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필로우 3피스 엔벨로프 백(봉투형 뒷면) 만드는 법 (Gather Together Part 5)

· EmbroideryHoop
이 가이드는 퀼팅/자수로 완성한 벤치 필로우 앞판에, 영상에서 소개한 ‘3피스 엔벨로프 백(봉투형 뒷면)’ 방식으로 커버를 조립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영상과 동일한 재단 치수(앞판 실측 폭 기준), 1/4"+1/4" 두 번 접어 박는 깔끔한 헤밍, 패널을 올바른 순서로 겹쳐 넓은 투입구를 만드는 방법, 1/4"(0.25") 둘레 시접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코너를 각지게 처리하는 요령, 그리고 16" x 38" 필로우 폼을 넣을 때 가장 잘 터지는 ‘겹침(오버랩) 스트레스 포인트’를 되돌아박기로 보강하는 방법까지 포함합니다.

학습 목적의 코멘트(해설)만 제공합니다. 이 페이지는 원 저작자(제작자)의 작품에 대한 학습 메모/설명이며, 모든 권리는 원 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재업로드 및 무단 배포는 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원본 영상을 제작자 채널에서 시청하고, 구독으로 다음 튜토리얼 제작을 응원해 주세요. 한 번의 클릭이 더 명확한 단계 설명, 촬영 품질 개선, 실전 테스트의 지속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의 ‘구독’ 버튼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께서 수정/출처 추가/일부 삭제 등의 요청이 있으시면 사이트 문의 폼으로 연락해 주세요. 신속히 조치하겠습니다.

목차

Part 5 소개: 벤치 필로우 조립(뒷면) 마무리

앞판을 촘촘하게 자수/퀼팅까지 멋지게 끝냈는데, 마지막 조립에서 필로우 폼이 안 들어가서 씨름한 경험이 있다면 이 방식이 해답이 됩니다.

“Gather Together” 벤치 필로우 시리즈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일반적인 2피스 겹침 뒷면 대신 수정된 3피스 엔벨로프 백(봉투형 뒷면)으로 조립합니다.

왜 3피스로 바꾸나요? 기본 패턴의 2피스 방식은 투입구가 좁고 뻣뻣해져 38인치 폼을 넣고 빼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3피스(양쪽 2장 + 가운데 1장) 구조로 바꾸면 중앙 투입구가 넓어져 작업성이 크게 좋아지고, 겹침 부위에 걸리는 힘이 분산되어 봉제선 터짐(찢어짐)도 줄어듭니다.

Intro view of Brother Luminaire machine and Gather Together instructions
The tutorial begins with the assembly of the pillow backing using a Brother Luminaire.

Gather Together 프로젝트 개요

이 튜토리얼은 Part 1–4에서 앞판(퀼팅/자수 완료)이 이미 끝났다는 전제로 진행합니다. Part 5는 전적으로 구조 조립 단계입니다.

  1. 뒷면 패널 3장의 헤밍(단 처리)
  2. 엔벨로프 구조가 되도록 겹치기(레이어링)
  3. 겹침 스트레스 포인트 보강 봉제(되돌아박기)
  4. 뒤집기 및 코너 마감으로 완성도 올리기

3피스 뒷면으로 패턴 수정하기

원래 설명서가 2장의 긴 원단을 겹치게 하는 방식이라면, 간단하긴 하지만 투입구가 좁아 “입이 벌어져 보이거나” 38인치 폼을 넣을 때 과하게 구겨 넣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형 수정 포인트: 양쪽 짧은 패널 2장 + 가운데 긴 패널 1장을 사용합니다.

  • 장점: 겹침이 중앙에만 몰리지 않아 앞면이 더 매끈하게 잡히고, 투입구가 넓어 폼 삽입/탈착이 훨씬 수월합니다.
  • 납품/선물 관점: 사용자가 커버를 벗기기 쉬워 “핸드메이드 느낌”보다 완성품(홈데코 제품) 같은 인상을 줍니다.

준비물 및 재단 안내

필요한 원단 길이

3피스 구조로 바꾸면 원단 소요가 늘어납니다. 뒷면 원단은 1야드가 필요합니다(기존 1/2야드보다 증가).

