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TH(후프 안에서 완성) 코르크 프로젝트 소개
복잡한 봉제 공정 없이도 ‘프리미엄’ 느낌이 나고 선물/판매용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아이템을 찾는다면, ITH(In-the-Hoop) 코르크 여권 커버는 좋은 선택입니다. 형태가 탄탄하고 내구성이 있으며, 자수 자체가 제품의 포인트가 됩니다. 다만 코르크는 실수에 관대하지 않습니다. 면 원단처럼 바늘 자국이 어느 정도 “복원”되는 소재가 아니라, 한 번 뚫린 바늘 구멍이 그대로 남습니다.
영상에서는 Hatch Academy 코스의 핵심 목표를 이렇게 잡습니다. 여행 로고(지구본/비행기 등)를 만들기 위해 오토 디지타이징과 수동 기법을 함께 쓰고, 그 로고를 모노그램과 결합한 뒤, 두 번째 디자인인 ITH 여권 커버 파일에 적용하면서 ‘디자인 제작’과 ‘ITH 엔지니어링’을 동시에 익히는 구성입니다.

영상에서 배우는 내용(그리고 이 글에서 더해주는 것)
영상 오버뷰 기준으로 코스에서 다루는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토 디지타이징 + 수동 기법으로 여행 로고 만들기
- 편집 도구(오픈/클로즈드 쉐이프, Knife & Weld, 아웃라인/오프셋, 오버랩 제거)
- 아플리케 도구와 Auto Fabric
- Object Properties(오브젝트 속성)와 특수 스티치 효과
- 코르크 같은 특수 소재에서 ITH 프로젝트를 “엔지니어링”하는 방법
- 벡터 vs 비트맵 아트워크 선택 기준
- 편집할지, 삭제 후 재디지타이징할지 판단
- 뷰 모드와 단축키로 작업 효율 올리기
이 글은 위의 ‘커리큘럼 개요’를 실제 작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작업 순서(워크플로우) + 검수 체크포인트 + 재작업 방지 포인트로 재구성합니다. 특히 코르크는 바늘 구멍이 영구적이라, 한 번의 실수가 곧바로 소재 손실(원가)로 이어집니다. “되길 바라며 돌리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가들이 보는 물성/스티치 거동 기준으로 “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관점에 집중합니다.

Hatch 디지타이징 도구 구성(영상에서 강조한 포인트)
영상에서는 Hatch에서 “멀티 후핑(multi-hooping)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툴박스를 건드린다”고 말합니다. ITH 성공은 ‘한 가지 마법 설정’이 아니라, 물리적인 문제(두께/마찰/당김/겹침)를 해결하기 위해 알맞은 도구를 고르는 능력에 가깝기 때문에 이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작업 사고방식: 먼저 만들고, 그다음 정리한다
이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베이스 쉐이프를 빠르게 구성합니다(오토 디지타이징 또는 기본 도형 디지타이징).
- 형상(지오메트리)을 정리합니다(Knife & Weld, 오버랩 제거, 아웃라인/오프셋).
- 스티치 거동을 설계합니다(Object Properties, 특수 효과, 아플리케 로직, Auto Fabric).
- 여러 뷰에서 검수합니다(뷰 모드 전환 + 천천히 재생하며 체크).
코르크는 직물처럼 늘었다가 돌아오는 소재가 아니라, 얇은 판재처럼 반응합니다. 그래서 밀도/언더레이/겹침이 과하면 주름(리플), 가장자리 들뜸, 천공(찢김)으로 바로 드러납니다.
도구별로 “실제로 무엇을 해결해 주는지”
- 오토 디지타이징: 준비된 아트워크에서 1차 오브젝트 맵을 빠르게 얻는 데 유리합니다. 현실 체크: 코르크에서는 오토로 잡힌 밀도가 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토는 ‘형상 확보’용으로 쓰고, 이후 수동으로 밀도/겹침을 정리하는 전제가 안전합니다.
- 오픈/클로즈드 쉐이프: 테두리, 아이콘, 모노그램 요소를 깔끔하게 만드는 기본기입니다. 특히 클로즈드 쉐이프는 새틴 테두리나 필 영역 구성에 유용합니다.
- Knife & Weld: ‘벡터 수술’에 가깝습니다. 코르크에서 레이어가 겹치면 두께가 쌓이고 바늘 부담이 커집니다. Weld로 불필요한 겹침을 줄여 침 관통 횟수와 벌크를 줄이는 방향이 유리합니다.
- 아웃라인 & 오프셋: 아이콘 외곽을 정돈하고, ITH에서 필요한 배치선/시접선(라인)을 일정 간격으로 만드는 데 핵심입니다.
- 오버랩 제거(Remove overlaps): 오브젝트가 겹쳐 스티치가 중복되는 구간을 줄여줍니다. 코르크는 “덜 뚫을수록” 더 깔끔하고 강합니다.
- 아플리케 도구: 여권 커버 자체가 아플리케가 아니더라도 로직은 동일합니다. 배치(placement) → 고정(tack-down) → 가장자리 마감(클린 엣지) 순서로 생각하면 ITH 공정 설계가 쉬워집니다.
- Auto Fabric + Object Properties: 출발점으로는 좋지만, 코르크/실/바늘 조합에 따라 밀도/언더레이는 반드시 검수해야 합니다.
댓글이 짧을 때 더 조심할 점
댓글은 “Thanks!” 수준으로 매우 짧아, 영상 시청 단계에서 특정 구간에 막힌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보통 파일 퀄리티(겹침/밀도), 자수 시간, 소재 손실에서 비용이 터집니다. 이 프로젝트를 ‘한 번 만드는 공예’가 아니라 작은 생산 작업처럼 접근하면, 가장 비싼 실수를 미리 차단할 수 있습니다.
특수 소재(코르크)에서 자수 품질을 잡는 팁
영상은 코르크를 콕 집어 언급하며, ITH는 “엔지니어링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실무에서 그 ‘엔지니어링’은 보통 아래를 의미합니다.

