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ani Digitizing Pro III에서 새틴 스티치 ‘열린 도형’(갭) 수정하기: 시작/끝점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실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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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ani Digitizing Pro III에서 새틴 스티치 타원(오벌)이 닫히지 않아 틈(갭)이 생기는 문제를 실무 흐름대로 해결하는 튜토리얼입니다.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는 방법, 시작/끝점(Start/Stop)만 옮겨서는 왜 해결되지 않는지, Angle Lines 편집에서 Outline(Outlines) 편집으로 전환하는 핵심 포인트, 벡터(와이어프레임) 경로의 끊긴 구간을 직접 ‘이어 붙이는’ 방법, 그리고 Update Path로 스티치를 재생성해 완전히 닫힌 오벌을 만드는 과정을 다룹니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쓰는 체크포인트와 초보 디지타이저가 자주 겪는 실수(각도 편집과 외곽선 편집 혼동, 과도한 겹침으로 인한 뭉침 등)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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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새틴 스티치 갭(틈) 마스터하기: 디지타이징 수리 실무 가이드

역할: 자수 교육 총괄(Chief Embroidery Education Officer) 주제: Floriani Digitizing Pro III에서 새틴 스티치 갭 진단 & 수리(원리 중심) 난이도: 초급~중급 읽는 시간: 15~20분


새틴 스티치 디자인에서 ‘갭(틈)’을 먼저 정확히 확인하기

거의 닫힌 것처럼 보이는데, 타원 상단에 아주 작은 틈이 남는 새틴 테두리는 작업물을 한순간에 “마감이 덜 된” 느낌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기업 로고든 배지든, 그 1~2mm의 끊김이 시선을 불필요하게 끌어당깁니다.

이 글은 단순히 “대충 메우는” 수준을 넘어서, Floriani Digitizing Pro III에서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수정→검수 흐름으로 정리합니다(원리는 다른 소프트웨어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 글에서 확실히 가져갈 것:

  • 진단: ‘시퀀스 문제(시작/끝점)’인지, ‘지오메트리 문제(외곽선/경로가 열림)’인지 구분합니다.
  • 도구: Shape(노드 편집)로 보이지 않는 와이어프레임을 확인합니다.
  • 핵심 전환: Angle Lines 편집(초보가 자주 머무는 모드)에서 Outlines 편집(형상을 바꾸는 모드)로 전환합니다.
수정
끊긴 벡터 경로를 직접 이어서 완전한 루프를 만듭니다.
  • 검증: Update Path로 스티치를 재생성하고 “프리플라이트(사전 점검)”를 합니다.
Full interface of Floriani Digitizing Pro III showing the design loaded with stats in the title bar.
Software launching
Zoomed-in view clearly showing the gap in the red satin stitching at the top of the oval.
Identify problem

새틴이 “안 닫히는” 상황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

새틴 컬럼은 아래쪽의 형상(와이어프레임/벡터 경로)을 기반으로 계산되어 생성됩니다. 즉, 스티치가 보이는 부분만 움직인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기저 경로(Outlines)가 아주 미세하게라도 끊겨 있으면 소프트웨어가 그 구간에 스티치를 채우지 못해 갭이 남을 수 있습니다.

실무 팁(‘일단 경로가 끊겼다고 가정’ 규칙): 시작점(초록)과 끝점(빨강)을 맞췄는데도 갭이 그대로면, 계속 점만 끌지 마세요. 대부분은 외곽선(Outline) 자체가 열려 있는 지오메트리 문제입니다.


시작/끝점(Start/Stop)만 옮겨서는 왜 해결이 안 되는가

이번 예시는 3색으로 구성된 스티치 파일이며, 겉보기에는 테두리가 멀쩡해 보입니다. 하지만 확대해서 보면 타원 꼭대기 부분에서 새틴이 만나지 못하고 끊겨 있습니다.

대부분의 첫 반응은 “끝점을 시작점으로 끌어다 놓으면 되겠지”입니다. 논리적으로 맞는 접근이지만, 경로가 끊겨 있으면 이 방법만으로는 실패합니다.

Step 1 — 수리할 새틴 오브젝트를 정확히 선택하기

겹치는 레이어가 있는 디자인에서는 작업창에서 대충 클릭하면 다른 오브젝트를 잡기 쉽습니다.

