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확장 생산: 장비 1대로 대량 오더를 운영하는 방법
50장, 60장짜리 발주서를 보고 "이건 장비가 여러 대 있어야 가능한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면, 일단 숨부터 고르세요. 이 워크플로우는 공장처럼 장비를 늘리지 않아도 시스템으로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핵심은 ‘더 오래 일하기’가 아니라, 자수기 스티치가 끝난 뒤 다음 스티치가 시작되기까지의 공백 시간(대기/정렬/후핑/준비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제작자가 싱글헤드 멀티니들 장비로 스웨트셔츠 62장을 완성합니다. 위치도 한 군데가 아니라 앞가슴(프론트)과 옆 밑단(사이드-헴) 두 군데입니다. 이 작업에서 진짜 배울 점은 ‘근성’이 아니라, 배치 프렙(일괄 준비) + 위치 기준의 표준화 + 두꺼운 니트/기모에 관대한 공정 선택입니다.

이 글에서 얻어가는 것(왜 중요한가)
- "1인 라인(Assembly Line of One)" 구축: 60장 이상을 한 번에 준비해, 매번 재고민(재기→재기→의심) 없이 센터를 몇 초 안에 잡는 방법
- 혼합 공정(미디어 믹스) 숙련: 글리터 HTV를 아플리케 소재로 쓰고 자수로 마감해, 스티치 수를 줄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을 만드는 생산형 공정
- "불가능해 보이는" 위치 해결: 시보리/옆선이 있는 밑단 사이드 위치를 늘림 없이 후핑하고, 옷이 ‘통째로 박혀버리는’ 사고를 피하는 요령
- 스태빌라이저 선택 규칙: 스웨트셔츠에서 컷어웨이 vs 티어어웨이를 언제 어떻게 고르는지(위치/응력/마감 기준)
숨은 비즈니스 목표: 속도를 올리되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 대량 오더에서 셔츠 한 장당 후핑에 3분씩 더 걸리면, 60장 기준 3시간이 그냥 사라집니다.
댓글에서 보이는 현실 포인트: 싱글헤드(영상의 BAI 같은)로도 가능한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은 ‘가능’이지만, 장비가 50%라면 나머지 50%는 작업자 워크플로우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지만, 일관된 체크포인트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60장 이상 작업의 워크플로우 구성
싱글헤드로 돌릴 때, 여러분의 "두 번째 장비"는 손입니다. 목표는 바늘이 멈추지 않게 만드는 것—즉, 자수기가 한 장을 치는 동안 다음 장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량 생산 황금 규칙: 자수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셔츠 #1이 스티치아웃되는 동안, 셔츠 #2는 후핑 직전 상태까지 준비합니다.
실전 배치 전략:
- 1단계: 프레스(다림질) 일괄 처리. 박스에서 전량 꺼내고, 전부 센터 라인을 먼저 잡습니다. 한 장씩 하다 보면 리듬이 끊깁니다.
- 2단계: 소모품 일괄 준비. 스태빌라이저 62장, HTV 62장을 미리 컷팅해 둡니다.
- 3단계: 작업 동선(존) 구성. 자수기 기준으로 한쪽은 다림질, 한쪽은 후핑. 손 뻗으면 닿는 거리로 배치해 ‘이동 시간’을 없앱니다.
사전 준비: 센터 라인 다림질 + 템플릿
제작자는 스웨트셔츠를 세로로 반 접어 강한 센터 주름(크리즈)을 만들고, 이 주름을 물리적인 정렬(레지스트레이션) 기준선으로 씁니다. 후핑할 때마다 눈대중이 아니라, 주름을 후프 기준선에 맞추면 됩니다.

