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스냅 탭 냅킨 링(ITH 펠트 프로젝트): SewWhat‑Pro 편집 + 펠트 플로팅 + KAM 스냅 마감

· EmbroideryHoop
SewWhat-Pro에서 스냅 탭(옆 탭) 냅킨 링을 편집·구성하고, 자수틀에 고정한 Oly-Fun 위에 펠트를 ‘플로팅’해서 ITH 방식으로 자수합니다. 이후 뒷면 펠트를 테이프로 고정해 스티치를 깔끔하게 숨긴 뒤, 트리밍과 KAM 스냅 설치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마감까지 완성하는 전체 작업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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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TH 냅킨 링 준비물

이 프로젝트는 "인더후프(ITH)" 제작을 처음 제대로 익히기에 좋은 입문 작업입니다. 펠트를 앞/뒤로 샌드위치처럼 구성해 밑실(보빈) 자국이 보이지 않게 숨기면서도, 재봉틀 없이 자수기만으로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테이블 데코 소품입니다. SewWhat-Pro(또는 유사 소프트웨어)에서 모노그램에 옆 탭을 추가하고, 레이어링 순서만 지키면 결과물이 훨씬 ‘상품 느낌’으로 나옵니다.

SewWhat-Pro software interface startup screen.
Software initialization

이 글에서 배우는 것(그리고 왜 이 방식이 잘 되는지)

  • 구조 설계: 4x4 자수틀 안에서 모노그램 크기를 줄이면서도 탭이 들어갈 "안전 여유"를 남기는 방법
  • 탭 도면 논리: 단순한 사각형 지오메트리로 스냅 탭을 기능적으로 만드는 방법
  • 플로팅 기법: 펠트를 직접 자수틀에 끼우지 않고(후핑하지 않고) 위에 올려 자수하는 방법(틀 자국/눌림 최소화)
  • 샌드위치 마감: 뒷면 펠트를 테이프로 고정해 스티치를 감추고 가장자리를 한 번에 봉합하는 방법

중요한 디자인 포인트: 냅킨 링은 ‘휘어서 원형이 되는’ 구조라서 도형의 폭 분포가 중요합니다.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 글자(예: 'V')나 폭이 비교적 일정한 글자(예: 'H')가 감았을 때 형태가 안정적입니다. 반대로 아래쪽이 과하게 넓거나 장식이 많은 디자인은 원형으로 말 때 장력이 걸려 펠트가 울거나(주름/퍼커링) 형태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Resize dialog box showing height adjustment to 2.85 inches.
Resizing design

준비 체크리스트(숨은 소모품 & 사전 점검)

소프트웨어를 열기 전에 ‘자잘한 것들’을 먼저 모아두세요. 중간에 하나라도 빠지면 작업 흐름이 끊기고, 특히 ITH는 재후핑/재작업이 번거롭습니다.

장비 & 도구:

  • 자수기: (영상은 Brother SE425, 4x4 자수틀 사용). 참고: 단침 자수기도 이 작업에 잘 맞습니다.
  • 후핑 작업면: 큰 평평한 테이블 또는 전용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스태빌라이저 장력 유지에 유리)
  • 가위: 작은 자수/아플리케 가위(정밀 트리밍용)
  • 스냅 도구: KAM 스냅 + KAM 스냅 플라이어 + 송곳(awl)

소모품:

  • 스태빌라이저: "Oly-Fun"(폴리프로필렌 공예 소재) 또는 일반 중간 두께 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 현장 팁: 펠트는 형태 유지가 중요해서 컷어웨이가 ‘뼈대’ 역할을 해줍니다.
  • 원단: 아크릴 펠트(공예용으로 약간 빳빳한 타입이 구조 잡기에 유리)
  • 실: 40wt 폴리에스터 자수실(영상: Pink #810, Orange #209)
  • 밑실(보빈): 윗실 색상과 맞추는 것을 권장합니다. 냅킨 링은 옆면/뒷면이 손에 들리며 보이기 쉬워 흰 보빈이 특히 도드라집니다.
  • 접착/고정: 투명 스카치테이프(뒷면 고정용) 또는 종이 테이프(잔사 적음)
  • 바늘: 75/11 샤프(Sharp) 바늘. 이유: 펠트+뒷펠트+스태빌라이저 3겹을 관통할 때 볼포인트는 관통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Add Border Stitches dialog box selecting 'Auto Border' and 'Beam Outline'.
Configuring borders
경고
안전. 최종 외곽 스티치 구간에서는 바늘 주변에 손을 두지 마세요. 송곳으로 구멍을 낼 때는 커팅 매트나 나무 블록 위에서 작업하고, 손바닥을 받치고 뚫지 마세요.

