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com + CorelDRAW로 라운드 코너 패치 테두리 쉽게 만들기 (커팅 템플릿까지 깔끔하게 뽑는 워크플로우)

· EmbroideryHoop
이 가이드는 영상의 흐름을 그대로 ‘반복 가능한 작업 공정’으로 재구성해, Wilcom EmbroideryStudio에서 CorelDRAW 그래픽 모드로 전환한 뒤 벡터 사각형의 모서리를 라운딩하고, 이를 아플리케(Appliqué) 자수 오브젝트로 변환한 다음, 정확한 재단을 위한 아플리케 패턴 템플릿을 출력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겪는 “저장 후 파일이 조각나서 열림” 같은 문제를 예방하는 체크포인트와, 트윌(twill) 소재에서 새틴 테두리(보더)의 스티치 안정성을 높이는 검수 포인트를 추가해 패치 대량 작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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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패치에서 라운드 코너가 중요한 이유

라운드 코너는 단순히 ‘예쁘게 보이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기계자수 패치에서는 사실상 구조(내구) 설계에 가깝습니다. 패치는 완성 후에도 마찰, 당김, 세탁 스트레스 등을 계속 받는 ‘물리적인 제품’입니다. 이때 90도 날카로운 코너는 응력이 한 점에 몰리는 약점이 되기 쉽습니다.

영상에서도 강사가 Wilcom의 아웃라인(Outline) 툴로 사각 테두리를 먼저 그려보고, 곧바로 “이건 패치에 안 좋다”고 판단합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테두리의 지오메트리(형상)가 패치의 내구성과 완성도 인상을 좌우한다는 점입니다.

Drawing a sharp square outline in Wilcom
The digitizer draws a standard square outline around the logo.

외관(완성도)과 ‘상품 느낌’

시각적으로 날카로운 모서리는 종종 “각이 서서 거칠다/덜 마감된 느낌”으로 읽힙니다. 반면 살짝 라운딩된 코너는 의도적으로 설계된 형태로 보이고, 특히 Carhartt 같은 작업복/워크웨어에 부착될 패치라면 더 ‘제작품’ 느낌을 줍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이런 작은 마감 차이가 곧 품질로 인식됩니다.

Close up of sharp corner on embroidery outline
A close view of the sharp corner, which the instructor notes is unsuitable for patches.

테두리 스티치 내구성(엔지니어링 관점)

여기서부터는 ‘원단 + 스티치 물리’의 영역입니다.

  • 응력 집중: 날카로운 코너에서는 바늘이 방향 전환을 하며 한 지점에 스티치가 몰리기 쉽고, 결과적으로 밀도가 과해져 실 끊김/바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 턴(회전) 품질: 라운드 코너는 새틴 스티치가 코너를 ‘부드럽게 돌아가며’ 분산되기 때문에, 코너 끝이 쉽게 헤지거나 들뜨는 현상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 현장 감각 포인트: 코너에서 기계가 유독 “쿵쿵” 치는 느낌이 반복되면, 한 지점에 과도하게 박히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라운딩은 이런 구간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경고
이 튜토리얼은 소프트웨어 디지타이징 중심이지만, 실제 생산에서는 바늘/가위/재단 작업이 동반됩니다. 패치 스티치 및 트리밍 작업 시 손을 바늘 진행 경로에서 멀리 두고, 미끄러지지 않게 제어 가능한 커팅 도구를 사용하세요. 무딘 가위는 힘이 더 들어가 오히려 위험합니다.

의류에 봉제(부착)하기 쉬움

강사가 말하는 실무적인 이유도 명확합니다. 라운드 코너가 훨씬 봉제하기 쉽습니다.

  1. 촉감/걸림: 날카로운 코너는 끝이 들리거나 걸리는 느낌이 나기 쉽지만, 라운드 코너는 의류에 더 잘 밀착됩니다.
  2. 봉제 작업성: 소매처럼 좁은 부위에 패치를 박을 때, 날카로운 코너는 정확한 피벗이 필요해 주름(퍼커링)이 생기기 쉽습니다. 곡선은 작업 허용오차가 더 큽니다.