코르크에서 자주 터지는 원인(왜 평소 설정이 안 먹히는가)
- 바늘 구멍이 영구적: 겹침, 과밀도, 반복 아웃라인은 ‘찢김 라인(천공선)’을 만듭니다.
- 마찰/열 누적: 코르크는 마찰이 커서 밀집 구간에서 열이 올라가기 쉽습니다. 밀도 높은 구간 후 바늘이 뜨거워질 수 있고, 이때 실 끊김/보풀(샤딩)이 늘어납니다.
- 강성이 당김을 바꾼다: 뻣뻣한 소재는 스티치 당김에 대한 반응이 직물과 다릅니다. 보더와 필 사이가 벌어지는 현상(갭)이 더 잘 보일 수 있습니다.
준비 단계: 놓치기 쉬운 소모품/사전 체크
영상은 소프트웨어 중심이지만, 결과물은 준비 상태에 크게 좌우됩니다. 자수 전 아래를 확인하세요.
- 바늘: 코르크처럼 관통이 필요한 소재는 상황에 따라 샤프 계열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사용 중인 장비/소재에 맞춰 테스트가 우선입니다).
- 실 경로: 윗실 경로가 매끄러운지 확인합니다. 바늘 근처에서 실을 당겼을 때 ‘툭툭’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마찰 포인트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 밑실: 밑실 장력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보빈 상태(감김/장력)가 불안하면 코르크에서는 결함이 더 눈에 띕니다.
- 트리밍 도구: ITH는 중간 트리밍이 많습니다. 스티치 라인을 긁지 않고 바짝 정리할 수 있는 가위/커터가 필요합니다.
틀 자국(후핑 자국) 문제 두꺼운 코르크를 일반 플라스틱 후프에 강하게 물리면 표면 텍스처가 눌려 틀 자국이 남거나, 작업 중 후프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석 자수 후프가 도움이 됩니다. 마찰로 ‘꽉 조여’ 잡는 방식이 아니라 자력으로 고정해, 두꺼운 소재를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잡고 틀 자국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스태빌라이저 선택 트리(코르크용)
코르크는 두께/백킹(원단 백킹 유무)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아래는 출발점으로 쓰고, 반드시 스크랩 테스트로 확정하세요.
1) 코르크가 얇고 유연한가(원단 백킹형) / 두껍고 단단한가(시트형)?
- 얇고 유연함 → 비닐처럼 거동합니다. 형태 보강이 필요합니다. (2)로.
- 두껍고 단단함 → 자체 형태가 유지됩니다. (3)으로.
2) 얇은/의류용 코르크(백킹형):
- 권장: 중간 두께 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
- 이유: 바늘 구멍이 누적되면 소재 자체 강도가 떨어질 수 있어, 컷어웨이가 ‘골격’ 역할을 해 줍니다.
3) 두꺼운/시트형 코르크:
- 권장: 티어어웨이 또는 점착(스티키) 스태빌라이저에 플로팅.
- 이유: 소재가 충분히 안정적이면 컷어웨이는 불필요한 벌크가 되어 ITH 마감(접기/뒤집기/정리)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장비 업그레이드 판단(후핑이 병목이 될 때)
ITH는 배치선 → 고정선 → 트리밍 → 마감선처럼 중간 정지/개입이 많습니다. 이때 후핑/고정 방식의 한계가 바로 드러납니다.
- 신호: 두 번째를 만들 생각만 해도 후핑이 힘들거나, 첫 작업에서 미끄러져 보더가 비뚤어졌습니다.
- 기준: 1개 제작인지, 10개 단위로 묶음 생산(판매)인지.
- 선택지:
- 레벨 1(취미): 스프레이 접착을 ‘아주 약하게’ 사용해 스태빌라이저 위에 플로팅(과사용은 오염/바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
- 레벨 2(프로슈머): 자석 자수 후프로 교체해, 스태빌라이저는 유지한 채 소재를 빠르게 넣고 빼며 정렬을 안정화합니다.
- 레벨 3(비즈니스): 단침에서 ‘정지-트리밍-재시작’이 잦으면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로 넘어가면 준비/가동 분리가 가능해 처리량이 올라갑니다.
벡터 vs 비트맵: 디지타이징용 아트워크 준비
영상에서는 벡터와 비트맵을 함께 쓰는 장점, 그리고 한 프로젝트 안에 두 타입을 섞어 넣는 이유를 다룹니다.

