀리거나, 탈틀 후 형태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 감각 체크: 후핑된 원단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렸을 때 ‘둔탁한 북소리’처럼 느껴지는 정도가 목표입니다. 너무 팽팽하게 당겨 ‘트램펄린’처럼 늘어나면 오히려 정합이 틀어질 수 있고, 물결치면 너무 느슨합니다.
작업 효율 관점(업그레이드 트리거): 새시 프레임 장력 잡기가 어렵거나, 반복 생산에서 속도가 중요해지면 자석 자수 후프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경고: 기계적 위험. 기계 구동 중에는 캐리지/바늘 주변에 손을 넣지 마세요. 팬터그래프가 빠르게 움직이며 예고 없이 이동합니다.
경고: 자석 위험. 자석 프레임은 강한 흡착력으로 손가락 끼임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심박조율기/ICD 및 자성 저장매체 주변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종 스티치아웃 결과
프레임 장착이 끝나면:
- (수동인 경우) 노루발을 내립니다.
- Start를 누릅니다.
- 초반 집중 모니터링: 첫 구간은 실꼬리 빠짐/실엉킴(버드네스트)이 나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해서 봅니다.


실 장력(윗실/밑실) 체크: 스티치 중간중간 뒷면을 확인합니다. 컬럼/라인 뒷면에서 밑실이 중앙에 적당히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 뒷면에 밑실이 거의 안 보임: 윗실 장력이 느슨한 쪽일 수 있습니다.
- 뒷면에 밑실만 과하게 보임: 윗실 장력이 타이트한 쪽일 수 있습니다.


최종 결과물은 라인과 채움, 텍스처가 조합된 깔끔한 스티치아웃입니다.
프라이머(배울 내용 & 기대치)
이 My Design Center 워크플로우를 익히면,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도 기계에서 바로 도안을 만들어 테스트 생산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 기대치: 처음 몇 번은 미세한 틈/약간의 어긋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학습 구간입니다.
- 핵심 변수: 결과 품질은 ‘디지타이징’보다 ‘준비(후핑/스태빌라이저)’ 영향이 훨씬 큽니다.
액세서리를 찾을 때는 본인 기종과의 장착 방식이 맞는지(마운트 타입)부터 확인하세요. 호환표에서 brother 자수기용 자수 후프 같은 문구를 자주 보게 되는데, 표기만 믿지 말고 실제 장착 규격을 반드시 대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준비(Prep)
놓치기 쉬운 소모품 & 사전 점검
초보가 자주 빠뜨리는 ‘보이지 않는 필수품’부터 챙깁니다.
- 새 바늘: 무뎌진 바늘은 원단을 ‘뚫기’보다 ‘밀어내’ 정합 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실 정리 가위(스니프): 점프사 정리를 깔끔하게 해야 마감 품질이 올라갑니다.
- 스태빌라이저:
- 커트어웨이: 신축성 있는 원단에 유리
- 티어어웨이: 비교적 안정적인 직물에 유리
- 임시 접착(스프레이/고정 보조): 미끄러운 원단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사용 시 환기/오염 주의).
의사결정: 스태빌라이저 & 후핑 접근 선택
아래 순서로 셋업을 결정합니다.
- 원단이 신축성(티셔츠/폴로 등)이 있나요?
- 예: 커트어웨이 계열이 유리합니다. 원단을 과하게 당겨 후핑하지 말고, ‘늘리지 않은 상태(뉴트럴)’로 고정하는 것이 정합에 유리합니다.
- 아니오(데님/캔버스 등): 티어어웨이 계열도 선택지가 됩니다.
- 채움이 많은 도안인가요(펭귄 몸통처럼)?
- 예: 스태빌라이저를 한 단계 탄탄하게 가져가면 퍼커링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 아니오(외곽선 위주): 상대적으로 가벼운 스태빌라이저도 가능합니다.
- 틀 자국(후핑 자국)이 자주 남나요?
- 예: 일반 자수틀의 압착/마찰 특성에서 오는 한계일 수 있습니다.
- 대안: 자석 자수 후프를 검토합니다(원단을 ‘눌러 문지르는’ 방식이 줄어드는 편).
준비 체크리스트
- 원고: 흰 종이에 진한 라인(희미한 연필선 최소화)
- 스캔 프레임: 표면에 지문/먼지 없음
- 소모품: 밑실 보빈 잔량 충분(채움 중 끊기면 재작업 리스크)
- 바늘: 끝이 손상/버(burr) 없음
- 색상 계획: 화면 색상 단계와 실제 실 색상 매칭 확인
셋업(Setup)
기계 내 셋업(영상 기준)
- Illust. design 모드에서 스캔을 진행합니다.
- 크롭: 빨간 화살표로 펭귄만 남도록 자릅니다.
- 정리: 배경 노이즈가 보이면(가능한 경우) 검출 레벨을 조정해 라인을 선명하게 합니다.
- 라인아트 변환: 스캔 이미지를 라인아트로 변환합니다.
- 편집: 꽃 도형을 추가하고 340° 회전, 위치를 잡습니다.