이 방법은 매 장마다 초크/자/레이저로 재는 시간을 줄여, 2분짜리 작업을 10초짜리로 바꿉니다.
현장 팁(숙련자용): "테이블 기준점"을 하나 만드세요. 접는 테이블에 테이프 표시를 해두고, 항상 어깨선을 그 표시로 맞춘 뒤 접습니다. 제조사 택 위치가 미세하게 틀어져도, 센터 주름이 일정해집니다.
시간 관리 기준
영상 FAQ 기준으로 이 작업은 하루 10시간 × 약 3주, 평균 하루 13장 완성(프렙 포함) 정도로 진행됩니다. 이 수치를 ‘멘탈 기준점’으로 삼으세요.
견적/납기 계산은 이렇게 잡습니다:
- 자수 시간: 15분
- 후핑/탈후핑: 5분
- 트리밍/프레스: 5분
- 장당 합계: 25분
- 현실 버퍼: 실 끊김/밑실 교체를 고려해 +20%
업그레이드 판단(상황 트리거):
- 통증 포인트: 두꺼운 기모 원단을 튜블러 후프로 하루 60번 조이느라 손목이 아프거나, 후핑 자국이 심해 스팀으로 빼는 시간이 과해진다면…
- 결정: ‘버티기’가 아니라 도구를 바꿀 타이밍입니다.
- 해결: 자석 자수 후프(자석 프레임). 나사로 비틀어 조이지 않고 자력으로 클램핑해 손목 부담을 줄이고, 두꺼운 원단에서 후핑 자국을 크게 완화합니다.
- 스케일: 만약 프렙이 자수 속도보다 빨라져 장비가 병목이라면, 싱글헤드 추가 도입 또는 생산성 중심의 SEWTECH 멀티니들 자수기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신호입니다.
혼합 공정(미디어 믹스) 마스터
이 프로젝트는 "글리터 HTV 아플리케"를 사용합니다. 생산 관점에서 매우 유리한데, 넓은 면적을 실로 꽉 채우는 대신 비닐로 커버해 스티치 수를 줄이고, 결과물이 ‘방탄조끼처럼 뻣뻣해지는’ 문제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특히 bai 자수기 작업 맥락에서, 기계 적용 순서와 체크포인트를 정리합니다.
글리터 HTV + 자수 결합 순서
순서가 틀리면 비닐이 들뜨거나 바늘이 비닐을 씹어 찢습니다.
- 컷어웨이로 후핑: 스웨트셔츠는 늘어나는 소재라 ‘영구 지지’가 필요합니다.
- 플레이스먼트 스티치: 러닝 스티치로 위치 라인을 깝니다.
- HTV 올리기: 라인이 완전히 가려지도록 덮습니다.
- 택다운: 지그재그 또는 러닝으로 비닐을 고정합니다.
- 트리밍: 고정 스티치 바깥의 비닐을 정리합니다.
- 핵심: 후프 안에서 다리미로 프레스(유산지 사용)
- 새틴 마감: 최종 테두리를 두껍게 마감합니다.

감각 체크: 새틴 스티치가 들어갈 때 소리를 들어보세요. 정상은 ‘웅—’ 하는 일정한 소리입니다. 만약 ‘바스락/찢김’ 같은 소리가 나면, 접착이 덜 된 비닐을 바늘이 밀고 씹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왜 후프 안에서 유산지를 쓰는가(중간 프레스)
제작자는 택다운 후, 새틴 전에 HTV를 프레스합니다. 이때 유산지를 한 장 깔아 보호막으로 씁니다.