  1. 화면 오른쪽의 Sequence View로 이동합니다.
  2. 목록에서 해당 satin 컬럼 오브젝트를 직접 선택합니다(정확한 레이어 선택).
  3. 왼쪽 툴바에서 Shape 도구(노드/포인트 편집 도구)를 활성화합니다.
Cursor pointing to the specific satin stitch object in the Sequence View panel to select it.
Object selection
Mouse clicking the 'Shape' button on the left vertical toolbar.
Tool selection

Step 2 — 시작점/끝점 표시를 먼저 읽기

Shape 도구를 켜면 여러 포인트가 보이는데, 우선 색상 표시부터 확인합니다.

  • 초록 포인트(Green): 해당 오브젝트의 시작점(Entry Point)
  • 빨강 포인트(Red): 해당 오브젝트의 끝점(Exit Point)

초보가 자주 헷갈리는 부분: 빨강 포인트는 “화면에서 보이는 새틴의 마지막 끝”이라기보다, 명령 시퀀스상 이 오브젝트가 끝나는 지점입니다. 이후 트림/이동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Close up looking at the edit nodes: Green point (Start) and Red point (End) are visible.
Node analysis

Step 3 — 시도 1: ‘시퀀스(Sequence) 조정’으로 빠르게 테스트하기

영상에서도 먼저 “쉬운 해결”을 시도합니다.

  1. 빨강 끝점초록 시작점 위로 드래그해 겹치게 합니다.
  2.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컨텍스트 메뉴를 엽니다.
  3. Update Path를 선택해 스티치를 재계산합니다.

결과: 스티치가 새로 그려지지만, 갭이 그대로 남습니다.

진단: 시작/끝 “지시”는 맞췄지만, 그 사이를 연결하는 경로(Outlines)가 끊겨 있어 스티치가 건너가지 못한 상태입니다.

Dragging the Red End point manually to try and meet the Green Start point.
Moving node
Right-click context menu open with 'Update Path' option highlighted.
Executing command
The result after the first fix attempt; showing the gap is still present despite moving points.
Verifying failure

경고: 기계 관점 안전 체크(스티치 폭주 방지)
노드를 편집할 때 선이 교차되거나 아주 짧은 ‘미세 세그먼트(톱니처럼 꺾이는 구간)’가 생기면, 특정 구간에 스티치가 과도하게 몰릴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 뭉침(일명 새집/bird’s nest), 바늘 휨/파손, 보빈 케이스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장 전에는 반드시 곡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확대해서 확인하세요.

숙련자 관점 정리: 시퀀스 vs 지오메트리

디지타이징에서 이 둘을 분리해서 생각하면 진단 속도가 빨라집니다.

  1. 시퀀스(Sequence):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서 끝나는가(경로의 순서/명령 흐름)
  2. 지오메트리(Geometry): 실제 스티치를 생성하는 기반 형상(외곽선/와이어프레임)

시작/끝점 이동은 시퀀스 조정에 가깝고, 갭이 고집스럽게 남으면 ‘지오메트리(외곽선) 문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Angle Lines에서 Outline(Outlines) 편집 모드로 전환하기

여기서 초보가 가장 많이 막힙니다. Floriani는 새틴을 클릭했을 때 기본적으로 Angle Lines(광택/결 방향) 편집 상태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드는 “방향”을 바꾸는 데는 유용하지만, 도형이 닫히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Outlines(외곽선) 편집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Step 4 — 새틴 오브젝트를 Outline 편집으로 전환하기

  1. 오브젝트가 선택된 상태에서 오른쪽 클릭합니다.
  2. Edit 메뉴에 마우스를 올립니다.
  3. Outlines를 선택합니다.

화면에서 바로 확인하는 포인트(시각 앵커):

  • 전환 전: 노드가 원형(Angle 제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전환 후: 노드가 사각형(Outline 제어)으로 바뀝니다.
Right-click context menu open, navigating 'Edit' -> 'Outlines' to change the editing mode.
Changing software mode
The editing nodes verify the mode switch by changing appearance from circles to squares.
Mode confirmation

즉시 점검: 사각 노드가 안 보이면 아직 형상을 잡는 모드가 아닙니다. 이 상태에서 계속 만지면 “각도만 바꾸고 갭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으니, 모드 전환부터 다시 확인하세요.

댓글 기반 Q&A: “새틴 채움 스티치 각도는 어떻게 바꾸나요?”

댓글에서 나온 질문처럼, 새틴의 결(광택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 보통 Angle Line 모드에서 조정합니다. 다만 이 글에서 하는 Outlines 모드 작업은 ‘닫힘/형상 수리’ 목적입니다.