초보가 자주 놓치는 소모품/준비물:

  • 로터리 커터: 직각이 살아있는 재단을 위해 권장합니다.
  • 퀼팅 자(24" 권장): 긴 변 재단 시 직진성 확보.
  • 클립 또는 유리헤드 시침핀: 앞판이 두껍다면 클립이 변형을 덜 줍니다.
  • 코너 뒤집개(포인트 터너): 코너 각을 살리는 데 필수.
Cut fabric pieces for pillow backing
Cut two 10-inch pieces and one 28-inch piece for the three-part backing.

3장 뒷면 패널 재단 치수

중요 규칙: 패턴 숫자를 그대로 믿고 자르지 마세요. 자수/퀼팅은 원단을 당겨 실제 완성 폭이 달라집니다. 완성된 앞판 폭을 먼저 실측한 뒤, 그 폭에 맞춰 뒷면 폭을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영상 속 완성 앞판 폭은 16 3/4"였습니다.

  • 목표: 뒷면 폭을 앞판 폭과 정확히 동일하게 맞춰야 커버가 헐렁하지 않고 탄탄하게 잡힙니다.

재단 리스트(폭은 ‘내 앞판 실측 폭’ 기준):

  • 양쪽 패널 2장: 10" x (내 앞판 폭) — 영상 예: 10" x 16 3/4"
  • 가운데 패널 1장: 28" x (내 앞판 폭) — 영상 예: 28" x 16 3/4"

참고: 사용한 필로우 폼은 표준 16" x 38" 벤치 폼입니다.

경고: 로터리 커터 안전
마감이 급할수록 손이 빨라지면서 사고가 납니다. 재단 직후에는 반드시 안전 잠금 장치를 걸고, 손가락은 자의 안전 턱(가드) 뒤로 유지하세요. 로터리 칼날은 매우 날카롭습니다.

엔벨로프 백 봉제

패널 헤밍(단 처리)

투입구가 되는 가장자리는 올풀림이 없도록 두 번 접어 박는 헤밍으로 마감합니다. 단순히 접는 게 아니라, 반복 사용에도 버티는 “손잡이” 같은 안정적인 가장자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10" 양쪽 패널 2장(각각):

  1. 긴 변 1쪽(예: 16 3/4" 방향)을 선택합니다.
  2. 가장자리를 1/4" 접어 다림질(또는 손으로 눌러 형태를 잡기)합니다.
  3. 다시 1/4" 한 번 더 접어(올풀림 원단을 안쪽으로 감싸기) 다림질합니다.
  4. 직선 박음질로 헤밍을 고정합니다.
Sewing hem on small backing piece
Hem the edges of the backing pieces by turning under 1/4 inch twice.

28" 가운데 패널 1장:

  1. 짧은 변 양쪽 모두에 1/4" + 1/4" 두 번 접기 헤밍을 합니다.
  2. 직선 박음질로 고정합니다.

다림질을 왜 꼭 해야 하나요? 다림질 없이 바로 박으면 원단이 이송되면서 위/아래가 미세하게 어긋나 물결 헤밍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두꺼운 퀼팅 앞판과 결합될 예정이라면, 헤밍 단계에서 형태를 잡아두는 것이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샌드위치 조립 전)

  • 치수 확인: 앞판 폭을 실측했고(예: 16 3/4"), 뒷면 3장 폭이 앞판과 동일합니다.
  • 수량 확인: 10" 패널 2장 + 28" 패널 1장 준비 완료.
  • 바늘 상태: 새 바늘로 교체했습니다. (영상은 봉제 중심이지만, 앞판을 자수까지 했다면 바늘이 무뎌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 실 선택: 품질 좋은 실 사용(예: 영상의 Pima cotton). 오래된 실/약한 실은 장력에서 끊어지기 쉽습니다.
  • 밑실: 밑실 보빈이 충분히 감겨 있습니다(둘레 봉제 중 밑실 소진 방지).
  • 먼지 점검: 보빈 케이스 주변 보풀/먼지를 제거해 장력 불안정 예방.

앞판에 레이어링 & 시침 고정

여기가 구조적으로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레이어 순서가 틀리면 뒤집었을 때 안감이 밖으로 나오거나, 심하면 투입구가 봉제되어 막히는 실수가 납니다.

핵심 개념: 커버는 ‘겉끼리 맞대고(겉면끼리) 안쪽에서 봉제한 뒤’ 뒤집습니다.

