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16 Pulse Composer 사용자 설정: 더 빠르고 안전한 디지타이징 작업환경 만들기(툴 찾느라 헤매는 시간 끝내기)

· EmbroideryHoop
이 실전 가이드는 Jeff가 실제로 사용하는 DG16 Pulse Composer ‘User Settings(사용자 설정)’을 기준으로, 원가/단가 계산(1,000스티치당 비용), 자동 저장, 마우스 내비게이션, 표시 보조(크로스헤어 커서), 리본 vs 플라이아웃 툴바, 편집 후 자동 스티치 생성, 기본 실 팔레트, 파일 위치, 파일 연결(확장자 연결)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생기는 속도 저하/데이터 유실/인터페이스 스트레스 포인트를 줄이기 위한 체크리스트, ‘성능 vs 편의’ 선택 기준, 그리고 댓글에서 나온 대표적인 불편(각도선 편집/속성 패널 도킹 등)에 대한 해결 방향도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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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반 사용자 설정과 원가(단가) 계산: 수익성의 바닥을 깔아두기

DG16 Pulse가 “생각보다 느리다”거나, 조종석처럼 복잡해서 손이 안 간다고 느껴질 때 원인은 대개 실력 부족이 아니라 기본 설정(디폴트) 구성에 있습니다. 디지타이징은 클릭 한 번이 누적되는 작업이라, 환경이 나를 방해하면 속도·정확도·멘탈이 동시에 무너집니다.

이 글은 DG16 Pulse Composer의 사용자 설정을 현장 작업 흐름 기준으로 정리한 실무형 가이드입니다. 영상에서 Jeff가 안내한 설정 경로를 그대로 따라가되, 각 선택이 왜 생산성과 품질(그리고 비용)에 영향을 주는지까지 연결해 설명합니다. 목표는 “대충 감으로”가 아니라 바로 생산 투입 가능한 상태로 세팅하는 것입니다.

The User Settings dialog window open to the 'General' tab showing the 'Cost/1000' field.
Setting cost calculation parameters

이 글에서 설정할 것(그리고 왜 중요한가)

단순히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게 아니라, 작업을 지켜주는 안전장치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아래 항목을 구성합니다.

  • 기준 로직: 견적/원가가 현실을 반영하도록 비용 모델 설정
  • 안전장치: 크래시/정전/실수에 대비한 자동 저장과 작업 습관
  • 시각 인체공학: 눈 피로를 줄이고 노드 위치를 정확히 찍게 하는 표시 옵션
  • 작업 속도: 툴을 “숨겨두는” UI를 “손에 쥐는” UI로 바꾸기
  • 자산 관리: 실 팔레트/파일 연결로 작업 파일을 다시 열 때 흔들리지 않게 하기

현장 관점: “디지타이징만 하는데요?”라고 해도, 이 설정은 결국 자수기에서의 결과로 돌아옵니다. 고급 장비인 tajima 자수기에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려면 데이터가 깔끔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에서 편집이 정돈될수록, 현장에서는 실끊김·불필요한 트림·재가동이 줄어 다운타임이 감소합니다.

단계별 설정: General 탭

1) User Settings(사용자 설정) 창을 엽니다(여기가 컨트롤 타워입니다). 2) General User Settings로 이동해 Cost per 1000 stitches 항목을 찾습니다. 3) 비용 칸에 1.50을 입력합니다.

체크포인트: 비용 필드에 1.50이 명확히 표시됩니다.

기대 결과: 이후 Worksheet/Run sheet(작업지시서)를 만들 때 Pulse가 견적 계산을 위한 기준값을 갖게 됩니다.

전문가 맥락: “1.50”의 의미를 오해하지 마세요

“1,000스티치당 1.50”은 업계의 절대 법칙이 아니라 시작점(placeholder) 입니다. 초반에는 기본값으로 두는 것이 안전하지만, 규모가 커지면 아래 요소를 반영해 조정해야 합니다.

  • 기계 시간: 촘촘하고 느린 작업일수록 시간당 비용이 올라갑니다.
  • 소모품: 실, 바늘, 그리고 특히 사용한 스태빌라이저(안정지) 종류
  • 인건비: 후핑(자수틀 고정)과 마감 시간

이 값을 먼저 세팅해두면, “예쁜 그림”이 아니라 마진이 남는 생산 데이터로 보는 습관이 만들어집니다.

