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H 비닐 강아지 목줄 슬라이더 DIY: SewArt + SewWhat‑Pro 디지타이징과 깔끔한 스티치아웃 작업 흐름

· EmbroideryHoop
이 튜토리얼은 1인치(1") 폭 목줄에 맞춘 ITH(In-The-Hoop) 비닐 슬라이더를 설계하고 재봉(스티치아웃)하는 전 과정을 안내합니다. SewArt에서 간단한 타원형을 빈 스티치(Bean Stitch)로 디지타이징한 뒤, SewWhat-Pro에서 최종 스티치 레이어의 좌/우 구간을 삭제해 슬라이더 통로(오프닝)를 만들고, 텍스트를 추가한 다음 스티치 순서를 재정렬해 ‘옆이 막혀버리는’ 실수를 방지합니다. 이후 4x4 후프에서 Oly-Fun(폴리프로필렌 가든 패브릭)을 가성비 스태빌라이저로 후핑하고, 비닐은 플로팅 방식으로 올려 고정하며, 글자 선명도를 위해 수용성 토핑(Sulky Solvy)을 사용해 마감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체크포인트, 마감 기준, 그리고 ITH 슬라이더에서 가장 흔한 실패를 피하는 트러블슈팅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저작권 안내

학습 목적의 코멘트(해설)만 제공합니다. 이 페이지는 원 저작자(제작자)의 작품에 대한 학습 메모/설명이며, 모든 권리는 원 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재업로드 및 무단 배포는 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원본 영상을 제작자 채널에서 시청하고, 구독으로 다음 튜토리얼 제작을 응원해 주세요. 한 번의 클릭이 더 명확한 단계 설명, 촬영 품질 개선, 실전 테스트의 지속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의 ‘구독’ 버튼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께서 수정/출처 추가/일부 삭제 등의 요청이 있으시면 사이트 문의 폼으로 연락해 주세요. 신속히 조치하겠습니다.

목차

ITH 비닐 목줄 슬라이더 정밀 제작: 자수 작업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

비닐 목줄 슬라이더는 겉보기엔 단순합니다. 작은 비닐 조각에 이름만 들어간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작업 관점에서는 정밀 ITH(In-The-Hoop) 공정에 가깝습니다. 좌우 오프닝이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하고, 앞/뒤 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정확히 맞물려야 하며, 마지막 커팅은 실선에 바짝 붙되 스티치를 절대 건드리지 않는 수준으로 깔끔해야 합니다.

ITH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옆을 ‘막아’ 버리거나, 비닐 결 때문에 새틴 스티치가 파묻혀 글자가 뭉개진 경험이 있다면 그 답답함을 잘 아실 겁니다.

이 글은 슬라이더를 ‘소품 만들기’가 아니라 재현 가능한 작업 공정으로 다룹니다. SewArt/SewWhat-Pro에서의 디지타이징 논리(다른 소프트웨어에도 응용 가능), 비닐을 손상 없이 다루는 후핑/고정의 물리, 그리고 가정용 자수기에서도 완성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작업 순서를 정리합니다.

Screen capture of SewArt software showing the selection of an oval shape tool.
Digitizing initial shape

프라이머: 왜 이 방식이 필요한가

이 작업 흐름에서 핵심은 다음 3가지입니다.

  1. 구조를 만드는 스티치 선택: 비닐을 ‘도장처럼’ 과하게 천공하지 않으면서 강도를 확보하기 위해 빈 스티치(트리플 스티치 계열)로 기본 프레임을 만듭니다.
  2. 소프트웨어에서 구조를 ‘절개’하기: 슬라이더 기능을 위해 최종 라인에서 좌/우 스티치를 의도적으로 삭제해 통로를 만듭니다.
  3. 밀림(변위) 관리: 비닐이 미끄러지거나 뒤감이 빗나가면 마지막 스티치에서 레이어가 제대로 잡히지 않습니다. 후핑/고정과 순서로 이를 제어합니다.

ITH 슬라이더를 망치는 대표 2가지:

  • “문 닫힘(Closed Door)” 오류: 스티치 순서가 잘못되어 옆 오프닝이 봉제되어 막혀버림.
  • “유사(Quicksand)” 현상: 비닐 표면 결 때문에 글자(특히 새틴)가 파묻혀 지저분해 보임.

