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com에서 모자용 텍사스 레인저스 ‘T’ 3D 퍼프를 깔끔하게 디지타이징하는 법: 캡핑, 각도, 트림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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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전체 작업 흐름을 그대로 재구성한 실전 가이드입니다. 로고를 플랫 베이스(블루)와 3D 퍼프 탑 레이어(레드)로 분리하는 전략부터, 블루 섀도우를 ‘자수 현실(실의 두께/당김)’ 기준으로 보정해 디지타이징하는 방법, 폼 커버리지를 높이는 라운드 캡핑(끝처리) 만들기, 새리프(장식 끝)에서 벌어짐을 막는 스티치 각도 운영, 11mm급 장스티치 구간의 스트레스 완화, 그리고 생산을 위한 트림 수(목표 5회) 최적화 시퀀싱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댓글에서 자주 나온 폼 종류(3mm), 스티치 길이 vs 밀도 개념, 파일 호환(EMB/DST) 관련 질문을 사실 기반으로 정리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검수 체크포인트를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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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모자 3D 퍼프 완성도 올리기: "Texas Rangers" 작업 프로토콜

Close-up of the finished Texas Rangers logo embroidered on a white Flexfit cap, showing the high 3D puff relief.
Result Presentation

3D 퍼프가 망가질 때는 소리부터 다릅니다. 두꺼운 폼에 바늘이 부딪히며 ‘딱’ 하고 꺾이거나, 새틴 스티치가 버티지 못하고 터지면서 ‘찢’ 하는 소리가 납니다. (대부분은 계획/각도/밀도 중 하나가 틀어진 신호입니다.)

반대로 잘 나오면? 모자 위에 조각처럼 올라오는 입체감이 나옵니다.

리테일 퀄리티의 3D 퍼프 로고는 폼을 모자에 올리기 전, 디지타이징 설계에서 이미 승부가 납니다. 이 글에서는 텍사스 레인저스 "T"를 예시로, 단순 트레이싱이 아니라 구조를 나눠 설계하는 방식(플랫 베이스 + 퍼프 탑 레이어)을 작업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Wilcom EmbroideryStudio interface showing the 2D artwork of the Texas Rangers 'T' logo.
Software Setup

이 글에서 배우는 것(=불량/재작업 비용을 줄이는 포인트)

모자처럼 곡면이 강한 제품에서는 작은 디지타이징 실수가 바로 불량으로 이어집니다. 새리프 벌어짐, 폼 비침, 실 끊김은 대부분 “처음 설계”에서 시작됩니다.

이 워크플로우로 다음을 목표로 합니다.

  • 연속 경로 설계: 레드 퍼프 구간을 “한 번에” 이어가 트림/정지를 최소화합니다.
  • 구조 가이드 만들기: 블루 레이어를 폼 올리는 위치의 시각적 기준으로 사용해, 별도의 배치 스티치를 줄입니다.
  • 캡핑(Capping) 마스터: 끝단을 ‘천공(퍼포레이션)’처럼 설계해 폼이 깔끔하게 뜯기도록 만듭니다.

“2-레이어” 로직

집을 짓는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1. 블루(플랫) = 기초/기준선. 구조를 잡고, 폼을 어디에 올릴지 기준이 됩니다.
  2. 레드(퍼프) = 성능 레이어. 높은 밀도와 각도 설계로 폼을 절단하고 가장자리를 덮어야 합니다.

현장 인사이트: 판매/납품을 한다면 ‘일관성’이 곧 돈입니다. 디지타이징이 좋아도 작업자가 모자를 비뚤게 세팅하면 결과가 흔들립니다. 라인 규모가 커질수록 많은 작업장이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정렬 보조 장비로 위치 편차를 줄입니다.

블루 섀도우 디지타이징: “화면 그대로”가 아니라 “실이 놓이는 현실”로

Using the Column B tool to trace the blue shadow part of the logo.
Digitizing Flat Layer

블루 섀도우는 Wilcom의 Column B 툴을 사용해 시작합니다. 여기서 첫 번째 원칙은 단순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 디지타이징하지 마세요. 실은 두께가 있고, 당기고, 원단 결에 파묻힙니다. 그래서 “그림처럼 정확”이 아니라 “자수처럼 정확”이 필요합니다.

단계별: 블루 레이어(플랫 자수)

  1. 섀도우 트레이싱: Column(새틴 컬럼) 툴로 블루 형태를 잡습니다.
  2. ‘싱크(파묻힘)’ 보정: 좁거나 장식이 많은 구간은 형태를 더 두껍게 잡습니다. 화면에서 얇아 보이면 실제 원단(특히 트윌/캔버스 계열)에서는 더 쉽게 사라집니다.
  3. 형상 단순화: 급격한 꺾임/좁은 코너는 오브젝트를 쪼개서 깔끔하게 관리합니다.
Adjusting the curve of the blue shadow to ensure it is thick enough for thread.
Reshaping Artwork

체크포인트: “실이 들어갈 공간이 있는가?”

