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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용 USB 메모리, 무엇을 사야 실패가 없을까
미싱은 샀고, 디자인도 다운로드했고, 이제 Brother SE1900(또는 유사한 1침 재봉·자수 겸용 기기) 앞에 섰는데… 화면이 비어 있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데이터 오류가 뜨는 순간이 옵니다.
이 구간이 바로 ‘디지털 갭’입니다. 초보자에게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죠. 기계자수는 바늘과 실만의 문제가 아니라, 디지털 데이터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전달하는 공정입니다. USB 메모리는 컴퓨터(무한한 파일/폴더)와 자수기(제한된 파일 시스템/처리 능력) 사이를 잇는 핵심 다리입니다.
현장에서 보면 “기계 고장”처럼 보이는 문제의 상당수는 실제로 “입력(파일/USB) 문제”입니다. 기계는 잘못된 포맷이나 읽기 어려운 저장장치를 만나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파일을 무시하거나 오류를 띄웁니다.
이 가이드는 ‘기술 파트’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USB 선택 → 포맷 확인 → 파일 선별 → 안전 복사 → 기기 로딩을 표준 작업 흐름으로 고정해 드립니다. 한 번 루틴이 잡히면, 이후에는 매번 같은 방식으로 “재현 가능한 성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확실히 잡을 것(그리고 미리 막을 것)
- 하드웨어 기준 잡기: USB는 “클수록 좋다”가 아닙니다. SE1900에서 안정적인 용량대가 따로 있습니다.
- 파일 판독: Brother가 읽는 언어(.PES)와 물리적 한계(최대 5x7 자수 영역)를 빠르게 확인합니다.
- 무손실 전송: 복사/붙여넣기 + 안전 제거로 파일 헤더 손상을 예방합니다.
- 중단 후 재개: 작업이 끊겼을 때 ‘스티치 카운트’로 복구하는 요령을 정리합니다.
범위 안내: 이 글은 파일을 기기 화면에 띄우는 것(디지털 전달 단계)에 초점을 둡니다. 퍼커링(주름), 밀도, 장력 같은 ‘자수 품질’은 별도의 주제지만, 최소한 세팅이 자수 품질을 시작도 전에 망치지 않도록 필요한 가드레일은 함께 제공합니다.
‘안정 구간’ 규칙: USB 선택
현장 결론은 소비자 상식과 반대입니다. 대용량 최신 USB는 피하세요.
컴퓨터는 64GB/128GB도 가볍게 다루지만, SE1900 같은 기계는 “대용량 인덱싱”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64GB 같은 USB를 꽂으면 기기가 빈 공간까지 포함해 목록을 읽으려다 다음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 화면 멈춤/지연
- 터치 반응이 늦음(버튼이 몇 초 뒤에 눌림)
- USB를 꽂았는데도 빈 것처럼 보임
권장: 2GB~16GB 범위를 ‘안전 구간’으로 보세요.
- 2GB 미만: 이상적이지만 요즘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 4GB~16GB: 실사용 표준.
- 32GB 초과: 이 기기에서는 리스크가 커집니다(특히 64GB+).
작업 팁(초보자에게 특히 유용): USB를 용도별로 나누면 기기 작은 화면에서 파일 찾는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예: “폰트/이니셜” 전용, “시즌/이벤트” 전용 등.
USB를 FAT32로 맞추기(포맷 확인)
자수기는 최신 컴퓨터 파일 시스템(APFS, NTFS 등)을 그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Brother 계열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통하는 언어가 FAT32입니다.
영상에서는 Mac에서 확인하며, 목표 표기는 MS-DOS (FAT32) 입니다. 이 확인을 건너뛰면, 기기가 USB를 ‘외부 장치’로 인식하지 못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맷 확인 프로토콜(저장 전에 1회만 해도 효과 큼)
디자인을 넣기 전에 아래를 먼저 확인하세요.
- Mac: USB 삽입 → Finder → 드라이브 우클릭 → “정보 가져오기(Get Info)” → Format: MS-DOS (FAT32) 확인
- Windows: USB 삽입 → 파일 탐색기 → 드라이브 우클릭 → “속성(Properties)” → File System: FAT32 확인
FAT32가 아니라면, 사용 전에 재포맷이 필요합니다.
왜 FAT32가 중요할까(현장용 요약)
FAT32는 오래된 임베디드 장치(자수기 같은)에서 읽기 쉬운 방식으로 데이터가 정리됩니다. 즉, FAT32 + 16GB 이하로 맞추는 건 “기계가 파일을 찾기 쉽게 길을 정리해 주는 것”에 가깝습니다.
.PES 파일과 후프(자수 영역) 제한 이해하기
자수기는 ‘이미지’를 읽지 않습니다. ‘좌표’를 읽습니다. JPG/PNG는 픽셀 그림이고, 자수 파일은 바늘이 어디로 움직이고 언제 찌를지에 대한 X/Y 좌표 데이터입니다. Brother 계열은 이 좌표 데이터가 .PES에 들어 있습니다.