숨은 소모품 & 미장플라스(작업 전 세팅)

영상에서는 기본 흐름을 다루지만, 실제 작업에서는 실패를 줄이기 위해 준비물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 바늘: 비닐은 마찰이 큽니다. 영상에서는 특정 바늘 규격을 고정으로 제시하진 않지만, 작업 중 실 끊김/보풀(셔딩)이 나면 새 바늘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 정밀 가위/스니프: 점프 스티치 컷팅과 외곽 트리밍을 위해 끝이 예리한 가위가 유리합니다(영상에서는 Westcott 가위를 사용).
  • 테이프: 뒤감(백킹) 고정에 Scotch Tape를 사용합니다. 테이프는 반드시 상/하단 가장자리에 붙여 기계 베드/훅 주변에 걸리지 않게 합니다.
  • 수용성 토핑: Sulky Solvy 같은 필름을 비닐 위에 올려 글자 스티치가 결 사이로 꺼지는 것을 줄입니다.
  • 스태빌라이저 대체재: Oly-Fun(폴리프로필렌 가든 패브릭)을 저렴한 스태빌라이저처럼 사용합니다.
경고
작업 안전. 후프에 고정된 상태에서 커팅/트리밍할 때 손가락을 바늘/니들바 주변으로 넣지 마세요. 특히 뒤감 플로팅 후 재장착 과정에서 손이 걸리기 쉽습니다.
SewArt settings menu showing Bean Stitch selection with Height 2 and Length 35.
Setting stitch create parameters

작업 전 체크리스트(프리플라이트)

  • 치수 확인: 실제 목줄/스트랩 폭을 먼저 측정합니다(영상 예시는 1"). 이 폭이 슬라이더 오프닝(좌/우 삭제 구간) 기준이 됩니다.
  • 원단(비닐) 준비: 앞감/뒤감 비닐 2장을 준비합니다.
  • 스태빌라이저 준비: Oly-Fun(폴리프로필렌) 스트립을 준비해 후핑합니다.
  • 후프 상태 확인: 후프가 끈적거리거나(스프레이 접착제 잔여) 오염이 있으면 미끄럼/정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과거 스프레이 사용으로 후프가 끈적거릴 수 있음을 언급합니다.
  • 밑실(보빈) 잔량 확인: 마지막 외곽 스티치 중 밑실이 떨어지면 티 안 나게 복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복 작업(여러 개 제작)을 염두에 둔다면 작업대 높이와 손목 부담도 중요합니다. 안정적인 테이블과 전용 후프 스테이션 세팅은 후핑 텐션을 매번 비슷하게 만들고, 작업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1단계: 논리 기반 디지타이징(SewArt)

여기서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스티치 경로를 설계합니다.

SewWhat-Pro interface showing the eraser tool being used to remove side segments of the oval.
Creating slider openings

1) 빈 스티치(Bean Stitch) 선택 전략

  1. 형상: 길게 늘린 타원형(오벌)을 만듭니다.
  2. 스티치 타입: Applique Center LineBean Stitch를 선택합니다.
    • 왜 빈 스티치인가? 영상에서처럼 빈 스티치는 굵게 보이면서도(왕복 스티치) 비닐에 과도한 밀집 천공을 만들지 않아 프레임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3. 영상에서 사용한 설정:
    • Height: 2
    • Length: 35
    • 소재가 얇으면 길이를 더 작게, 두꺼우면 더 크게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Thread order list in SewWhat-Pro showing the text layer being moved above the final stitch layer.
Reordering threads

2) 시작점(스타트 포인트)을 ‘옆’으로 두는 이유

타원의 측면을 클릭해 시작점을 잡습니다. 빈 스티치는 시작점에서 미세한 ‘틈(갭)’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갭이 어차피 나중에 삭제할 좌/우 구간에 위치하도록 설계하는 것입니다.

체크포인트: 타원 외곽에 굵은 라인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3) 내보내기(Export)

영상에서는 편집 품질을 위해 JPG 대신 PNG로 저장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단계: 외곽 스티치 ‘절개’ 편집(SewWhat-Pro)

여기가 슬라이더 기능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최종 스티치 레이어에서 좌/우를 삭제해 목줄이 통과할 오프닝을 만듭니다.

Close up of black Oly-Fun garden fabric used as stabilizer.
Material explanation

1) 레이어 확인

파일을 불러오면 보통 다음처럼 보입니다.

  1. 배치선(Placement): 비닐을 올릴 위치 표시
  2. 고정선(Tack-down): 비닐을 눌러 고정
  3. 최종 외곽선(Final): 우리가 만든 빈 스티치 라인

2) 지우개(Erase) 작업 — 레이어 선택이 전부입니다

최종 레이어만 선택합니다.

  • Cutting/Eraser 툴바를 엽니다.
  • 그리드(영상 기준 0.5" 단위)를 기준으로 좌/우 구간을 지웁니다.
  • 목표: 1" 폭 목줄이라면, 오프닝도 1" 기준으로 확보합니다(영상에서는 2칸=1"로 설명).
    주의
    레이어를 제대로 선택하지 않으면 지우개가 전체 레이어를 함께 삭제할 수 있습니다(영상에서 강하게 경고).

