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ird Editor 레디메이드 폰트(PES 알파벳) Part 2: 매핑 글리치(따옴표 입력) 해결부터, 리사이즈로 글자 망치는 실수까지 막기

· EmbroideryHoop
이 실전형 Embird Editor 가이드는 PES 알파벳 폴더를 가져올 때 자주 발생하는 ‘따옴표를 쳐야 글자가 나오는’ 입력 글리치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각 문자를 수동으로 매핑해 키보드 타이핑이 정상 동작하도록 만드는 방법, 그리고 스티치 파일(PES)을 리사이즈할 때 왜 품질이 급격히 무너지는지를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또한 Density Map과 X-Ray 뷰를 ‘출고 전(프리플라이트) 품질 점검’으로 활용해, 리사이즈한 글자를 자수기로 보내기 전에 위험 신호를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까지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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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mbird 폰트 옵션 마스터: 현장용(프로덕션급) 운영 가이드

레디메이드 자수 알파벳을 구매해 보셨다면(각 글자가 개별 스티치 파일, 보통 .PES로 구성), 기대는 분명합니다. 글자 하나씩 불러와 합치기(merge) 하지 않고도 빠르게 문구를 만들 수 있다는 것. 그런데 실제 작업에서는 종종 문제가 생깁니다. "B"를 쳤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오거나, 더 황당하게는 따옴표를 함께 입력해야("B") 원하는 글자가 찍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위험한 함정은 ‘리사이즈’입니다. 소프트웨어에서 크기만 살짝 바꿨을 뿐인데, 깔끔하던 새틴 글자가 벌어져 틈이 생기거나, 반대로 너무 빽빽해져 바늘/실에 무리를 주는 “단단한 덩어리”처럼 변할 수 있습니다.

자수 작업자는 결국 생산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소프트웨어에서의 작은 편의가, 의류 한 벌 불량과 뜯기(리퍼) 작업 몇 시간을 부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Embird Editor에서 버튼 사용법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폰트 관리의 “왜(원리)”와 “어떻게(절차)”를 정리합니다.

  • 해결: 레디메이드 폰트(개별 스티치 파일)를 ‘이상한 타이핑’ 없이 쓰는 방법
  • 매핑: “따옴표를 쳐야 글자가 나온다” 글리치를 영구적으로 바로잡는 방법
  • 원리: Stitch File(.PES)과 Object File(.EOF)의 결정적 차이(리사이즈 품질 차이)
  • 프리플라이트: Density Map / X-Ray로 스태빌라이저를 낭비하기 전에 안전성 검증하기
Sue from OML Embroidery introducing the tutorial with the OML logo on screen.
Introduction

알파벳에서 ‘Add Folder’가 문제를 만드는 이유

Embird Editor에는 폰트를 다루는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각 문자가 개별 스티치 파일로 구성된 알파벳 폰트를 다룹니다. 목표는 간단합니다. 키보드로 타이핑하면 Embird가 해당 키에 연결된 .PES 파일을 자동으로 불러와 배치하는 것.

“Add Folder”에서 무엇이 꼬이나요?

영상에서는 알파벳을 자동 방식인 “Add Folder”로 가져왔을 때 생길 수 있는 대표 글리치를 보여줍니다. 숫자(0–9)는 정상 매핑되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 문자에서 매핑 규칙이 깨집니다.

예를 들어 B를 입력했을 때 화면에 “B”가 나오지 않고, 따옴표를 포함해 "B"처럼 입력해야만 “B”가 생성되는 식입니다.

이건 단순 불편이 아니라 작업 흐름을 끊는 문제입니다. 팀복/단체복 이름 자수나 시즌 선물처럼 반복 개인화 작업을 할 때, 랜덤한 글자마다 ‘숨은 단축키’를 외우는 방식은 실수를 부릅니다.

The Embird 'Insert Text' interface showing the list of available fonts.
Selecting a font
The Fire Font displayed in the character map with yellow highlighting.
Demonstrating a specific font style
Typing into the text box showing the issue with letter B requiring quotes.
Demonstrating typing glitch

편의성 이상의 문제: 왜 현장에서는 치명적인가

매핑이 들쭉날쭉하면, 짜증나는 수준을 넘어 ‘불량 리스크’가 됩니다. 소프트웨어가 사용자를 방해할수록 통계적으로 다음이 늘어납니다.