- 속성 지정: 부리는 새틴, 나머지는 채움/텍스처를 지정합니다.
- 출력: "Embroidery"로 전환해 자수 파일로 확정합니다.
셋업 체크포인트
- 틈(갭) 체크: 화면을 확대해 외곽선이 끊긴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끊김이 있으면 채움이 배경으로 샐 수 있습니다.
- 크기 체크: 선택한 프레임의 재봉 가능 영역 안에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셋업 체크리스트
- 크롭: 자석/종이 가장자리/그림자 요소가 크롭에 들어오지 않음
- 라인: 채움이 필요한 영역은 닫힌 형태
- 겹침: 꽃 등 장식이 고밀도 구역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음
- 안전: 선택 프레임의 재봉 가능 영역 내 배치 확인
운용(Operation)
스티치아웃 단계별 진행
- 장착: 새시 프레임을 기계에 확실히 고정합니다(잠금이 확실해야 합니다).
- 트레이스(Trace): 트레이스 기능으로 프레임 간섭(가장자리 충돌)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 시작: Start 버튼으로 구동합니다.
- 초반 대기: 첫 구간은 즉시 정지할 수 있도록 정지 버튼 근처에서 모니터링합니다.
운용 중 체크포인트 & 기대 상태
- 소리 체크: 규칙적인 리듬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갑작스런 충격음/갈리는 소리가 나면 즉시 정지하고 실 엉킴/바늘 간섭을 확인합니다.
- 이동 체크: 프레임이 움직일 때 원단도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프레임만 움직이고 원단이 미끄러지면 후핑이 느슨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작업자 피로(현장 메모): 새시 프레임의 반복 조임/해제는 손목 피로를 키울 수 있습니다. 반복 생산에서는 magnetic embroidery hooping station for machine embroidery 또는 자석 프레임 계열이 작업 부담을 줄이는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운용 체크리스트
- 간섭: 프레임이 테이블/벽 등과 부딪히지 않는 동선 확보
- 초반 스티치: 밑받침(언더레이)이 원단에 안정적으로 잡힘
- 고정: 원단이 균일하게 고정됨(느슨함/과당김 없음)
- 이상음: 비정상 소음 발생 시 즉시 정지
품질 검수(Quality Checks)
기계에서 내리자마자 확인할 항목
작업이 끝나면 바로 아래를 확인합니다.
- 정합(Registration): 검정 외곽선이 채움 가장자리에 정확히 붙어 있는지(틈/어긋남 확인)
- 퍼커링: 펭귄 주변 원단이 울거나 주름지는지(스태빌라이저/후핑 영향)
- 과밀도: 결과물이 지나치게 뻣뻣한지(겹침/밀도 과다 가능)
트러블슈팅
아래 매트릭스로 실패 작업을 복구하거나 다음 작업에서 재발을 줄이세요.
| 증상 | 가능 원인 | 즉시 조치 | 재발 방지 |
|---|---|---|---|
| 스캔 라인이 희미하거나 유령처럼 보임 | 원고 대비가 낮거나 종이 들뜸/그림자 | 라인을 더 진하게 다시 그립니다. 종이를 평평하게 고정합니다. | (가능한 경우) 검출 레벨/Threshold를 조정해 라인을 진하게 만듭니다. |
| 채움이 배경으로 번짐 | 라인아트에 미세한 틈(닫힘 불량) | Undo로 되돌린 뒤 끊긴 구간을 연결합니다. | 원고 단계에서 닫힌 선을 확보하고, 변환 후 확대해서 갭을 점검합니다. |
| 원단에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음 | 일반 자수틀을 과하게 압착(민감 소재) | 스팀으로 완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소재에 따라 다름). |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을 검토합니다. |
| 외곽선이 물결치듯 흔들림 | 후핑 시 원단을 늘려 고정했다가 작업 중/후에 원단이 이완 | 즉시 복구는 어렵습니다. | 원단을 ‘뉴트럴’ 상태로 팽팽하게만 고정하고, 필요 시 스태빌라이저를 보강합니다. |
| 바늘이 부러짐 | 도안 겹침으로 과밀도/바늘 부담 증가 또는 프레임 간섭 | 바늘 교체 후 트레이스로 간섭 여부를 재확인합니다. | 스티치 전 트레이스로 안전 여유를 확인하고, 겹침/밀도 과다를 피합니다. |
결과
My Design Center 워크플로우를 익히면, 종이 스케치를 기계에서 바로 자수 파일로 만들고 빠르게 샘플까지 뽑는 흐름이 가능해집니다.
- 산출물: 기계 내부에 저장되는 디지타이징 파일이 생성됩니다. 작업 후 즉시 저장해 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다음 병목: 화면 작업을 익히면, 생산성은 결국 ‘후핑의 속도와 일관성’에서 갈립니다.
반복 생산에서 위치를 일정하게 맞추고 불량을 줄이려면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셋업을 검토해, 매번 같은 위치에 안정적으로 후핑/정렬되도록 작업 표준을 잡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