영상에서도 특정 곡선 구간은 원본 아트워크대로 따라가면 얇고 지저분해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 빠른 확인: 모니터에서 새틴 컬럼이 ‘머리카락’처럼 가늘어 보이면, 실제에서는 더 약합니다. 폭을 키워 존재감이 나오게 하세요.

준비: 놓치기 쉬운 소모품/사전 준비

퍼프 레이어로 넘어가기 전에, 작업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초보 불량은 디지타이징보다 “준비물/세팅”에서 많이 납니다.

  • 고밀도 3mm 퍼프 폼: 댓글 답변 기준으로 Gunold dense foam 3mm 또는 AllStitch 3mm가 언급됩니다.
  • 날이 선 가위(아플리케 가위 등): 뜯고 남은 잔여 폼을 정리할 때 ‘찢김’이 아니라 ‘절단’이 되도록.
  • 라이터/열풍기: 뜯고 난 뒤 미세한 폼 보풀을 정리할 때 사용(과열 주의).

준비 체크리스트(작업 전 점검)

  • 모자 타입 확인: 구조(Structured/Unstructured)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영상은 White Flexfit)
  • 폼 두께 확인: 2mm/3mm 중 무엇인지 확정합니다. (영상/댓글 기준 3mm)
  • 바늘 상태: 무딘 바늘은 폼을 ‘뚫기’보다 ‘눌러’ 문제를 만듭니다. (교체 주기 짧게 가져가세요.)
  • 밑실(보빈) 상태: 밑실이 불안정하면 퍼프에서 더 티가 납니다. 작업 전 보빈 케이스/실걸림을 확인하세요.

경고(기계 안전): 퍼프는 관통 저항이 커서 기계에 부담이 큽니다. 바늘이 버티지 못하면 멈추고 바늘 휨/파손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캡핑의 핵심: 폼에서 코너를 날카롭게 만드는 끝처리 설계

The blue layer fully digitized and sequenced, serving as the placement for the foam.
Sequence Review

여기가 “맛”입니다. 캡핑(Capping)은 글자 끝단을 폼이 깔끔하게 끊기도록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캡핑이 약하면 코너가 ‘털 난 것처럼’ 지저분해집니다.

단계별: 레드 레이어 캡핑

  1. 연속 스티치 경로: 레드 퍼프는 가능하면 한 번에 이어서 가도록 설계합니다. 트림이 많을수록 폼이 들리거나, 시작/끝 매듭이 눈에 띌 확률이 올라갑니다.
  2. 삼각형 캡(끝단): 글자 바(Bar) 끝에 삼각형 형태로 캡을 만듭니다.
  3. 오버행(Overhang): 캡을 블루 섀도우보다 살짝 밖으로 빼세요. 실은 당기며 안으로 말려 들어가므로, “딱 맞게” 만들면 실제에서는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4. 끝을 약간 라운드 처리: 완전 뾰족한 삼각형보다는 살짝 둥글게 처리합니다.
Digitizing a red triangular cap at the bottom left of the 'T' for the puff embroidery.
Digitizing Puff Cap

왜 라운드 캡이 유리한가(작동 원리)

폼은 바늘 관통이 만든 ‘천공 라인’을 따라 뜯깁니다. 끝이 너무 뾰족하면 응력이 한 점에 몰려 뜯김이 예측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라운드 캡은 천공이 더 균일하게 이어져, 잔여 폼이 깔끔하게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핵심 수치”: 퍼프 밀도 설정

영상에서는 레드 퍼프 밀도를 0.25mm로 설정합니다.

Showing the rounded capping technique versus a flat edge for better foam perforation.
Technique Explanation
  • 초보자 메모: 일반 플랫 자수는 보통 0.40mm 전후가 흔합니다. 0.25mm는 훨씬 촘촘합니다.
  • 빠른 확인: 화면에서는 거의 꽉 찬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에서는 이 촘촘함이 폼을 ‘절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대 결과: 폼을 뜯을 때 가장자리에서 잔털이 거의 없이, 라인이 또렷하게 남아야 합니다.

폼 선택(댓글 Q&A 반영)

댓글 질문 “어떤 폼 쓰나요?”에 대한 제작자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 Gunold dense foam 3mm
  • Gunold 계정이 없으면 AllStitch 3mm

새리프(장식 끝) 각도 전략: 벌어짐(갭) 방지

Setting the density parameter in the object properties panel to 2.5 (0.25mm).
Software Setting

3D 퍼프에서 가장 흔한 실패가 새리프/코너 벌어짐(갭)입니다. 스티치가 당기며 벌어지면 아래 폼이 보이면서 바로 ‘싸구려’ 느낌이 납니다.

