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Sewn Sparrow X 자수 세팅 가이드: 앱 연결부터 첫 스티치까지 깔끔하게 (후핑·실걸기에서 안 싸우는 방법)

· EmbroideryHoop
이 가이드는 튜토리얼 영상에서 보여준 EverSewn Sparrow X 자수 세팅 흐름을 그대로 작업용 매뉴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하드웨어 교체(바늘판/노루발/바늘), 자수 유닛 장착, Point-to-Point(PP) Wi-Fi 연결, EverSewn Pro App에서 디자인 준비, 스태빌라이저를 포함한 후핑, 밑실·윗실 실걸기, 5~6땀 스타트 트리밍과 색상 교체까지 한 번에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막히는 포인트(‘PP/Eb’ 표시 혼동, ‘E’ 코드 오해, 후프가 안 들어감, 자동 실끼우기에서 루프가 엉킴, Wi-Fi가 계속 점멸함)를 원인→빠른 확인→해결 순서로 보강했고, 더 빠르고 일정한 후핑을 위한 업그레이드 선택지까지 함께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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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verSewn Sparrow X를 막 개봉했거나(혹은 배송을 기다리며) 미리 공부 중이라면, 지금이 바로 ‘자수 모드’라는 새로운 작업 흐름으로 넘어가는 구간입니다. 다만 봉제에서 자수로 전환하는 순간, 취미라기보다 장비 셋업을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 수 있습니다.

첫 작업을 “문제 해결 시간”이 아니라 “성공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표준 튜토리얼 내용을 현장용 운영 가이드(화이트페이퍼급) 형태로 다시 구성했습니다. 매뉴얼에서 자주 빠지는 감각 체크(손으로 느끼는 유격/장착감), 안전 포인트, 그리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원리)를 함께 넣었습니다.

이 글을 따라 하면 기계 준비(바늘판/노루발/바늘), Wi-Fi Point-to-Point(PP) 연결, 앱에서 디자인 준비, 그리고 가장 중요한 후핑과 실걸기를 작업자 기준으로 정확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Host Maggie standing behind the EverSewn Sparrow X with embroidery unit attached.
Introduction

기계 준비: 바늘판(스티치 플레이트)·노루발·바늘

앱을 열기 전에 먼저 “기계적 기준 상태(클린 베이스라인)”를 만들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앱/연결 문제’처럼 보이는 증상의 상당수가 실제로는 바늘판/나사 체결/바늘 방향 같은 기계 셋업에서 시작됩니다. 나사가 조금만 풀려도 바늘이 흔들리며 실엉킴(버드네스트)이나 바늘 부러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숨은 준비물 체크리스트: 드라이버(동전형 플랫 드라이버가 작업성이 좋습니다), 새 자수 바늘, 분리한 나사를 잃어버리지 않을 작은 트레이/자석 접시를 준비하세요.

Step 1 — 바늘과 노루발 분리(바늘 떨어뜨리지 않기)

  1. 바늘 고정: 오른손으로 바늘 고정 나사를 풀기 전에, 왼손으로 바늘을 먼저 단단히 잡습니다.
  2. 분리: 바늘을 빼서 안전한 곳에 둡니다. 바늘이 기계 안으로 떨어지면 내부에 걸려 걸림/막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노루발 분리: 기본 노루발을 제거합니다. 잘 안 빠지면 레버를 조금 더 올려 유격을 만든 뒤 뒤로 살짝 흔들어 빼세요.

경고: 기계 안전
바늘은 반드시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나사를 푸세요. 바늘이 밑실 구역으로 떨어지면 회수에 시간이 걸리거나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라이버가 미끄러질 수 있으니 체결 시 손가락을 바늘 아래쪽에 두지 마세요.

Step 2 — 직선 바늘판(빨간 원 표시)으로 교체

  1. 기본 지그재그 바늘판의 나사 2개를 풀어 분리합니다.
  2. 직선 바늘판(Straight Stitch Plate)을 장착합니다. 영상에서는 빨간 원 표시로 구분합니다.
  3. 체결 체크: 나사가 멈출 때까지 조인 뒤, 아주 미세하게 추가로 조여 풀림이 없게 합니다(과도한 힘은 피하세요).