  1. 베이스: 완성된 앞판을 테이블에 놓습니다(영상에서는 작업 편의상 방향을 바꿔 놓기도 하지만, 원리는 동일합니다).
  2. 1층(양쪽 패널): 10" 패널 2장을 좌/우 끝에 올립니다.
    • 겉면끼리 맞대기: 예쁜 면(겉면)이 앞판 겉면과 서로 맞닿도록 배치합니다.
    • 헤밍 방향: 헤밍된 가장자리가 중앙을 향하도록 놓습니다.
    • 이유: 이 두 장이 엔벨로프의 “아래쪽 겹침”이 됩니다.
Pinning short backing pieces to pillow front
Place the short backing pieces right sides together on the ends of the pillow front.
  1. 센터 맞춤(정렬):
    • 가운데 패널을 반으로 접어 중심을 잡고 핀으로 표시합니다.
    • 앞판도 반으로 접어 중심을 표시한 뒤, 두 중심을 맞춥니다.
Marking center of pillow with pin
Mark the centers of the pillow front and backing fabric to ensure alignment.
  1. 2층(가운데 패널): 28" 패널을 중앙에 올립니다.
    • 겉면 아래로: 겉면이 아래로 가도록(즉, 겉끼리 맞대는 상태) 놓습니다.
    • 겹침 확보: 양쪽 10" 패널 위로 충분히 겹쳐지게 배치됩니다.
    • 시침: 둘레 전체를 핀/클립으로 충분히 고정합니다.
Laying large center backing piece
Lay the large center backing piece over the pillow, overlapping the side pieces.

정상 상태 기준: 바깥 둘레는 사각형으로 원단의 날원단(시접 들어갈 부분)이 모두 정렬되어 있어야 합니다. 헤밍된 가장자리는 안쪽에 숨고, 중앙에는 몇 인치 이상 겹침이 보입니다. 이 겹침이 투입구 벌어짐을 막는 “안전 여유”입니다.

세팅 체크리스트(둘레 봉제 전)

  • 레이어 순서: 앞판 + (양쪽 10" 패널) + (가운데 28" 패널) 순서가 맞습니다.
  • 헤밍 방향: 양쪽 패널의 헤밍이 중앙을 향합니다.
  • 핀/클립 안전: 핀은 가장자리와 직각으로 꽂고, 핀을 박은 채로 재봉하지 않도록 계획합니다.
  • 두께 확인: 둘레를 손으로 훑어 앞판의 두꺼운 부분이 시접선으로 말려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Brother Luminaire의 피벗(Pivot) 기능 활용

영상에서는 Brother Luminaire Innov-is XP1의 봉제 모드에서 Pivot 기능을 사용합니다.

  • 기능 설명: 페달에서 발을 떼면 바늘은 원단에 내려가 고정(needle down)되고, 노루발이 자동으로 살짝 올라가 회전이 쉬워집니다.
  • 장점: 코너에서 원단이 밀리거나 층이 틀어지는 것을 줄여 각진 90도 코너를 만들기 좋습니다.
  • 피벗 기능이 없으면: 바늘을 원단에 내린 상태로 멈춘 뒤(핸드휠로 조정), 노루발을 올려 회전하고 다시 내려 이어서 박으면 됩니다.
Brother Luminaire screen showing stitch settings
Select the Q-02 Piecing Stitch on the Brother Luminaire for assembly.

스트레스 포인트 보강(겹침 부위 터짐 방지)

왜 겹침 부위가 잘 찢어지나요?

38" 벤치 폼을 커버에 넣을 때, 폼이 투입구를 지렛대처럼 밀어내면서 겹침 끝단의 봉제선에 힘이 집중됩니다. 이 구간을 한 번만 박아두면, 삽입 중 “툭” 하는 소리와 함께 봉제선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투입구 보강 봉제(되돌아박기) 요령

겹침 부위는 “한 번 더”가 아니라 잠그는 느낌으로 보강합니다.

  1. 둘레를 박다가 겹침이 두꺼워지는 지점(헤밍 끝이 만나는 곳)에 도달합니다.
  2. 그대로 앞으로 박아 넘어갑니다.
  3. 되돌아박기(Reverse)로 겹침 폭 전체를 다시 한 번 지나갑니다.
  4. 다시 앞으로 박아 진행합니다.

