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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ome Continental M17로 소매 자수 접근하기
소매는 많은 자수 작업자에게 ‘마지막 보스’입니다. 좁은 둘레(튜브 형태), 두꺼운 솔기, 탄성 있는 커프가 겹치면 일반 후핑으로는 원단이 늘어나거나, 커프가 말리거나, 심하면 소매가 같이 박혀(입구가 좁아져) 의류를 망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Linda가 Janome Continental M17에서 보여준 방법을 작업 흐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기종이 달라도 핵심 원리는 동일합니다. “원단을 자수틀 사이에 억지로 끼우지 말고, 스태빌라이저만 후핑한 뒤 원단을 위에 붙여 플로팅한다”는 접근입니다.
이 글에서 배우는 것:
- 일반 후핑을 우회하는 플로팅 방식으로 커프/시보리 손상을 줄이는 방법
- 내장 레이저(또는 대체 방법)로 바늘 낙하점(needle drop)을 시각화해 정렬 불안을 줄이는 방법
- Lock(잠금) 시퀀스로 자동 바늘 실끼우기 장치를 보호하는 실걸기 루틴
- 작업량이 늘 때 스티키 방식에서 자석 자수 후프로 넘어가야 하는 기준

문제의 핵심: 좁은 소매는 왜 이렇게 어려운가
소매 커프는 ‘고정된 판’이 아니라 계속 움직이려는 ‘튜브’에 가깝습니다. 완성된 소매에 일반적인 “안쪽 링 + 바깥 링” 방식으로 후핑을 시도하면 보통 아래 3가지 실패 포인트가 터집니다.
- 후핑 자국(틀 자국): 두꺼운 커프를 플라스틱 링으로 억지로 누르면 광택 자국/섬유 눌림이 남을 수 있습니다. 고객 의류에서는 치명적입니다.
- 원단 뭉침(주머니처럼 말림): 평평하게 펴기 어렵고, 여분 원단이 바늘 주변으로 몰리면서 걸림/뜯김 위험이 커집니다.
- 정렬(맞춤) 불안: 어두운 원단이나 패턴 원단에서는 자수 중심이 어디에 떨어지는지 감이 안 와서 ‘놓고도 못 누르는’ 상태가 됩니다.
Linda의 해결은 물리 자체를 바꿉니다. 소매를 링 사이에 끼우는 대신, 스태빌라이저만 링 사이에 고정하고 소매는 위에 플로팅(부착)합니다. 이렇게 하면 의류에 걸리는 후핑 텐션이 거의 사라집니다.

