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아트로 ‘깔끔한 펠티’ 만들기: Sew Art + Sew What Pro 실전 워크플로(점프 스티치 줄이기)

· EmbroideryHoop
영상에서 보여준 전체 흐름을 작업 현장 관점으로 다시 구성한 실전 가이드입니다. MS Paint에서 Etsy 클립아트를 정리·축소(25%)한 뒤, Sew Art에서 색상 수를 ‘천천히’ 단계적으로 줄여(100→50→10→5→4) 가장자리 톱니/픽셀 깨짐을 최소화합니다. 이후 러닝 스티치 아웃라인(Height 2 / Length 20)로 깔끔한 윤곽을 만들고, Sew What Pro에서 약 2인치로 사이즈를 맞춘 다음 다이라인(배치선)과 빈 스티치(Bean Outline) 테두리를 추가합니다. 또한 레이어(실 순서)를 ‘배치선→택다운→디테일→최종 빈 스티치’로 재정렬하고, 복제·배치 후 Join Threads로 색상 스톱을 줄여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까지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자수(스태빌라이저만 후핑 후 펠트 플로팅), 뒷면 실정리(펠트 백킹을 테이프로 고정해 샌드위치 마감), 작은 디테일 자동 펀칭 실패·픽셀화·점프 스티치·불필요한 2중 택다운 라인 같은 대표 문제의 원인과 해결을 정리했습니다.
저작권 안내

학습 목적의 코멘트(해설)만 제공합니다. 이 페이지는 원 저작자(제작자)의 작품에 대한 학습 메모/설명이며, 모든 권리는 원 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재업로드 및 무단 배포는 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원본 영상을 제작자 채널에서 시청하고, 구독으로 다음 튜토리얼 제작을 응원해 주세요. 한 번의 클릭이 더 명확한 단계 설명, 촬영 품질 개선, 실전 테스트의 지속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의 ‘구독’ 버튼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께서 수정/출처 추가/일부 삭제 등의 요청이 있으시면 사이트 문의 폼으로 연락해 주세요. 신속히 조치하겠습니다.

목차

클립아트를 ‘상품 퀄리티 펠티’로: 디지타이징부터 스티치아웃까지 실전 가이드

귀여운 클립아트를 보고 “오늘 저녁에 펠티 하나 뚝딱 만들 수 있겠는데?” 했다가, 실 뭉침(새둥지)과 점프 스티치, 형태가 무너진 결과물로 끝난 경험이 있다면 정상입니다. 기계자수는 ‘그림’이 아니라 픽셀을 바늘 동작으로 바꾸는 공정이라서, 이미지 정리와 파일 구조(레이어/순서)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이 글은 구매한 이미지를 오토 디지타이징이 잘 먹히는 상태로 정리하고, 펠티 생산에 맞게 배치선(다이라인)→고정(택다운)→디테일→마감(빈 스티치) 구조로 재조립하는 흐름을 안내합니다. 목표는 예쁜 화면이 아니라 끊김이 적고, 뒷면이 깔끔하게 나오는 ‘돌아가는 파일’입니다.

Close up of MS Paint interface removing the eyes from the horse clipart using freeform selection.
Pre-processing Image

Phase 1: MS Paint에서 ‘수술하듯’ 정리하기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디테일이 많은 이미지를 그대로 디지타이징 소프트웨어에 넣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는 보이는 픽셀을 그대로 해석합니다. 작은 틈이 보이면 점프 스티치를 만들고, 너무 작은 눈/입은 실이 몰리면서 뭉침과 매듭을 유발합니다.

Step 1 — 초미세 디테일(눈/코/입) 제거

MS Paint에서 말(또는 유니콘) 클립아트를 열고, 화면에서 우표처럼 작게 보일 정도로 줌을 조절합니다. Freeform Selection(자유형 선택)으로 가장 작은 디테일(영상에서는 눈, 코, 입)을 선택해 삭제합니다.

왜 하냐면: 작은 디테일은 오토 디지타이징에서 픽셀 계산이 깨지기 쉽고, 결과적으로 짧은 점프/불필요한 스티치가 폭증합니다. 영상에서도 “너무 작아서 프로그램이 픽셀을 제대로 계산 못 한다”고 설명합니다. 필요하면 나중에 별도 오브젝트로 수동 추가하거나, 과감히 생략하는 편이 생산성/퀄리티 모두에 유리합니다.

빠른 확인: 줌을 올렸다 내렸다 해보세요. 얼굴이 ‘매끈한 실루엣’으로 보이면 OK입니다.