프로 팁: 반경(라운드 값)을 일정하게 표준화해두면(예: 항상 같은 반경), 템플릿과 재단 공정을 반복 생산용으로 정리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Wilcom에서 CorelDRAW 연동을 활용하는 이유

이 영상의 핵심 ‘요령’은 작업을 두 영역으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 지오메트리(형상/치수)는 CorelDRAW의 벡터 툴로 정확하게 만들고,
  • 스티치 물성(밀도/언더레이/당김 보정 등)은 Wilcom에서 다룹니다.
Switching to CorelDRAW mode
The software switches from Wilcom EmbroideryStudio to the CorelDRAW graphics mode.

자수 모드 ↔ 그래픽 모드 전환

영상에서는 Wilcom EmbroideryStudio에서 CorelDRAW 그래픽 모드로 전환합니다. 이 전환은 단순 UI 이동이 아니라 ‘생각 방식’이 바뀌는 지점입니다.

  • 자수 모드: 당김(pull), 밀도(density), 언더레이(underlay) 같은 스티치 물리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 그래픽(벡터) 모드: 선, 노드, 치수, 대칭 같은 기하학적 정확도를 중심으로 작업합니다.

자수 모드에서도 도형을 그릴 수는 있지만, 코너 반경을 네 군데 모두 동일하게 맞추는 작업은 벡터 툴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정밀한 도형을 위한 벡터 툴 사용

CorelDRAW 모드에서 강사는 사각형을 만든 뒤 Shape Tool(영상에서는 코너 라운딩 기능 포함)을 이용해 코너를 드래그하여 라운딩합니다. 이 방식은 점을 수동으로 찍어 형태를 맞추는 것보다, 좌우/상하 대칭이 무너지지 않아 패치 테두리에 특히 유리합니다.

Selecting Rectangle tool in CorelDRAW
Selecting the Rectangle tool from the CorelDRAW toolbar.
Drawing rectangle around logo in CorelDRAW
Drawing a vector rectangle around the imported logo image.
Selecting Shape Tool/Round Corner tool
The cursor highlights the active Shape Tool or Round Corner function in the toolbar.

주의(‘너무 타이트한 테두리’ 함정): 영상에서도 암시되는 대표 실수는 테두리를 로고에 너무 바짝 붙이는 것입니다.

  • 현장 기준: 로고 요소와 테두리 안쪽 사이가 너무 좁으면, 스티치 진행 중 원단이 당겨지면서 테두리가 로고를 침범해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체크 방법: 화면에서만 보지 말고, 확대해서(줌) 글자/얇은 라인 주변 여유가 충분한지 먼저 확인하세요.

패치 테두리 만들기

아래는 영상의 흐름을 ‘생산용 절차’로 다시 정리한 단계입니다. 단순히 그리는 것이 아니라, 반복 생산 가능한 테두리 오브젝트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벡터 사각형 그리기

강사는 먼저 Wilcom에서 사각형을 그려 “뾰족한 코너” 문제를 확인합니다.

Dragging corner to round edges in CorelDRAW
Dragging the corner node of the rectangle to create smooth rounded edges.

권장 워크플로우: 1) 모드 전환: CorelDRAW 모드로 들어갑니다. 2) 툴 선택: Rectangle tool로 사각형을 만듭니다. 3) 크기 설정: 로고를 충분히 감싸도록 박스 크기를 잡습니다.

Completed rounded vector rectangle
The vector shape is now fully rounded and ready for conversion.

체크포인트: 사각형이 로고를 ‘답답하게’ 누르는 느낌이면, 그 상태로 진행하지 말고 먼저 여유를 키우세요. 패치 테두리는 시각적 균형이 중요합니다.

기대 결과: 아직 스티치가 아닌, 깔끔한 벡터 외곽선(헤어라인 형태)의 도형입니다.

Shape Tool로 코너 라운딩

이 구간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코너 노드를 잡아 드래그하면 네 모서리를 균일한 라운드로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Selecting Convert Graphics to Embroidery
Accessing the menu to convert the vector graphic into embroidery data.
Resulting satin stitch appliqué border
The vector line has been converted into a satin stitch appliqué border.

