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Hatch 자수 소프트웨어 세팅: 더 빠르고, 더 명확한 ‘기초부터’ 작업 흐름

· EmbroideryHoop
짧은 Hatch 세팅 영상을 ‘현장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속도로 재구성한 초보 실전 가이드입니다. Resequence 탭을 열어 오브젝트/색상 순서를 추적하는 법, TrueView(3D)와 스티치 뷰를 오가며 검수하는 법, 4x4 후프(PRH100 100×100) 선택과 자동 센터링을 끄고 수동 위치로 전환하는 법, 아트워크를 정확한 치수로 불러와 리사이즈하는 법, 배경 이미지를 회전·잠금(K) 처리해 정렬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법, 그리고 자/그리드/가이드를 활용해 깔끔하게 맞추는 법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초보자가 가장 자주 막히는 포인트(‘영상이 너무 빨라서 클릭을 놓침’ 등)를 반영해, 실수→원인→빠른 확인→해결 습관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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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Hatch 3 세팅 마스터클래스: ‘제로 스트레스’로 디지타이징을 깔끔하게 시작하는 법

자수 소프트웨어를 처음 열었을 때 ‘설명서 없이 비행기 조종석에 앉은 느낌’이 드는 건 정상입니다. 특히 초보자용 영상은 진행이 빠른 경우가 많아서, 이해보다 커서만 쫓게 되는 ‘클릭 패닉’이 생기기 쉽습니다.

현장에서 작업 흐름을 오래 다듬어 온 입장에서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소프트웨어 화면은 실제 자수기의 ‘디지털 작업대’입니다. 화면에서 정렬·치수·순서가 흐트러지면, 결국 현장에서는 실 끊김/실뭉침(버드네스트)/원단 불량으로 돌아옵니다.

이 글은 속도를 의도적으로 낮추고, “왜 이 설정이 필요한지”까지 연결해 설명합니다. 목표는 단순히 ‘Digitize’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치수·정렬·후프 동작을 내가 통제하는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 배우는 것:

  • 컨트롤 타워 만들기: 오브젝트를 전부 추적해 봉제 순서 사고를 예방합니다.
  • 검수 시야 전환: TrueView(미리보기)와 스티치 뷰(구조)를 상황에 맞게 전환합니다.
  • 후프 동작 제어: 자동 센터링을 끄고 후프가 ‘따라다니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 아트워크 고정 습관화: 가져오기→치수 입력→잠금으로 트레이싱 드리프트를 막습니다.
  • 정렬 표준화: 자/가이드로 ‘눈대중’ 오차를 줄입니다.
Opening screen of Hatch Embroidery software showing the empty workspace grid.
Introduction

1. ‘컨트롤 타워’ 만들기: Resequence 탭 세팅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화면 중앙의 디자인만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디지타이징은 ‘그림’이 아니라 데이터(오브젝트/색상/순서)를 다루는 작업입니다. Resequence 탭은 지금 화면에 있는 요소가 어떤 순서로 봉제될지 보여주는 관제탑 역할을 합니다.

왜 이게 품질 문제를 막아주나: 자수는 레이어 작업입니다. 순서를 못 보면 흰 바탕보다 검정 외곽선을 먼저 치는 식의 실수가 나와서, 빈틈/과밀도(‘방탄’처럼 뻣뻣함)로 바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단계별: Resequence 탭 켜기

  1. 도커 위치 확인: Hatch 화면 오른쪽 끝을 봅니다.
  2. 동작: Resequence라고 표시된 탭을 클릭합니다.
  3. 화면 체크: 드롭다운 목록 ColorsObjects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4. 유지: 핀(고정) 아이콘이 있다면 눌러 항상 열어둡니다.

‘감각 체크(확인 포인트)’

  • 시각: 캔버스에서 오브젝트를 클릭했을 때, 목록에서 해당 항목이 하이라이트(파란색 등)로 따라오면 정상입니다.
Mouse hovering over the 'Resequence' tab on the right side to open the object docker.
Opening Resequence Tab

작업 팁: 커서(화살표) 추적하기

영상이 빠를 때는 설명을 놓치더라도 커서가 어디에서 잠깐 멈추는지를 보세요. Hatch에서는 클릭 직전 커서가 머무는 위치가, 대개 상단 Property Bar에서 입력해야 하는 칸(폭/높이 등)을 가리킵니다.

