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mbrilliance Density Repair Kit이란?
디지털 자수 파일을 구매해 기계에 넣었는데, 바늘이 같은 자리를 계속 두드리다가 실이 끊기거나 원단이 찢어질 것처럼 불안했던 경험이 있다면, 흔히 말하는 “방탄 자수(bulletproof embroidery)” 상황을 겪은 것입니다. 이건 사용자의 실수가 아니라 밀도(density)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초보자들이 특히 당황하는 지점은, 화면에서는 멀쩡해 보이던 디자인이 실제 자수에서는 뻣뻣하고(딱딱하게 굳고), 주름(퍼커링)이 생기거나, 실 끊김이 잦아지는 식으로 “물성”에서 문제가 터진다는 점입니다. Embrilliance Density Repair Kit(DRK)은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한 전용 모듈로, 파일 내부를 분석해 겹쳐 숨어 있는 스티치(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아래에 깔린 스티치)를 찾아 불필요한 스티치를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Jeanette는 DRK의 핵심을 이렇게 보여줍니다. 디자인 파일을 기계적으로 분석한 뒤, 시각적 가치가 거의 없는 “매몰 스티치”를 덜어내어 실 소모와 기계 가동 시간을 줄이고, 바늘 휘어짐(바늘 편심/deflection) 같은 리스크를 낮춥니다. 실제로 그녀가 보여준 결과는 스티치 수가 24,943 → 23,093, 25,788 → 25,028처럼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이 글에서 배우는 것(왜 중요한가)
기계자수는 한 번 바늘이 들어가면 “되돌리기”가 어렵습니다. 아래 흐름을 익히면, 작업 전 단계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작업환경 정렬: Embrilliance의 후프(자수틀) 설정이 실제 장착 후프와 일치하는지 확인해 ‘허공 자수’나 프레임 충돌을 예방합니다.
- 스티치 수를 리스크 지표로 읽기: 기계에 올리기 전, 스티치 수로 “무거운 파일” 여부를 빠르게 판단합니다.
- Project Advisor 활용: 원단에 맞는 바늘/스태빌라이저/실 굵기 추천을 기준선으로 잡습니다.
- 파일 클린업: DRK(진공청소기 아이콘)로 불필요한 스티치를 제거해 과밀도를 완화합니다.
- 현장 감각 만들기: 소프트웨어로 해결되는 부분과, 후핑/스태빌라이저 같은 물리 세팅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을 구분합니다.
댓글에서도 “이런 기능이 있는 줄 몰랐는데, 숫자가 떨어지는 걸 보니 꼭 필요하겠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실제 작업에서는 ‘기계와 싸우는 상태’에서 ‘공정을 관리하는 상태’로 바뀌는 차이가 됩니다.
고밀도 디자인이 문제를 만드는 이유
고밀도는 단순히 ‘촘촘해서 예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원단과 실, 바늘에 물리적으로 부담을 주는 조건입니다.
실제 작업에서 “너무 빽빽함”이 만드는 현상
디지타이징이 원단/실의 한계를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졌을 때, 현장에서는 아래 같은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 바늘 휘어짐(Needle Deflection): 이미 실이 꽉 찬 영역을 바늘이 뚫으려다 바늘이 휘거나, 니들 플레이트에 부딪혀 파손될 수 있습니다. 현장 체크: 규칙적으로 “텁-텁-텁” 하는 둔탁한 타격음이 커지면, 해당 구간 밀도가 과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 마찰·열 발생: 같은 부위에 스티치가 과도하게 쌓이면 마찰열이 올라갑니다. 특히 폴리에스터 계열 원단에서는 실/원단이 손상(실 갈림)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원단 변형(퍼커링): 2만 스티치 이상이 한 구역에 집중되면 당김이 누적되어 원단이 안으로 말리거나 주름이 생깁니다. 스태빌라이저가 약하거나 후핑 텐션이 부족하면 더 심해집니다.
