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자수 북마크에 필요한 준비물
양면 In-The-Hoop(ITH) 북마크는 겉보기엔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엣지(테두리) 품질이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새틴 엣지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결과”는 디자인 파일만으로 나오지 않고, 재료 선택 + 전처리 + 정렬(맞춤) + 마감 공정이 맞아야 재현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1) 앞면/뒷면을 각각 자수 → (2) 컷팅 → (3) 두 장을 접착해 안정적인 샌드위치로 만든 뒤 → (4) 마지막에 새틴 보더로 원단 단면을 봉합(씰링)하는 흐름입니다.

무엇을 만들고, 왜 이 방식이 잘 작동하나
태슬이 달린 양면 장식 북마크(프리스탠딩 형태)를 만듭니다. 핵심 원리는 캡슐화(Encapsulation)입니다. 두 장의 원단을 먼저 샌드위치로 고정한 후, 마지막 새틴 보더를 돌리면 보더가 바인딩처럼 작동해 원단 단면을 덮고 레이어를 하나의 구조물로 잠가 줍니다.
영상에 나온 도구/소모품
- 원단: 베이지/크림 계열의 직물(면/린넨 계열). 처음엔 신축성 있는 니트류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스태빌라이저 A(구조용): 퓨저블 노쇼 메쉬(폴리메쉬). 유연성은 유지하면서 형태 안정성을 잡는 데 중요합니다.
- 스태빌라이저 B(조립/마감용): 수용성 스태빌라이저(워시아웨이/디졸브어웨이). 얇은 필름형보다 섬유질 타입이 바늘 안정성이 좋아 유리합니다.
- 접착: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예: 505 Spray and Fix, 퀼트 배스팅 스프레이).
- 고정: 투명 테이프(인비저블 테이프) 또는 페인터 테이프.
- 실: 40wt 레이온/폴리 자수실(골드/브라운, 블루, 그린 등).
- 밑실(보빈): 바깥 보더 색상과 맞춘 프리와운드 보빈(엣지 품질에 직접 영향).
- 부자재: 태슬(선택).
- 도구: 다리미, 아플리케 가위(덕빌) 또는 곡선 자수가위.
- 마감: 따뜻한 물 + 주방세제 1방울(그릇).
- 자수기: 다침 자수기(영상: Baby Lock Enterprise) 또는 일반 가정용 자수기.
- 자수틀: 5x7 자석 자수 후프(메탈 상부 프레임 + 평평한 하부 프레임).
숨은 소모품(‘프로’ 세팅)
- 바늘: 75/11 샤프(직물+퓨저블 샌드위치 관통성이 좋음). 볼포인트는 상황에 따라 관통이 둔해 새틴 보더가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 프레이 체크: 태슬 매듭 보강에 유용합니다.
- 린트 롤러: 퓨징 전 원단 먼지 제거(접착 불량/오염 방지).
영상에서 사용한 파일 구성
- 앞면 파일: 플로럴/기하 패턴.
- 뒷면 파일: 문구/이니셜 등 레터링 포함.
- 조립(Assembly) 파일: 배치선(Placement line) + 고정 스티치(택다운) + 최종 새틴 보더.
작업이 ‘번거롭다’고 느껴질 때의 업그레이드 포인트
이 작업에서 자주 나오는 불만은 후핑 자국(틀 자국)과, 공정마다 다시 후핑하면서 생기는 시간 손실입니다. 나사 조임 자수틀에서 원단이 눌리거나 섬유가 죽는 느낌이 있다면, 자석 방식이 현장에서는 더 안정적인 선택이 됩니다. 원단을 잡아당겨 “줄다리기” 하듯 맞추는 변형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처음 검색을 시작하는 분들은 자석 자수 후프 같은 키워드로 자석 방식의 고정 원리를 이해하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Step 1: 원단 준비 & 후핑
이 단계가 사실상 승부의 80%입니다. 여기서 평탄도가 무너지면, 뒤 단계에서 아무리 보더를 잘 돌려도 울음/주름이 남습니다.