실무 규칙: ‘엣지는 벡터, 참고는 비트맵’
- 벡터(SVG, AI, CDR): 선/면이 또렷하고 편집이 쉬워, 여행 아이콘/보더/모노그램처럼 ‘엣지 품질’이 중요한 요소에 적합합니다.
- 비트맵(JPG, PNG): 수동 트레이싱을 위한 배경 참고로 유용합니다. 다만 코르크 프로젝트에서 복잡한 비트맵을 그대로 오토 디지타이징하면 잔조각 같은 스티치가 늘어나 소재를 천공시키기 쉬우니 주의합니다.
오토 디지타이징 전략: 편집 vs 삭제 후 재디지타이징
영상의 핵심 조언 중 하나는 “몇 번 클릭으로 다듬히는 오브젝트도 있지만, 어떤 것은 삭제하고 다시 디지타이징하는 편이 낫다”는 점입니다.

코르크에서 시간과 품질을 동시에 잡기 위한 판단 프레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지하고 편집(좋은 후보) 조건:
- 경계가 또렷한 곡선/면으로 잡혀 있습니다.
- 스티치 각도가 논리적입니다(예: 일정한 방향성).
- 판단 포인트: Reshape/Edit Nodes(노드 편집)에서 형태의 ‘뼈대’가 명확하게 보입니다.
삭제 후 재디지타이징(더 나은 선택) 조건:
- 오토 결과가 작은 조각(실 ‘가시’)이 과도하게 생겼습니다(코르크에서는 지저분해 보이고 강도도 약해집니다).
- 작은 오브젝트에 언더레이가 과도하게 자동 생성되어 벌크가 쌓입니다.
- 판단 포인트: 수동으로 다시 만든 오브젝트가 더 단순한 노드 구조로 정리되면, 코르크에서는 그쪽이 대체로 더 강하고 깔끔합니다.
효율: 뷰 모드/단축키는 ‘속도’가 아니라 ‘품질’ 도구
영상은 Hatch의 뷰 모드와 단축키로 디지타이징 효율을 높인다고 언급합니다.

실무에서는 뷰 전환이 조기 결함 발견에 직결됩니다.
- TrueView(3D): 보더와 필 사이 갭(하얀 틈)을 확인합니다. 화면에서 보이면 코르크에서는 더 도드라질 수 있어 Pull Compensation을 점검합니다.
- Stitch View(2D): 화면에서 ‘검게 뭉친 덩어리’는 고밀도 천공 구간일 가능성이 큽니다. 코르크에서는 바늘 부담/찢김 리스크가 올라갑니다.
- Slow Redraw: 스티치 순서를 ‘필름’처럼 보며 불필요한 점프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코르크는 점프 실 꼬리 정리가 까다로워, 가능한 한 점프를 줄이는 시퀀싱이 유리합니다.
코스 구성물과 수강 위치(영상 기준)
영상은 Hatch Academy/멤버십을 통해 코스에 접근하는 방법과 포함 자료를 안내합니다.