단계별: 각도 운영

  1. 90° 직각 각도 고집 금지: 메인 바/새리프에서 각도를 완전 직각으로 고정하면 벌어짐이 생기기 쉽습니다.
  2. 각도를 살짝 비틀어 겹치게: 영상에서도 “너무 직선으로 만들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약간의 각도를 주면 스티치가 서로 겹치며 폼을 덮는 힘이 생깁니다.
  3. 주의 구간 표시: 코너, 뾰족한 장식, T자 접합부는 우선 점검 구간으로 잡습니다.

체크포인트: 새리프 벌어짐 빠른 진단

  • 증상: 코너에서 실이 갈라져 폼이 보임
  • 디지털 원인: 각도가 직각/직선에 가깝게 설계됨
  • 해결: 각도를 살짝 기울여 스티치가 겹치도록 조정

장스티치(약 11mm) 구간 다루기

제작자는 상단 바에서 약 11mm에 가까운 긴 스티치를 지적합니다.

Visualizing the stitch angles on the serifs, showing they are not perpendicular to the edges.
Angle Adjustment

위험 포인트: 긴 스티치 + 급격한 각도 변화(0°→90°)가 겹치면 원단/폼에 스트레스가 커지고, 형태가 틀어지거나 실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단계별 해결

  1. 장스티치 구간 찾기: 시뮬레이션/측정으로 긴 구간을 먼저 확인합니다.
  2. 각도 전환을 ‘점진적으로’: 왼쪽 바는 0°에 가깝게 두고, 위로 올라가며 서서히 각도를 변화시킵니다. 갑자기 꺾지 않습니다.
Highlighting the long stitch length (~11mm) on the top bar of the 'T'.
Problem Analysis

기대 결과: 상단 바가 매끈하게 유지되고, 코너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개념 정리(댓글 질문과 연결): 퍼프에서 “스티치 길이”는 상황(컬럼 폭/형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작자도 댓글에서 퍼프는 길이보다 ‘밀도’가 더 핵심 변수라고 정리합니다. (2.5mm는 주로 러닝 스티치에서 자주 언급되는 길이입니다.)

시퀀싱으로 트림/점프 최소화(목표: 5 트림)

The completed red layer covering the blue layer, blending together seamlessly.
Preview

생산에서는 트림 소리가 곧 비용입니다. 트림이 많을수록 시간도 늘고, 실 풀림/재시작 자국 리스크도 늘어납니다.

단계별: 빠르고 안정적인 시퀀싱

  1. 블루 레이어: 오브젝트를 아래→위 순서로 정렬한 뒤 Apply Closest Join으로 이동을 최적화합니다.
  2. 레드 레이어: 구간 연결은 Center Run Underlay로 ‘숨은 이동’ 경로를 만들어 트림을 줄입니다.
The Sequence panel showing the list objects and the trim count visible on right.
Data Confirmation

이 방식은 다음 구간으로 이동할 때 실을 끊지 않고, 폼/상부 스티치 아래로 이동선을 숨기는 개념입니다.

Slow motion Stitch Player simulation showing the path of the needle filling the design.
Simulation
  • 목표: 영상은 총 5 트림을 목표로 합니다(블루 4 + 연결 1).
  • 현장 체크: 트림이 20개라면, 20번의 시간 손실 + 20번의 사고 포인트를 스스로 만드는 셈입니다.

디지털 프리플라이트(파일 점검 체크리스트)

  • 블루가 먼저 박히는가?
  • 레드가 한 번에 이어지는가(중간 트림 최소)?
  • 블루 간격: 약 0.38~0.40mm 수준(영상 언급 0.38)
  • 레드 퍼프 밀도: 0.25mm
  • 캡핑: 끝단이 살짝 라운드 + 오버행 적용
  • 각도: 폼 위에서 90° 고정 각도 회피
  • 트림 수: 목표(약 5)로 검증

작업 메모: 평판 제품(티셔츠/타월 등)에서 후핑 속도와 틀 자국(후핑 자국) 문제를 줄이려면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자는 전용 캡 드라이버/모자 세팅이 기본 전제입니다.

최종 스티치아웃: 시뮬레이션보다 ‘실물 테스트’가 답

High angle shot of the physical white hat on a cutting mat showing the quality of the embroidery.
Result Verification

시뮬레이션은 참고일 뿐입니다. 정답은 실제 모자에서만 나옵니다.