1) 노쇼 메쉬를 원단에 퓨징하기(영상 Step 1)
- 원단을 안쪽면(뒷면)이 위로 오게 평평한 곳에 놓습니다.
- 퓨저블 노쇼 메쉬를 접착면(반짝이거나 거친 면)이 아래로 가게 올립니다.
- 동작: 스팀 없이 구간별로 10–15초 정도 힘 있게 눌러 접착합니다.
왜 중요하나(현장 관점): 퓨징은 원단+스태빌라이저를 ‘따로 노는 두 장’이 아니라 하나의 복합층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 상태가 되어야 자수 밀도에서 생기는 미세 이동(현장에서는 흔히 밀림/당김으로 체감, 디지타이징 용어로는 push-pull 보정 이슈)이 줄고, 레터링/아웃라인이 또렷해집니다.
2) 5x7 자석 자수 후프에 후핑하기(영상 Step 2)
- 퓨징된 샌드위치를 자석 후프 하부 프레임 위에 올립니다.
- 메탈 상부 프레임을 정렬해 올립니다.
- 감각 체크(소리): 자석이 붙는 ‘딱’ 하는 결합감이 느껴져야 합니다.
- 감각 체크(손): 표면을 쓸어보면 매끈하고 팽팽해야 하지만, 북처럼 과하게 당겨진 느낌이면 과후핑입니다. 직물은 과하게 당긴 상태로 자수하면, 탈후핑 후 원단이 돌아오면서 보더가 울 수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후핑된 중앙을 가볍게 톡 쳤을 때 적당한 저항은 있으나 과하게 튕기지 않아야 합니다. 시각적으로는 원단 결(그레인)이 휘지 않고 곧게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실 끼우기 전에)
- 접착 상태: 노쇼 메쉬 가장자리가 들뜨면 재다림질합니다. 들뜸은 바늘 편향/스킵의 원인이 됩니다.
- 바늘 상태: 75/11 샤프 새 바늘인가요? (무뎌진 바늘은 새틴 보더를 거칠게 만듭니다.)
- 보빈 준비: 최종 보더 색상과 맞는 보빈(밑실)이 준비되어 있나요?
- 간섭 확인: 후프 이동 경로에 걸리는 물건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스프레이 구역: 접착 스프레이는 자수기에서 떨어진 곳에서 사용하도록 작업 구역을 분리합니다.
Step 2: 앞면/뒷면 패널 자수
두 패널을 각각 자수합니다. 여기서의 정확도가 조립 단계 정렬을 결정합니다.
3) 앞면 디자인 자수(영상 Step 3)
- 후핑된 원단을 자수기에 장착합니다.
- 속도(초보 안정 구간): 500–700 SPM 권장. 숙련자는 더 빠르게도 돌리지만, 작은 아이템은 속도를 낮추면 진동으로 인한 미세 정렬 틀어짐을 줄이기 쉽습니다.
- 앞면 파일(첫 번째 파일)을 실행합니다.


체크포인트: 처음 500스티치 정도는 반드시 관찰합니다. 시각 체크: 뒷면에서 밑실이 새틴 칼럼 중앙에 얇게(대략 1/3 폭) 보이는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윗실이 뒷면에서 고리로 뜨면 윗실 장력이 느슨한 경우가 많습니다.
4) 뒷면 디자인 + 레터링 자수(영상 Step 4)
- 뒷면 파일(두 번째 파일)을 실행합니다.
- 문구(예: “John’s Book”)처럼 레터링을 추가해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서 나온 포인트를 작업 기준으로 정리: 북마크에서 실패가 가장 많이 나는 구간이 레터링입니다.
- 4mm 기준: 새틴 레터링은 글자 높이 4mm 미만이면 급격히 뭉개질 수 있습니다(특히 일반 폰트). 더 작게 가야 한다면 마이크로 폰트/가는 실(예: 60wt) 같은 전용 조건이 필요합니다.
- 밀도 과다 징후: 글자가 “총알도 막을 덩어리”처럼 보이면 밀도가 과합니다. 가능하다면 소프트웨어에서 스티치 간격을 10–15% 정도 완화하는 방향을 검토합니다.
현실 체크: 일반 키보드 폰트는 자수용으로 디지타이징된 것이 아닙니다. 자동 변환(TrueType 등)보다, 자수용으로 제작된 폰트 파일(BX/PES 등)을 쓰는 편이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5) 두 장 모두 깔끔하게 컷팅(영상 Step 5)
- 원단을 탈후핑합니다.
- 타원 형태 2장을 모두 컷팅합니다.
- ‘헤일로(여유)’ 구간: 스티치 라인 바깥으로 원단을 1–2mm 남기고 자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크포인트: 촉각 체크: 컷팅 단면을 엄지로 살짝 문질렀을 때 스티치가 들리면 너무 바짝 잘랐을 가능성이 큽니다(풀림 위험). 반대로 원단이 쉽게 접혀 올라오면 여유가 과해 보더 밖으로 삐져나올 수 있습니다.
Step 3: 북마크 샌드위치 조립(정렬 단계)
여기서의 작은 오차가 최종 보더에서 크게 드러납니다.
6) 태슬 고리를 뒷면 조각에 테이프로 고정(영상 Step 6)
- 뒷면 조각(이름/문구가 있는 면)을 자수면이 아래로 가게 놓습니다.
- 태슬 고리를 하단 중앙에 위치시킵니다.
- 투명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핵심: 태슬 머리(두꺼운 부분)가 최종 보더 스티치 라인과 간섭하지 않도록 충분히 안쪽으로 들어가게 배치합니다.