Step 2 — 현실 사이즈로 축소(25%)

이미지를 원본의 25%로 축소합니다(영상에서 사용한 값). 원본이 큰 인쇄용 아트(수십 인치)라면, 자수로는 그대로 쓸 이유가 없습니다.

빠른 확인: 이 단계에서 이미 흐릿하고 픽셀 깨짐이 심하면, 자수에서는 더 톱니처럼 보입니다.

Step 3 — 다음 프로그램으로 깔끔하게 넘기기

Select All → Copy로 복사해 Sew Art로 가져갑니다.

주의
귀 끝처럼 실루엣의 ‘형태를 결정하는 포인트’를 Paint에서 잘라먹지 마세요. 소프트웨어는 실루엣을 그대로 트레이싱합니다.

Phase 2: Sew Art — 색상 수를 ‘사다리처럼’ 줄이기

오토 디지타이징이 망가지는 대표 원인은 그라데이션입니다. 사람 눈에는 “갈색 한 덩어리”인데, 컴퓨터는 수십~수백 개의 미세 색상으로 인식해 픽셀 섬을 만들고, 그 사이를 오가며 점프가 늘어납니다.

Sew Art color reduction dialog box showing reduction from 255 to 100 colors.
Digitizing

Step 4 — 단계 축소(100 → 50 → 10 → 5 → 4)

Sew Art에 붙여넣은 뒤, 색상 수를 한 번에 4로 내리지 말고 영상처럼 단계적으로 줄입니다.

  1. 100으로 감소
  2. 50으로 감소
  3. 10으로 감소
  4. 5로 감소
  5. 마지막에 4(또는 목표 색상 수)

왜 하냐면: 단계적으로 줄이면 소프트웨어가 픽셀을 더 자연스럽게 재그룹핑해 가장자리 곡선이 덜 깨집니다. 한 번에 확 줄이면 톱니(계단)처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확인: 말의 외곽선이 곡선으로 유지되는지 보세요. 계단처럼 ‘툭툭’ 꺾이면 축소를 너무 급하게 한 경우가 많습니다.

Step 5 — 면 색상 ‘단일화’(드로퍼/버킷)

Dropper(스포이드)Paint Bucket(채우기)로 같은 영역의 색을 하나로 통일합니다. 예를 들어 몸통 갈색이 여러 톤으로 나뉘어 있으면, 한 톤 갈색으로 통일합니다.

Filling the background with bright blue to contrast against the design elements.
Digitizing

Step 6 — 고대비 배경으로 ‘픽셀 섬’ 찾기

배경을 네온 블루처럼 아주 튀는 색으로 채웁니다. 최종 디자인용이 아니라, 흰색 잔픽셀/구멍(화이트 아일랜드)이 숨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진단용입니다.

빠른 확인: 파란 배경 위에 흰 점/잡티가 떠 있으면, 나중에 그 점들이 점프 스티치의 원인이 됩니다.

Step 7 — 스펙(잔점) 정리

남아 있는 작은 스펙(점/조각)을 Merge Colors 등으로 정리합니다.

현장 감각 팁: 나중에 실물 자수에서 단색 면인데도 기계가 여기저기 이동/트리밍을 반복한다면, 대부분 이 단계에서 픽셀 섬을 놓친 경우입니다.


Phase 3: 스티치 파일로 ‘공학적으로’ 변환하기

이제 픽셀을 바늘 지시로 바꿉니다. 시작/끝점이 지저분하면 뒷면이 쉽게 엉킵니다.

Setting the Outline Border properties to Height 2 and Length 20 for the running stitch.
Setting Stitch Properties

Step 8 — 러닝 아웃라인 설정

Stitch Image로 들어가 Running Stitch를 선택합니다.

  • Height: 2
  • Length: 20

참고: 이 값은 Sew Art 내부 단위/로직 기준입니다. 영상에서도 동일 값으로 설정합니다.

핵심 동작: 시작/끝점을 디자인의 아래쪽(바닥면)에 찍어 지정합니다. 영상에서도 “아래쪽이 평평해서 처음과 끝이 맞물리기 쉽다”고 설명합니다.

Step 9 — 채움(Fill) 생성

내부 영역을 클릭해 Fill 스티치를 생성합니다.

빠른 확인: 시뮬레이션에서 귀 같은 작은 부위가 따로따로 분리되어 이상하게 나오면, Step 5에서 색 단일화/영역 정리가 덜 된 경우가 많습니다.