체크포인트:

  • 형태 감각: 코너가 자연스럽게 둥근지(의도된 라운드) 확인합니다.
  • 대칭: 네 코너가 동일한 반경으로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QC 팁: 충분히 확대해서(고배율 줌) 벡터 라인이 울렁거리거나 꺾이는 지점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벡터의 작은 흔들림이 새틴 테두리에서는 훨씬 크게 ‘지저분한 코너’로 나타납니다.

벡터를 아플리케(Appliqué) 오브젝트로 변환

형상이 완성되면 다시 자수 데이터로 변환합니다. 영상에서 강사는:

  1. 도형을 아플리케로 태그(Tag as Appliqué)
  2. Convert Graphics to Embroidery 실행
On-screen text about satin width properties
A text overlay notes that satin stitch width can be edited in the properties tab.
Print Preview screen
Opening the Print Preview screen to prepare the cut file.

이 변환으로 생성되는 아플리케 오브젝트는 보통 다음 흐름을 포함합니다.

  • 배치선(Placement line): 원단을 올릴 위치 표시
  • 고정선(Tack-down): 원단을 임시 고정
  • 커버 스티치(Cover stitch): 최종 새틴 테두리
Opening print options dialog
Clicking on the options button within the print preview window.

체크포인트: 오브젝트 속성/리스트에서 타입이 아플리케로 인식되었는지 확인하세요(설정에 따라 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기대 결과: 라운드 코너를 정확히 따라가는 두께감 있는 새틴 테두리(보더)가 생성됩니다.

댓글 기반 트러블슈팅(“파일이 조각나서 열려요”): 댓글에서 저장 후 파일이 여러 조각처럼 열린다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 가능 원인: 벡터 경로가 완전히 닫힌(Closed) 형태가 아니면, 변환 시 선분이 분리된 세그먼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빠른 확인: 변환 전 도형이 ‘하나의 닫힌 도형’으로 선택되는지 확인합니다.
  • 해결: CorelDRAW에서 노드가 열린 상태라면 닫힌 곡선(예: Close Curve)로 정리한 뒤 변환하세요.

준비(실제 생산에서 빠지기 쉬운 현실 체크)

영상은 소프트웨어 작업만 보여주지만, 패치는 결국 실제로 스티치하고 재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파일이 완성되면 바로 생산 전 점검을 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숨은 소모품 & 준비 체크

패치는 파일만으로 끝나지 않고, 작업 환경(소모품 조합)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 바늘/실: 테두리(새틴)가 밀집되는 공정이므로, 작업 중 실 끊김/바늘 부담이 없는지 먼저 샘플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태빌라이저: 트윌 위 패치 테두리는 흔들림이 생기기 쉬우므로, 작업 방식에 맞는 스태빌라이저 선택이 중요합니다.
  • 원단 고정: 트윌과 스태빌라이저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 방법(예: 임시 고정)을 사전에 정리해두면 불량률이 줄어듭니다.

프리플라이트 체크리스트(준비)

  • 형상: 로고가 테두리 안에서 중심이 맞고, 너무 답답하지 않게 여유가 있습니다.
  • 코너: 네 코너가 동일한 라운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실/밑실: 밑실 잔량을 확인해 테두리 중간에 밑실이 떨어지는 상황을 피합니다.
  • 안전: 재단 도구는 손에 닿는 곳에 두되, 작업 중 걸리거나 떨어지지 않게 정리합니다.

커팅 템플릿 출력

영상의 마지막은 생산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패치는 ‘대충 눈대중 재단’이 아니라, 템플릿 기반 재단이 불량을 줄입니다.

강사는 Print Preview로 이동합니다.

Selecting Appliqué Patterns checkbox
Checking the 'Appliqué Patterns' box to generate the cutting line.

그리고 Options 메뉴로 들어갑니다.

Final appliqué pattern preview
The print preview now shows just the outline shape for cutting purposes.

Appliqué Patterns 선택

핵심은 Appliqué Patterns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이 옵션을 켜지 않으면 재단에 필요한 ‘외곽선 템플릿’이 아니라, 일반적인 디자인 출력물만 나올 수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미리보기 화면에서 도형의 외곽선(재단용 형태)이 명확히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기대 결과: 1:1 스케일의 출력물을 얻어 트윌 위에 대고 정확히 재단할 수 있습니다.