SewWhat-Pro에서 스냅 탭 디자인 구성하기

이 파트는 영상 흐름(리사이즈 → 오토 보더 → 커스텀 탭)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원리는 다른 편집/디지타이징 소프트웨어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Cursor drawing a rectangular tab on the left side of the monogram.
Digitizing tabs

Step 1 — 모노그램 열기 & 크기 리사이즈

  1. SewWhat-Pro에서 모노그램 디자인을 엽니다.
  2. 핵심 논리: 자수틀이 4x4(100mm)라고 해서 디자인을 4인치로 쓰면 안 됩니다. 양쪽 탭이 들어갈 공간이 필요합니다.
  3. 높이를 최대 2.85~3.0인치 수준으로 맞춥니다.

왜 2.85처럼 애매한 수치인가요? 영상에서처럼 탭이 양쪽으로 뻗어야 하므로, 좌/우에 여유가 있어야 자수틀 프레임에 걸리지 않습니다.

Pack of Yellow Oly-Fun and felt sheets on the worktable.
Material selection

체크포인트(시각): 리사이즈 후 새틴 컬럼이 과하게 눌리거나 겹쳐 보이면 축소가 과했던 신호입니다. 가능하면 소프트웨어 속성에서 밀도(density)를 약간 낮추는 방향으로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대 결과: 작업 화면 중앙에 모노그램이 위치하고, 좌우에 탭을 그릴 충분한 여백이 남아 있습니다.

Step 2 — 글자 외곽선 추가(Auto Border)

  1. Border Tool > Auto Border를 선택합니다.
  2. 거리(오프셋): 2.0mm~3.0mm로 설정합니다. 너무 붙으면 미세한 틀어짐에도 새틴을 파고들고, 너무 멀면 외곽이 둔해 보일 수 있습니다.
  3. 스티치 타입: Bean Stitch(트리플 런) 또는 긴 직선 러닝 스티치를 선택합니다.
Pressing the inner hoop into the outer hoop with yellow Oly-Fun.
Hooping stabilizer

체크포인트(논리): 보더가 글자 내부의 작은 구멍(예: 'A' 상단 공간)까지 파고들면, 오프셋을 늘리거나(영상에서도 ‘너무 가까우면 구멍으로 들어간다’고 설명) 가능한 경우 홀 제거 관련 옵션을 조정해 바깥 껍질이 매끈하게 나오도록 합니다.

기대 결과: 잔구멍은 무시하고, 전체 외곽을 따라가는 깔끔한 연속 러닝 라인이 만들어집니다.

Step 3 — 스냅 탭 그리기(Custom Border)

  1. 그리드(Grid)를 켭니다. 직선/대칭을 잡는 데 사실상 필수입니다.
  2. Custom Border를 선택합니다.
  3. 오토 보더 옆에서 시작해 사각형 탭을 그립니다(한쪽 변은 오픈된 형태로 연결). 영상처럼 그리드에 맞춰 시작/끝점을 정렬해 흔들림을 줄입니다.
  4. 반대쪽도 동일하게 반복합니다.
Placing the square of yellow felt onto the hooped stabilizer at the machine.
Floating fabric

작업 팁: 탭의 시작점/끝점이 오토 보더와 정확히 연결되지 않으면, 자수기가 중간에 트림/점프를 만들고 실정리가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체크포인트(시각): 줌아웃해서 좌우 탭이 대칭처럼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탭이 비뚤면 냅킨을 감았을 때 링이 한쪽으로 돌아가 ‘비틀린’ 느낌이 납니다.

기대 결과: 중앙 모노그램 + 좌우 사각 탭이 달린 형태(캔디 포장지 같은 실루엣)가 됩니다.

Step 4 — 구조 보강(외곽선 2회 스티치)

외곽선은 장식이 아니라 앞/뒤 펠트를 붙잡는 구조용 봉합선입니다.

  • 외곽선 레이어를 복제합니다.
  • 같은 색상 스레드를 조인(Join)해, 자수기가 중간에 끊지 않고 2회 연속으로 돌게 합니다.
  • 이유: 1회만 돌리면 가장자리가 약해 들뜰 수 있고, 2회(또는 그 이상)면 내구성이 확실히 올라갑니다.