Step 10 — 저장(내보내기)

파일을 저장합니다. 디지타이징 단계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은 생산용 편집(조립)입니다.


Phase 4: Sew What Pro — ‘제품’으로 조립하기

여기서부터가 펠티의 핵심입니다. 배치선(다이라인)마감 테두리(빈 스티치)를 넣어 “만들기 쉬운 구조”로 바꿉니다.

Importing the design into Sew What Pro and viewing it on the 4x4 hoop grid.
Layout Editing

Step 11 — 약 2인치로 사이즈 맞추기

Sew What Pro에서 열고, 가로 폭을 약 2인치로 맞춥니다(영상에서 최종 폭이 약 2인치).

작업 화면에서 잘 보이도록 실 색상을 더 진하게 조정해도 됩니다(영상에서도 가시성 때문에 색을 어둡게 바꿈).

Adding the border stitches using the 'Add Border' tool dialog in Sew What Pro.
Creating Offsets

Step 12 — 배치선(다이라인) 만들기

Add Border 기능을 사용합니다.

  • Type: Running Outline
  • Distance: 2
  • Stitch Length: 20

빠른 확인: 말 외곽보다 살짝 바깥에 얇은 선이 생기면 OK입니다. 이 선이 스태빌라이저 위에 먼저 찍히고, 그 위에 펠트를 올릴 기준이 됩니다.

Configuring the Bean Outline settings with a distance of 2mm.
Creating Offsets

Step 13 — 빈 스티치(Bean Outline)로 마감 테두리 만들기

두 번째 테두리를 추가합니다.

  • Type: Bean Outline(트리플 스티치)
  • Distance: 2
  • Stitch Length: 20

그리고 이 레이어를 2.15인치로 리사이즈해 배치선보다 바깥으로 오게 합니다(영상에서 2.15"로 조정).

빠른 확인: 빈 스티치는 러닝보다 굵고 ‘로프’처럼 보입니다(앞-뒤-앞으로 박음). 펠티 마감에서 내구성 좋은 선택입니다.


Phase 5: 생산 관점의 파일 정리(순서/복제/스톱 줄이기)

펠티를 여러 장 찍을 때는 “한 개 완성하고 다음” 방식이 병목이 됩니다. 파일을 생산 흐름에 맞게 정리해야 합니다.

Manually reordering the thread sequence using the 'Edit Thread Order' popup to ensure correct layering.
Sequencing

Step 14 — ‘펠티 샌드위치’ 실 순서로 재정렬

플로팅 작업에 맞게 실(스텝) 순서를 다음처럼 정렬합니다.

  1. 배치선(Placement/Die Line) — 스태빌라이저에 먼저
  2. 택다운(Tack Down) — 위쪽 펠트 고정
  3. 디테일(얼굴/갈기 등)
  4. 최종 빈 스티치(마감)

핵심 로직: 최종 빈 스티치는 반드시 마지막이어야 합니다. 먼저 돌아가면 디테일을 넣기 전에 가장자리가 잠겨서 결과가 망가집니다.

Step 15 — 복제 배치 + Join Threads로 색상 스톱 줄이기

디자인을 Copy/Paste로 후프 안에 2개(또는 더) 배치합니다. 이후 Join Threads로 같은 색 스텝을 묶어 색상 변경(정지)을 줄입니다.

  • 결과: 배치선 2개를 먼저 찍고 → 펠트 2개를 올리고 → 택다운 2개를 돌리는 식으로 흐름이 정리됩니다.
  • 효과: 색상 스톱이 줄어 작업 시간이 단축됩니다.
Two horse designs placed side-by-side in the hoop workspace for batching.
Batching
Using the 'Join Threads of Same Color' function to consolidate color stops.
Optimization

생산 관점 포인트: 판매/대량 작업을 시작하면, 실제 병목은 ‘자수기’보다 후핑(세팅) 반복에서 생깁니다. 표준 후프는 조임/해제가 느리고, 펠트에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기 쉽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기계 업그레이드보다 먼저 툴을 바꾸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자석 자수 후프를 쓰면 나사 조임 없이 빠르게 고정할 수 있어 세팅 시간이 줄어듭니다.


Phase 6: 실제 스티치아웃(플로팅 + 백킹 샌드위치)

이 파트는 화면이 아니라 물성의 영역입니다. 마찰, 고정, 안전이 결과를 결정합니다.