출력물을 이용해 트윌 재단하기

출력물은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사전 재단(Pre-cut): 스티치 전에 템플릿대로 트윌을 먼저 잘라 준비
  • 스티치 후 트리밍(Trim-in-hoop): 고정선(택다운) 이후 라인을 따라 트리밍
경고
자석 안전. 패치 생산 효율을 위해 자석 후프를 사용할 경우(예: SEWTECH Magnetic Hoops), 강한 자력으로 인해 손가락 끼임 위험이 있습니다. 자석이 ‘딱’ 붙는 구간에서 손을 멀리 두고, 의료기기(예: 심박조율기) 사용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사결정 트리: 패치 작업 효율 최적화 지금 장비/공정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지 판단해보세요.

  1. 물량 체크: 패치를 10개 미만으로 소량 제작하나요?
    • 예: 일반 후프 + 수동 트리밍으로도 충분합니다.
    • 아니오(반복 생산): 2번으로 이동합니다.
  2. 통증/자국: 두꺼운 패치 재료를 후핑할 때 후핑 자국(틀 자국)이나 손목 부담이 큰가요?
    • 예: 여기서 툴 업그레이드(레벨 2)를 고려할 타이밍입니다.
    • 해결: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을 검토하세요. 스태빌라이저+트윌 같은 두꺼운 ‘샌드위치’를 내링 마찰 없이 빠르게 클램핑해 후핑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반복 정렬: 동일한 위치/동일한 패치를 계속 찍는 작업인가요?
    • 예: 자수 후핑 스테이션을 고려하면, 매번 같은 좌표로 고정해 정렬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업그레이드 논리(왜 필요한가): 일반 후프는 마찰로 고정하고, 자석 후프는 수직 압력으로 고정합니다. 패치처럼 두꺼운 재료에서는 수직 압력이 재료 미끄러짐을 줄이는 데 유리하며, 이는 테두리와 로고의 정렬 불량을 줄이는 데 직결됩니다.

셋업(파일을 ‘바로 스티치 가능한 패치 계획’으로 만들기)

영상은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실제 현장은 ‘실행’을 해야 합니다.

셋업 체크포인트

  • 사이즈 검증: 템플릿을 출력해 실제 기준(자/샘플)로 크기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 오브젝트 무결성: 테두리가 하나의 연속 오브젝트인지 확인합니다. 코너마다 불필요한 트림이 과도하게 발생하면, 데이터가 분절되어 있을 가능성을 점검하세요.

소프트웨어 비용 관련 팁: 댓글에서 프로그램 가격 질문이 있었습니다. Wilcom은 기능 레벨에 따라 가격이 다르므로, 패치처럼 기본적인 벡터 활용/테두리 생성이 목적이라면 필요한 기능 수준을 먼저 정리한 뒤 구매/업그레이드를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

프리플라이트 체크리스트(셋업)

  • 형상: 테두리가 대칭이고, 테두리 폭이 충분합니다.
  • 디지털: 아플리케 태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 출력: 출력물 스케일이 화면과 동일합니다(자/실측으로 확인).
  • 파일: 장비 포맷(DST/PES 등)으로 저장 후 재오픈했을 때 경로가 깨지지 않습니다.

작업(매번 그대로 돌릴 수 있는 반복 공정)

절차를 표준화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아래는 현장용 SOP 형태로 정리한 실행 흐름입니다.

단계별 실행

Step 1 — 기본 사각 코너는 먼저 ‘탈락’시키기

작업: 일반 사각 테두리를 그린 뒤 코너를 확인합니다.

체크
코너가 뾰족하게 보이나요?

결과: 그렇다면 그 방식은 중단하고 CorelDRAW 모드로 전환합니다.

Step 2 — 형상(지오메트리) 설계

작업: CorelDRAW 모드에서 사각형을 만들고 Shape Tool로 코너를 라운딩합니다.

체크
네 코너 대칭이 맞나요?

결과: 균일한 라운드 벡터 도형을 확보합니다.