핵심 테크닉: Perfect Stick 스태빌라이저로 플로팅하기
플로팅은 스태빌라이저를 먼저 후핑한 다음, 의류를 그 위에 붙여 작업하는 방식입니다. Linda는 점착(스티키) 타입인 Perfect Stick을 사용합니다.
왜 효과적인가(현장 관점):
- 스태빌라이저가 ‘바닥판’ 역할을 하며 바늘 관통 힘을 받아줍니다.
- 점착은 원단을 ‘표면에서’ 잡아주지만, 링으로 눌러 끼우지 않으니 조직이 늘어나거나 비틀릴 확률이 줄어듭니다.
작업 효율 포인트: 위치가 확실하면 작은 로고를 한 번 놓고, 원단을 떼어낸 뒤 점착면의 구멍/실밥 자국 부위를 피해서 다음 위치로 옮겨 또 붙여 작업할 수 있습니다(영상에서도 작은 디자인을 이동해 재사용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소량 생산에서 ‘한 장에 여러 개’ 찍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난후핑 아이템(양말, 커프 등) 때문에 플로팅 자수 후프 방식을 찾고 있었다면, 이 스티키 플로팅이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 1단계입니다. 추가 하드웨어 없이 소모재만 맞추면 됩니다.
준비(놓치기 쉬운 소모재/사전 점검)
“Start”를 누르기 전에 승부가 납니다. 소매는 특히 즉흥으로 들어가면 몇 초 만에 사고가 납니다.
현장용 기본 키트:
- 바늘: 75/11 샤프 또는 니트류는 볼포인트. 원칙: 새 작업 = 새 바늘 권장.
- 실: 40wt 폴리에스터(표준)
- 점착 스태빌라이저: 스티키 티어어웨이 또는 스티키 컷어웨이(스티치 밀도/소재에 따라)
- 핀셋: 점착면에 손기름 묻는 것을 줄이면서 위치 잡기
- 이소프로필 알코올: 점착 잔사가 바늘에 묻어 끈적해질 때 닦기(스티키 작업에서 흔함)
경고: 기계 안전. 소매 끝단(커프)은 반드시 뒤로 접어 ‘위험 구역(바늘판 주변)’에서 멀리 고정하세요. 느슨한 소매 끝이 노루발/바늘대 주변에 걸리면 자수틀이 순간적으로 튀고 바늘이 바로 부러질 수 있습니다.
준비 체크리스트(세팅 전에 완료)
- 자수틀 선택: 올바른 자수틀인지 확인(Linda는 SQ10d 4x4 사용) + 점착 잔사/먼지 제거
- 밑실(보빈) 점검: 보빈 케이스 주변 보풀 제거, 장력 스프링 아래 이물 확인
- 바늘 교체: 무딘 바늘은 점착 작업에서 실끊김/실갈림을 크게 늘립니다
- 원단 접기: 커프를 단단히 접어 손으로 눌러 접힌 상태가 유지되게 준비
- 종이 테스트 준비: 정렬 확인용 흰 종이 조각 준비(영상에서는 흰 종이를 올려 레이저 점을 확인)
플로팅의 원리(절대 건너뛰지 말 것)
일반 후핑은 원단에 방사형 텐션(중심에서 바깥으로 당기는 힘)을 줍니다. 좁은 튜브인 소매에서는 이 텐션이 봉제 구조(솔기/시보리)와 충돌해 왜곡이 생깁니다. 플로팅은 그 텐션을 제거하고, 바늘 관통에 필요한 지지력을 스태빌라이저가 담당하게 만듭니다.
단, 플로팅은 점착 결합력에 100% 의존합니다. 표면이 보송한 소재(예: 플리스)는 접착이 약해질 수 있어, 작업량이 늘면 스티키에서 클램핑(고정) 방식으로 넘어가는 이유가 됩니다.