또 한 가지: 표준 자수기용 자수 후프로 작업할 때 원단 장력이 걸려 있으면, 화면에서 1mm로 보이는 틈이 실제 봉제에서는 더 벌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도 조정” 이전에 외곽선이 완전히 닫혔는지를 먼저 해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끊긴 벡터(와이어프레임) 경로를 직접 이어서 갭 메우기

Outlines가 드러났다면, 이제 실제로 “끊긴 도로”를 이어 붙이는 단계입니다.

Step 5 — 외곽선(Outline) 세그먼트를 이동해 끊김을 연결하기

Outline 모드에서는 와이어프레임 라인이 한쪽에서 멈춰 있는 것이 보입니다.

  1. 포인트 하나만 잡기보다, 라인 세그먼트(와이어프레임 선) 위에 커서를 올립니다.
  2. 끊긴 공간을 가로질러 라인을 드래그해, 루프의 시작 쪽과 겹치거나 정확히 만나도록 이동합니다.
  3. 이때 끝점(빨강) 위치도 함께 의미 있게 따라오도록(경로가 실제로 이어지도록) 확인합니다.

목표: 끊김 없는 완전한 폐곡선(닫힌 루프)을 만드는 것입니다.

The cursor drags the wireframe outline line to physically bridge the gap between start and end.
Editing vector path
The wireframe path is now visibly connected across the gap.
Path correction

외곽선을 잇는 동안의 실무 체크포인트

Update Path를 누르기 전에 화면에서 아래를 확인하세요.

  • 체크 A(밀폐): 와이어프레임 끝 사이에 ‘빈틈(배경이 보이는 공간)’이 남아 있나요? 남으면 안 됩니다.
  • 체크 B(곡선 흐름): 접합부가 자연스러운 곡선인가요? 접합부가 납작해지거나 V자로 꺾이면 스티치가 뭉치기 쉽습니다.
  • 체크 C(겹침 과다 방지): 너무 깊게 겹치면 접합부가 이중 밀도로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살짝 만나거나 아주 미세하게 겹치는 정도”가 안전합니다.

실무 노트: 작은 갭이 대량 생산에서 커지는 이유

새틴은 비교적 긴 떠있는 스티치가 많아 장력 밸런스에 민감합니다. 지금 화면에서 무시한 작은 끊김이, 실제 생산(예: 50장)에서는 동일 위치에서 반복적으로 실풀림/수염처럼 뜨는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 확실히 닫아두는 것이 가장 비용을 줄입니다.


Update Path로 스티치를 재생성해 마무리하기

Step 6 — 외곽선을 닫은 뒤 스티치 재계산(Update Path)

외곽선은 고쳤지만, 스티치는 아직 이전 계산 결과일 수 있습니다.

  1. 작업창 아무 곳이나 오른쪽 클릭합니다.
  2. Update Path를 선택합니다.

성공 시 화면 변화: 비어 있던 갭 구간에 새틴 스티치가 즉시 채워지며, 테두리가 끊김 없는 링처럼 보입니다.

Right-click context menu selecting 'Update Path' for the second time.
Regenerating stitches
The gap is completely filled with satin stitching.
Success verification
Zooming out to show the complete repaired 'TEST' design in the oval badge.
Final review

속성(Properties) 확인(지금은 변수 과조정 금지)

영상에서 보이는 값은 Density 0.40, Stitch Length 3.5입니다.

  • 이 글의 핵심은 “갭을 닫는 지오메트리 수리”이므로, 먼저 닫힘이 정상인지 확인한 뒤 필요할 때만 밀도/길이를 조정하세요.
View of the Properties box on the right showing Density 0.40 and Stitch Length 3.5.
Properties review

작업 체크리스트(‘갭 수리’ 표준 프로토콜)

  • 확대 확인: 충분히 확대해(예: 600%) 갭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
  • 레이어 정확 선택: Sequence View에서 해당 새틴 오브젝트를 선택합니다.
  • 모드 전환 확인: Edit > Outlines로 전환되어 노드가 사각형인지 확인합니다.
  • 브리지(연결): 외곽선 벡터를 드래그해 루프를 물리적으로 닫습니다.
  • 곡선 자연스러움: 접합부가 꺾이거나 평평해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재생성: Update Path 실행.
  • 최종 스캔: 확대/축소로 전체 폭과 밀도 균일성을 확인합니다.