Brother가 읽는 언어: .PES
Etsy나 디지타이저(펀치 업체)에서 디자인을 구매하면 보통 ZIP 안에 여러 포맷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예: .DST(상업 표준), .JEF, .XXX, 그리고 .PES(Brother/Baby Lock).
규칙: Brother SE1900에는 .PES만 가져가세요. 다른 포맷은 기기에 데이터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물리적 절대 조건: 최대 5x7 자수 영역
Brother SE1900의 최대 자수 영역은 5x7 inches입니다.
초보자들이 헷갈리는 포인트:
- 후프(프레임) 크기: 플라스틱 틀의 외형
- 자수 가능 영역: 바늘(캐리지)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범위
컴퓨터 화면에서 작아 보인다고 해서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기기에서 무리하게 축소하면 스티치 밀도/간격이 함께 재계산되지 않아 품질이 망가지거나(뻣뻣함, 실 끊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5x7 이하로 디지타이징된 파일을 선택하는 게 안전합니다.


파일 선택 의사결정 트리(“데이터를 불러올 수 없음” 예방)
ZIP을 풀고 폴더를 열 때마다 아래 흐름대로 확인하세요.
의사결정 트리: ‘안전 파일’ 프로토콜
- 다운로드 묶음 구조 확인:
- PES 폴더가 보이나요?
- NO → 중단하세요. .DST/.EXP를 억지로 넣지 말고 판매처에 포맷 제공 여부를 확인하세요.
- YES → PES 폴더를 엽니다.
- PES 폴더가 보이나요?
- 디자인 사이즈 확인:
- 파일명에 사이즈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예:
Frog_4x4.pes,Frog_5x7.pes,Frog_6x10.pes). - 5x7 또는 그 이하(예: 5x5, 4x4)인가요?
- YES → 이 파일이 대상입니다. USB로 전송하세요.
- NO(예: 6x10, 8x8 등) → 중단하세요. SE1900의 물리 범위를 넘어 기기가 거부합니다.
- 파일명에 사이즈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예:
- 마지막 점검:
- 파일 용량이 이상하게 0kb에 가깝나요?
- YES → 다운로드/압축 해제 과정에서 손상 가능. 재다운로드하세요.
- NO → 진행합니다.
- 파일 용량이 이상하게 0kb에 가깝나요?
현장 팁: “큰 파일을 받아서 나중에 줄이면 되겠지”가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기기에서 10~20% 이상 크게 리사이즈하면 스티치 품질이 급격히 무너질 수 있습니다. 목표 크기에 가장 가까운 원본 사이즈 파일로 시작하세요.
선택 사항: 전송 전 ‘프리플라이트(미리보기)’
필수는 아니지만 Embrilliance 같은 소프트웨어(무료 Express 모드 포함)로 .PES를 열어보면 색상 레이어와 실제 크기를 전송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 과정을 “디지털 리허설”처럼 사용해, 실/스태빌라이저 낭비를 줄입니다.
Etsy에서 다운로드한 ZIP 파일, 제대로 풀기
Etsy 등 외부 디자인은 대부분 ZIP 파일로 전달됩니다. ZIP은 ‘압축 컨테이너’라서, 기계가 안쪽 파일을 직접 읽을 수 없습니다.
압축 해제 프로토콜
- 다운로드: 위치를 명확하게(예: “Downloads” 폴더).
- 압축 해제(Unzip):
- Mac: 파일 더블클릭 → 자동으로 폴더로 풀림
- Windows: 우클릭 → “모두 추출(Extract All)”
- 폴더 탐색: 새로 생긴 폴더로 들어가 PES 폴더를 찾습니다.
빠른 확인: 아이콘이 ‘지퍼’처럼 보이면 아직 압축 상태입니다. 일반 폴더 아이콘이어야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반드시 열린 폴더 안의 .PES 파일만 복사하세요.
단계별: Brother SE1900으로 파일 옮기고 불러오기
이제 전송 단계입니다. 아래는 초보자가 실수하기 쉬운 지점을 줄이기 위해, 작업 순서를 표준화한 절차입니다.