2. 뷰 전환: ‘고객용 미리보기’ vs ‘작업자용 구조 보기’(TrueView)

Hatch에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 보기 방식이 있습니다. 언제 어떤 뷰로 확인할지 아는 것이 품질 관리의 기본입니다.

  • TrueView(3D): ‘고객용 미리보기’에 가깝습니다. 실의 질감/광택/그림자를 시뮬레이션합니다.
  • 스티치 뷰(TrueView Off): ‘작업자용 구조 보기’입니다. 연결 스티치, 이동 런, 구조를 선 형태로 확인합니다.

단계별: TrueView 토글 방법

  1. 동작: 상단 툴바에서 TrueView 아이콘을 찾습니다(실/3D 느낌의 아이콘).
  2. On: 디자인이 실제 자수처럼 보입니다. 전체 인상(미관) 확인에 사용합니다.
  3. Off: 선(와이어프레임)처럼 보입니다. 불필요하게 긴 이동 스티치/정리 포인트를 찾을 때 유리합니다.

왜 이렇게 봐야 하나: TrueView에서는 ‘데이터가 지저분한 부분’을 세밀하게 보기 어렵습니다. 영상에서도 TrueView에서는 디테일이 덜 보인다고 언급됩니다. 따라서 최종 파일 검수는 스티치 뷰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The text 'DME' rendered in TrueView (3D) showing pink satin stitch texture.
Viewing 3D render
TrueView disabled showing the raw stitch lines and structure of the 'DME' text.
Viewing raw stitches

3. 후프가 따라다니는 문제: 수동 위치(Manual)로 전환하기

여기서부터 소프트웨어와 실제 작업 감각이 연결됩니다. Hatch는 기본값으로 Automatic Centering(자동 센터링)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디자인을 움직이면 후프 경계도 같이 움직여서, 화면에서 ‘후프가 디자인을 쫓아오는’ 느낌이 납니다.

현장 관점: 실제 자수기에서는 후프(자수틀)가 마음대로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후프는 고정된 기준이고, 우리는 그 기준 안에서 디자인을 배치해야 합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에서도 후프를 ‘고정된 기준’처럼 다루도록 설정을 바꿉니다.

단계별: 후프 선택 + 들어가는지(핏) 확인

  1. 동작: 후프 목록 드롭다운을 엽니다.
  2. 선택: PRH100 (100 x 100)(표준 4x4) 또는 본인 장비에 맞는 후프를 선택합니다.
  3. 화면 체크: 빨간 사각 경계가 보입니다. 디자인이 빨간 선을 넘어가면, 장비에서 거부되거나 프레임 간섭 위험이 있습니다.
Hoop selection dialog box open showing list of Brother hoops.
Selecting a hoop
Red square outline of the 100x100 hoop overlaying the 'DME' text, illustrating it doesn't fit.
Checking hoop fit

단계별: 수동(Manual)로 강제 전환

  1. 동작: 빨간 후프 경계선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합니다.
  2. 선택: 컨텍스트 메뉴에서 Hoop Position을 선택합니다.
  3. 설정: Automatic Centering에서 Manual로 라디오 버튼을 변경합니다.
  4. 확인: OK를 클릭합니다.

전환 확인: 디자인을 한쪽으로 드래그해 보세요. 후프 경계가 화면 기준으로 고정되어 있으면 정상입니다(이제 배치는 내가 통제합니다).

Context menu for 'Hoop Position' selecting 'Manual' radio button.
Disabling Auto Centering
Manually dragging the red hoop outline to a new position on the screen.
Moving hoop manually

의사결정 가이드: 후프 전략을 언제 바꿀까?

언제 장비/툴 업그레이드를 고민해야 할까요?