테스트 런 루틴(현장용)

  1. 블루 레이어 먼저 작업: 중심/정렬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2. 폼 올리기: 블루 섀도우를 기준으로 폼을 올립니다.
  3. 레드 레이어 작업: 폼을 관통하는 소리/저항감을 확인합니다.
  4. 폼 제거: 작업 후 폼을 뜯어내고, 잔여 보풀을 정리합니다(열 사용 시 과열 주의).

작업 중 체크포인트

  • 시각: 레드 주변으로 블루 섀도우가 균일하게 보이는가?
  • 촉감: 퍼프가 단단하게 올라왔는가?
  • 형상: 코너가 날카롭게 유지되는가?

Go/No-Go 체크리스트(출고 전)

  • 실제 모자 타입으로 샘플 완료(Flexfit/언스트럭처드 등)
  • 정렬: 블루와 레드가 어긋나지 않음
  • 커버: 레드 새틴 사이로 폼이 비치지 않음
  • 뜯김 품질: 폼이 가장자리 손상 없이 깔끔하게 제거됨
  • 성공 세팅 기록: 밀도/각도/작업 순서(트림 수)를 다음 생산을 위해 기록

경고(자석 안전):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 또는 자석 방식 장비를 쓰는 경우, 자력이 매우 강합니다. 손가락 끼임에 주의하고, 의료기기(예: 심박조율기) 사용자는 안전거리를 확보하세요.

트러블슈팅: 당황하지 말고 ‘원인→확인→해결’로

모자가 내려왔는데 결과가 이상하면, 먼저 “물리(저비용)”부터 확인하고 그다음 “디지털(고비용)”을 수정하세요.

증상 가능 원인(현장/세팅) 가능 원인(디지타이징) 해결
퍼프가 납작하거나 가늘어 보임 폼이 너무 얇거나(또는 저밀도 공예용 폼) 컬럼 폭이 좁음 3mm 고밀도 폼 사용 또는 새틴 컬럼 폭을 키움
레드 사이로 폼이 비침 바늘이 무디거나 장력 문제 밀도가 느슨함(예: 0.40mm) 바늘 점검/교체 후 0.25mm 수준으로 밀도 강화
새리프/코너가 벌어짐 모자 고정이 불안정(플래깅) 각도가 직각(90°) 위주 각도를 비틀어 겹치게 + 고정 상태 재점검
실 끊김/실 갈림 접착제/테이프 잔여로 바늘 오염 등 밀도가 과도하게 촘촘 바늘 청소/교체, 필요 시 밀도 소폭 완화(예: 0.30mm)
블루 섀도우 가장자리가 지저분함 원단 결 영향(트윌/캔버스) 아트워크를 그대로 따라감 블루 컬럼을 더 두껍게 보정해 결 위로 올라오게 설계

의사결정 트리: 스태빌라이저 & 작업 흐름 선택

자수는 “한 가지 세팅으로 전부 해결”이 아닙니다. 아래 순서로 결정하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1) 제품 유형부터 확인

  • 구조형(앞판 단단한) 모자:
    • 스태빌라이저: 보통 티어어웨이 계열로 충분한 경우가 많음(작업 조건에 따라 다층)
    • 세팅: 캡 드라이버 기반
  • 비구조형(앞판 흐물) 모자:
    • 스태빌라이저: 지지력 확보가 중요(더 강한 지지 필요)
    • 세팅: 고정이 느슨하면 바로 플래깅/벌어짐으로 연결

2) 병목(가장 힘든 지점) 확인

  • “세팅이 느리고 손목이 힘들다”
  • “대량 생산에서 트림이 너무 많다”
    • 해결 방향: 파일 최적화가 우선입니다. 영상처럼 트림 목표를 정하고(예: 5) 시퀀싱을 재구성하세요.

마무리: ‘괜찮음’과 ‘프로 퀄리티’의 차이

영상의 핵심은 단순히 파일을 만드는 게 아니라, 테스트하고(실물), 각도와 밀도를 조정해(물리), 트림을 줄여(생산)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과정입니다.

  • 블루 섀도우는 “실이 파묻히는 현실”을 고려해 두께/형상을 보정했기 때문에 살아납니다.
  • 레드 퍼프는 0.25mm 밀도와 캡핑 형상으로 폼을 절단하고 가장자리를 덮습니다.
  • 전체 워크플로우는 트림을 줄여 생산성을 확보합니다.

마지막으로, 댓글에서 자주 나온 파일 호환 질문도 정리합니다.

  • 제작자 답변 기준: EMB 파일은 Chroma에서 열 수 없고, DST는 가능합니다.
  • Chroma에서는 DST로 소폭 수정 정도가 가능하다고 안내됩니다.

이제 보빈을 준비하고, 한 번은 꼭 실제 모자에서 테스트하세요. 3D 퍼프는 ‘파일’이 아니라 ‘결과물’이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