포함 자료(영상에서 설명한 범위)
- 단계별 텍스트 레슨 + 영상
- 지구본 아트워크 2버전(Americas / Europe)
- 코르크 내부 재단용 실물 크기 패턴
- 완성 디자인 파일
ITH는 스티치 파일뿐 아니라 재단 정확도도 품질을 좌우합니다. 패턴이 포함되면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물리 + 디지털)
작업 시작 전, ‘런웨이 정리’용으로 아래를 확인하세요.
- 디자인 밀도: 코르크에서 밀도가 과하지 않은지 검수했나요? (오토 디지타이징 결과는 특히 확인)
- 언더레이: 작은 새틴 오브젝트에서 과도한 언더레이로 벌크가 쌓이지 않나요?
- 바늘 상태: 새 바늘로 교체했나요? (코르크는 바늘 상태 영향이 크게 드러납니다)
- 실 잔량: 필 구간을 끝까지 돌릴 만큼 실이 충분한가요? (중간 매듭/교체는 코르크에서 티가 잘 납니다)
- 재단 도구: 코르크 재단용 커터/칼날이 무뎌지지 않았나요?
셋업 체크리스트(가동 전 점검)
시작 버튼을 누르기 전:
- 후핑 상태: 스태빌라이저가 팽팽하게 고정되어 있나요?
- 간섭/높이: 자수 발이 코르크 두께를 무리 없이 지나가나요? (장비가 지원하면 프레서 풋 높이를 점검)
- 정렬: 디자인 영역 트레이스(Trace)를 했나요? (바늘이 후프 프레임에 닿지 않도록)
- 후핑 보조: 보조 도구를 쓴다면 소재를 눌러 자국을 만들지 않고 평평하게 잡아주나요? 다단계 ITH 정렬에는 안정적인 자수 후프 구성이 중요합니다.
작업 중 체크리스트(가동 중 모니터링)
스티치아웃 중에는 감각으로 이상 신호를 잡습니다.
- 소리(배치선): 일정한 리듬이 유지되나요? 금속성 ‘딱딱’ 소리가 커지면 관통 부담/간섭 가능성을 의심합니다.
- 시각(고정선): 코르크가 들뜨지 않고 완전히 평평한가요? 들뜸이 보이면 즉시 정지 후 고정 상태를 재확인합니다.
- 열(밀집 구간 후): 밀도가 높은 모노그램 구간 후 열이 과도하게 올라가는 느낌이 있으면 잠시 멈춰 식히는 것이 실 끊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트리밍: 최종 새틴 전에 원단 가장자리(잔털/삐져나옴)가 남지 않게 정리했나요?
배치 생산에서는 후핑/트리밍에서 생기는 ‘버벅임 시간’을 기록해 보세요. 이 구간에서 자수기용 자수 후프 업그레이드가 체감 효율로 바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러블슈팅(증상 → 원인 → 빠른 조치)
코르크 ITH에서 자주 나오는 실패 패턴을 정리합니다.
| 증상 | 가능 원인 | 빠른 조치 | 예방 |
|---|---|---|---|
| “우표 천공”처럼 뜯김(아웃라인 따라 찢어짐) | 밀도 과다, 짧은 스티치 길이, 반복 겹침 | 대부분 소재 손상으로 복구 어려움 | 소프트웨어에서 오버랩 제거, 밀도/겹침 최소화, 테스트 스티치로 안전 범위 확인 |
| 윗면에 밑실이 올라옴 | 장력 밸런스 불량, 소재 마찰로 윗실 당김 불안정 | 윗실 장력/밑실 장력 밸런스 재조정 | 밑실 색을 맞춰 노출을 줄이고, 속도를 낮춰 안정화 |
| 보더와 필 사이 갭 | 코르크 강성으로 당김 보정 부족 | 임시로 마커로 보정(응급) | Object Properties에서 Pull Compensation을 늘려 검수 |
| 실 보풀/실 끊김 | 마찰열 누적, 바늘 상태/오염, 경로 마찰 | 바늘 교체, 속도 낮춤 | 밀집 구간을 줄이도록 시퀀스/밀도 재검수, 열 누적을 줄이는 설정 검토 |
| 후프 벌어짐/틀 자국 | 두께가 후프 메커니즘 한계를 초과 | 플로팅 + 테이핑으로 임시 대응 | 두꺼운 적층을 마찰로 조이지 않는 방식(예: 자석 후프) 검토 |
결과물 기준: “잘 나온” ITH 코르크 커버의 조건(납품 관점)
성공한 ITH 코르크 여권 커버는 다음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 촉감: 새틴 가장자리를 손으로 쓸었을 때 거칠게 튀는 느낌 없이 매끈합니다.
- 구조 강도: 커버를 살짝 굽혀도 자수부가 갈라지거나 들뜨지 않고 함께 움직입니다.
- 뒷면 정리: ITH는 안쪽/뒷면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리밍이 깔끔하고 ‘새집(bird’s nest)’이 레이어 안에 갇히지 않도록 정리합니다.
스케일 업(소량 → 생산) 관점: 이 프로젝트가 잘 되면 주변에서 추가 주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1개(취미)에서 50개(생산)로 넘어가면 병목은 ‘디지타이징’이 아니라 ‘후핑/고정’으로 이동합니다.
- 일관된 위치: 자수기용 포켓 자수 후프 같은 접근(소형 아이템을 안정적으로 클램핑/고정하는 방식)을 참고하면 로고 위치 편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작업 스테이션: 전용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를 구성하면, 기계가 도는 동안 다음 작업을 후핑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다음 단계: 판매를 진지하게 고려한다면,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로 공정을 분리해 색상 변경/작업 준비 시간을 줄이는 방향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