이유(원리):
- 접착 활성화: 택다운은 ‘위치 고정’이고, 접착은 ‘열’로 활성화됩니다. 접착이 안 된 상태에서 새틴이 들어가면 밀고 당기는 힘 때문에 비닐이 들뜨거나 기포가 생겨 틈이 생깁니다.
- 보호: 유산지는 다리미 열이 실(특히 폴리 실)에 직접 닿는 걸 줄이고, 다리미 바닥에 접착 잔사가 묻는 것도 방지합니다.
택다운/새틴 최적화(트리밍 여유)
현장 팁: HTV 트리밍에서 ‘완벽하게 딱 맞추기’는 오히려 위험합니다. 택다운 실을 잘라먹으면 디자인이 풀릴 수 있습니다. 택다운 라인 바깥으로 약 1~2mm 비닐을 남기고 자르세요. 최종 새틴 폭이 충분하면(대략 3.5~4mm 이상) 이 여유분을 깔끔하게 덮어줍니다.
후핑 난이도와 해결
스웨트셔츠는 자수에서 ‘헤비급’입니다. 두껍고, 봉제선이 방해하고, 기모가 눌리면서 결과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이 섹션은 싱글헤드 자수기 사용을 전제로 설명합니다.
두꺼운 스웨트셔츠에서 후핑 자국(후핑 번) 줄이기
후핑 자국은 원단에 남는 번들거리는 눌림 링입니다. 어두운 색에서는 특히 ‘영구 자국’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문제의 구조: 일반 후프는 마찰력으로 잡습니다. 두꺼운 스웨트셔츠를 잡으려면 나사를 세게 조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섬유가 눌립니다.
완화 전략:
- "드럼처럼 팽팽" 신화 금지: 봉고처럼 소리 나게 조이면 변형이 생깁니다. 처지지 않되, 억지로 늘리지 않는 중립 텐션이 기준입니다.
- 플로팅(대안): 스태빌라이저만 후핑하고 원단은 위에 올려 바스팅으로 고정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다만 정렬/고정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 도구 해법: 앞에서 말한 것처럼 자석 자수 후프가 후핑 자국 완화에 가장 직접적인 해결책입니다. 비틀어 조이는 마찰이 아니라 자력으로 수직 클램핑을 하기 때문입니다.
밑단 사이드 같은 어려운 위치 후핑
밑단 사이드 리본(보우) 위치는 이 작업의 ‘보스전’입니다. 시보리, 옆선, 중력까지 동시에 상대해야 합니다.
방법:
- 스웨트셔츠를 뒤집어(안쪽이 밖으로) 작업합니다.
- 티어어웨이 스태빌라이저에 스프레이 접착제를 가볍게 분사합니다.
- 스태빌라이저를 먼저 붙인 뒤, 그 상태로 후핑합니다.