프라이머: ‘수리’가 실력을 가르는 지점

디지타이징 수리는 취미 수준에서 상업 품질로 넘어가는 관문입니다. 새틴 테두리 마감이 깔끔하면 실끊김 리스크가 줄고, 세탁 후 외관 유지에도 유리합니다.

다만 소프트웨어가 전부는 아닙니다. 파일이 완벽해도 현장 후핑/고정이 흔들리면 봉제 중 원단이 움직이며 갭처럼 보이는 문제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작업장은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을 통해 장력과 위치를 표준화해 변수 자체를 줄입니다.


준비(Prep): 물리적 기반 점검

나쁜 준비는 어떤 디지타이징으로도 완전히 상쇄하기 어렵습니다. 수정한 파일을 바로 본 작업물에 넣기 전에 아래를 점검하세요.

숨은 소모품 & 사전 체크(현장에서 문제를 만드는 ‘조용한 원인’)

  • 테스트 원단: 최종 의류에 바로 돌리지 말고, 동일한 신축/두께의 스크랩으로 먼저 테스트합니다.
  • 스태빌라이저(Backing):
    • 신축성 원단(폴로/티셔츠 등): 컷어웨이 계열이 유리합니다. 티어어웨이는 늘어남을 허용해 갭이 다시 벌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 안정 원단(데님/캔버스 등): 상황에 따라 티어어웨이도 가능합니다.
  • 바늘 상태: 바늘 끝에 버(burr)가 있으면 새틴이 쉽게 상합니다. 의심되면 교체합니다.
  • 스프레이 접착: 스태빌라이저와 원단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임시 접착을 얇게 사용하면 “파일 문제처럼 보이는 이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 버전 관리: Design_Fix_v2처럼 새 파일로 저장(테스트 전 원본 덮어쓰기 금지).
  • 타깃 확인: 문제 레이어/오브젝트가 정확히 맞는지 재확인.
  • 소모품 매칭: 스티치 밀도에 맞는 스태빌라이저인지 확인.
  • 기계 점검: 보빈 케이스 주변 보풀/먼지 제거(장력 불안정 예방).

셋업(Setup): 클릭하기 전에 결정하기

수정 방향을 빨리 결정하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결정 트리: 지오메트리 vs 시퀀스

  1. 빨강 끝점(RED)을 초록 시작점(GREEN)으로 이동
  2. Update Path 실행
    • 갭이 사라졌나요?
      • YES: 시퀀스 문제였을 가능성이 큽니다(여기서 종료).
      • NO: 지오메트리(Outlines) 문제입니다 → Outline 편집으로 진행.

상업 작업의 현실: 파일만 고쳐서는 끝이 아닐 때

파일을 고쳤는데도 실제 봉제에서 갭처럼 보이면, 자수기용 후핑 과정에서 장력이 들쭉날쭉하거나 원단이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통 나사식 후프에서 과도하게 당기면 원단 왜곡과 틀 자국(후핑 자국)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반복 생산에서는 후프 스테이션으로 장력/위치를 표준화해 “1번 셔츠와 50번 셔츠”의 결과를 최대한 동일하게 맞춥니다.

셋업 체크리스트

  • 모드 확인: Outline 모드(사각 노드)인가?
  • 확대 상태: 와이어프레임 분리/끊김이 보일 만큼 확대했는가?
  • 백업: 노드 드래그 전에 저장했는가?

작업(Operation): 실행

이제 수리를 실행합니다.

단계 요약(실행용)

  1. 진단: 화면 렌더링 착시가 아닌지 확대/뷰 전환으로 확인합니다.
  2. 선택: 새틴 오브젝트를 정확히 선택합니다.
  3. 빠른 실패 테스트: 시작/끝점 정렬 후에도 갭이 남으면 즉시 전환합니다.
  4. 모드 전환: Right-Click > Edit > Outlines.
  5. 수술: 와이어프레임을 드래그해 루프를 닫습니다.
  6. 재생성: Update Path.
  7. 리뷰: 접합부 밀도 뭉침(하드 스팟)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작업 체크리스트

  • 과겹침 주의: 접합부를 과도하게 겹치면 바늘 부담/뭉침이 생깁니다.
  • 겹침 모니터: 접합부가 ‘두꺼운 덩어리’처럼 보이면 겹침이 과할 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 확인: Update Path 후 스티치가 실제로 재생성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품질 체크(QC): 최종 판정

수리는 “화면에서 예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원단에서 안정적으로 봉제되는 것”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립니다.