준비(PREP): 작업 전 ‘미장플라스(Mise-en-place)’
자수도 작업 전에 도구/재료를 먼저 세팅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기계가 켜진 상태에서 도구를 찾느라 시간을 끌면, 흐름이 끊기고 실수가 늘어납니다.
숨은 소모품/준비물: 실과 원단 외에도 아래를 준비해 두면 작업이 매끄럽습니다.
- 핀셋: 점프사(뜀실) 잡기
- 곡선 가위/쪽가위: 원단 가까이 트리밍
- 먼지 브러시: 센서/구동부에 먼지는 적입니다
- 스태빌라이저: 품질을 좌우합니다(예: 면직물은 Tear-away, 니트/신축 원단은 Cut-away)
준비 체크리스트(Go/No-Go)
- USB 상태: 16GB 이하, FAT32 포맷 확인 완료
- [ ] 파일 확정: 5x7 이하의 단일 .PES 파일을 골라둠
- [ ] USB 정리: PDF/사진 등 자수와 무관한 파일을 넣지 않음(목록이 지저분해지면 기기에서 찾기 어려움)
- [ ] 파일명 정리: 기기 LCD에서 읽기 쉽게 짧게(예: "FROG01.pes")
세팅(SETUP): 안전한 복사/제거
영상에서는 ‘복사-붙여넣기’를 사용합니다. 드래그 앤 드롭보다 안정적인 편이며, 너무 빨리 뽑아 생기는 불완전 복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송 프로토콜:
- 선택: 컴퓨터에서
.PES파일 우클릭 - 복사: “Copy(복사)” 선택
- 대상: USB 드라이브 창(루트) 열기
- 붙여넣기: 빈 공간 우클릭 → “Paste(붙여넣기)”
- 종료: 반드시 “Eject(꺼내기)/안전 제거”를 실행합니다. 인덱싱 중에 뽑으면 파일 헤더가 깨져 자수기에서 못 읽는 경우가 생깁니다.
세팅 체크리스트(Go/No-Go)
- 루트에 단일 파일: .PES가 폴더 10단계 안쪽에 묻히지 않게, USB 최상위(루트)에 둠
- 안전 제거 완료: 컴퓨터에서 “제거해도 안전” 확인
- 포트 상태: 컴퓨터/USB 포트에 이물질 없음
운용(OPERATION): 기기 하드웨어 초기화 순서
이 순서는 특히 중요합니다. 기계는 부팅 시 X/Y축 자가 점검(홈 포지션 이동)을 합니다.


권장 순서:
- 전원 상태: 기계를 OFF로 둡니다.
- 자수 유닛 장착: 자수 유닛(베드)을 기기에 밀어 넣어 결합합니다.
- 체크 포인트: 확실한 “딸깍(Click)”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흔들리면 커넥터 핀이 제대로 맞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전원 ON: 기계를 켭니다.
- 초기화: 화면에서 캐리지 이동 안내가 나오면, 주변(컵/가위 등)이 걸리지 않게 정리 후 “OK”를 눌러 홈 포지션으로 이동시킵니다.

운용(OPERATION): USB에서 파일 불러오기
이제 화면에 디자인을 띄웁니다.

- 삽입: 준비한 USB를 기기 측면 포트에 꽂습니다.
- 입력 선택: 화면에서 USB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 목록 확인: 파일 목록/썸네일이 표시됩니다. 필요하면 화살표로 스크롤합니다.

- 선택: 원하는 디자인(예: Coqui 개구리)을 터치합니다.

- 적용: “Set”을 눌러 편집 화면으로 가져옵니다.