이 방식이 겹침 부위의 힘을 분산시켜, 사용 중 반복 삽입/탈착에도 내구성이 좋아집니다.

Reinforcing seam at overlap
Backstitch over the fabric overlaps to reinforce the stress points.

경고: 자석 클램프(마그넷) 안전
이후 자수 공정에서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나 자석 후프를 고려한다면,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의 특성을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 끼임 위험: 자석이 순간적으로 붙으며 피부가 끼이거나 손톱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 의료기기 주의: 심박조율기/인슐린 펌프 등과는 충분한 거리를 두세요.

현장 관점(도구 업그레이드 흐름): 이번 파트는 봉제 조립이 중심이지만, 실제로 시간과 품질을 좌우하는 건 앞판 자수 공정입니다. 앞판에서 후핑 자국(틀 자국)이나 재후핑 정렬이 어려웠다면, 많은 작업자들이 이 지점에서 장비/공정 업그레이드를 고민합니다.

  • 상황: 나사 조임으로 손목이 아프거나, 벨벳 같은 소재에 후핑 자국이 남는 경우.
  • 레벨 1: 스태빌라이저 선택/레이어 개선.
  • 레벨 2: 자석 자수 후프로 교체(나사 조임 없이 빠르게 고정, 두꺼운 샌드위치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후핑 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
  • 레벨 3: 반복 정렬이 문제라면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처럼 포지셔닝을 표준화하는 장비를 검토합니다.

엔벨로프 백 봉제

둘레 봉제(단계별)

이제 엔벨로프를 닫습니다.

재봉 설정(영상 기준):

  • 스티치: 직선 박음질(또는 Brother의 “Piecing Stitch Q-02”).
  • 길이: 2.5mm.
  • 시접: 1/4"(0.25").
Sewing perimeter of pillow cover
Sew a 1/4 inch seam allowance around the entire perimeter of the pillow.
  1. 시작 위치: 코너가 아닌 긴 변 중간에서 시작하면 안정적입니다.
  2. 겹침 구간: 두꺼운 겹침을 지날 때는 속도를 줄여 바늘 휘어짐/땀 건너뜀을 예방합니다.
  3. 코너 처리: 코너에 가까워지면 속도를 줄이고, 바늘을 원단에 내린 상태로 90도 회전합니다(피벗 기능 또는 수동).
  4. 스트레스 포인트 보강: 뒷면 패널이 겹치는 모든 지점에서 앞으로-되돌아-앞으로 보강을 실행합니다.
  5. 마감: 시작점과 1인치 정도 겹쳐 박아 잠급니다.
Pivoting at corner with needle down
Use the pivot function to turn corners cleanly with the needle down.

정상 기준: 둘레를 확인했을 때 땀 건너뜀이 없고, 시접선이 일정하며, 겹침 부위를 가볍게 당겨도 봉제선이 단단하게 버텨야 합니다.

작업 중 체크리스트(봉제 품질)

  • 속도: 겹침 두께 구간에서 감속했습니다.
  • 보강: 겹침 스트레스 포인트에서 되돌아박기를 수행했습니다.
  • 코너: 바늘 내림 상태에서 회전해 코너가 각지게 나옵니다.
  • 장력: 뒷면(밑면)을 확인했을 때 루프가 생기지 않습니다(루프가 보이면 윗실 재끼우기/장력 점검).

마감

뒤집기 & 코너 각 살리기

  1. 선택 사항(두께가 심할 때): 코너 시접이 너무 두꺼우면 실을 자르지 않도록 주의하며 코너 시접을 살짝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뒤집기: 엔벨로프 투입구로 손을 넣어 커버를 겉으로 뒤집습니다.
Turning pillow cover right side out
Turn the pillow cover right side out through the center envelope opening.

각진 코너를 위한 ‘할머니 팁’(영상 시연): 코너를 완전히 뒤집기 전에, 코너 안쪽에서 시접을 봉제선 방향으로 눌러 형태를 먼저 잡고(평평하게 만든 뒤) 뒤집으면 코너가 더 또렷해집니다.

도구 사용: Floriani 뒤집개 같은 포인트 터너를 사용합니다.