왜 중요한가(원리): 지그재그 바늘판은 구멍이 넓습니다. 자수는 고속으로 바늘이 반복 진입하므로, 구멍이 넓으면 원단이 아래로 말려 들어가거나(눌림) 미세한 글자/디테일에서 흔들림이 커집니다. 직선 바늘판의 작은 구멍은 바늘 진입점 주변을 지지해 주어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Close-up of hands unscrewing the needle clamp to remove the needle.
Machine Prep
Hand holding up the straight stitch plate showing the red circle indicator.
Identifying the correct plate

Step 3 — 자수 노루발 장착(뒤쪽에서 밀어 넣기)

  1. 노루발 레버를 최상단까지 올립니다.
  2. 전용 자수 노루발(Embroidery Foot)뒤쪽에서 샹크에 끼웁니다. 구멍이 딱 맞아야 하므로 약간의 ‘맞춰 끼우기’ 동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비틀어 넣지 말고, 살짝 흔들며 정렬하세요.
  3. 감각 체크: 나사를 조인 뒤 노루발을 손으로 살짝 흔들어 봤을 때 유격이 없어야 합니다.
Sliding the embroidery foot onto the shank from the back.
Installing embroidery foot

Step 4 — 바늘 방향(평평한 면) 확인 후 장착

  1. 새 바늘을 준비해 장착합니다.
  2. 방향 체크: 바늘 몸통의 평평한 면이 뒤쪽을 향하도록 맞춥니다.
  3. 끝까지 밀어 넣어 스토퍼에 닿게 한 뒤, 고정 나사를 조입니다.
Showing the flat side vs round side of a sewing machine needle.
Needle Orientation explanation

자수 유닛 장착

Step 5 — 봉제 테이블(액세서리 박스) 분리 후 자수 유닛 슬라이드 장착

  1. 봉제 테이블/액세서리 박스를 왼쪽으로 당겨 분리합니다.
  2. 자수 유닛의 커넥터가 본체 하부 소켓과 맞도록 정렬합니다.
  3. 오른쪽으로 밀어 넣어 “딸깍(CLICK)” 소리가 나게 완전히 체결합니다.
  4. 시각 체크: 유닛과 본체 사이 틈이 거의 없고, 좌우가 고르게 붙어 있어야 합니다.
Sliding the embroidery unit module onto the free arm of the machine.
Attaching Embroidery Unit

작업자 노트: 장착이 뻑뻑하다고 억지로 밀지 마세요. 커넥터 핀이 휘었는지, 정렬이 틀어졌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무리한 장착은 이후 자수 캐리지(X/Y)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Wi-Fi Point-to-Point(PP) 모드 연결

Sparrow X는 기계가 자체 Wi-Fi 신호를 만들어 기기(폰/태블릿)와 직접 연결합니다. 블루투스처럼 자동으로 붙을 거라 기대하면 여기서 많이 헷갈립니다. 이 글은 영상과 동일하게 Point-to-Point(PP)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Step 6 — 전원 ON 후 PP 표시 확인

  1. 전원을 켭니다.
  2. LED 화면에 처음 “PP”가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3. Wi-Fi 표시등이 점멸하면 “송출 중(아직 미연결)” 상태입니다.
  4. 부팅이 끝나면 화면이 “Eb”(자수 모드)로 바뀝니다.
LED Screen displaying 'PP' code while Wi-Fi light blinks.
Connection Setup

Step 7 — ‘E’ 코드가 보여도 바로 에러로 단정하지 않기

LED가 2글자 표시라서 E + 숫자 형태가 자주 뜹니다.

  • 현실 체크: 영상에서도 E6처럼 보여도 실제 ‘치명적 에러’가 아니라 상태 표시일 수 있습니다.
  • 확인 방법: 기계 뒤쪽의 퀵 레퍼런스(참조 플레이트/카드)를 먼저 확인한 뒤 조치하세요.