내장 레이저로 정렬(맞춤) 정확도 올리기
Janome M17에는 레이저 포인터가 있어, 바늘이 어디에 떨어질지 ‘감’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가 없는 기종이라도 핵심은 같습니다. 바늘 낙하점 확인(Needle Drop Verification)을 반드시 하세요.
특히 1벌 커스텀 작업에서는 중심이 2~3mm만 틀어져도 바로 티가 납니다. Linda는 점착면 위에 흰 종이를 올려 레이저 점을 보이게 만든 뒤, 실제 바늘 위치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소매용 자수 후프를 찾는 분들이 자주 놓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자수틀은 ‘잡아주는 도구’이고, 정렬이 결과물을 ‘판매 가능한 품질’로 만드는 요소입니다.
단계별: 레이저 위치 확인(종이 테스트)
Step 1 — 레이저 점 투사
- 스티키 스태빌라이저를 자수틀에 후핑합니다(종이 라이너는 제거).
- 점착면 위에 흰 종이 조각을 올립니다.
- 화면에서 레이저 가이드(레이저 점) 기능을 켭니다.
체감 체크: 빨간 점이 선명하게 보여야 합니다(번지듯 흐리면 확인이 어려움).
Step 2 — 바늘 위치와 일치 확인
- 손바퀴(핸드휠)를 사용자 방향으로 돌려 바늘 끝을 종이에 거의 닿게 내립니다.
합격 기준: 바늘 끝이 빨간 점 중심과 일치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어긋나면(영상에서는 ‘Move Hoop’로 보정 가능하다고 언급) 보정 기능을 사용하거나, 작업 시 그 오프셋을 고려해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단계별: 스티키 위에 소매 플로팅하기
Step 3 — 접고 노출하기
- 커프를 뒤로 접어 자수할 ‘한 겹’ 면만 노출합니다.
Step 4 — “눌러 붙이고 평탄화”
- 소매를 점착면 위에 올립니다.
- 동작: 중심에서 바깥으로 눌러가며 평평하게 만듭니다.
- 체감 체크: 손끝으로 쓸었을 때 울렁임/기포가 없어야 합니다. 울렁임은 곧 퍼커(주름)로 이어집니다.
팁(영상 근거): 디자인이 크면 둘레를 바스팅(임시 고정 스티치)하는 게 안전합니다. Linda는 무당벌레처럼 아주 작은 디자인이라 바스팅을 생략했습니다.
바스팅을 해야 할 때/생략 가능한 때
Linda는 작은 무당벌레 디자인에서는 바스팅을 생략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바스팅이 보험입니다.
- 생략 가능: 1인치 미만의 작은 디자인, 안정적인 직물, 점착이 강하게 붙는 경우
- 권장/필수: 2인치 이상, 니트/신축 소재, 미끄러운 합성, 점착이 약하게 느껴지는 경우
- 방법: 기기의 “Basting Box(바스팅 박스)” 기능으로 본 자수 전에 디자인 외곽을 느슨한 박스로 한 바퀴 고정합니다.
빠른 선택 가이드: 소매 스태빌라이저 결정(실무용)
목표는 ‘터널링/퍼커’를 줄이는 것입니다.
- 상황 A: 일반 면 티셔츠/셔츠(직물)
- 권장: 스티키 티어어웨이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상황 B: 기능성 니트/스판 혼방(신축 큼)
- 권장: 스티키 컷어웨이(니트는 잔존 지지가 필요)
- 상황 C: 물량 작업(예: 소매 50장 이상)
- 권장: 자석 자수 후프 같은 클램핑 방식 고려. 스티키는 바늘 끈적임/박리 작업 시간이 누적되기 쉽습니다.

실걸기 가이드: 자동 바늘 실끼우기(오토 스레더) 보호하기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고장 중 하나가 ‘오토 스레더 훅 휨’입니다. 대개 모터 문제가 아니라, 바늘대 높이가 맞지 않은 상태에서 오토 스레더를 작동해 훅이 휘는 경우가 많습니다.
Linda가 강조한 핵심은 단순합니다. Lock 버튼을 먼저 눌러 바늘대를 안전 위치로 맞춘 다음 오토 스레더를 사용합니다.
또한 janome 자수기용 자수 후프처럼 자수틀이 움직이는 작업에서는, 실이 가이드에 정확히 걸려 장력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야 스티치 품질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단계별: 윗실 걸기(영상 시연 흐름)
Step 1 — 구조 세팅
- 실 스탠드를 올립니다.
- 스풀과 스풀캡 크기를 맞춥니다(헐거우면 걸림/튐 발생).
Step 2 — 경로(가이드 1~5)
- 기기 표기(숫자/라인)를 따라 정확히 통과시킵니다.
- 체감 체크: 실을 살짝 당겼을 때 일정한 저항감이 느껴져야 장력판에 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Step 3 — 마지막 가이드(6) ‘확실히 걸기’
- 바늘대 가이드(#6)에서 실을 왼쪽으로 끝까지 당겨 키퍼에 완전히 걸리게 합니다.
- 체감 체크: 끝까지 걸리면 미세한 ‘딸깍’ 느낌이 나거나, 실이 자리 잡는 감각이 있습니다. 반만 걸리면 오토 스레더가 실패하기 쉽습니다.
단계별: 오토 스레더 전 Lock 버튼 사용
Step 4 — Lock(잠금) 활성화
- 화면에서 Lock 버튼을 누릅니다.
- 의미: 기기가 잠기면서 바늘대가 오토 스레더에 필요한 정확한 높이로 이동합니다(영상에서 ‘잠금 아이콘/상태’를 확인).
Step 5 — 오토 스레더 실행
- 본체의 자동 실끼우기 버튼을 누릅니다.
- 시각 체크: 바늘귀로 실 고리가 나오면 당겨 뒤로 빼 정리합니다.