감각 기준: 시보리 근처를 후핑할 때 원단을 살짝 당겨보세요. 시보리가 ‘툭’ 하고 강하게 되돌아오는 느낌이면 과하게 늘린 겁니다. 후프 안에서 시보리는 자연스럽게 눕는 상태여야 합니다. 늘린 채로 박으면, 탈후핑 후 자수가 울거나 주름이 생깁니다.
스프레이 접착제 사용으로 밀림 방지
숨은 위험: 스프레이 접착제는 공중에 퍼지는 접착 성분입니다.
- 규칙: 자수기/후프 근처에서 분사하지 마세요. 박스나 지정 구역으로 이동해 분사합니다.
- 도포량: ‘뿌리는’ 게 아니라 ‘먼지처럼 살짝 입히는’ 수준이 목표입니다. 포스트잇처럼 살짝 점착이 느껴지면 충분하고, 젖어 있으면 과다입니다.
스태빌라이저 선택(두꺼운 의류용)
스웨트셔츠에서 스태빌라이저 선택 실수는 주름/울음의 1순위 원인입니다.
도구 트렌드 업데이트: 후핑 과정에서 무게감 있는 의류를 다루기 위해, 현장에서는 커스텀 후프 스테이션를 구성해 작업성을 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웨트셔츠에서 컷어웨이 vs 티어어웨이
선택 로직:
| 항목 | 앞가슴 디자인 | 사이드 밑단 보우 |
|---|---|---|
| 사용/세탁 스트레스 | 높음(세탁/다림질) | 낮음(장식 위주) |
| 안정성 필요 | 높음(새틴 밀도) | 중간(라인/상대적으로 가벼움) |
| 작업 접근성 | 비교적 쉬움 | 좁고 까다로움 |
| 선택 | 컷어웨이(형태 유지) | 티어어웨이(제거 용이) |
사이드에 티어어웨이를 쓰는 이유: 밑단 사이드는 안쪽에서 보이거나 허리/엉덩이 쪽에 닿는 경우가 많습니다. 컷어웨이가 크게 남으면 두껍고 보기 싫습니다. 티어어웨이는 여분을 깔끔하게 제거해, 시보리 근처 마감이 더 부드럽습니다.
플로팅 vs 후핑(스태빌라이저 고정 방식)
영상에서는 스프레이 접착제로 스태빌라이저를 원단에 ‘라미네이팅’하듯 붙인 뒤 후핑합니다. 이렇게 하면 원단과 스태빌라이저가 한 몸처럼 움직여, 60장 이상 반복 후핑에서도 미끄러짐/분리가 줄어듭니다. 대량 작업에서는 스태빌라이저를 아래에 ‘끼워 넣는’ 플로팅보다 재현성이 좋습니다.
뒷면을 깔끔하게 만드는 트리밍 요령
후프 안에서 HTV를 트리밍하는 건 심리적으로 부담이 큽니다. 완성 의류에 날을 대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장비 포인트: 싱글헤드 효율
제작자는 BAI 12니들 장비를 사용합니다. 멀티니들이 ‘필수’일까요? 기술적으로는 아닙니다. 싱글니들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색상 변경이 작업자를 무너뜨립니다.
액세서리 관점에서는,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bai 자수 후프 호환 여부를 확인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12니들 구성의 장점
62장 오더에서 실 색이 3가지라면, 싱글니들은 186번의 수동 실 교체가 필요합니다. 멀티니들은 교체 0회에 가깝습니다. 1, 2, 3번 바늘에 색을 걸어두고 시작만 누르면 됩니다. 전체 작업에서 대략 3~4시간의 노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컬러 스톱 배치 처리
생산 해킹(주의 필요): 싱글니들을 쓴다면 ‘셔츠 단위’가 아니라 ‘색 단위’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 셔츠 10장에 플레이스먼트 스티치만 먼저 진행
- 실 교체
- 셔츠 10장에 택다운 진행
주의: 정렬 리스크가 있고, 후프를 유지해야 하므로 후프를 여러 개 보유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이유로 스케일업은 멀티니들(예: SEWTECH 라인업)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량 작업 중 유지보수 포인트
감각 체크: 30장쯤 넘어가면 장비 소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소리: 규칙적인 ‘툭툭’ 소리가 나면 바늘이 무뎌져 ‘찌르기’보다 ‘때리기’가 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바늘은 8~10시간 운전 또는 5만 스티치 전후로 교체를 고려합니다.
- 시각: 보빈 주변을 확인하세요. 기모는 보풀(린트)이 ‘눈’처럼 쌓입니다. 20장마다 한 번씩 정리하지 않으면 버드네스팅 위험이 커집니다.
마무리 & 품질 관리
출고는 마지막 인상입니다.
이 섹션에서는 검수 시 사용하는 bai 자수 후프 또는 유사한 튜블러 프레임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점프 스티치/스태빌라이저 잔여물 제거

"깔끔하게 뜯기" 요령: 티어어웨이를 제거할 때는 엄지로 스티치를 받쳐주고, 디자인에서 바깥 방향으로 천천히 뜯습니다. 한 번에 잡아당기면 방금 놓은 스티치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후핑 자국 스팀으로 빼기
각 스웨트셔츠의 마지막은 스팀으로 정리합니다.
- 다리미/스티머를 띄워서(눌러 찍지 말고) 스팀을 줍니다.
- 손으로 기모 결을 살짝 세워줍니다.
- 완전히 식힌 뒤 접습니다. 스태빌라이저와 원단은 식으면서 ‘자리 잡기’가 됩니다.
대량 오더 포장

일관성이 곧 품질입니다. 사이즈별로 쌓고, "4손가락" 위치 규칙이 더미 전체에서 시각적으로 일정한지 확인하세요. 미디움은 로고가 2인치 아래, 라지는 위… 이런 편차는 고객이 바로 알아봅니다.
프라이머(처음부터 끝까지 무엇을 만드는가)
여러분은 싱글헤드 장비로 대량 오더를 처리하기 위해, 스스로를 ‘1인 생산 라인’으로 운영하는 중입니다. 제품: 스웨트셔츠 62장 디자인: 앞가슴 글리터 아플리케 + 사이드 밑단 보우 핵심: 배치 프렙, 센터 크리즈, 혼합 스태빌라이저
준비(Prep)
한 땀도 놓기 전에 도구를 전부 모아두세요. 대량 작업에서 가위 찾는 30초가 리듬을 끊습니다.