Step 8 — 기기를 기계 Wi-Fi(EMB_FN_…)에 연결

앱과 기계의 연결은 “앱에서 시작 → 기기 Wi-Fi 설정에서 네트워크 선택 → 앱으로 복귀” 순서가 핵심입니다.

  1. 스마트기기에서 EverSewn Pro App을 엽니다.
  2. 앱에서 연결(커넥션) 안내를 선택합니다.
  3. 중요: 앱을 잠시 나가서 스마트기기의 Wi-Fi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4. EMB_FN_… 형태의 네트워크(기계가 송출)를 찾아 접속합니다.
  5. 다시 EverSewn Pro App으로 돌아옵니다.
  6. 성공 기준: 기계의 Wi-Fi 표시등이 더 이상 점멸하지 않고 고정 점등 상태가 됩니다.
Screen recording of the smartphone connecting to 'EMB_FN' Wi-Fi network.
Wi-Fi Pairing

EverSewn Pro App 사용(디자인 준비)

Step 9 — 디자인 선택 후 후프 작업 영역 확인

  1. 앱에서 “Motives” 폴더로 이동해 디자인(예: 부엉이)을 선택합니다.
  2. 그리드 체크: 배경 그리드가 후프 작업 영역을 의미합니다. 영상 기준 큰 후프는 120 × 180 mm로 표시됩니다.
  3. 디자인이 그리드 경계 안에 완전히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Step 10 — 사용 실 브랜드로 색상 변환(브랜드 리스트)

앱의 색상은 화면 기준이지만, 실제 작업은 실 브랜드 코드로 움직입니다.

  1. 하단의 Color 항목을 선택합니다.
  2. Brand List로 들어갑니다.
  3. 사용 중인 실 브랜드(예: Amann Isacord, Madeira, Coats, Hemingworth, Iris)로 변환해 해당 색상 코드를 확인합니다.
App interface showing the thread brand conversion list (Amann Isacord, Madeira, etc.).
Selecting Thread Brand

작업 효율 팁: 화면 색상과 실 색상은 완벽히 일치하기 어렵습니다. “1번 슬롯=빨강 계열, 2번 슬롯=파랑 계열”처럼 색상 교체 순서 맵으로 활용하고, 최종 선택은 실제 실 콘/스풀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후핑·실걸기 성공 포인트

자수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후핑입니다. 주름(퍼커링), 외곽선 어긋남(정렬 불량) 같은 문제는 기계 성능보다 후핑/스태빌라이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tep 11 — 스태빌라이저 아래, 원단 위로 후핑하기

  1. 분리: 큰 후프의 나사(퀵 릴리즈)를 풀어 안쪽 링/바깥 링을 분리합니다.
  2. 샌드위치 구성:
    • 바깥 링을 단단하고 평평한 작업대 위에 둡니다.
    • 그 위에 스태빌라이저(백킹)를 깝니다.
    • 그 위에 원단을 중앙에 오도록 올립니다.
  3. 삽입: 안쪽 링을 넣을 때 삼각형 표시(정렬 마크)가 서로 맞는지 확인합니다.
  4. 장력 체크: 나사를 조이기 전에 원단 가장자리를 살짝 당겨 여유를 빼고, 조이면서 균일하게 팽팽하게 만듭니다.
  5. 성공 기준: 손가락으로 톡 쳤을 때 “북처럼” 팽팽한 느낌이 나야 합니다.
Laying stabilizer and white fabric over the outer hoop on a cutting mat.
Hooping Prep
Hands tightening the quick-release screw on the hoop and pulling fabric taut.
Tightening Hoop

후핑 자국(틀 자국)·손목 부담 문제

표준 플라스틱 후프에서 “북장력”을 만들려면 손힘이 많이 들어가고, 과도하게 조이면 섬유가 눌려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의류 작업에서는 이 자국이 품질 클레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손목 통증이 있거나 후핑 자국 때문에 의류를 망치는 경험이 잦다면, 여기서부터는 장비 선택이 작업성을 크게 바꿉니다. 그래서 많은 작업자가 자석 자수 후프로 넘어갑니다.