  1. 문자 오입력/오배치 후, 자수가 진행된 뒤에야 발견
  2. 생산 시간 낭비(완성물에서 이름 뜯기)
  3. 폰트 라이브러리 신뢰 하락 → 결국 느린 수동 합치기(merge)로 회귀

사업자는 처리량(throughput)이 떨어지고, 취미자는 작업 재미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정리 팁(사이즈 혼재 방지): 구매한 폰트가 여러 크기(예: 1", 2", 3")로 들어 있다면 한 폴더에 전부 넣지 마세요. 파일명이 비슷하면 폴더에서 “A가 3개”처럼 보여 어떤 것이 어떤 크기인지 구분이 어려워집니다. Embird를 열기 전에 하드디스크에서 사이즈별로 폴더를 분리해 두고(사이즈당 1폴더), 그 폴더 단위로 매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효율 병목의 이동

이 매핑 문제를 해결하면 PC 작업 속도는 확실히 빨라집니다. 그러면 곧 병목이 컴퓨터가 아니라 ‘후핑/세팅’ 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대량 작업 라인에서는 PC에서 아낀 시간을 작업대에서 잃지 않도록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정렬/고정 보조 장비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계별: Embird Editor에서 수동 매핑으로 폰트 정상화하기

수동 매핑은 “한 번만 해두면 계속 이득”인 투자입니다. 클릭이 좀 많지만, 키보드 입력과 자수 글자 사이의 관계를 정상으로 되돌립니다.

The dropdown menu for manual character mapping is open, showing the list of characters to assign.
Manual font mapping workflow

Step 1 — 글리치가 실제로 있는지 확인

재매핑 전에, 어떤 문자가 어떤 방식으로 깨지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1. Embird Editor를 엽니다.
  2. Insert Text 도구를 선택하고, 가져온 폰트를 고릅니다.
  3. 테스트 문자열을 입력합니다(예: ABC 123).
  4. 화면 확인: “B”가 정상으로 찍히나요? 아니면 공백/이상 기호가 나오나요?

체크포인트: 어떤 문자가 어떤 키 입력에서 실패하는지 ‘대상’을 정확히 잡았습니다.

Step 2 — 우클릭으로 해당 문자 슬롯에 올바른 파일 지정

핵심 해결 단계입니다. Embird에 이렇게 알려주는 작업입니다: “내가 이 키를 누르면, 이 .PES 파일을 불러와라.”

  1. 폰트 매핑 리스트(세로로 긴 문자 목록)를 찾습니다.
  2. 수정할 문자 슬롯을 찾습니다(예: “C” 슬롯).
  3. 그 슬롯을 우클릭합니다. 파일 선택 창이 열립니다.
  4. 폰트 폴더로 이동해 해당 글자의 .PES 파일을 더블클릭합니다.
  5. Embird가 링크를 처리할 시간을 잠깐 기다립니다.
Loading bar appears as the software processes the manual file assignment.
Processing file assignment

체크포인트: 해당 슬롯에 올바른 글자 미리보기(프리뷰)가 표시되어야 합니다.

Step 3 — 반복 작업 + 사이즈는 반드시 분리

매칭이 어긋난 문자는 전부 이 방식으로 반복해야 합니다. 단순 반복이지만 한 번 끝내면 영구 적용됩니다.

사이즈 관련 핵심 조언: 같은 폰트라도 1인치/2인치 버전은 현장에서는 사실상 “서로 다른 폰트 세트”로 취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이즈가 섞이면 이름 한 줄에서 글자 크기가 미묘하게 달라 보이거나, 이동 스티치(점프)가 어색해져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Step 4 — 대안: .txt 매핑 방식

영상에서는 .txt 매핑 파일 방식도 언급합니다. 이는 “어떤 키 = 어떤 파일명”인지 텍스트로 지정해 소프트웨어에 읽히는 방식입니다.

  • 수동 우클릭 매핑: 화면으로 확인하면서 진행하기 좋아 초보/시각형 작업자에게 유리
  • 텍스트 파일 방식: 파일 관리/일괄 처리에 익숙한 작업자에게 유리

결과는 동일합니다. 목표는 “정상 타이핑”입니다.

준비 체크리스트(소프트웨어 설정)

  • 모드 확인: Studio가 아니라 Embird Editor에서 작업 중인지 확인합니다.
  • 폴더 정리: 매핑할 특정 사이즈만 단독 폴더에 넣어 둡니다.
  • 파일 확인: 원본이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스티치 파일(.PES, .DST 등)인지 확인합니다.
  • 작업 시간 확보: 중간에 끊기지 않게 15분 정도 확보합니다(중단되면 매핑 실수가 늘어납니다).
경고
반복 클릭은 ‘자동조종(오토파일럿) 실수’를 부릅니다. 급하게 하다 보면 “D 파일을 E 키에” 같은 매핑 오류가 쉽게 납니다. 5글자 정도 진행할 때마다 멈추고 ABCDE처럼 테스트 입력으로 바로 검수하세요.