Step 3 — 스티치(물리)로 변환

작업: Vector → Convert Graphics to Embroidery를 실행합니다.

체크
새틴 테두리가 코너를 자연스럽게 돌아가나요(급격한 꺾임 없이)?

결과: 안정적인 아플리케 오브젝트를 얻습니다.

Step 4 — 템플릿 출력

작업: Print Preview → "Appliqué Patterns" 활성화 → 출력

체크
출력물이 재단 효율(원단 사용)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가요?

결과: 생산용 재단 가이드를 확보합니다.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프리플라이트 체크리스트(작업)

  • 동일한 벡터 도형을 짧은 시간 안에 반복 생성할 수 있습니다.
  • 배치 전체에서 코너 라운드가 일관됩니다.
  • 테두리가 단일 오브젝트로 유지되어 불필요한 트림이 최소화됩니다.
  • 자수기에서 트레이스(Trace)로 후프/작업 영역 내에 들어오는지 확인했습니다.

품질 체크(트윌과 시간을 버리기 전에 확인할 것)

첫 장(첫 패치) 검증 없이 50장을 돌리면 손실이 커집니다. 아래 항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시각/촉감 기반 형상 체크

  • 손가락 문지름 테스트: 코너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문질렀을 때 거칠게 걸리면, 밀도 과다 또는 언더레이 부족을 의심하고 설정을 재점검합니다.
  • 로고-테두리 간격 확인: 로고와 테두리 사이가 의도치 않게 벌어져 보이면(원단이 비쳐 보임), 당김 보정(Pull Compensation) 재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파일/생산 준비성 체크

  • 재오픈 테스트: 저장 → Wilcom 종료 → 재오픈 시 테두리가 하나로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 장비 간섭 체크: 자석 후프 스테이션을 쓴다면, 자석/브래킷이 바늘 암(헤드) 이동 경로를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트러블슈팅

문제는 ‘추측’이 아니라 ‘증상’으로 진단합니다. 아래 표대로 저비용(사용자 실수)부터 고비용(장비/환경) 순으로 점검하세요.

증상 가능 원인 빠른 조치 예방
코너가 뾰족하거나 듬성듬성해 보임 기본 Outline Tool로 각진 도형 사용 CorelDRAW 모드에서 Shape Tool로 라운딩 후 변환합니다. 형상은 벡터 툴로만 설계합니다.
테두리가 로고를 너무 압박함 사각형을 너무 작게 그림 로고 주변 여유를 늘려 다시 그립니다. 처음부터 여유를 기준으로 잡고 확대 검수합니다.
출력물에 재단용 외곽선이 안 나옴 "Appliqué Patterns" 미체크 Print Preview 옵션에서 체크 후 다시 출력합니다. 출력 프리셋을 만들어 둡니다.
파일이 ‘조각나서’ 열림 벡터 경로가 닫히지 않음 CorelDRAW에서 닫힌 도형(Closed)으로 정리 후 변환합니다. 변환 전 ‘단일 닫힌 도형’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후핑 자국/손목 통증 마찰식 일반 후프 사용 업그레이드 트리거: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을 검토합니다. 두꺼운 소재는 자석 방식으로 고정 부담을 줄입니다.
테두리와 원단이 벌어지거나 흔들림 고정/스태빌라이저 부족 원단 고정과 스태빌라이저 조합을 재점검합니다. 작업 전 샘플 1장으로 안정성을 검증합니다.

결과

이 워크플로우를 따르면 “될까?”가 아니라 “되게 만들기”로 전환됩니다.

  1. 외관 품질: 각진 ‘박스 느낌’을 줄이고 상품 같은 라운드 테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내구성: 코너의 스트레스 집중을 완화해 사용/세탁에서 버티는 패치에 유리합니다.
  3. 생산 일관성: 템플릿 출력과 표준화로 재단/정렬 낭비를 줄입니다.

클라이언트 납품용 패치를 만든다면, 결국 스케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일관성’입니다. 물량이 늘수록 장비도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다침 자수기(멀티니들)로 확장하든, 자석 후프로 작업 피로도를 줄이든, 핵심은 공정을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석 후프 스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