체크포인트: 타원이 한 줄로 이어진 형태가 아니라, 위/아래 곡선만 남아 양쪽이 열린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3단계: 세팅 & 앞면 스티치(Front Stitching)

비닐은 미끄럽고 탄성이 적어 후핑이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스태빌라이저는 후핑하고, 비닐은 플로팅으로 올리는 흐름이 안정적입니다.

Hooping the black stabilizer in a standard Brother hoop.
Hooping process

1) 텍스트 추가 & 스티치 순서 재정렬(가장 중요한 안전 단계)

텍스트(예: “Sissy”)를 추가합니다. 영상에서는 폰트를 개별 글자 단위로 머지하고, 같은 색상 스레드는 Join(결합)합니다.

핵심: 스티치 순서를 반드시 확인/수정합니다.

  1. Placement
  2. Tack-down
  3. TEXT
  4. Final Outline(좌/우가 삭제된 최종 외곽)

이유: 텍스트보다 최종 외곽이 먼저 재봉되면, 뒤감을 붙이기 전에 구조가 닫히거나(혹은 뒤감이 제대로 들어갈 타이밍을 놓쳐) 결과적으로 슬라이더가 기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순서가 틀리면 목줄이 안 들어간다”고 설명합니다.

Close up of green Westcott KleenEarth scissors.
Tool recommendation

2) 후핑: ‘드럼 텐션’ 기준

Oly-Fun(폴리프로필렌)을 4x4 표준 후프에 팽팽하게 후핑합니다.

  • 영상 표현처럼 후프가 끈적거릴 수 있는데(과거 스프레이 접착제 잔여), 이 경우에도 최대한 균일 텐션으로 고정합니다.
  • 반복 작업/비닐 작업을 자주 한다면, 작업자는 흔히 표준 후프 대신 자석 자수 후프를 고려합니다. 표준 후프처럼 비틀어 끼우는 마찰이 줄어 소재 표면 자국(후핑 자국) 관리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Black stabilizer hooped with teal vinyl placed floating on top.
Placement of fabric

3) 배치선 → 비닐 플로팅 → 고정선

1) 배치선을 스태빌라이저 위에 먼저 재봉합니다. 2) 앞감 비닐을 배치선 위에 올립니다. 3) 고정선(Tack-down)을 재봉해 비닐을 잡아줍니다.

Placing clear Sulky Solvy film over the vinyl before text stitching.
Applying topping

4) 토핑(Solvy)로 글자 선명도 확보

텍스트를 놓기 전에 비닐 위에 Sulky Solvy(수용성 필름)를 올립니다.

  • 비닐 표면 결로 인해 새틴/촘촘한 스티치가 파묻히는 것을 줄이는 목적입니다.
  • 영상에서도 글자 품질을 위해 이 단계를 넣습니다.
Flipping the hoop over to tape the backing fabric to the underside of the stabilizer.
Attaching backing

세팅 체크리스트(재봉 시작 전)

  • 스티치 순서: 텍스트가 최종 외곽보다 먼저 재봉되도록 정렬됨
  • 토핑: 글자 영역 위에 Solvy가 평평하게 올라가 있음
  • 점프 스티치 관리: 필요하면 중간중간 멈춰 컷팅(영상에서도 “멈춰서 잘랐어야 했다”고 언급)

4단계: ITH 조립(Flip) — 뒤감 플로팅

The hoop re-attached to the machine with backing taped underneath.
Preparing for final stitch

1) 후프를 빼서 뒤집기(언후핑 금지)

후프를 기계에서 분리하되, 스태빌라이저는 후프에서 빼지 않습니다. 후프를 뒤집어 바닥면(언더사이드)이 보이게 합니다.

2) 뒤감(백킹) 비닐 고정

뒤감 비닐을 스티치 영역을 충분히 덮도록 위치시키고, 상단/하단 가장자리에 테이프로 고정합니다(영상에서는 Scotch Tape 사용).

체크포인트: 뒤감이 처지지 않아야 합니다. 처지면 재장착 후 재봉 중 기계 베드/이송부에 걸릴 수 있습니다.

3) 최종 외곽 재봉

후프를 다시 기계에 장착하고, 수정된 최종 외곽(빈 스티치)을 재봉합니다. 이 스텝에서 앞감 비닐 + 스태빌라이저 + 뒤감 비닐이 함께 봉제되어 슬라이더 구조가 완성됩니다.