스티치 파일(PES) 리사이즈가 디자인을 망치는 이유

여기서 숙련도 차이가 크게 납니다. 초보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이것입니다: “이 글자들, 후프에 맞게 크기만 바꾸면 되나요?”

답은 이렇습니다: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물리적으로는 위험합니다.

Stitch File vs Object File: 점토 vs 청동 조각

  • Object File(.EOF): 점토에 가깝습니다. 늘리면 소프트웨어가 구조를 재계산해(스티치 추가/조정) 밀도를 맞추려 합니다.
  • Stitch File(.PES): 청동 조각에 가깝습니다. 이미 스티치가 ‘확정’된 상태라, 늘려도 스티치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벌어지고, 줄이면 한곳에 뭉칩니다.

실패의 물리(리사이즈 리스크)

영상에서는 “R” 글자를 크게/작게 과감하게 리사이즈하며 현상을 보여줍니다.

  1. 확대(>20%): 바늘 관통 간격이 늘어납니다.
    • 결과: 새틴이 벌어져 “레일(railroad track)”처럼 보이고 원단이 비칩니다. 사용/세탁 중 걸림도 늘 수 있습니다.
  2. 축소(>20%): 원래 스티치 수가 더 작은 면적에 강제로 압축됩니다.
    • 결과: 밀도가 급상승해 매우 단단해지고, 촘촘한 덩어리처럼 됩니다.
    • 리스크: 바늘 마찰이 커져 실 끊김/실 갈림, 바늘 파손, 얇은 원단의 손상 가능성이 커집니다.
The main Embird Editor workspace with a large red '2' and OML logo.
Main interface overview
Showing the 'Edit Stitch File in Studio' menu option.
Explaining software menu options
A drastically enlarged letter 'R' showing visible gaps and distortion.
Demonstrating bad resizing results

“20% 룰”을 작업 기준으로 쓰는 법

영상에서는 스티치 파일 리사이즈 한계를 약 ~20%로 제시합니다. 초보가 기준 잡기에 좋은 수치입니다.

  • 초보 안전 구간: +/- 10%
  • 주의 구간: +/- 10~20%(밀도 점검 필수)
  • 위험 구간: 20% 초과(고급 편집 없이 실패 확률 높음)

상업 현실: 3인치 글자가 필요한데 2인치 파일만 있다면, 억지로 키우지 마세요. 3인치 버전을 구매하는 편이 보통 더 저렴합니다(후드/자켓 한 벌 불량 비용보다 파일 비용이 낮습니다).

테스트 반복 작업에서의 일관성(후핑 관점)

리사이즈 테스트를 하다 보면 스크랩 원단을 여러 번 후핑하게 됩니다. 일반 후프는 섬세한 소재에 틀 자국(후핑 자국)을 남기거나 손 피로를 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표준 자수기용 자수 후프에서 자석 자수 후프로 넘어가며, 일정한 장력과 빠른 탈부착으로 테스트 효율을 올리기도 합니다.

Density Map으로 품질을 점검하는 방법

리사이즈한 파일을 “감”으로 바로 자수기에 보내지 마세요. Embird에는 구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뷰가 있습니다.

프리플라이트(출고 전) 시각 점검

  1. 스티치 파일 글자를 리사이즈합니다.
  2. View > Density Map: 밀도를 시각화합니다.
    • 확인 포인트: 과밀 구간(너무 빽빽한 영역)과 성긴 구간(틈)이 보입니다.
  3. View > X-Ray: 언더레이/상침 레이어 구조를 확인합니다.
    • 확인 포인트: 선이 엉켜 막힌 느낌인지, 글자 구조가 정돈되어 있는지 봅니다.
A warning dialogue box pops up cautioning about stitch file processing.
Software Warning
The design shown in Density Map mode, highlighting stitch density issues in green.
Technical analysis of the design
A very small resized letter 'R' next to the original size to compare scaling effects.
Comparing sizes
The zoomed-in view of the small 'R' showing it as a dense blob.
Showing density overcrowding

합격 기준(무엇이 “좋은 상태”인가)

  • 새틴 컬럼: 꽉 차 보이되, 한 덩어리로 뭉친 ‘검은 블록’처럼 보이면 과밀 가능성이 큽니다.
  • 코너/교차부: V, W, M 같은 글자의 안쪽 코너는 밀도 핫스팟이 되기 쉬우니 축소 리사이즈 후 특히 확인합니다.