저장 용량 함정: “Save images in PXF files”

Jeff가 강조한 핵심 트레이드오프가 있습니다. Save images in PXF files를 켜면 원본 아트워크(배경 이미지)를 작업 파일(PXF) 안에 포함시킵니다.

트레이드오프 선택 트리:

  • 끄기(속도 우선, 추천): 파일이 가벼워지고 자동 저장/클라우드 동기화가 빨라집니다. 리스크: 다른 PC로 옮기면 배경 아트워크 링크가 끊길 수 있습니다.
  • 켜기(아카이빙 우선): 파일 하나에 아트워크까지 같이 따라다닙니다. 리스크: 파일이 매우 커질 수 있어(예: 50MB+) 자동 저장과 백업이 느려집니다.
경고
큰 PXF는 자동 저장 시점마다 “잠깐 멈칫”하는 렉의 대표 원인입니다. 10분마다 순간 멈춤이 생긴다면, 고해상도 이미지를 불필요하게 포함하고 있지 않은지 먼저 확인하세요.

환경(Environment) 설정: 흐름(Flow)과 리스크 관리

이 파트의 목적은 작업 몰입(인지적 흐름) 입니다. 소프트웨어가 눈에 띄지 않을수록, 당신은 스티치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Environment settings tab focusing on 'Mouse Wheel Behavior' dropdown options.
Configuring navigation preferences

Auto Save Timer(크래시 보험)

Jeff는 Auto Save Timer10분으로 설정합니다. 실무에서 많이 쓰는 “적당한 균형점”입니다.

1) Environment로 이동합니다. 2) Auto Save Timer를 찾습니다. 3) 값을 10으로 설정합니다.

체크포인트: 체크가 켜져 있고 값이 10인지 확인합니다.

현장 감각 체크: 복잡한 등판 로고를 1시간 작업하다가 전원이 순간 꺼졌다고 가정해보세요. 이 설정이 없으면 1시간이 통째로 날아갑니다. 있으면 최대 9분 손실로 끝납니다.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

프로 팁: 수동 저장 습관은 따로 가져가야 합니다

자동 저장은 에어백이지 브레이크가 아닙니다. 아래 “무거운 작업” 전에는 Ctrl+S를 습관처럼 누르세요.

  • 스티치 파일(DST 등)을 아웃라인으로 변환하기 전
  • 대규모 블록 리사이즈 전
  • Fill 패턴 밀도 변경 전

Mouse Wheel Behavior(손에 맞는 내비게이션)

Jeff는 Mouse Wheel BehaviorZoom In and Out으로 선호합니다.

1) Environment에서 Mouse Wheel Behavior를 찾습니다. 2) Zoom In and Out을 선택합니다.

체크포인트: 마우스 휠을 굴렸을 때 화면이 확대/축소되는지 확인합니다.

왜 도움이 되나: 초보자는 캔버스에서 길을 잃기 쉽습니다. 휠 줌은 별도의 줌 툴을 찾느라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해줍니다.

Manual start/stop 프롬프트(Jeff가 꺼두는 이유)

Jeff는 Manual start and stopOFF로 둡니다. 켜면 오브젝트를 만들 때마다 시작점/끝점을 계속 물어봐서 흐름이 끊깁니다.

체크포인트: 도형을 하나 생성해보세요. 매번 시작/끝을 묻지 않고 바로 생성되면 정상입니다.

기대 결과: 생성 속도가 빨라집니다. 시작/끝점이 중요한 오브젝트(예: 작은 레터링)만 나중에 개별 조정하면 됩니다.

Auto Panning

Jeff는 화면 가장자리 근처에서 디지타이징할 때 Auto panning이 유용하다고 언급합니다.

  • 실무 조언: 캔버스가 자동으로 “미끄러지는” 느낌이 어지럽다면 OFF로 두세요. 본인 스타일에 따라 켰다 껐다 테스트해보는 항목입니다.