경고: 자력 안전
자석 자수 후프는 자력이 강합니다.
* 끼임 주의: 순간적으로 붙으니 손가락을 끼우지 않게 주의하세요.
* 의료기기 주의: 심박조율기/인슐린 펌프 등과는 거리를 두세요.

의사결정 트리: 스태빌라이저·후핑 전략

아래 흐름으로 셋업을 결정하세요.

  1. 원단이 신축성(티셔츠/니트)인가요?
    • 스태빌라이저: 컷어웨이 계열이 유리합니다.
    • 후핑: 후핑하면서 원단을 ‘늘려서’ 고정하지 말고, 결이 틀어지지 않게 평평하게만 잡습니다. 이 경우 자석 자수 후프는 끌어당기며 변형시키지 않고 눌러 고정하는 방식이라 작업성이 좋아집니다.
  2. 원단이 안정적인 직물(면/데님 등)인가요?
    • 스태빌라이저: 영상처럼 티어어웨이(찢어내는 타입)도 작업성이 좋습니다.
    • 후핑: 표준 장력으로 균일하게.
  3. 후핑이 어려운 형태(가방/모자/포켓 등)인가요?
    • 전략: 스태빌라이저만 후핑하고, 원단/제품을 위에 올려 ‘플로팅’ 방식으로 고정하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4. 대량 작업(10장 이상)을 반복하나요?

Step 12 — 후프를 자수 유닛에 장착

  1. 노루발을 올립니다.
  2. 후프 브래킷을 노루발 아래로 넣어 캐리지 암에 밀어 넣습니다.
  3. 소리 체크: 딸깍(CLICK) 소리가 나야 제대로 걸린 것입니다. 소리가 없으면 작업 중 흔들리며 정렬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Step 13 — 밑실(보빈) 장착: ‘P’ 모양 방향

자수는 밑실 방향에 민감합니다.

  1. 보빈 커버를 엽니다.
  2. 실꼬리가 왼쪽으로 내려오게 잡았을 때 알파벳 P처럼 보이는 방향으로 넣습니다.
  3. 실을 당겼을 때 보빈이 반시계 방향으로 풀리는지 확인합니다.
  4. 커버/본체에 표시된 화살표대로 실을 걸고, 끝에서 커터로 잘라 정리합니다.
Attaching the hooped fabric onto the embroidery arm carriage.
Loading Hoop

Step 14 — 윗실 실걸기(스풀 핀 선택 포함)

일반 실은 가로(수평) 스풀 핀을 사용하고, 영상처럼 메탈릭 실은 세로(수직) 스풀 핀을 권장합니다.

  1. 안내 화살표/번호 순서대로 실을 걸어갑니다.
  2. 바늘 위쪽 가이드와 클립 구간에서 실이 빠지지 않게 확실히 걸립니다.
  3. 자동 실끼우기: 레버를 내린 뒤, 실을 왼쪽 훅→오른쪽 훅 순서로 걸고 레버를 올려 루프를 만든 다음, 루프를 당겨 바늘귀로 통과시킵니다.
Inserting the bobbin in a 'P' shape orientation.
Bobbin Threading

현장 팁: 자수기용 후핑 작업 흐름을 만들 때, 시작 버튼을 누르기 직전에 “실 경로 최종 확인(가이드/클립/바늘귀)”을 마지막 체크로 고정하면 불량률이 확 줄어듭니다.