- “방탄” 촉감: 완성물이 지나치게 딱딱해져 착용감이 떨어집니다(특히 아동복/담요류에서 민감).
영상에서도 핵심은 효율입니다. 불필요한 수천 스티치는 실패 리스크일 뿐 아니라, 그대로 시간과 실 낭비입니다.
전문가 관점: 밀도는 ‘단일 설정’이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현장에서 밀도 문제는 보통 아래 변수가 함께 얽혀 나타납니다.
- 레이어 중첩: 잘못 디지타이징된 파일은 필(fill) 위에 또 필이 겹치는 식으로 쌓입니다.
- 스티치 간격: 지나치게 가까운 스티치는 원단 섬유를 절단하듯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 후핑(자수틀 고정) 메커니즘: 고밀도 디자인일수록 후핑이 단단해야 합니다. 자수틀에 고정된 원단을 눌렀을 때 ‘푹’ 들어가며 버블처럼 움직이면, 고밀도에는 느슨한 편입니다. 이 지점에서 초보자들이 자수틀 미끄러짐을 겪고 magnetic embroidery hoop 같은 대안을 찾게 됩니다.
- 스태빌라이저(안정지) 선택: 밀도가 높을수록 받침이 더 강해야 합니다(예: Tear-away에서 Cut-away로 변경 고려).
DRK는 주로 1번(레이어 중첩/숨은 스티치)을 정리합니다. 하지만 3번과 4번은 작업자가 잡아줘야 합니다. 파일 클린업 + 후핑 품질 + 스태빌라이저 매칭이 합쳐져야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단계별: ‘Vacuum(진공)’ 툴 사용법
아래 흐름은 영상 순서를 따르되, 실제 작업에서 필요한 체크포인트를 더해 정리했습니다.

Step 1 — Embrilliance에서 후프(자수틀) 사이즈 설정하기 (00:45–01:07)
Jeanette는 먼저 소프트웨어의 ‘가상 후프’가 실제 작업 조건과 맞는지부터 확인합니다. 큰 후프(8x13)에서 단침 자수기에서 흔히 쓰는 5x7로 변경합니다.
작업:
- Embrilliance > Preferences로 이동합니다.
- Hoops 탭을 엽니다.
- 5x7 (130mm x 180mm)(또는 본인 장비의 실제 후프)을 선택합니다.
- OK를 클릭합니다.
체크포인트(화면): 그리드/후프 오버레이 크기가 바뀌어야 합니다. 체크포인트(현물): 지금 기계에 장착한 자수틀 규격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왜 중요하나: 예를 들어 5x7 기준으로 작업을 준비해 놓고 실제로는 더 작은 후프가 장착돼 있으면, 기계가 거부(최선)하거나 프레임과 충돌(최악)할 수 있습니다.
Step 2 — 디자인 #1 로드 후 스티치 수 기록하기 (01:52–05:07)
Jeanette는 “Wine Theme” 디자인을 열고, 어떤 작업을 하기 전에 먼저 숫자를 봅니다.
- 수정 전 스티치 수: 24,943



작업: 창 하단의 상태바(status bar)에서 스티치 수를 확인합니다. 성공 기준: 총 스티치 수를 명확히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장 메모: 5x7급 디자인에서 3만 스티치에 근접하면 “무거운 파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작업 전부터 ‘스태빌라이저를 더 강하게’라는 경고등을 켜두는 게 안전합니다.
Step 3 — 디자인 오브젝트 선택(클릭 전 필수)
DRK는 “무엇을 정리할지”를 알아야 합니다. 영상에서도 Jeanette가 디자인을 선택(하이라이트)한 뒤 진행합니다.