도킹(Docking) 문제: 속성(Properties) 패널 위치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불편이 “속성 패널이 사라졌다/오른쪽에 안 붙는다”입니다. Jeff의 해결 경로: ViewToolbars and Docking. 실행 팁: 레이아웃을 원하는 대로 맞춘 뒤 스크린샷을 저장해두세요. 업데이트나 패치 후 레이아웃이 초기화될 때, 그 스샷이 복구 시간을 크게 줄여줍니다.

인터페이스 커스터마이징: 인지 부하 줄이기

“툴이 있는 건 아는데, 어느 작은 화살표 아래 숨어있지?”라는 경험이 있다면 이 파트가 해답입니다.

Display settings tab showing 'Show Crosshair cursor' checkbox.
Enabling visual aids for digitizing

크로스헤어 커서(정밀 보조)

Jeff는 crosshair cursor(크로스헤어 커서)를 켭니다.

1) Display 설정에서 Show Crosshair cursor를 찾습니다. 2) 체크하여 활성화합니다.

체크포인트: 커서가 화면을 가로지르는 큰 + 형태로 보입니다. 체감 효과: 가이드라인을 따로 그리지 않아도, 노드가 수평/수직으로 맞는지 즉시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Flyout Toolbars: “속도 vs 화면 공간” 트레이드오프

Flyout은 한 버튼 아래에 여러 도구가 겹쳐 들어가 있는 메뉴입니다. Jeff는 이를 꺼서 툴바를 “펼쳐” 모든 도구를 버튼으로 노출합니다.

1) Environment 설정에서 Use Flyout Toolbars를 찾습니다. 2) 체크 해제합니다. 3) 소프트웨어를 재시작합니다(필수 단계).

The specific checkbox for 'Use Flyout Toolbars' being unchecked in the Environment settings.
Disabling nested menus

체크포인트: 재시작 후 리본이 더 빽빽해 보이지만, 대부분의 도구가 한 번 클릭으로 접근됩니다.

기대 결과: 툴 찾는 시간이 사실상 0에 가까워집니다.

The software interface after restarting, showing the expanded toolbar with individual buttons exposed.
Reviewing interface changes

실무 가이드: Flyout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

  • 대형 모니터(27"+): Flyout 해제 추천(공간이 충분합니다).
  • 노트북(13–15"): Flyout 유지 추천(버튼이 화면 밖으로 밀려 리본을 스크롤해야 하면 오히려 느려집니다).

Display Colors(대비가 곧 가독성)

Jeff는 Display Colors에서 배경색을 바꾸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Display Colors settings showing the palette to change background colors.
Customizing workspace aesthetics

시각 안전: 어두운 의류를 디지타이징하면서 배경을 순검정/네온으로 두면 눈이 빨리 피곤해집니다. 영상에서는 색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며, 본인 작업 환경에 맞춰 “눈이 덜 피로한 대비”를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경고(Warnings): “정말 진행할까요?” 안전장치

Jeff는 폰트 대체, 변환 과정에서의 디테일 손실 같은 경고를 언급합니다. 원칙: 경고는 50번 떠도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기 전까지는 끄지 마세요.

경고
스티치 파일(DST)을 아웃라인으로 바꾸는 것은 “마법”이 아니라 해석입니다. 변환 결과가 스티치 각도/밀도를 왜곡할 수 있으니, 변환 전 원본 DST는 반드시 별도로 보관하세요.

실시간 피드백을 위한 스티치 생성 최적화

이 파트는 작업 리듬을 결정합니다. Jeff는 편집 후 스티치가 자동으로 갱신되도록 설정해, 수정 결과를 즉시 확인합니다.

Keyboard Shortcuts settings showing the option to switch between Standard and Classic shortcut sets.
Mapping keyboard shortcuts

키보드 단축키: 손에 익는 세트 선택

Pulse는 Standard vs Classic 단축키 세트를 제공합니다.

  • 조언: 처음이라면 Standard를 유지하세요.
  • 체크포인트: 예전 Pulse 버전이나 다른 툴의 습관 때문에 손이 꼬인다면, 이 항목을 먼저 점검하세요.

스티치 파일(DST) 열기 방식

Jeff는 DST 같은 “아웃라인 없는 스티치 파일”을 열 때의 처리 방식을 설명합니다.