의사결정 트리: 이 파일, 리사이즈해도 되나?

시작 버튼 누르기 전에 아래 순서로 판단합니다.

1) 파일 타입 확인

  • .EOF(Object)인가? → 비교적 자유롭게 리사이즈(재계산 가능)
  • .PES/.DST(스티치)인가? → 2번으로

2) 변경 비율 확인

  • 10% 미만인가? → 대체로 안전
  • 10~20%인가? → 주의. 밀도 점검 필수
  • 20% 초과인가? → 중단. 다른 사이즈 소스를 사용

3) 시각 점검(필터링)

  • Density Map에서 과밀/핫스팟이 강하게 보이나요? → 중단
  • X-Ray에서 새틴이 벌어져 보이나요? → 중단
  • 균형이 괜찮아 보이나요? → 4번으로

4) 원단 난이도 고려

  • 안정적인 원단(데님/캔버스 등) → 테스트 자수 권장
  • 까다로운 원단(신축성/얇은 원단) → 반드시 테스트 자수 + 적절한 스태빌라이저

미끄럽거나 두꺼운 소재를 테스트할 때 장력 유지가 어렵다면 자석 자수 후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사 조임 없이도 두께 있는 레이어를 안정적으로 눌러주어, 테스트 필드가 더 평평하게 유지됩니다.

Primer

이 레슨은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지키는 작업 흐름의 일부입니다.

  • 속도: 글자 합치기 대신 “키보드 매핑”으로 확보
  • 품질: 스티치 파일의 물리 한계를 지키고, 밀도 검수로 사고를 예방
Comparison of the small 'R' against the red outline box of the workspace.
Final size comparison

Prep

소프트웨어가 전부가 아닙니다. 실제 자수 성공은 물리적 준비에서 갈립니다. 프로들이 놓치지 않는 ‘숨은 소모품’과 점검 항목을 정리합니다.

숨은 소모품 & 물리 점검

  • 바늘: 리사이즈로 과밀해진 디자인을 테스트할 땐 새 바늘이 유리합니다(영상은 바늘 규격을 특정하진 않지만, 핵심은 “무뎌진 바늘로 과밀 디자인을 돌리면 끊김 리스크가 커진다”는 점입니다).
  • 스태빌라이저: 실제 작업에 쓸 스태빌라이저 조건으로 테스트해야 결과가 맞습니다.
  • 가위/실정리: 리사이즈된 글자는 점프/연결 실이 눈에 띌 수 있어, 정리 후 품질 판단이 더 정확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작업 전)

  • 파일 정리: 알파벳 사이즈가 폴더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 매핑 방식: 수동 매핑 vs 텍스트 파일 방식 중 하나로 결정했습니다.
  • 테스트 소재: 최종 의류와 유사한 스크랩 원단을 준비했습니다.
  • 후핑: 디자인이 들어가는 최소 크기의 후프를 선택해 장력을 확보합니다. (참고: 자석 자수 후프는 테스트 스크랩 교체가 빠릅니다.)

Setup

여기는 1회성 설정 단계입니다.

설정 단계

  1. Embird Editor를 엽니다.
  2. 개별 스티치 파일 폰트 옵션(알파벳 폴더 기반) 메뉴로 이동합니다.
  3. 문자 슬롯을 우클릭합니다.
  4. 해당 사이즈 폴더(예: "Block Font 1 Inch")로 이동합니다.
  5. 해당 .PES 파일을 선택합니다.
  6. A-Z, 0-9까지 반복합니다.

화면 확인 테스트: PACK MY BOX WITH FIVE DOZEN LIQUOR JUGS처럼 알파벳이 모두 들어간 문장을 입력해 보세요(팬그램). 어떤 글자라도 로딩이 안 되거나 이상하면 즉시 드러납니다.

설정 체크리스트(매핑 검증)

  • 분리 원칙: 한 번에 한 사이즈만 매핑합니다.
  • 팬그램 테스트: A-Z가 모두 포함된 문장으로 링크를 검증했습니다.
  • 저장 확인: Embird가 매핑을 저장했는지 확인합니다(대개 자동 저장되지만, 재실행 후에도 유지되는지 확인하면 안전합니다).