화면 QC

  • 연속성: 새틴 컬럼이 끊김 없이 이어지고 배경이 비치지 않는가?
  • 흐름: 접합부에서 형태가 꺾이거나 폭이 갑자기 변하지 않는가?

샘플 봉제 QC(현장 기준)

  • 촉감 테스트: 접합부가 유난히 딱딱/울퉁불퉁한가? (겹침 과다)
  • 가벼운 당김 테스트: 스크랩을 살짝 당겼을 때 접합부가 벌어져 보이는가? (브리지 부족/스태빌라이저 부족)
  • 후핑 자국: 원단에 링 자국이 심하면 고정이 과격했을 수 있습니다.

도구 업그레이드 관점: 후핑 자국이나 원단 미끄러짐 때문에 결과가 흔들린다면, 파일만이 아니라 공정 도구도 점검할 타이밍입니다. hoopmaster 후프 스테이션 같은 표준화 도구와 자석 방식 고정은 원단 손상을 줄이면서 고정력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트러블슈팅 가이드

문제가 남을 때는 아래 매트릭스로 빠르게 원인을 좁히세요.

증상 가능 원인 빠른 조치(Quick Fix) 예방
Outline 수정 후에도 갭이 남음 스태빌라이저/원단 지지 부족 더 강한 컷어웨이로 변경하거나 보강 레이어를 추가합니다. 스티치 밀도에 맞춰 스태빌라이저를 매칭합니다.
접합부에 실 뭉침(새집/bird’s nest) 노드 교차/과도한 밀도 되돌린 후 곡선을 부드럽게 정리하고 겹침을 줄입니다. 더 확대해서 편집하고, 선이 교차되지 않게 합니다.
접합부 주변 원단이 울거나 주름짐 후핑 장력 불균형 원단을 ‘팽팽하지만 늘리지 않게’ 다시 후핑합니다. 균일 압력의 자석 후프를 고려합니다.
접합부에서 바늘 파손 이중 밀도(겹침 과다) 외곽선을 “깊게 겹치기”가 아니라 “맞닿게” 수정합니다. 접합부는 최소 겹침 원칙을 유지합니다.

‘원단 미끄러짐’ 변수

파일이 완벽해도 기계에서 갭처럼 보이면, 봉제 중 원단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기능성 원단/미끄러운 소재).

  • 대안: 자석 자수 후프는 나사식 후프의 “당기고 조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왜곡을 줄이고, 원단 형상을 소프트웨어에서 본 상태에 가깝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경고: 자석 안전
자석 후프는 흡착력이 강해 손가락 끼임 위험이 있습니다.
* 손가락을 결합 구간에서 반드시 빼고 작업하세요.
* 강한 자기장에 민감한 의료기기(예: 심박조율기 등)가 있는 경우 사용을 피하세요.
* ‘탁’ 하고 붙게 던지지 말고, 미끄러뜨리듯 천천히 결합/분리하세요.

댓글 기반 Q&A: “Brother PE-770에 쓰려면 PES로 어떻게 저장하나요?”

이 튜토리얼은 Floriani(디지타이징/편집 소프트웨어) 기준이지만, 기계는 기계가 읽는 포맷이 필요합니다.

  1. File > Save As
  2. 형식에서 .PES(Brother/Babylock용)를 선택합니다.
  3. 중요: 내보내기(Export) 창에서 “Hoop Size”가 장비 한계(예: 5x7" 또는 130x180mm)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확장 관점: 많은 분들이 단침 brother 자수기로 시작합니다. 작업량이 늘면 재실 끼우기/색상 교체가 병목이 될 수 있어, 다침 자수기로 넘어가면 생산성이 크게 좋아집니다.


결과

처음에는 타원 새틴 테두리 상단에 갭이 있는 “미완성” 파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시퀀스(시작/끝점)지오메트리(외곽선/경로)를 분리해 이해하고 접근함으로써,

  1. 근본 원인(열린 벡터 경로)을 정확히 진단했고,
  2. 올바른 편집 모드(Outlines)로 전환했으며,
  3. 끊긴 구간을 물리적으로 연결해 영구적으로 갭을 제거했습니다.

이 방식은 “잘 되길 바라는” 작업에서, “재현 가능한 결과를 만드는” 작업으로 수준을 끌어올립니다. 여기에 hoopmaster 같은 표준화 시스템이나 자석 프레임을 결합하면, 디지털 정확도가 현장 공정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어 상업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