작업: 작업 화면에서 디자인을 클릭해 선택 박스가 뜨게 합니다. 체크포인트: 선택이 안 되어 있으면 진공 툴이 비활성처럼 보이거나(상태에 따라) 클릭해도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Step 4 — Density Repair 실행 후 스티치 수 변화 확인하기 (07:23–07:45)
핵심 단계입니다. 상단 툴바의 작은 진공청소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영상에서 확인되는 결과:
- 수정 후 스티치 수: 23,093
- 제거된 스티치: 1,850
작업: 상단 툴바에서 진공(Vacuum) 아이콘을 클릭한 뒤, 하단 상태바의 스티치 수가 즉시 바뀌는지 확인합니다. 해석: 스티치 1,850개 감소는 단순 숫자 이상입니다. 실 뭉침이 줄고, 불필요한 관통 횟수가 줄어 바늘/원단 부담이 낮아집니다.
댓글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모든 디자인에 DRK를 돌리나요?”
댓글에서 이 질문이 나왔고, Jeanette는 모든 디자인에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실과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현장 적용 가이드:
- 구매 파일: 가능하면 매번 실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디지타이저의 레이어 습관을 알 수 없기 때문에, DRK는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 직접 만든 파일: 최종 QC 단계로 돌려서 의도치 않은 중첩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유용합니다.
Project Advisor로 원단 세팅 참고하기
Embrilliance에는 “Project Advisor”(나침반/물음표 느낌의 아이콘)가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기본 추천값을 주는 상담창’ 정도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영상에서 입력한 값 (06:36)
- 원단 타입: Cotton/Poly
- 두께: Medium
Project Advisor 추천 (06:40)
- 바늘: Ball Point, 12–14
- 실: 40 wt
- 스태빌라이저: Tear-away

초보자가 가장 많이 놓치는 핵심
Jeanette가 강조한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Project Advisor에서 원단을 바꾼다고 파일(스티치 수)이 자동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조언’만 주고, 실제 결과는 작업자가 바늘/스태빌라이저/후핑으로 구현해야 합니다.
작업 전 숨은 소모품 & 준비 점검(“원인 모를 실패”를 줄이는 부분)
소프트웨어는 데이터를 정리하지만, 실제 자수 품질은 장비 컨디션과 준비에서 갈립니다. 특히 2만 스티치가 넘는 파일을 돌릴 때는 아래를 작업 전 루틴으로 잡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숨은 소모품/점검 리스트(영상 맥락에 맞춘 현장 체크):
- 바늘 상태: Project Advisor가 Ball Point를 추천했듯, 원단에 맞는 바늘을 사용하고 마모가 의심되면 교체합니다.
- 스태빌라이저 준비: Tear-away를 쓸 경우에도, 후프보다 충분히 크게 재단해 당김을 분산시킵니다.
- 밑실(보빈) 잔량 확인: 고밀도 파일은 보빈 소모가 빠릅니다. 중간에 보빈이 끝나면 품질/시간 손실이 큽니다.
작업 흐름 업그레이드(정렬/포지셔닝): 셔츠나 타월처럼 정렬이 까다로운 작업에서, 후핑에 5분 쓰고 나서 비뚤어진 걸 발견하면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이런 경우 후프 스테이션 같은 정렬 보조 도구를 고려하면, 후핑 전에 기준선을 잡고 들어가 재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준비 체크리스트(Prep 종료 시점)
- 원단 확인: 면/폴리/혼방 및 조직(직물/니트)을 확인합니다.
- 바늘 선택: Project Advisor 권장(예: Ball Point 12–14)을 참고해 원단에 맞게 장착합니다.
- 스태빌라이저 매칭: 후프보다 크게 재단해 준비합니다.
- 자수틀 상태: 프레임 균열/고정력 저하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 보빈 잔량: 고밀도 디자인 기준으로 충분한지 확인합니다.
실제 예시: 스티치 수 전/후 비교
Jeanette는 서로 다른 상황을 보여주는 2가지 예시를 제시합니다.