  • Open as stitched segments: 가장 안전하고 원본에 충실
  • Convert to outlines: 편집 여지는 늘지만 결과가 디자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Jeff 선택: “Remember previous setting(이전 설정 기억)”

연속(자동) 스티치 생성: 속도 핵심 설정

Stitch Generation에서 Jeff는 아래 항목을 체크합니다.

  • 노드 편집 후 스티치 생성
  • 엔벨로프(envelope) 편집 후 스티치 생성
  • 비즈(beads) 편집 후 스티치 생성
  • 슬라이스 라인(slice lines) 편집 후 스티치 생성
Stitch Generation settings with 'Generate stitches after...' checkboxes being engaged.
Optimizing processing speed

체크포인트: 위 체크박스들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체감 체크: 포인트를 움직이면 시뮬레이션이 즉시 갱신되어야 합니다. PC가 버벅이거나 팬이 과하게 돌면, 잠시 체크를 해제하고 필요할 때 G 키로 수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세요.

드로잉 품질 체크: “빨간 깃발” 하이라이트

Jeff는 스티치 길이 극단값을 하이라이트하도록 설정합니다. 사전 QC(품질관리)입니다.

  • 2 points (0.2 mm) 보다 짧은 스티치 하이라이트
  • 120 points (12 mm) 보다 긴 스티치 하이라이트
Drawing settings showing the point limits for short and long stitch highlighting.
Setting quality control parameters

체크포인트: 값이 정확히 입력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왜 중요한가(물리 기반 설명)

  • 0.2mm 미만(너무 짧음): 미세 스티치가 과도하게 쌓여 실 뭉침/열/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12mm 초과(너무 김): 긴 떠다니는 실은 세탁/마찰에서 걸려 뜯김 리스크가 커집니다.
  • 해결: 하이라이트로 미리 발견하면, 의류를 망치기 전에 데이터 단계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위(Units)와 밀도(Density)

Jeff는 millimetersabsolute density를 선택합니다.

Units settings tab showing options for Imperial vs Metric and Millimeters vs Points for density.
Defining measurement units

권장: 자수는 mm 기준이 직관적입니다. 밀도도 보통 mm 간격(예: 0.4mm)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 인치 기반은 불필요한 환산 스트레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실 팔레트와 파일 위치 설정

여기서는 “디지털 공급망”을 표준화합니다.

File Locations tab listing directory paths for Designs, Fonts, and Artwork.
Managing file paths

File Locations(디지털 5S)

Jeff는 File Locations 탭을 확인합니다. 체크포인트: Design 폴더가 자동 백업되는 위치(서버 드라이브/동기화 폴더 등)인지 점검하세요. 바탕화면에만 저장하는 습관은 분실/누락 리스크가 큽니다.

Worksheets: 현장용 문서화 예시

Jeff는 Worksheet에 아래 항목을 표시하는 예를 보여줍니다.

  • Estimate Cost
  • Hoop
  • Design Notes
Worksheet settings showing checkboxes for 'Estimate Cost', 'Recipe Name', and 'Hoop'.
Configuring print documentation

현장 트리거: Worksheet는 디지타이저와 오퍼레이터 사이의 다리입니다. Hoop(후프/자수틀) 정보를 명시하면, 너무 작은 틀로 프레임을 치거나(충돌) 너무 큰 틀로 장력이 흔들리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본 실 팔레트: 재고와 화면을 일치시키기

Jeff는 기본 실 차트를 Madeira Classic 40에서 Madeira Poly Neon 40으로 변경합니다.

1) Default Thread Palette로 이동합니다. 2) Default Thread ChartMadeira Poly Neon 40으로 변경합니다.

Default Thread Palette dropdown changing from Madeira Classic to Poly Neon.
Setting default thread brand

체크포인트: 팔레트를 열었을 때, 실제 작업대에 있는 폴리에스터 콘과 감각적으로 매칭되는지 확인합니다. 기대 결과: 화면에서 고른 색이 현장에서 집는 실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File Associations(확장자 연결)

Jeff는 Pulse가 DST/ PXf 등 특정 확장자를 열도록 연결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File Association settings showing checkboxes for DST, PES, and others.
Associating file types with Pulse

체크포인트: 바탕화면의 DST 파일을 더블클릭했을 때 Pulse가 실행되면 정상입니다.