Brother embroidery machine screen showing the first step of the design.
Machine Setup

Step 16 — 베이스는 스태빌라이저만 후핑

티어어웨이 또는 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를 후핑합니다. 손가락으로 톡톡 쳤을 때 ‘북’ 소리가 날 정도로 팽팽하게 고정하는 게 기본입니다.

플로팅(떠서 올리기) 방식: 펠트는 후핑하지 않고 플로팅합니다.

  • 이유: 펠트는 두껍고 탄성이 있어 후핑하면 볼록하게 뜨면서 배치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Brother 사용자 참고: 표준 brother 4x4 자수 후프를 쓸 때는 나사를 과하게 조이지 마세요(영상에서도 표준 4x4 후프 사용 흐름).

Step 17 — 배치선 스티치 후, 펠트 올리기(주의 구간)

스태빌라이저 위에 배치선을 먼저 스티치합니다. 그 다음 펠트를 올립니다. 영상에서는 스프레이 접착(예: 505) 같은 방법을 언급하며, 상황에 따라 손으로 잡아주는 방식도 사용합니다.

주의
손으로 펠트를 잡고 택다운을 돌릴 때는 바늘이 손가락을 피하지 않습니다. 최소 2인치 이상 거리를 두고, 필요하면 펜 끝/스타일러스 같은 도구로 눌러 고정하세요.

Step 18 — 뒷면 백킹(테이프로 고정)

디테일까지 스티치한 뒤, 후프를 빼되 스태빌라이저는 후프에서 빼지 마세요. 그대로 뒤집어 뒷면에 펠트 한 장을 대고 테이프로 고정합니다(영상에서 실제로 뒤집어 테이핑).

The placement stitch (die line) visible on the stabilizer before adding felt.
Placement

작업 팁: 페인터 테이프/자수용 테이프처럼 잔여물이 덜한 테이프가 유리합니다. 너무 강한 테이프는 바늘에 잔여물이 묻을 수 있습니다.

Step 19 — 최종 빈 스티치로 ‘샌드위치’ 봉합

후프를 다시 장착하고 최종 빈 스티치를 실행합니다. 위 펠트–스태빌라이저–아래 펠트를 한 번에 잡아주면서 뒷면 실도 가려집니다.

뒷면 퀄리티 팁(영상 언급): 최종 빈 스티치 구간은 가능하면 윗실과 비슷한 색의 밑실을 쓰면 뒷면이 더 깔끔해 보입니다.

Step 20 — 컷팅 및 1차 검수

후프에서 빼고 가위로 외곽을 정리합니다.

Underside of the hoop showing the backing felt taped in place.
Finishing
The final result after the backing stitch showing the unwanted double tack down line.
Reviewing Result

프라이머: 펠티는 ‘마이크로 생산 공정’입니다

펠티는 작은 작업 같아도 공정은 명확합니다. 준비(Preparation)–물성(Physics)–반복(Patience)을 지키면, 화면의 클립아트가 실제로 잘 돌아가는 제품이 됩니다.

이런 작업은 결국 자수기용 후핑의 기본기를 빠르게 끌어올려 줍니다. 펠티가 안정적으로 되면 패치/뱃지류도 같은 논리로 확장됩니다.


준비: 작업대 ‘미장플라스’ 세팅

자수 작업대는 주방처럼 세팅이 중요합니다. 스티치 중간에 도구를 찾으면 실수 확률이 급증합니다.

숨은 소모품(시작 전에 꼭 준비)

  • 바늘: 75/11 샤프 계열(펠트 섬유를 덜 끌고 가는 편)
  • 밑실: 기본은 흰색이 많지만, 최종 마감(빈 스티치) 구간은 윗실과 유사 색 밑실이 뒷면에 유리합니다(영상 팁).
  • 고정용: 스프레이 접착(예: 505) 또는 종이 테이프류
  • 가위: 아플리케 가위(오리부리/덕빌) 계열이면 스티치 라인을 덜 건드립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 바늘 상태: 새 바늘인가요? (미세한 버(burr)도 펠트에 치명적)
  • 디자인: 눈/입 같은 초소형 디테일을 제거했나요?
  • 사이즈: 최종 폭이 약 2인치인가요?
  • 기계 상태: 실 경로/보빈 케이스 주변에 보풀이 쌓이지 않았나요?
  • 작업대: 백킹 펠트와 테이프를 미리 재단해 손 닿는 곳에 두었나요?

세팅: 스태빌라이저 & 고정 방식 선택

소재가 달라지면 답도 달라집니다.