예시 1 — Wine Theme 디자인
- 실제 크기: 101.6mm x 157.3mm
- 스티치 수: 24,943 → 23,093
- 의미: 필 구간에서 불필요한 누적이 줄어 실 끊김/바늘 부담 리스크를 낮추는 방향입니다.
예시 2 — “La Cocina de Abuela” 디자인(처음엔 후프에 안 맞음)
이 예시는 “빨간 경고” 상황, 즉 디자인이 선택된 후프에 물리적으로 들어가지 않는 경우를 보여줍니다.

하단 상태바가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오류를 알립니다.
Step A — 후프(자수틀) 불일치 해결 (12:00)
- 문제: 5x7 설정에 비해 디자인이 큽니다.
- 해결: Preferences에서 8x9 후프로 변경합니다.
- 현장 주의: 이 변경은 ‘소프트웨어에서 선택’하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해당 자수 영역을 지원하는 장비/후프가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상태바가 검정색으로 바뀌면(경고 해제) 후프 안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Step B — 스티치 수 기록 후 Density Repair 실행
- 수정 전: 25,788

- 작업: 진공 아이콘 클릭.

- 수정 후: 25,028
- 제거: 760


스티치 수 감소가 시간·원가에 미치는 영향(과장 없이)
760 스티치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반복 생산에서는 누적 효과가 큽니다.
- 개인 작업: “1개에서 1분 절약.”
- 상업 작업: “50장 작업이면 50분 절약(기계 가동 시간 기준).”
또한 예시 2처럼 키친타월(테리 조직)은 표면 루프가 많아 스티치가 파묻히기 쉽습니다. 밀도를 줄이면 실 뭉침이 완화되어 결과가 더 깔끔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핑이 병목이 되는 지점: 타월처럼 두껍거나 부피감 있는 소재는 일반 플라스틱 자수틀에서 빠지거나 틀어지기 쉬워 정렬(정합)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상황에서 작업자들이 brother se1900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기종 맞춤형 자석 프레임을 찾는 흐름이 생깁니다. 두꺼운 소재를 빠르게 고정하고, 과도한 조임 없이도 고정력을 확보해 손목 부담과 틀 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트러블슈팅
영상에서 확인되는 문제와, 초보자가 자주 막히는 포인트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증상 | 가능 원인(기계/소프트웨어) | 빠른 해결 |
|---|---|---|
| 상태바가 빨간색(RED) | 선택한 후프 최대 영역보다 디자인이 큼 | 소프트웨어: Preferences에서 더 큰 후프 선택. 현장: 실제 장비가 해당 자수 영역을 지원하지 않으면 리사이즈/분할이 필요합니다. |
| ‘Vacuum’ 아이콘이 없음 | DRK 모듈을 구매/활성화하지 않았거나, 해당 기능이 없는 모드일 수 있음 | Density Repair Kit 구매 후 시리얼 활성화 상태를 확인합니다. |
| DRK 실행 후에도 퍼커링 발생 | 스티치 수는 줄었지만 스태빌라이저/후핑이 약해 원단이 이동 | 스태빌라이저 강도 재검토(필요 시 더 안정적인 선택), 후핑 텐션과 고정 상태를 점검합니다. |
| 바늘 파손/실 갈림 | 고밀도 구간에서 바늘 부담이 큼 | 원단/디자인에 맞는 바늘 규격을 재검토하고, 고밀도 구간에서 속도/세팅을 점검합니다. |
| 클릭했는데 스티치가 안 줄어듦 | 원래 파일이 잘 디지타이징되어 숨은 스티치가 거의 없음 | 그대로 진행해도 됩니다. ‘정리할 것이 없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
4) 증상: “이거 별도 모듈인가요?”