  • 시나리오 A: 취미/소량 작업자
    • 물량: 1~5장 수준.
    • 이슈: 기본 장비/기본 후프 중심.
    • 해결: 표준 후프 + 기본 센터링 중심으로도 충분합니다.
  • 시나리오 B: 반복 생산 작업자
    • 물량: 50장 이상.
    • 이슈: 원단에 남는 후핑 자국(틀 자국), 반복 후핑으로 손목 피로.
    • 해결: 이 구간부터는 자석 후프가 효율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내·외링을 강하게 눌러 끼우는 방식이 아니라, 자력으로 고정해 변형을 줄이는 방향입니다. 소프트웨어에서는 후프 경계를 실제 프레임 치수 기준으로 엄격히 맞춰 운용합니다.
  • 시나리오 C: 스케일업 단계(공방/소형 라인)
    • 물량: 주 100장 이상.
    • 이슈: 후핑이 병목(재후핑에 시간이 다 빠짐).
    • 해결: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 기반으로 공정을 분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자수기용 후핑 작업 흐름을 찾아보면, ‘후프 스테이션’과 ‘봉제 스테이션’을 분리하는 것만으로도 생산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4. 준비 작업: 아트워크를 ‘도면’처럼 다루기(가져오기)

디지타이징은 결국 트레이싱입니다. 배경 아트워크(도면)의 크기가 틀리면 결과 자수 크기도 틀어집니다. 영상에서도 아트워크를 먼저 불러온 뒤 폭/높이를 숫자로 입력해 맞추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단계별: 숫자로 정확히 리사이즈하기

  1. 동작: Artwork 툴박스 > Insert Artwork로 이동해 JPG/PNG를 선택합니다.
  2. 화면 체크: 이미지가 캔버스에 나타납니다(대개 크기가 맞지 않습니다).
  3. 동작: 이미지가 선택된 상태에서, 상단 Property Bar의 Width/Height 입력 칸을 찾습니다.
  4. 입력: 예시처럼 3.00 in x 4.00 in 등 정확한 값을 입력하고 Enter를 누릅니다.

왜 이 단계가 중요한가: 현장에서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장비를 찾는 이유는 ‘항상 같은 위치/같은 장력’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소프트웨어에서도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화면에서 3.0인치로 맞춘 로고는, 실제 작업에서도 3.0인치로 나와야 합니다.

File explorer window open to import 'snowman' artwork file.
Selecting artwork
Typing '3.00' into the width property box to resize the imported image.
Resizing by number

5. ‘잠금(Lock)’ 프로토콜: 트레이싱 드리프트 방지

트레이싱을 하다 보면, 배경 이미지가 아주 조금(예: 2mm) 밀린 것을 나중에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정렬(레지스트레이션)이 무너져서 이후 작업이 전부 틀어질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잠금 안 하면 작업 중에 실수로 움직여서 짜증난다”는 포인트를 강조합니다.

단계별: 회전 + 잠금

  1. 동작(회전): 이미지를 두 번 클릭합니다.
    • 1회 클릭: 검은 사각 핸들(리사이즈 모드)
    • 2회 클릭: 속이 빈/투명 핸들(회전 모드)
    • 동작: 필요 시 모서리를 드래그해 각도를 맞춥니다.
  2. 동작(잠금): 이미지가 선택된 상태에서 키보드 K를 누릅니다(또는 우클릭 후 Lock).
  3. 화면 체크: Resequence 목록/작업 영역에 작은 자물쇠 아이콘이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Snowman image selected with black square handles indicating resize mode.
Resize handles active
Snowman image with Clear/Hollow handles indicating rotation mode.
Rotation mode active
경고
작업 전환 시 ‘안전 구역’을 만드세요. 소프트웨어 작업(클릭)과 현장 작업(실 정리/후핑)을 번갈아 할 때는 집중이 분산됩니다. 가위나 자석 프레임을 니들바 주변에 두지 마세요. 사고는 ‘잠깐 한눈판 사이’에 납니다.
Right-click context menu showing the 'Lock' option being selected.
Locking the image
A small padlock icon visible next to the selected object indicating it is locked.
Verification of lock

6. 정밀 도구: 자(Rulers)와 가이드(Guides)

상업 자수에서는 mm 단위 정렬이 품질을 좌우합니다. 사람 눈은 모니터에서 직선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가이드를 ‘기준선’으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계별: 가이드 배치하기

  1. 동작: View 메뉴에서 Rulers를 켭니다.
  2. 동작: 상단 자 영역을 클릭한 뒤 아래로 드래그하면 노란 점선 가이드가 생성됩니다.
  3. 사용: 텍스트 기준선(베이스라인)에 맞춰 두고, 글자가 가이드 아래로 처지거나 위로 뜨면 기울어졌다고 판단합니다.