숨은 소모품 & 사전 체크(건너뛰지 마세요)
- 바늘: 75/11 볼포인트(BP) 또는 유니버설(스웨트셔츠용). 새 팩을 준비합니다.
- 스프레이 접착제: 재배치형(예: Odif 505 또는 동급).
- 유산지: 후프 사이즈를 덮을 수 있게 사각으로 잘라 준비합니다.
- 덕빌 가위: HTV 트리밍 안전용.
- 린트 롤러: 어두운 스웨트셔츠 최종 정리에 필수.
- 표시 도구: 진한 색 원단용 화이트 페인트펜 또는 초크 라이너.
영상과 동일한 프렙: 센터 주름으로 빠른 센터링
- 스웨트셔츠를 세로로 정확히 반 접습니다.
- 어깨 봉제선을 맞춥니다.
- 센터 접힌 선을 스팀 프레스로 확실히 잡습니다.
- 자수기를 켜기 전에 62장을 전부 이 단계까지 끝냅니다.
준비 체크리스트(Prep 종료 시 필수 통과)
- 62장 모두 앞면에 세로 센터 주름이 선명합니다.
- 글리터 HTV가 디자인보다 약간 크게 미리 컷팅되어 있습니다.
- 스태빌라이저(컷어웨이/티어어웨이)가 전량 미리 컷팅되어 있습니다.
- 보빈이 미리 감겨 있습니다(이 작업은 10~15개가 필요할 수 있음).
- 다림질 스테이션이 자수기 옆에 안전하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세팅(Setup)
앞가슴 세팅: 후핑 + 스태빌라이저 + 위치 규칙
- 후프: 표준 튜블러(업그레이드 시 자석 후프 가능)
- 스태빌라이저: 컷어웨이(원단 두께에 따라 1~2겹)
- 위치 전략:
- 후프 플라스틱 템플릿의 센터를 표시합니다.
- 스웨트셔츠의 다림질한 센터 주름을 후프의 상/하 기준 마크에 맞춥니다.
- 세로 위치: 카라(넥) 봉제선에서 아래로 "손가락 4개" 정도

사이드 세팅: 뒤집기 + 스태빌라이저 고정
- 후프: 디자인에 맞게 더 작은 후프(타이트하게)
- 스태빌라이저: 티어어웨이(가볍게 스프레이)
- 방향: 옷을 뒤집어 밑단 접근성을 확보합니다.


1. 손가락이 "스냅 구간"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세요.
2. 의료 주의: 심박조율기/ICD 사용자는 자석을 가까이 두지 마세요.
3. 디지털 장비 화면/카드류 근처에 자석을 두지 마세요.
세팅 체크리스트(Setup 종료 시 필수 통과)
- 앞가슴 후핑: 센터 주름이 후프 상/하 마크에 정확히 일치합니다.
- 사이드 후핑: 스태빌라이저가 원단에 접착되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 "손가락 4개" 규칙을 첫 3장에 한해 자로 확인해 손 기준을 보정했습니다.
- 다리미가 후프 안에 물리적으로 들어가며, 프레임에 닿지 않습니다.
작업(Operation)
단계별: 앞가슴 HTV 아플리케 자수
- 후핑: 앞가슴 위치로 후핑합니다(소매가 후프 아래로 말려 들어가지 않게 정리).
- 스티치 1(플레이스먼트): 원단에 아웃라인을 놓습니다.
- 동작: 글리터 HTV를 아웃라인 위에 올립니다(필요 시 테이프 보조 또는 마찰로 고정).
- 스티치 2(택다운): 고정 스티치를 진행합니다.
- 동작(트리밍): 후프를 빼서 트리밍(재장착이 쉬울 때만)하거나, 후프 상태에서 트리밍합니다. 덕빌 가위를 사용하고 스티치에서 1~2mm 여유를 둡니다.

- 동작(프레스): 유산지로 덮고 미니 다리미로 10~15초 프레스해 접착을 활성화합니다.

- 스티치 3(새틴 마감): 최종 테두리를 진행합니다.