운용 체크리스트(성공 지표)
- 초기화 순서 준수: 자수 유닛 장착 후 전원 ON
- 인식 속도: USB 아이콘 터치 시 파일 목록이 즉시 열림(심한 지연 없음)
- 화면 확인: 디자인이 컬러로 표시됨
- 영역 확인: “Use Larger Hoop” 같은 경고가 없고 5x7 범위 내로 인식됨
워크플로 업그레이드: ‘후핑’이 병목이 될 때
파일을 불러오는 데 성공했다면, 다음은 물리 작업인 후핑입니다.
초보자에게 기본 플라스틱 후프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손목 힘이 많이 필요하고, 벨벳/기능성 원단처럼 예민한 소재에는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기도 하며, 센터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증상: 디지털 단계는 완벽한데, 셔츠 한 장 후핑에 15분이 걸리고 결과가 울거나 퍼커링이 생깁니다.
현장 솔루션(레벨 1): 반복 작업을 하는 작업자들은 기본 후프만으로 버티지 않습니다. 보통 자석 자수 후프로 업그레이드합니다.
- 원리: 나사로 조여 마찰로 고정하는 대신, 강력 자석으로 원단을 빠르게 클램핑합니다.
- 효과: 후핑 자국 감소, 정렬 속도 향상, 손목 부담 감소
- 기기 맞춤: SE1900이라면 brother 5x7 자석 자수 후프처럼 5x7 규격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작업이 빠릅니다.
생산 관점(레벨 2): SE1900은 1침이라 색상 교체가 잦으면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또한 후핑이 병목이 되어 50장 단위 작업에서 속도가 안 나오면, ‘가정용 섀시’의 한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현장에서 다침 자수기(멀티니들)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다만, 이 글의 범위는 “파일을 기기에 올리는 것”이므로, 장비 전환은 참고 개념으로만 두세요.
또한 brother 자수 후프 사이즈를 미리 이해해 두면, 포켓 로고는 4x4, 가슴 로고는 5x7처럼 작업 선택이 빨라지고 스태빌라이저 낭비도 줄어듭니다.
트러블슈팅: ‘증상-원인-빠른 해결’ 매트릭스
문제가 생기면, 비용이 적게 드는 것부터 점검합니다.
| 증상 | 가능성이 큰 원인(로직) | 빠른 해결 |
|---|---|---|
| USB 읽기가 느리거나 기기가 버벅임 | USB 용량 과다: 64GB+ 등 대용량 | 4GB~16GB로 교체 후 FAT32로 맞추세요. |
| “Cannot Load Data(데이터를 불러올 수 없음)” | 포맷 불일치: .PES가 아님 또는 ZIP 상태 | 컴퓨터에서 확장자가 .PES인지 확인하고, ZIP은 반드시 압축 해제하세요. |
| “Pattern Too Large(패턴이 너무 큼)” | 물리 한계 초과: 5x7 범위를 넘음 | 5x5/4x4 등 더 작은 버전을 선택하세요. |
| 파일이 아예 안 보임 | 폴더 구조 문제: 너무 깊은 폴더에 있음 | .PES를 USB 루트(최상위)로 옮기세요. |
| 퍼커링/자수 품질 불량 | 세팅 문제: 스태빌라이저 미스매치(파일 문제가 아님) | 니트/폴로/티셔츠는 Cut-away, 탄탄한 면직물은 Tear-away를 우선 적용하세요. |
초보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FAQ)
질문 1: “컴퓨터랑 케이블로 직접 연결하면 안 되나요?”
- 현실: 일부 기기/환경에서는 가능할 수 있지만, 드라이버/OS 변수로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 권장: USB 메모리 방식이 가장 단순하고 재현성이 높습니다. (영상 제작자도 케이블 방식은 시도하지 않고 USB를 사용한다고 안내합니다.)
질문 2: “중간에 자리를 비우면 기계를 계속 켜둬야 하나요?”
- 전략: 꺼도 됩니다. 대신 스티치 카운트를 기록해 복구하세요.
- 방법: 현재 스티치 수(예: 4,502)를 적어두고 전원을 끕니다. 중요: 후프(원단)는 기기에서 빼지 마세요. 다시 켠 뒤 디자인을 불러와
+/-스티치 이동으로 기록한 지점 근처(예: 4,500)까지 이동한 후 이어서 진행합니다.
질문 3: “JPEG 사진을 USB로 넣으면 자수되나요?”
- 결론: 안 됩니다.
- 이유: 사진은 자수 좌표 데이터가 아니라 이미지입니다. 자수하려면 사진/로고를 디지타이징(펀칭) 해서 .PES 같은 자수 파일로 변환해야 합니다. 댓글에서도 로고/사진은 변환이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디지타이저(펀치 업체)에 의뢰가 필요하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질문 4: “티셔츠가 자꾸 울어요(퍼커링). 장력 문제인가요?”
- 핵심: 장력보다 스태빌라이저/디자인 밀도 영향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 대응: 신축 원단에 Tear-away만 쓰면 원단이 늘어나는 동안 스태빌라이저가 버티지 못해 울 수 있습니다. Cut-away(메쉬 포함) 또는 접착 폴리메쉬를 고려하세요. 또한 올바른 자수기용 후핑 방식(스태빌라이저를 먼저 후핑하고 원단을 플로팅하는 방식 등)을 적용하면 마찰/늘어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과: 성공했을 때의 모습
이 프로토콜을 따르면 결과는 ‘심심할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 USB를 꽂고
- USB 아이콘을 누르면
- 파일이 바로 뜨고
- “Set” 후 바로 작업으로 넘어갑니다.
이 ‘지루한 안정성’이 현장에서는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실 색, 소재, 스태빌라이저 같은 진짜 품질 변수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 도구/환경 업그레이드 방향
파일 전송이 해결되면 병목이 바뀝니다.
- 효율: 작은 로고/모노그램 작업이 많다면 brother 4x4 자수 후프 같은 소형 후프 운용을 익혀두면 좋습니다.
- 작업자 피로: 손목 부담이 크다면 자석 후프가 체감이 큽니다.
- 확장: 5x7을 계속 넘는 작업이 필요하다면, 더 큰 자수 영역을 가진 장비/공정으로 확장할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드립니다. 이 기계를 취미로 쓰시나요, 아니면 소규모 판매/주문 제작을 시작하려는 단계인가요? 목표에 따라 다음에 우선 투자할 장비(후프/스태빌라이저/소프트웨어)가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