보너스: 카본 파이버 후프가 말해주는 것(업그레이드 관점)
Linda는 카본 파이버 후프를 보여주지만, 핵심 메시지는 ‘재료’보다 툴링 업그레이드의 방향입니다.
- 기본 자수틀: 취미/소량에 충분, 비용 부담 적음
- 스티키 플로팅: 난후핑 아이템에 유리하지만 소모재/박리 작업이 누적되면 시간이 듦
- 자석 자수 후프: 후핑이 빠르고(클램핑), 두꺼운 솔기에서도 고정이 안정적이며 후핑 자국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현장이 이동 중
업그레이드 논리:
- 기본 자수틀: 평면 작업에 무난, 기기 기본 구성
- 스티키 플로팅: 하드웨어 추가 없이 가능, 세팅은 느릴 수 있음
- 자석 자수 후프: janome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마운트 시스템을 쓰는 라인에서는 세팅 시간을 줄이는 선택지가 됩니다(브랜드/호환은 제품별 확인 필요).
경고: 자석 안전. 강한 자석은 손가락 끼임 위험이 있습니다. 카드류/의료기기(심박조율기 등) 주변에 두지 말고, 보관 시에는 스페이서(간격재)를 끼워 분리 보관하세요.

세팅(Setup)
기기 상태를 동일하게 맞추면, 소프트웨어 설정이 물리 세팅을 덮어쓰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단계별: 전원 켜기 및 모드 선택
Step 1 — 모드 확인
- “Embroidery Mode(자수 모드)”인지 확인합니다(기기는 재봉 모드로 기본 진입하는 경우가 많음).
단계별: 디자인 및 자수틀 선택
Step 2 — 화면 자수틀과 실물 자수틀 일치
- 화면에서 SQ10d(4x4)를 선택합니다.
단계별: 캐리지에 자수틀 장착
Step 3 — 체결 확인
- 자수틀 커넥터를 캐리지 암에 수평으로 밀어 넣습니다.
- 청각 체크: ‘딸깍(Click)’ 소리가 나야 제대로 체결된 것입니다.
- 촉각 체크: 살짝 흔들어 유격이 있으면 다시 빼서 재장착합니다.
세팅 체크리스트(가동 전)
- 자수틀 일치: 화면 크기 = 실물 크기
- 자수틀 체결: 클릭 확인 + 유격 없음
- 간섭 없음: 소매 끝단이 뒤로 접혀 고정되어 있고, 자수틀 아래/주변에 끼는 원단 없음
- 실 정리: 윗실 꼬리 정리(초기 스티치에서 말려 들어가지 않게)

작업(Operation)
자수는 ‘세팅 90%, 가동 10%’입니다. 이제 실행 단계입니다.
단계별: 자수 가동
Step 1 — 시작 구간 집중 관찰
- Start/Stop으로 시작합니다.
- 동작: 초반 구간은 특히 집중해서 확인합니다. 실엉킴(버드네스트)은 대개 초반에 발생합니다.
Step 2 — 속도 운용(영상 설정 참고)
- 영상에서는 500 spm로 진행합니다.
- 작은 디자인은 속도를 무리하게 올리기보다 안정적으로 가는 편이 정렬/품질에 유리합니다.
단계별: 자수틀 분리 및 스태빌라이저 보존
Step 3 — 분리
- 자수틀을 분리합니다.
- 동작: 점착에서 원단을 떼어낼 때는 자수 부위를 손으로 받치며 천천히 떼어냅니다. 한 번에 확 잡아당기면 자수 형태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작업량이 늘 때의 업그레이드 포인트: 소매를 여러 장 처리하면 점착 라이너 박리/정리 시간이 누적됩니다. 이때는 후프 스테이션 같은 세팅 동선 최적화와 함께, 클램핑이 빠른 시스템을 검토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작업 종료 QC 체크리스트
- 겉면: 루프/걸림/뜯김 없음
- 뒷면: 밑실이 과도하게 올라오지 않음(장력 균형 확인)
- 주변: 디자인 주변 퍼커/주름 없음
- 바늘 상태: 점착 잔사로 끈적하면 알코올로 닦고 다음 작업 진행