7) 스프레이 접착으로 앞/뒤를 접착(영상 Step 7)
- 동작: 두 조각의 뒷면(안쪽면)에 접착 스프레이를 가볍게 분사합니다. 흠뻑 젖게 뿌리면 오염/뭉침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앞면 조각을 뒷면 조각 위에 올려(안쪽면끼리 맞대기) 정렬합니다.
- 가운데에서 바깥으로 눌러 공기층을 빼며 압착합니다.


체크포인트: 빛에 비춰 보면 그림자가 균일해야 합니다. 타원이 좌우로 어긋나 “이중 윤곽”처럼 보이면 바로 떼어 다시 정렬하세요. 특히 회전(틀어짐) 정렬이 중요합니다.
작업 효율(소량 배치 기준): 10개 이상 만들 계획이면, 타원 외곽 템플릿(종이/보드)을 하나 만들어 정렬 기준으로 쓰면 편차가 줄어듭니다.
Step 4: 최종 보더 자수 & 마감
여기부터는 ‘장식’이 아니라 ‘구조’를 만드는 단계입니다.
8) 수용성 스태빌라이저 후핑 + 배치선 실행(영상 Step 8)
- 5x7 자석 자수 후프에 섬유질 수용성 스태빌라이저를 후핑합니다.
- 보빈 교체: 최종 보더 색상과 맞는 밑실(보빈)로 교체합니다.
- 조립 파일(File C)의 배치선(Placement line)을 실행합니다.


왜 보빈 색상 교체가 중요한가: 새틴 보더는 밀도가 높아 장력 균형이 완벽해도 가장자리에서 밑실 점이 미세하게 비칠 수 있습니다. 밑실 색을 맞추면 이런 ‘점 비침’이 사실상 사라져 엣지가 더 깨끗해 보입니다.
9) 배치선 안에 샌드위치를 올리고, 보더를 자수(영상 Step 8 계속)
- 접착된 샌드위치를 배치선 안쪽에 정확히 올립니다.
- 동작: 접착력이 약해졌다면 샌드위치 뒷면에 아주 약하게 재분사하거나, 테이프 루프로 수용성 스태빌라이저에 임시 고정합니다.
- 택다운(고정) 스티치 후 최종 새틴 보더를 실행합니다.


체크포인트(새틴 보더 시작 전 최종 확인):
- 태슬이 바늘 경로 밖으로 확실히 테이핑되어 있나요?
- 샌드위치가 들뜸 없이 완전히 평평한가요?
- 중심이 맞나요? (2mm만 틀어져도 한쪽 보더는 두껍고 반대쪽은 얇아집니다.)
기계 앞 운영 체크리스트
- 후프 사이즈: 5x7 확인.
- 파일: File C 로드.
- 보빈: 보더 색상 매칭 장착.
- 샌드위치: 배치선 안에 정확히 위치.
- 태슬: 간섭 구간 밖으로 테이핑.
- 속도: 최종 보더는 400–500 SPM으로 낮춰 정밀도 확보.
수용성 스태빌라이저로 엣지 마감을 깔끔하게 만드는 팁
마감 단계가 제품 퀄리티를 ‘취미 수준’과 ‘판매 가능 수준’으로 갈라놓습니다.
10) 수용성 스태빌라이저를 새틴 엣지 가까이 트리밍(영상 Step 9)
- 탈후핑합니다.
- 새틴 보더 바깥쪽 스태빌라이저를 가깝게 잘라냅니다(약 2–3mm 여유).

11) 남은 스태빌라이저 잔사를 녹여 정리(영상 Step 10)
- 부분 용해 방식: 북마크 전체를 담가버리면 내부층이 휘거나 질감이 변할 수 있으니, 따뜻한 비눗물에 손가락(또는 면봉)을 적셔 엣지만 문질러 녹입니다.
- 엣지를 따라 문지르면 스태빌라이저가 젤처럼 풀리며 제거됩니다.