현장 맥락: 여러 장비/여러 후프 규격을 다루는 경우(예: brother 자수 후프)에는, 수학적 센터와 시각적 센터가 다를 때가 있습니다. 가이드를 쓰면 ‘보기에 똑바른’ 정렬을 일관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User Interface Settings dialog box for configuring Grid properties.
Grid setup
Dragging a yellow guide line down from the top ruler bar.
Creating a guide

3단 체크리스트: ‘작업 전 점검(프리플라이트)’ 프로토콜

아래를 통과하기 전에는 “Stitch/출력” 단계로 넘어가지 마세요.

1. 준비 체크리스트(현장 세팅)

  • 후프 선택: 실제 후프가 소프트웨어 선택과 일치합니까? (예: brother 4x4 자수 후프)
  • 소모품: 원단에 맞는 스태빌라이저를 선택했습니까? (니트=컷어웨이, 우븐=티어어웨이)
  • 숨은 소모품: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 또는 원단을 평평하게 잡아줄 프레임/자석 후프를 준비했습니까?
  • 바늘 점검: 바늘 상태가 양호합니까? (무뎌진 바늘은 좋은 디지타이징도 망칩니다)

2. 소프트웨어 세팅 체크리스트(디지털 세팅)

  • Resequence 열림: “Objects” 목록이 보입니다.
  • 후프 위치: Manual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 아트워크 치수: 디지타이징 시작 전에 치수를 확인했습니다.
  • 아트워크 잠금: 자물쇠 아이콘이 보입니다(단축키: K).
  • 가이드: 수평/수직 가이드를 최소 1개씩 배치했습니다.

3. 작업 체크리스트(최종 Go/No-Go)

  • 스티치 뷰 확인: TrueView를 꺼서 이동 런/연결이 지저분한 곳을 확인했습니다.
  • 후프 경계: 디자인이 빨간 경계선에 닿지 않습니다.
  • 색상/오브젝트 순서: Resequence 탭의 순서가 현장 실 배치 순서와 맞습니다.

트러블슈팅 데이터베이스

문제가 생기면 여기서부터 시작하세요. 저비용 → 고비용 순서로 접근합니다(설정 수정은 공짜, 장비 손상은 비쌉니다).

증상 가능 원인 ‘빠른 해결’ 예방 습관
후프가 디자인을 ‘쫓아옵니다’ Auto-Centering이 켜져 있음 후프 우클릭 > Manual Manual 설정을 템플릿/기본 작업 습관으로 저장합니다.
빨간 경계선이 디자인을 가로지릅니다 디자인이 후프 영역보다 큼 더 큰 후프를 선택하거나 디자인 크기를 조정합니다 시작 전에 후프 대비 디자인 크기를 먼저 확인합니다.
트레이싱 중 배경 이미지가 움직입니다 이미지 잠금 미실행 이미지 선택 > K “가져오기 → 치수 입력 → 잠금”을 루틴으로 만듭니다.
원단이 울거나(퍼커링) 주름집니다 스태빌라이저/고정이 부족 컷어웨이 +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 등으로 보강 후핑 시 원단 변형을 줄이기 위해 자석 후프를 고려합니다.

경고: 자석 안전. 효율 때문에 자석 후프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자력은 산업용 수준일 수 있습니다. 심박조율기 등 의료기기와 거리를 두고, 두 자석이 손가락/피부를 끼운 채로 ‘딱’ 붙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강한 핀치 위험).


마무리: 생산으로 가는 길

Hatch에서의 세팅을 제대로 잡는 것은 ‘프로 자수’로 가는 첫 단계입니다. 다만 소프트웨어가 완벽해도, 현장 하드웨어 한계(후핑 속도/원단 변형/작업자 피로)를 완전히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

만약 후핑 자국, 수동 조임으로 인한 손목 부담, 50장 이상 주문에서 반복 재후핑 스트레스가 계속된다면 문제는 디지타이징이 아니라 공정/장비일 수 있습니다. 위의 디지털 루틴으로 작업을 표준화한 뒤, 스케일업 단계에서는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 같은 후프 스테이션 장비를 검토해 ‘디자인 실력’과 ‘생산 속도’의 간극을 줄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