  • 방법: 안쪽에서 코너를 살짝 밀어 각을 세웁니다.
주의
과하게 밀어 원단을 찢지 마세요. “뾰족한 코너”가 목표이지 “구멍”이 목표가 아닙니다.
Using Floriani tool to poke corners
Use a precision tool like the Floriani turner to poke out sharp corners.
Completed cover before stuffing
The turned cover is now ready for the pillow form.

필로우 폼 넣기

16" x 38" 폼을 중앙 투입구로 넣고, 코너까지 손으로 밀어 형태를 잡습니다. 3피스 방식이라 투입구가 넓어, 폼을 과하게 접어 억지로 넣는 느낌이 줄어듭니다.

Inserting pillow form into cover
Insert the pillow form through the wide center opening of the three-piece back.
Finished Gather Together pillow display
The completed Gather Together bench pillow features a secure envelope back.

의사결정 트리: 뒷면 방식 선택(그리고 도구 업그레이드 타이밍)

다음 작업에서 아래 흐름으로 선택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1. 폼 삽입/탈착이 힘든가요?
    • YES: 이 튜토리얼의 3피스 엔벨로프 백을 권장합니다. 원단은 더 들지만 작업성이 크게 좋아집니다.
    • NO: 작은 쿠션(스로우 필로우)이라면 2피스 겹침도 충분합니다.
  2. 앞판 후핑에서 후핑 자국(틀 자국)이나 변형이 있었나요?
    • YES: 기술 문제라기보다 공정/장비 영향일 수 있습니다. 일반 후프는 링 압착으로 자국이 남을 수 있으니 자석 자수 후프 시스템을 검토해 보세요.
    • NO: 면 소재처럼 관용도가 높은 소재라면 기존 방식도 무난합니다.
  3. 여러 번 후핑(재후핑) 정렬 때문에 디자인이 어긋났나요?
  4. Brother Luminaire 같은 상급 기종을 사용하나요?
  5. 월 50개 이상 생산처럼 반복 작업(양산)인가요?
    • YES: 후프 전략을 재검토할 타이밍입니다. 자수기용 자수 후프 운영에서 자석 후프는 후핑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NO: 현재 공정으로도 충분히 즐기며 작업할 수 있습니다.

트러블슈팅(증상 → 원인 → 빠른 해결 → 예방)

증상 가능 원인 빠른 해결 예방
뒷면 투입구가 벌어져 보임 겹침이 부족함(가운데 패널이 짧음). 투입구에 벨크로/스냅을 추가해 벌어짐을 잡습니다. 16" 벤치 폼 기준 가운데 패널을 28" 이상으로 재단해 충분한 겹침을 확보합니다.
폼 넣을 때 ‘찢어지는 소리’/봉제선 터짐 겹침 스트레스 포인트 보강이 부족함. 즉시 손바느질로 바택(Bar tack)처럼 보강하거나 감침으로 임시 수리합니다. 둘레 봉제 중 겹침 부위에서 앞-뒤-앞(되돌아박기) 보강을 습관화합니다.
코너가 둥글고 뭉툭함 시접이 코너 안에 뭉쳐 갇힘. 포인트 터너로 안쪽에서 시접을 정리하며 각을 세웁니다. 뒤집기 전 ‘할머니 팁’처럼 시접을 먼저 눌러 형태를 잡습니다.
헤밍이 물결처럼 울렁거림 다림질 없이 바로 박음. 스팀 다림질로 최대한 평탄화합니다. 1/4"+1/4" 두 번 접기마다 눌러 형태를 잡고 봉제합니다.
둘레 봉제 중 바늘 부러짐 핀을 박은 채로 봉제하거나, 겹침 두께를 빠르게 통과함. 바늘을 즉시 교체하고, 보빈 케이스 주변에 금속 파편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노루발에 핀이 닿기 전 핀을 제거하고, 겹침 구간은 감속합니다.

결과 및 납품(완성 체크)

이제 “Gather Together” 벤치 필로우 커버가 3피스 엔벨로프 백으로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최종 품질 체크:

  • 필로우가 평평하게 놓이나요?
  • 헤밍이 안쪽에 깔끔히 숨었나요?
  • 세탁/교체를 위해 폼을 쉽게 빼고 넣을 수 있나요?

이 조립 방식을 익히면 벤치 필로우의 가장 큰 불편(폼 삽입/탈착)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 프로젝트에서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도구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작업 효율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완성작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