Operation

이제 생산 모드입니다.

작업 단계

  1. 필요한 문구를 타이핑합니다.
  2. 리사이즈가 필요하면 적용합니다(가급적 ~10~20% 이내).
  3. 즉시 Density Map으로 전환합니다.
  4. 즉시 X-Ray로 전환합니다.
  5. 시각 점검을 통과하면 새 파일로 저장합니다(원본 덮어쓰기 금지).
  6. 자수기로 전송합니다.

작업 체크리스트(데일리 루틴)

  • 리사이즈 필요성: 정말 크기 변경이 필요한가? 다른 원본 사이즈로 해결 가능한가?
  • 시각 검수: Density/X-Ray를 확인했는가?
  • 테스트 자수: 새로운 리사이즈 비율이면 스크랩 테스트를 했는가?

경고(안전): 테스트 자수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때는 손가락을 바늘 구동부 근처에 두지 마세요. 과밀 디자인은 바늘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얼굴도 바늘 진행 경로에서 떨어뜨려 관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고(자석): 자석 후프를 작업에 추가한다면 자력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의료용 이식 장치(심박조율기 등)와는 거리를 두고, 손가락이 끼인 상태에서 ‘딱’ 붙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Quality Checks

“좋은 결과”의 기준

스티치아웃 후에는 촉감과 시각으로 함께 검사합니다.

  • 촉감: 새틴 컬럼을 손가락으로 쓸어보았을 때 매끈하고 적당히 도톰해야 합니다. 돌처럼 단단하거나 거칠면 과밀 가능성이 큽니다.
  • 시각: 원단을 빛에 비춰 새틴 사이로 원단이 과하게 비치면(틈) 확대 리사이즈가 과했을 수 있습니다.
  • 구조: 글자 주변이 울거나 주름이 심하면 밀도 과다 또는 스태빌라이저 부족 신호일 수 있습니다.

Troubleshooting

증상: 따옴표를 쳐야 글자가 나온다(예: "B")

  • 원인: “Add Folder” 자동 가져오기에서 파일명과 키 입력 매칭이 어긋났습니다.
  • 빠른 해결: 폰트 리스트에서 해당 슬롯을 우클릭해 .PES 파일을 수동 지정합니다.

증상: 글자에 틈이 생기고 가장자리가 거칠다(확대 후)

  • 원인: .PES를 확대 리사이즈(20% 초과)해 스티치 간격이 벌어졌습니다.
  • 예방: 더 큰 원본 사이즈를 사용합니다. 원본이 없다면(고급) 밀도/새틴 보정 도구를 쓰거나 재디지타이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 글자가 너무 단단한 덩어리처럼 되고, 실이 갈리거나 끊긴다(축소 후)

  • 원인: .PES를 축소 리사이즈(20% 초과)해 스티치가 한곳에 압축되었습니다.
  • 예방: 더 작은 원본 사이즈를 사용합니다.
  • 응급 대응: 영상에서 특정 처방(실 굵기/바늘 호수)을 제시하진 않습니다. 우선은 리사이즈 폭을 줄이고, Density Map에서 과밀이 해소되는지 확인한 뒤 테스트 자수로 검증하세요.

증상: 사이즈가 섞여 어떤 글자가 어떤 크기인지 헷갈린다

  • 원인: 한 폴더에 여러 사이즈 파일을 섞어 두었습니다.
  • 빠른 해결: 매핑을 초기화한 뒤, OS(Windows/Mac)에서 "Size_1", "Size_2"처럼 폴더를 나누고 파일을 이동한 다음 다시 매핑합니다.

Results

이 워크플로를 적용하면 “감으로 찍고 운에 맡기기”에서 벗어나 결과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1. 입력 스트레스 제거: 이름을 자연스럽게 타이핑합니다.
  2. 안전: 스티치 파일 리사이즈의 물리 한계(~20%)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3. 검증: Density Map을 안전망으로 사용합니다.

소프트웨어 흐름이 매끈해지면, 다음 병목은 결국 ‘얼마나 빠르게 후핑하고 세팅하느냐’로 이동합니다. 물량 작업이 늘어난다면 hoopmaster 후프 스테이션 또는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 같은 장비를 검토해 보세요. 데이터(매핑된 폰트)와 물리 고정(정렬 가능한 스테이션)을 함께 잡는 것이 취미에서 수익 작업으로 확장하는 핵심입니다.

Sue signing off with the 'Keep Calm and Digitize On' outro.
Video conclu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