- 확인: 비닐 가장자리가 삐져나오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단계별: 사이드 보우 자수
- 준비: 옷을 뒤집습니다.
- 후핑: 밑단 쪽에 후프를 끼웁니다. 시보리는 걸리되 늘리지 말고 편안한 상태로 둡니다.
- 확인: 출력 템플릿으로 보우 방향(상하)이 뒤집히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자수: 디자인을 끝까지 진행합니다.



- 탈후핑: 후프를 빼고, 스티치를 받쳐가며 티어어웨이를 부드럽게 제거합니다.
작업 체크리스트(Operation 종료 시 필수 통과)
- 글리터 HTV가 새틴 전에 완전히 접착되어 있습니다(평평하고 기포 없음).
- 새틴 스티치가 HTV 날것 엣지를 완전히 덮습니다(비닐 톱니처럼 보이지 않음).
- 사이드 보우 방향이 올바릅니다(뒤집힘 없음).
- 후핑 자국 링이 보이지 않거나, 스팀으로 사라집니다.
- 소매/등판 등 다른 원단이 함께 박히지 않았습니다(치명적 ‘옷 통째로 박힘’ 방지).
품질 체크(Quality Checks)
대량 오더 일관성 체크
- "스택 체크": 1번과 62번을 포개 놓았을 때 로고 위치가 거의 겹쳐야 합니다.
- "스트레치 체크": 자수 부위를 살짝 당겼을 때 원단과 함께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합니다(방패처럼 뻣뻣하면 과밀도/지지 과다 가능).
마감 체크
- 점프 스티치를 전부 정리합니다(자동 커터도 잔실이 남을 수 있음).
- 린트 롤러로 전체를 정리합니다.
- 완전히 식힌 뒤 접어 형태를 유지합니다.
트러블슈팅
아래 "증상 → 해결" 표로 당황하지 말고 빠르게 복구하세요.
| 증상 | 가능 원인 | 빠른 해결 | 예방 |
|---|---|---|---|
| 새틴 스티치가 비닐을 씹어 찢음 | HTV가 들떠 접착이 덜 됨 | 정지 후 들뜬 엣지를 테이프로 눌러 임시 고정하고 재개 | 프레스를 강화: 새틴 전에 반드시 후프 안 프레스를 진행 |
| 윗면에 흰 밑실이 올라옴 | 윗실 장력이 과하거나 보빈 장력이 약함 | 윗실 장력을 소폭 낮춤(숫자 낮추기) | "I 테스트": 뒷면에서 흰색 1/3, 색실 2/3 비율 확인 |
| 후핑 자국(번들 링) | 후프 나사를 과하게 조임 | 스팀을 충분히 주고 결을 손으로 세움 | 자석 자수 후프 사용 또는 다음 배치는 플로팅 고려 |
| 자수가 울거나 물결처럼 보임 | 후핑 시 원단을 늘림 | 완전 복구는 어려움(스팀이 일부 완화) | 원단 이완: 드럼처럼 팽팽하게 당기지 않기 |
| 바늘이 부러짐 | 후프에 닿음 또는 레이어 과다 | 정렬 재확인 후 바늘 교체 | 다리미/후프 간섭(클리어런스) 확인, 대량 작업은 강한 바늘 고려 |
결과(Results)
싱글헤드 1대로 62장 오더를 완주했습니다. 글리터 HTV로 스티치 시간을 줄이고, 배치 프렙으로 판단/정렬 시간을 줄여, ‘막막한 빨래 더미’를 수익이 나는 생산 런으로 바꾼 것입니다.
전략적 결론: 다음 대량 오더를 준비할 때, 가장 힘들었던 지점을 기록하세요.
- 손목/손 통증? 자석 자수 후프로 업그레이드
- 실 교체 피로? 15니들 SEWTECH 장비 검토
- 후핑이 느림? bai 자수기 자수 후프 사이즈 호환을 확인하고 전용 후핑 스테이션 투자
결국 싱글헤드도 충분히 많은 물량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단, 작업자(여러분)가 흐름이 끊기지 않는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특히 BAI 사용자라면, 다음 대량 작업에서 물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bai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업그레이드를 검색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