품질 체크(Quality Checks)
디자인만 보지 말고, ‘의류 물성’까지 같이 봐야 재작업이 줄어듭니다.
위치/기울기 체크
- 소매를 자연스럽게 접어 착용 상태를 가정했을 때 위치가 어색하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기울기 체크: 커프 라인과 디자인이 평행인지 확인합니다(패턴 원단일수록 체감이 큼).
스티치 안정성 체크
- 새틴/윤곽: 가장자리가 흐릿하면 작업 중 원단이 미세하게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퍼커: 주변이 당겨 보이면 스태빌라이저가 부족하거나, 부착 시 원단이 늘어난 상태였을 수 있습니다.
점착 잔사나 위치 이슈로 계속 시간을 쓰게 된다면, 현장에서는 스티키 방식(예: 자수기용 스티키 자수 후프)과 클램핑 방식(자석)을 작업량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스티키는 ‘난후핑 해결’에 강하고, 자석은 ‘물량’에서 유리한 쪽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러블슈팅
기계를 탓하기 전에 증상을 분해해서 보세요.
| 증상 | 가능 원인 | 해결 |
|---|---|---|
| 오토 스레더 실패/휨 | 바늘대 높이가 맞지 않은 상태에서 작동 | 화면에서 Lock 버튼을 먼저 누른 뒤 오토 스레더를 사용합니다. 절대 억지로 누르지 마세요. |
| 버드네스트(실엉킴) | 윗실이 장력 경로에서 이탈(특히 마지막 가이드/테이크업 레버 미체결) | 윗실을 완전 재실걸기합니다. 가능하면 노루발을 올린 상태에서 실걸기(장력판 오픈)하세요. |
| 실끊김/실갈림 | 점착 잔사로 바늘이 끈적하거나 바늘이 오래됨 | 바늘을 알코올로 닦거나 새 바늘(75/11)로 교체합니다. |
| 디자인이 비뚤어짐 | 소매를 점착면에 올릴 때 결/기준선 없이 대충 부착 | 레이저로 낙하점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스태빌라이저 위에 기준선을 잡아 결 방향을 맞춥니다. |
| 주변 퍼커 | 작업 중 원단이 미세 이동/늘어남, 지지 부족 | 티어어웨이 대신 컷어웨이를 고려하고, 필요 시 바스팅으로 외곽을 먼저 고정합니다. |
소매 작업을 자주 한다면(효율 메모)
플로팅은 비용 부담이 낮지만 손이 많이 갑니다. 소매 주문이 늘어나는 순간(예: 팀 유니폼 소매 마킹)에는 박리/정리 시간이 수익을 갉아먹기 쉽습니다. 전환 포인트: 자석 후프 스테이션 같은 세팅 환경과 자석 자수 후프를 조합하면, 후핑/세팅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공정이 정리됩니다.

결과
Linda의 무당벌레는 ‘증명’입니다. 좁은 튜브(소매)에서도 원단을 억지로 후핑하지 않고, 작은 디자인을 정확하게 놓을 수 있습니다.
다음 작업을 위한 핵심 요약:
- 안전: 오토 스레더는 반드시 Lock 후 사용해 훅 휨을 예방합니다.
- 지지: 스티키 스태빌라이저는 유효하지만 바늘 끈적임을 수시로 체크합니다.
- 정렬: 레이저(또는 종이 테스트)로 낙하점을 확인해 위치 불안을 제거합니다.
가끔 선물용으로 플로팅을 쓰든, 사이드 비즈니스로 자석 자수 후프까지 확장하든 목표는 같습니다. 재현 가능한 공정으로 자신 있게 소매 자수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