5) 증상: “샀는데 다운로드/설치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해결: 댓글 답변 맥락처럼, 파일이 압축(zip) 형태일 수 있어 압축 해제(unzip)가 필요합니다. 또한 Embrilliance는 보통 단일 설치 기반에서 시리얼로 기능을 ‘언락’하는 방식이므로, 설치/인증 흐름이 막히면 Embrilliance 측 지원에 문의하는 것이 빠릅니다.
6) 증상: “SVG를 JEF로 바꾸려면 어떤 모듈이 필요하죠?”
의사결정 흐름: 원단 + 작업 조건에 맞는 다음 액션
감으로 결정하지 말고, 아래 순서로 확인하세요.
- 상태바가 검정색인가요?
- 아니오: 후프 설정을 먼저 수정합니다. 실제 장비 자수 영역을 넘는 디자인이면 분할/리사이즈가 필요합니다.
- 예: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 스티치 수가 ‘고위험’인가요?
체크5x7 기준으로 20,000 스티치가 크게 넘어가나요?
- 예: DRK(Vacuum)를 실행합니다.
- 아니오: 선택 사항이지만, 구매 파일이라면 안전 차원에서 실행을 권장합니다.
- 스태빌라이저(안정지) 기반을 선택합니다:
- 원단이 신축성(티셔츠/후디 등)인가요? → 변형이 쉬우므로 더 안정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 원단이 직물(타월/데님 등)인가요? → Project Advisor 권장처럼 Tear-away가 맞을 수도 있으나, 디자인 밀도에 따라 보강을 고려합니다.
- 작업에서 가장 아픈 지점을 찾습니다:
- 통증: “두꺼운 타월 후핑이 너무 힘들다/자꾸 빠진다.” → 자석 자수 후프 같은 고정 방식 업그레이드를 검토합니다.
- 통증: “자수틀이 원단에 자국을 남긴다.” → 자석 방식은 압착 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세팅 체크리스트(Setup 종료 시점)
- 후프 일치: Preferences 설정이 실제 장착 자수틀과 일치합니다.
- 적합 확인: 상태바가 빨간색이 아닌 검정색입니다.
- 오브젝트 선택: 화면에서 디자인이 선택(박스 표시)되어 있습니다.
- 기준 데이터: 실행 전 스티치 수를 기록했습니다.
- 원단 로직: Project Advisor로 바늘/실/스태빌라이저 권장을 확인했습니다.
작업 체크리스트(Operation 종료 시점)
- 실행: Density Repair Kit(Vacuum 아이콘)을 클릭했습니다.
- 검증: 상태바에서 스티치 수 감소를 확인했습니다.
- 파일 보존: 원본 보존을 위해 “Save As”로 별도 저장했습니다(예:
Design_Cleaned.pes). - 트레이스: 기계에서 트레이스(테스트 런)로 클램프/프레임 간섭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테스트: 중요한 작업물은 스크랩 원단에 테스트 스티치 후 진행합니다.
brother 자수기용 자수 후프를 찾고 있다면, 무엇보다 호환성을 우선하세요. 기계 암(arm) 결합 방식이 맞지 않으면 후프 유격이 생겨 정렬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결과
Jeanette의 데모는 “더 좋은 자수는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에서 시작될 때가 많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Wine 디자인에서 1,850 스티치를, Kitchen 디자인에서 760 스티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원단과 기계에 가해지는 부담을 낮추고, 실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프트웨어는 1차 방어선입니다.
- 소프트웨어는 파일(지시서)을 정리합니다.
- 하드웨어/현장 세팅은 실제 결과를 만듭니다.
DRK로 파일을 정리했는데도 두꺼운 소재 후핑이 힘들거나 원단이 미끄러지고, 작업 시간이 계속 늘어난다면 문제는 물리 공정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 brother 5x7 자석 자수 후프 또는 자석 후프 스테이션 같은 작업 보조 장비를 함께 검토하면, ‘버티는 작업’에서 ‘흐름이 있는 작업’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프트웨어를 익혀 실을 아끼고, 공정을 정리해 작업 스트레스를 줄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