Cutting the finished vinyl shape out of the stabilizer with scissors.
Trimming
경고
자석 후프 안전. 작업 효율을 위해 자석 자수 후프를 사용할 경우, 강한 자력으로 손가락이 끼일 수 있고 의료기기(예: 심박 조율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관은 분리해서 하고, 장착/분리 시 천천히 조작하세요.

마감 & 품질 기준(QC)

The finished slider showing the open sides between the front and back layers.
Showing the mechanism

1) 스태빌라이저 제거 & 토핑 제거

후프에서 작품을 분리한 뒤 스태빌라이저를 제거합니다.

  • Oly-Fun은 종이형 스태빌라이저처럼 깔끔하게 찢기지 않을 수 있어, 시작점은 가위로 살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영상에서도 비슷한 뉘앙스로 언급).

Solvy 토핑은 벗겨내고, 남은 잔여는 물에 닿으면 사라집니다.

2) 외곽 트리밍(정밀 커팅)

The finished personalized slider attached to a blue dog collar.
Final result demonstration

가위로 외곽을 따라 정리합니다.

  • 너무 바짝 자르면 스티치를 끊을 수 있으니, 영상에서도 “너무 가깝게 자르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 좌/우 오프닝 부위를 특히 조심해, 실을 끊거나 오프닝을 막는 잔여물을 남기지 않도록 합니다.

3) 끼움 테스트(기능 검사)

목줄을 실제로 끼워 봅니다. 통과는 되되, 너무 빡빡해서 비닐이 꺾이거나 주름이 심하게 생기면 오프닝 폭/형상을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작업 후 체크리스트(포스트모템)

  • 레이어 결합: 최종 외곽이 전 구간에서 앞/뒤 비닐을 확실히 잡음
  • 글자 선명도: 토핑 덕분에 글자가 결에 파묻히지 않고 읽힘
  • 오프닝 확보: 좌/우 통로가 실/스태빌라이저로 막히지 않음
  • 마감 균일: 앞/뒤 레이어가 심하게 어긋나지 않음

트러블슈팅: “왜 실패했는가”를 빠르게 찾기

증상 가능 원인 해결
좌/우가 막혀서 목줄이 안 들어감 소프트웨어 편집/순서 오류 SewWhat-Pro에서 최종 레이어 좌/우가 제대로 삭제됐는지 확인하고, 텍스트가 최종 외곽보다 먼저 재봉되도록 순서를 재정렬합니다.
글자가 비닐 결에 파묻혀 지저분함 토핑 미사용 텍스트 재봉 전에 Solvy 같은 수용성 토핑을 비닐 위에 올립니다.
후프가 끈적거리거나 소재가 밀림 과거 스프레이 접착제 잔여/후프 오염 테이프 고정으로 보완하고, 필요하면 후프를 청소해 잔여물을 줄입니다(영상에서 후프가 끈적거릴 수 있다고 언급).
뒤감이 제대로 안 잡히거나 처짐 테이프 고정 부족/뒤감 크기 부족 뒤감을 더 크게 재단하고 상/하단 테이프 고정을 확실히 합니다. 필요하면 플로팅 자수 후프처럼 플로팅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작업 최적화 판단 흐름(현장형)

  1. SewWhat-Pro/SewArt가 글로 읽는 것보다 영상이 훨씬 이해가 잘 되나요?
    • 많은 분들이 “읽는 것보다 누가 하는 걸 보는 게 쉽다”고 느낍니다. 이 글은 그 흐름을 작업 체크리스트 형태로 정리한 것이니, 막히는 구간은 ‘레이어 선택 → 삭제 → 순서’만 다시 확인하세요.
  2. 후핑이 손목에 부담이 되나요?
    • 반복 제작이라면 brother용 스냅 자수 후프 같은 방식이나, 작업 스타일에 맞는 후프 시스템을 검토해 후핑 시간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주당 제작량이 늘어나나요?
    • 구조(오프닝/외곽)는 템플릿으로 고정하고, 텍스트만 바꾸는 방식으로 파일을 관리하면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소량 판매/반복 생산 관점(스케일링)

이 공정을 안정적으로 만들면, ‘취미 작품’이 아니라 반복 생산 가능한 제품이 됩니다.

  • 구조는 고정: SewWhat-Pro에서 오프닝 삭제가 끝난 파일을 마스터로 두고, 이름만 교체합니다.
  • 후핑/정렬을 표준화: 매번 같은 위치/텐션으로 작업하려면 작업대와 후핑 동작을 표준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작업 효율을 위해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 같은 고정/정렬 도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한 줄

이 슬라이더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건 ‘더 많이 꿰매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위해 의도적으로 남겨둔 빈 공간(삭제한 스티치)입니다. 편집(삭제)과 순서만 정확히 잡으면, 가정용 자수기에서도 매번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