스태빌라이저 후핑 + 펠트 플로팅(Oly-Fun 활용)

여기서는 ‘플로팅’ 방식으로 갑니다. 펠트를 직접 자수틀에 끼우면(후핑하면) 눌림 자국이 남거나, 두께 때문에 자수틀이 제대로 물지 못해 작업 중 빠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Machine stitching the pink satin 'W' onto the felt.
Embroidering

Step 5 — 스태빌라이저를 드럼 텐션으로 후핑

  1. Oly-Fun 또는 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를 자수틀보다 넉넉히 재단합니다.
  2. 자수틀 나사를 충분히 풀어 여유를 줍니다.
  3. 안쪽 링을 눌러 끼웁니다.
  4. 감각 테스트: 나사를 조인 뒤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렸을 때 ‘북’처럼 팽팽한 소리가 나야 합니다. 주름/물결이 보이면 다시 후핑합니다.

표준 brother 4x4 자수 후프가 유독 잘 빠지거나 장력이 일정하지 않다면, 안쪽 링의 홈(노치)과 바깥 링의 나사 위치가 정확히 맞물렸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이 정렬 불량이 작업 중 ‘후프 팝(빠짐)’의 흔한 원인입니다.

Flipped hoop showing backing felt taped to the underside.
Prepping back layer

Step 6 — 펠트를 위에 올려 플로팅

  1. 앞면 펠트를 준비합니다(영상처럼 시트 펠트를 적당한 크기로 나눠 사용).
  2. 후핑된 스태빌라이저 위에 펠트를 그냥 올려 중심을 맞춥니다.
  3. 펠트는 마찰로 어느 정도 버티지만, 불안하면 임시고정 스프레이를 아주 약하게 쓰거나(스티치 경로 밖) 모서리만 최소 고정합니다.

이 방식은 흔히 플로팅 자수 후프 방식이라고도 부르지만, 엄밀히는 ‘후프가 플로팅’이 아니라 원단(펠트)을 플로팅하는 작업입니다.

체크포인트: 펠트가 평평해야 합니다. 지금 생긴 기포/울음은 자수 후 그대로 주름으로 남습니다.

기대 결과: 스태빌라이저는 팽팽하고, 펠트는 위에 평평하게 안착되어 있습니다.

실 색상 현실 점검(밑실)

보빈이 흰색인가요? 가능하면 여기서 멈추고 윗실과 비슷한 색으로 맞추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옆면과 뒷면이 손에 들리며 보이기 쉬워, 흰 보빈 점이 ‘바로 티’가 납니다.


자수 진행(ITH 샌드위치 구성)

이제 실제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봉합합니다.

Orange thread stitching the outline border through all layers.
Final Stitching

Step 7 — 모노그램 자수

  1. 자수틀을 장착하고 노루발을 내립니다.
  2. 모노그램을 먼저 자수합니다(영상: Pink #810).

체크포인트: 모노그램이 끝난 뒤 펠트를 손으로 살짝 쓸어보세요. 평평함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때 밀렸다면 스태빌라이저 장력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대 결과: 앞면 펠트에 새틴 모노그램이 깔끔하게 올라옵니다.

Step 8 — 뒷면 펠트 추가(샌드위치)

  1. 자수틀을 자수기에서 분리합니다. 단, 스태빌라이저/펠트는 자수틀에서 빼지 마세요.
  2. 자수틀을 뒤집습니다.
  3. 뒷면 펠트를 자수 영역을 덮도록 올립니다.
  4. 모서리를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5. 가장 중요: 테이프는 외곽선이 지나갈 경로 바깥쪽에만 붙입니다.
Trimming jump stitches on the surface of the design.
Cleaning up

원리: 모노그램의 뒷면(밑실/뒷실 정리 안 된 면)을 펠트 사이에 ‘매립’해서, 뒤집어도 깔끔한 제품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경고
접착제 문제. 바늘이 일반 스카치테이프를 박아버리면 접착제가 바늘에 묻어 실 끊김/실 갈림/땀 빠짐이 바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테이프는 반드시 스티치 라인에서 떨어뜨려 붙이세요.

Step 9 — 최종 외곽선 자수(2회)

  1. 뒷면 펠트가 접히지 않게 주의하며 자수틀을 다시 장착합니다.
  2. 외곽선(영상: Orange #209, 2회)을 자수합니다.
Cutting the felt shape out with scissors, leaving a raw edge.
Cutting out

감각 체크(소리): 바늘이 3겹(펠트+Oly-Fun+펠트)을 뚫으면서 소리가 더 ‘툭툭’ 무겁게 들릴 수 있는데 정상입니다.

체크포인트: 시작 10땀 정도를 유심히 보세요. 뒷면 펠트가 끌려가거나 들리면 즉시 정지하고 테이프 고정을 다시 합니다.

기대 결과: 외곽이 완전히 봉합되어 앞/뒤가 한 몸처럼 붙습니다.