체크포인트: 건조 후 엣지가 부드러워야 합니다. 바삭/딱딱하면 잔사가 남은 것이고, 끈적하면 물을 더 갈아가며 추가로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결정 트리: 이 북마크 공정에서 스태빌라이저 선택
가장 흔한 두 가지 실패(보더 울음, 엣지 지저분함)를 줄이기 위한 선택 기준입니다.
- 원단이 직물(면/린넨)인가요, 불안정(니트/실크 등)인가요?
- 안정적인 직물: 퓨저블 노쇼 메쉬가 기본값입니다.
- 불안정/신축: 노쇼 메쉬만으로 부족할 수 있어 컷어웨이를 병행하면 안정성이 올라갑니다(대신 두께는 증가).
- 엣지를 ‘완전 깔끔하게’ 보여야 하나요?
- 깔끔/프리스탠딩: Step 4에서는 수용성 스태빌라이저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 러프/내추럴: 티어어웨이를 쓰면 가능은 하지만, 보더 주변에 종이 섬유가 남아 보일 수 있습니다.
- 생산 수량이 많나요?
- 선물 1개: 표준 공정으로 충분합니다.
- 판매/대량(예: 50개): 후핑/재후핑 시간이 병목이 됩니다. 자석 후프 스테이션 같은 장비를 고려하거나, 자석 후프를 활용하면 스태빌라이저를 빠르게 세팅해 손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댓글 기반 팁: 반대쪽에 리본 고리 추가하기
리본 고리를 태슬 반대쪽(상단)에 달고 싶다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 실행 방법(영상 방식과 동일한 원리): 태슬을 테이프로 고정한 것처럼, 리본을 반으로 접어 고리를 만든 뒤 반대쪽 끝에도 동일하게 테이핑으로 임시 고정하면 됩니다.
- 레터링/폰트 관련 참고: 댓글 답변에서도 언급되듯, 폰트는 제작/디지타이징 품질과 권장 최소 크기 가이드가 중요합니다. 너무 작은 크기로 줄이면 새틴이 과밀해져 뭉개질 수 있습니다.
트러블슈팅(증상 → 원인 → 해결)
| 증상 | 가능 원인 | 빠른 해결(저비용) | 예방(현장형) |
|---|---|---|---|
| 보더가 울거나 ‘베이컨 엣지’처럼 물결침 | 후핑 시 원단을 과하게 당김 | 완성 후 스팀 다림질로 형태를 어느 정도 복원 | 후핑은 ‘팽팽하지만 당기지 않게’. 자석 자수 후프로 변형을 줄이기 |
| 새틴 밖으로 원단이 삐져나옴 | 컷팅 여유 과다 또는 샌드위치 정렬 불량 | 원단색과 비슷한 텍스타일 마커로 응급 커버 | 1–2mm 헤일로 유지. 택다운 후 잠깐 멈춰 위치 확인 |
| 태슬 실이 걸리거나 보더가 깨짐 | 태슬이 테이핑되지 않음/간섭 | 걸린 실을 조심히 정리(리스크 큼) | 최종 보더 전 태슬을 중앙 쪽으로 확실히 테이핑 |
| 레터링이 뭉쳐 ‘딱딱한 덩어리’처럼 보임 | 폰트가 너무 작거나 밀도 과다 | 사실상 복구 어려움 | 자수용 소형 폰트 사용, 일반 폰트는 과도 축소 금지 |
| 윗면에 밑실이 비침 | 윗실 장력 과다 또는 밑실 장력/경로 문제 | 실 경로 재확인 후 재끼우기 | 프리와운드 보빈으로 장력 편차 감소, 보빈 색상 매칭 |
결과

이제 양면 모두 깔끔하게 보이는, 새틴 엣지로 단면이 봉합된 장식 북마크가 완성됩니다. 이 워크플로우는 “장식 스티치(패널)”와 “구조 스티치(보더)”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고급 패치 제작이나 ITH 선물류에서 자주 쓰는 접근입니다.
납품 기준(‘완료’의 기준)
- 엣지: 새틴 스티치가 끊김 없이 매끈하고, 원단 잔털/단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 촉감: 단단하지만 유연합니다(종이처럼 뻣뻣하지 않음).
- 외관: 윗면 엣지에 밑실 점이 거의 보이지 않고, 아랫면에도 윗실이 과하게 끌려 내려오지 않습니다(장력 균형).
속도/일관성을 위해 장비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
한 개 만들 때는 괜찮지만, 플리마켓/납품용으로 20개 이상 만들면 병목이 달라집니다. 기존 자수틀의 조임/해제가 반복되면 손목 피로가 누적되고 후핑 시간이 길어집니다.
이때 많은 작업자들이 자수기용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하는 이유는 후핑 시간을 줄이고, 섬세한 원단에서 후핑 자국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서입니다. 특정 생태계에서 운용한다면 baby lock 자석 자수 후프처럼 기종 호환을 확인하거나, babylock 자수기용 자석 자수 후프처럼 암 간격/장착 호환을 함께 체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다침 자수기 라인으로 넘어가면 실 교체/보빈 관리의 마찰이 줄어 소량 생산의 효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