디자인 실행 및 색상 교체

Step 15 — 디자인 전송

앱에서 기계로 디자인을 전송합니다. 전송 완료 안내가 뜨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Step 16 — 5~6땀 스타트 규칙(초반 실꼬리 정리)

  1. 노루발을 내립니다.
  2. 시작 버튼을 눌러 자수를 시작합니다.
  3. 5~6땀 정도 진행되면 정지합니다.
  4. 노루발을 올리고, 시작부에 남은 실꼬리를 가위로 정리합니다.
  5. 이유: 실꼬리를 그대로 두면 위에 덮어 박히면서 뭉침/엉킴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6. 다시 노루발을 내리고 재시작합니다.
Using the built-in needle threader to pull thread through the eye.
Needle Threading

Step 17 — 모니터링 및 색상 교체

색상 블록이 끝나면 기계가 멈추고 앱에서 다음 색상을 안내합니다.

  1. 앱 안내에 따라 실 색상을 교체합니다.
  2. 필요 시 실을 정리한 뒤 앱에서 확인(체크)하고, 기계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작업 확장 관점: 단침에서 색상 교체는 필연적으로 시간이 걸립니다. 반복 생산을 고려한다면, 후핑/정렬을 표준화하는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개념이 ‘선택’에서 ‘필수’로 바뀌는 구간이 옵니다.

작업 전 체크리스트(프리플라이트)

  • 직선 바늘판(빨간 원 표시) 장착 완료?
  • 바늘 평평한 면이 뒤쪽을 향함?
  • 자수 유닛이 “딸깍” 체결됨?
  • Wi-Fi 표시등이 점멸이 아닌 고정 점등(연결됨)?
  • 보빈 ‘P’ 방향으로 장착됨?
  • 윗실 경로가 가이드/클립에 정확히 걸림?
  • 후프 주변에 걸리는 장애물 없음?

트러블슈팅: “왜 이러지?” 빠른 진단표

문제가 생기면 소프트웨어 설정부터 바꾸기 전에, 먼저 물리 셋업을 확인하세요. 많은 경우 해결은 ‘손으로 확인 가능한 것’에서 나옵니다.

증상 가능 원인 빠른 확인 해결(쉬운 것→어려운 것)
밑면에 루프/실엉킴(버드네스트) 윗실 경로 이탈/장력 문제 윗실이 가이드/클립에서 빠졌는지 확인 윗실을 처음부터 다시 걸고, 노루발 올림/내림 상태를 올바르게 유지합니다.
바늘이 바로 부러짐 바늘판/체결/원단 지지 불량 바늘이 휘었는지, 바늘판 나사가 풀렸는지 확인 바늘 교체, 바늘판 재체결, 스태빌라이저/후핑 장력 재점검
“E6” 등 ‘E’ 코드 표시 상태 표시/센서 관련 뒤쪽 참조 플레이트 확인 참조 카드 확인 후 재부팅, 보빈 구역 먼지 제거
Wi-Fi 표시등이 계속 점멸 기기가 EMB_FN에서 이탈 스마트기기 Wi-Fi가 EMB_FN_…에 붙어 있는지 확인 Wi-Fi 설정에서 다시 EMB_FN_…에 연결 후 앱으로 복귀
안쪽 링이 안 들어가거나 후프가 헛돎 바깥 링 나사가 너무 조여진 상태 삽입 전에 나사를 충분히 풀었는지 확인 나사를 풀고 삽입 후 조입니다. 필요 시 자석 자수 후프로 작업성을 개선합니다.
전송/반응이 늦음 거리/간섭 전송 시 기기와 기계 거리를 확인 전송 중에는 스마트기기를 기계 가까이 두고 진행합니다.

결과

기계 체결 상태, 연결 상태, 후핑 장력이 맞아떨어지면 Sparrow X는 깔끔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Trimming the thread tail with scissors after the first few stitches.
Trimming Jump Stitch

이제 밑면 루프가 없고, 시작부가 깔끔하며, 정렬이 틀어지지 않은 첫 자수를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수는 변수의 작업입니다. 실패했다면 한 번에 여러 개를 바꾸지 말고, 바늘/스태빌라이저/후핑 중 하나씩만 바꿔 재시도하세요. 그리고 후핑이 계속 발목을 잡는다면, 업계에서는 이미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방식으로 “싸우지 않는 후핑”을 표준화해 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제 시작입니다. 깔끔하게 한 장 뽑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