작업 전 점검 체크리스트(프리플라이트)

  • 자수틀: 4x4 자수틀이 확실히 잠겼나요?
  • 보빈: 외곽선까지 돌릴 밑실이 충분한가요? (여기서 밑실이 떨어지면 복구가 번거롭습니다.)
  • 샌드위치: 뒷면 펠트가 평평하게 테이핑되어 말림이 없나요?
  • 간섭: 가위/도구가 자수 경로에 걸리지 않나요?

원단이 계속 미끄러지거나 장력이 들쭉날쭉하다면, 자수기용 후핑 기본을 다시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불량률이 크게 줄어듭니다. 중심이 접시처럼 꺼지는 현상은 대부분 후핑 장력/고정 문제에서 시작합니다.


마감: 트리밍 + KAM 스냅 설치

자수는 끝났고, 이제 ‘상품 퀄리티’로 다듬는 단계입니다.

KAM Snaps container and floral pliers laid out.
Tool prep

Step 10 — 점프 스티치부터 정리

가능하면 자수틀에서 빼기 전에 모노그램 표면의 점프 실을 먼저 정리합니다. 원단에 장력이 걸린 상태라 실을 잡고 자르기가 훨씬 쉽습니다.

Step 11 — 냅킨 링 외곽 재단

  1. 자수틀에서 분리합니다. 남는 스태빌라이저를 제거합니다(Oly-Fun은 잘 잘립니다).
  2. 날카로운 가위로 외곽 스티치 라인을 따라 재단합니다.
  3. 여유 폭: 스티치 바깥으로 약 1~2mm 정도 펠트를 남기고 자릅니다(영상 기준).
    • 너무 바짝: 실 매듭을 끊을 위험이 있습니다.
    • 너무 많이: 가장자리가 지저분해 보입니다.
Using an awl to poke a hole in the felt tab.
Installing snaps

Step 12 — 구멍 뚫기 & KAM 스냅 설치

  1. 송곳 작업: 탭 중앙에 구멍을 냅니다.
  2. 스냅 방향: 영상처럼 ‘보이는 면(겉면)’에는 매끈한 캡(cap)이 오도록 배치합니다.
  3. 압착: 플라이어로 단단히 눌러 고정합니다.
Compressing the snap components using the pliers.
Setting snaps

트러블슈팅: 스냅이 헐겁게 잠기면, 가운데 기둥이 충분히 눌리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같은 위치에서 한 번 더 확실히 압착해 보세요.

선택 가이드 — 스태빌라이저 + 후핑 방식

아래 흐름으로 셋업을 결정하세요.

  • 질문 1: 1개 선물용인가요, 50개 이상 대량 작업인가요?
    • 소량: 영상처럼 일반 나사식 자수틀 + 플로팅으로 충분합니다.
    • 대량: 나사식 자수틀로 50번 후핑하면 손목 피로가 누적되고 장력 편차가 커집니다. 이럴 때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하면 클램핑이 빠르고 장력 재현성이 좋아 배치 작업에 유리합니다.
  • 질문 2: 펠트가 두껍고 빳빳한가요?
    • 얇음/부드러움: 플로팅이 무난합니다.
    • 두꺼움/빳빳함: 일반 자수틀은 물림이 불안해 작업 중 빠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방식이 ‘마찰’보다 ‘수직 압착’으로 잡아줘 안정적으로 고정되는 편입니다.
경고
자석 안전. 자석 자수 후프는 매우 강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합니다. 손가락 끼임(핀치) 위험이 있으니 결합/분리 시 손 위치를 주의하세요. 또한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 사용자 주변에서는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카드/휴대폰 등 자성에 민감한 물건과도 떨어뜨려 두세요.

결과

The finished yellow felt napkin ring snapped around a polka dot napkin.
Project reveal

이제 스냅 탭 냅킨 링이 완성되었습니다. 모노그램은 앞면에 깔끔하게 보이고, 뒷면은 펠트로 매립되어 정리된 마감이 나옵니다. 이 ITH 샌드위치 방식은 키링(키폽), 러기지 태그, 케이블 정리 밴드 같은 소품에도 그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 관점의 핵심: 초보는 파일(디자인)만 보지만, 결과 퀄리티를 가르는 건 대부분 고정(스태빌라이저/후핑/플로팅 안정성)입니다. 외곽선이 가장자리를 놓치거나 뒷면 펠트가 울었다면, 대개는 자수 중 미세 이동이 원인입니다. 스태빌라이저를 ‘드럼 텐션’으로 잡고, 뒷면 고정을 스티치 경로 밖으로 정확히 처리하면 결과가 확 달라집니다.

기본 단침 셋업이든, 생산성을 위해 더 고급 프레임을 쓰든 물리는 같습니다: 안정성 = 품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