의사결정 트리: 스태빌라이저 & 후핑 전략

1. 상단 소재는 무엇인가요?

  • 탄탄한 펠트: 티어어웨이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부드럽고 흐물한 펠트: 컷어웨이가 마감(빈 스티치)에서 찢김/뜯김을 줄이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비닐/무거운 소재: 컷어웨이가 지지력 면에서 유리합니다.

2. 어떻게 고정하나요?

  • 표준 후프: 펠트는 플로팅이 기본입니다(후핑 반복 시 변형/자국 위험).
  •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 / Baby Lock / 등: 자력이 충분하다면 펠트를 직접 고정하는 방식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나사 조임처럼 섬유를 눌러 자국을 만들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음).

3. 생산 수량은?

  • 5개 미만: 수동 플로팅으로도 충분합니다.
  • 20개 이상: 반복 정렬을 위해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 같은 지그/스테이션을 고려하면 편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업: 실행 & 안전

작업 체크리스트

  • 배치선: 스태빌라이저에 먼저 찍혔나요?
  • 택다운: 펠트가 배치선을 완전히 덮나요?
  • 중간 정지: 백킹을 위해 후프를 안전하게 분리했나요?
  • 백킹: 테이프가 잘 고정됐고, 가능하면 스티치 경로를 피했나요?
  • 마감: 최종 빈 스티치로 샌드위치가 완성됐나요?
주의
자석 안전. 산업용 자석 자수 후프는 냉장고 자석이 아닙니다. 손가락 끼임 위험이 크고, 의료기기(예: 심박조율기) 사용자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취급 시 각별히 주의하고, 전자기기 주변에서는 안전거리를 확보하세요.

품질 체크: 합격/불합격 기준

판매/증정 전에 최소한 아래는 확인하세요.

  1. 눌러보기: 펠티를 눌렀을 때 내부가 지나치게 ‘딱딱/바삭’하면, 초소형 디테일을 남겨 밀도가 과해졌거나(실 뭉침), 구조가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2. 엣지 확인: 빈 스티치가 펠트 가장자리를 잘 잡고 있나요? 가장자리 밖으로 떨어지면 Sew What Pro의 Distance(오프셋)를 줄여야 할 수 있습니다.
  3. 뒷면: 루프/실 뭉침이 보이면 장력(윗실 장력 과약) 또는 보빈 장착 상태를 우선 확인하세요.

트러블슈팅: 빠른 해결 표

증상 가능 원인 해결
‘콘페티’처럼 점프가 과다 색상 단일화/병합이 부족해 픽셀 섬이 남음 Step 5로 돌아가 버킷으로 갈색 계열을 한 톤으로 통일하고, Step 7에서 잔점을 정리하세요.
점프 스티치가 ‘말도 안 되게’ 많음 오토 디지타이징이 영역을 잘게 쪼개 인식했거나, 색상 감소가 충분치 않음 댓글에서도 “1컬러 연속선인데 점프가 엄청 많다”는 질문이 있었듯, 색상 감소/영역 정리 방식(위저드/오토 설정 등)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우선 색상 수를 가능한 낮게 줄이고(Phase 2), 잔점/섬이 남지 않게 정리하세요.
뒷면이 지저분하고 실이 많이 보임 일반적인 점프/트림 흔적 + 마감 구조 부재 영상처럼 최종 마감 전에 뒷면에 펠트 백킹을 테이프로 고정한 뒤, 최종 빈 스티치로 샌드위치 마감하세요.
택다운 라인이 2번 돌아 보기 싫음 소프트웨어가 불필요한 두 번째 택다운을 생성 Sew What Pro에서 두 번째 택다운 스텝을 삭제하고 진행하세요(영상에서 “불필요했다”고 언급).
후핑 자국(틀 자국)이 남음 표준 후프의 압착이 강하거나 반복 후핑 펠트는 플로팅 방식으로 진행하거나, 반복 작업이라면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방식으로 압착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결과

클립아트를 실루엣 중심으로 정리하고(Phase 1), 색상 수를 단계적으로 줄인 뒤(Phase 2), 배치선/택다운/디테일/마감 순서로 구조화하면(Phase 4~6) 대부분의 기계에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펠티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숙련도도 중요하지만, 생산 효율은 결국 후핑/세팅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준 후프의 나사 조임 반복이 스트레스라면 후프 스테이션 같은 지그류나 자석 프레임 계열을 함께 검토해 작업 흐름을 ‘공방 수준’으로 끌어올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