Machine Settings

Jeff는 Machines 탭을 보여줍니다.

Machine settings tab used for configuring Tajima specific offset instructions.
Configuring machine specifics

조언: 자수기와 직접 연동/네트워크 전송을 쓰는 환경이 아니라면, 초반에는 무리해서 건드리기보다 기본값 유지가 안전합니다.

준비(Prep): 디지털과 현장을 잇는 다리

디지타이징은 설계도이고, 실제 결과는 자수기에서 만들어집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숨은 준비물”을 점검하면 야근 확률이 줄어듭니다.

숨은 소모품 리스트

초보가 자주 놓쳐서 작업이 끊기는 항목들입니다.

  • 접착 스프레이: 아플리케/플로팅 안정지 작업 시
  • 오일: 건조한 기계는 소음과 진동이 커질 수 있습니다
  • 표시 펜(수용성 등): 중심점/기준선 마킹
  • 예비 보빈 케이스: 떨어뜨려 변형되면 즉시 대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KWD 연계: 후핑(자수틀 고정) 일관성

대량 생산에서는 후핑이 일관성을 무너뜨리는 대표 변수입니다. 사람이 3명이면 위치가 3가지가 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소프트웨어만큼이나 후프 스테이션 같은 장비로 기준점을 고정합니다. “왼가슴”이 1번 셔츠와 50번 셔츠에서 같은 자리에 오도록 만드는 장치입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 백업 점검: 파일 경로가 백업되는 폴더를 가리키나요?
  • 실 매칭: 소프트웨어 팔레트가 실제 재고와 맞나요?
  • 환경: 자동 저장 ON(10분)인가요?
  • 시각: 크로스헤어 커서가 켜져 있나요?

세팅(Setup): 한 번에 끝내는 방식

Jeff가 강조하듯, 많은 설정은 재시작이 필요합니다. 중간중간 바꾸면 “왜 갑자기 달라졌지?” 혼란이 생깁니다.

변경은 묶어서 처리하세요

Colors, Units, Flyout, Auto-save를 한 번에 바꾸고, 그 다음 Pulse를 재시작합니다. 재시작 후에 체크리스트로 검증하면 깔끔합니다.

세팅 체크리스트(재시작 후 검증)

  • 인터페이스: Flyout이 해제되어 버튼이 펼쳐졌나요?
  • 내비게이션: 마우스 휠이 스크롤이 아니라 줌인가요?
  • 안전: 스티치 길이 하이라이트(0.2mm / 12mm)가 활성화됐나요?
  • 피드백: 원을 그리고 노드를 움직였을 때 즉시 갱신되나요?

운영(Operation): 화면에서 자수기로

이제 워크플로우 단계입니다. 파일이 깨끗해도, 의류가 깨끗하게 나오려면 현장 변수를 관리해야 합니다.

생산의 통증 포인트

디지타이징은 완벽했습니다. Pulse도 세팅했습니다. 파일을 넘기고 셔츠를 후핑했는데… 틀 자국(후핑 자국) 이 남습니다. 특히 기능성 폴로처럼 예민한 원단은 자국이 영구적으로 눌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두꺼운 후디는 기존 나사식 틀이 제대로 물지 못해 원단이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장비 업그레이드 로직

소프트웨어 숙련도가 올라가도 물리적 한계가 발목을 잡으면, 설정이 아니라 장비가 해답일 때가 있습니다.

  1. 레벨 1(기술): 안정지/보강을 바꾸거나 틀 감기 등으로 대응(시간이 듭니다).
  2. 레벨 2(툴링): 품질 좋은 자수기용 자수 후프로 교체. 특히 magnetic embroidery hoop는 (1) 나사 조임 압박이 줄어 자국 리스크를 낮추고 (2) 두꺼운 의류도 비교적 수월하게 고정하는 방향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레벨 3(스케일): 견적을 내고 대량 작업을 받기 시작하면, 소프트웨어의 작업 영역과 현장의 틀 사이즈가 정확히 맞아야 합니다. 사용 장비에 맞는 tajima 자수 후프 사이즈(또는 해당 장비의 프레임 규격)을 확인해 필드 사이즈/배치 오류를 줄이세요.
경고
자석 안전. 마그네틱 후프는 강력합니다. 손가락이 심하게 끼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 주변에서는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분리할 때는 ‘비틀어 뜯기’보다 ‘미끄러뜨려’ 분리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운영 체크리스트

  • 실 점검: 화면 색과 실제 콘 색이 시각적으로 맞나요?
  • 하이라이트 스캔: 내보내기 전 짧음/김 스티치 경고를 확인했나요?
  • Worksheet 출력: 작업지시서에 올바른 Hoop 정보가 있나요?
  • 현장 고정 점검: 장력이 충분한가요? 마그네틱 사용 시 자석이 끝까지 안착됐나요?

품질 체크(Quality Checks): ‘사후검사’가 아니라 ‘사전검사’

품질관리는 완성된 셔츠를 보고 판단하는 게 아니라, 바늘이 움직이기 전에 데이터에서 문제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화면 기반 QC

Jeff의 설정은 일종의 “엑스레이” 역할을 합니다.

  • 크로스헤어: 중심이 진짜 중심인지 확인
  • 스티치 필터: 지나치게 짧거나 긴 스티치를 즉시 표시

생산 관점 QC

다른 라인/외주로 파일을 넘기거나 melco 자수기 환경으로 보낼 때는, 파일 해석 방식 차이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ulse 시뮬레이터로 화면에서 “봉제 흐름”을 먼저 확인하세요. 화면에서 이상 점프/색상 변경이 보이면, 현장에서도 그대로 재현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트러블슈팅

문제가 생기면 추측하지 말고 아래 매트릭스로 확인하세요.

1) 증상: Pulse 크래시 / 작업 유실

  • 가능 원인: 수동 저장 습관 부족 + 자동 저장 미설정
  • 해결: 기술: Auto Save 10분 설정. 습관: 큰 작업 전후로 저장

2) 증상: 노드 이동 후 스티치가 늦게 갱신되거나 안 보임

  • 가능 원인: Stitch Generation의 “편집 후 생성” 옵션 미체크 또는 PC 리소스 부족
  • 해결: 해당 옵션을 체크합니다. 이미 체크되어 있다면, 디자인이 무겁거나 PC가 버거울 수 있으니 임시로 끄고 필요 시 G로 수동 생성합니다.

3) 증상: “도형(Shape) 툴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 가능 원인: Flyout 메뉴 안에 숨겨져 있음
  • 해결: Environment에서 “Use Flyout Toolbars”를 해제하고 재시작합니다. 툴이 버튼으로 노출됩니다.

4) 증상: 자수기가 자주 멈춤 / 실이 쉽게 갈라짐

  • 가능 원인: 0.2mm 미만의 미세 스티치가 과다
  • 해결: Drawing 설정의 하이라이트로 2 points 미만 스티치를 찾아 수정/정리합니다.

5) 증상: 각도선(Angle lines)을 삭제/편집할 수 없음(추가만 됨)

  • 가능 원인: 입력 방식 또는 편집 관련 옵션 충돌
  • 해결: Environment 옵션에서 “Edit angle lines with selection tool” 관련 항목을 확인하세요. 동작이 계속 이상하면 기본값으로 리셋해 동작을 비교합니다.

결과: 마스터 세팅 완성

Jeff의 경로대로 설정하고, 실무 관점의 체크포인트까지 적용하면 DG16 Pulse는 단순한 드로잉 툴이 아니라 생산 엔진으로 바뀝니다.

달성한 것:

  • 비용 기준: 1,000스티치당 1.50(상황에 따라 조정)
  • 안전: 10분 자동 저장 + 스티치 길이 필터(0.2mm/12mm)
  • 속도: 크로스헤어 정밀도 + 휠 줌 + 툴바 노출
  • 일관성: Madeira Poly Neon 기본값으로 색상/재고 싱크

소프트웨어는 튜닝됐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디지타이징”도 “불안정한 후핑” 앞에서는 무력합니다. 후핑 과정이 점점 스트레스가 되거나, 의류 두께 때문에 매번 싸우고 있다면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또는 자석 프레이밍 솔루션을 검토해야 할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장비는 재능을 막는 게 아니라, 재능을 가속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