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 Mirror로 구조형 모자 자수하기: 3D 퍼프 실전 워크플로(스팀 후핑 + 깔끔한 마감)

· EmbroideryHoop
이 가이드는 영상에서 보여준 전체 공정을 그대로 ‘현장용 작업서’로 재구성했습니다. BAI 모자 드라이버(캡 드라이버) 장착 → 기계를 캡 모드로 전환 → 스팀+후프 스테이션 방식으로 구조형 Flexfit 모자 후핑 → 트레이스로 간섭 확인 → 고밀도 폼을 사용한 3D 퍼프 자수 실행 → 폼/스태빌라이저 제거 및 열처리 마감까지, 단계별로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또한 작업 중 실제로 많이 터지는 실패(센터 틀어짐, 챙/클립 간섭, 뒷면 실뭉침(버드네스팅), 열로 인한 패널 손상)를 ‘체크포인트’와 함께 예방/복구 흐름으로 정리해 불량률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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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BAI 기계에서 모자 자수를 시작하기

구조형 야구모자를 손에 들고 앞판(버크럼)이 딱딱한 걸 만져보면, "이걸 자수기에 올렸다가 박살 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게 정상입니다. 모자 자수는 많은 작업자에게 ‘최종 보스’처럼 느껴집니다. 티셔츠처럼 평평하지 않고, 곡률 때문에 바늘 간섭 여지가 크고, 챙과 클립 때문에 여유 공간(클리어런스)이 빡빡하며, 중앙 솔기(센터 심)가 정렬을 계속 방해합니다.

그럼에도 모자를 잡으면 매출 구조가 빨리 바뀝니다. 무지 모자는 $3–$5인데, 자수 들어가면 $25–$35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진이 큰 대신, 작업 실수로 상품을 망치면 손실도 바로 커집니다.

이 글은 단순 요약이 아니라, 영상 기반의 안전 매뉴얼이자 실전 작업 흐름입니다. BAI Mirror 세팅(기계식 모자 드라이버 사용)에서 Pacific Headwear Flex Fit 모자에 3D 퍼프를 놓는 과정을, “영상은 봤는데 막상 손이 떨려서 못 하겠다”를 “체크하면서 안전하게 재현한다”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bai 자수기

Woman holding a navy blue hat with a 3D puff 'P' logo
The finished 3D puff embroidery on a structured flex-fit hat.

BAI Mirror 세팅에서 핵심이 되는 포인트

영상은 BAI Mirror 스타일의 세팅에서 기계식 모자 드라이버(캡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모델마다 화면 버튼/메뉴는 다를 수 있지만, 공정의 물리 법칙은 동일합니다. 반드시 이 순서를 지키세요:

드라이버 장착 → 소프트웨어(기계) 캡 모드 전환 → 후핑 → 트레이스(간섭 확인) → 자수 실행

또 한 가지 현실적인 관점: 모자 1개는 ‘작품’이지만, 50개는 ‘생산’입니다. 주문량이 늘면서 속도/일관성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그 시점이 바로 “장비/공정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신호”가 됩니다. 다만 이 글에서는 특정 장비를 단정하지 않고, 지금 쓰는 단일 헤드 환경에서도 재현 가능한 안전한 방법에 집중합니다.

어떤 구조형 모자로 시작할 것인가

영상에서 사용한 모자는 Pacific Headwear Flex Fit (Small/Medium)이며, 앞 2패널이 버크럼으로 보강된 구조형(Structured) 타입입니다.

  • 어려운 이유: 구조가 곡률을 유지하려고 해서, 자수 중 원단이 들썩이는 플래깅(flagging)이 생기기 쉽습니다.
  • 핵심 해결: 스팀과 압력으로 앞판을 ‘일시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 캡 프레임 곡률에 밀착시키는 것이 관건입니다.

무지 모자 품질도 중요합니다. 모자 자체가 편차가 크면(심이 휘거나 앞판 강도가 들쭉날쭉), 스태빌라이저를 늘려도 결과가 안정적으로 나오기 어렵습니다.

기계 준비: 모자 드라이버 장착

여기는 기계적 기반입니다. 모자에서 생기는 “레이어 밀림/바늘 부러짐”의 상당수는 드라이버가 트랙에 제대로 안 물리거나, 고정이 느슨해서 발생합니다.

Installing hat driver onto embroidery machine
Sliding the hat driver onto the machine arm, aligning wheels with the track.

드라이버 바(Driver Bar) 끼우기

목표: 평판 작업(플랫베드) 중심의 움직임을, 모자 작업에 맞는 캡 구동 구조로 바꾸는 것입니다.

단계별(감각 기반 세팅):

  1. 정렬: 드라이버 바를 기계 암(arm) 쪽으로 밀어 넣습니다.
  2. 트랙 체결: 아래쪽의 작은 휠(바퀴)이 가이드 트랙에 정확히 올라가야 합니다. 손 느낌이 ‘물컹’하면 제대로 안 탄 경우가 많습니다.
  3. 흔들림 테스트: 조이기 전에 좌우로 살짝 흔들어 보세요. 미끄러지거나 덜컹거리면 트랙 체결이 아닙니다.
  4. 고정: 양쪽 나사를 단단히 조여 유격을 없앱니다.
Tightening screws on the hat driver
Securing the hat driver to the machine using the side screws.

체크포인트(생략 금지):

  • 시각: 아래쪽에서 휠이 트랙을 정확히 물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촉각: 드라이버를 잡고 흔들었을 때 기계 본체의 연장처럼 ‘딱’ 고정된 느낌이어야 합니다(유격 0).
    주의
    흔들림 테스트를 건너뛰면, 작업 중 드라이버가 트랙에서 빠지면서 프레임 충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자/퍼프용 바늘로 교체하기

일반 75/11 바늘은 모자 중앙 솔기나 3D 폼을 만날 때 휘거나 튕기면서(디플렉션) 바늘 파손/스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확인되는 권장 세팅:

  • 바늘: Titanium Sharp 80/12
    • 티타늄 코팅: 마찰/열 누적을 줄여 폼 작업에서 안정적입니다.
    • 샤프 포인트: 버크럼+폼 적층을 ‘밀어내지 않고’ 관통하는 데 유리합니다.
    • 80/12: 두꺼운 적층에서 실이 지나갈 구멍을 확보해 마모/끊김을 줄이는 목적입니다.

영상에서의 실/니들 배치:

  • Needle 12: 화이트(언더레이)
  • Needle 11: 레드(퍼프 사틴 커버)

작업 전 소모품도 같이 챙기세요. 모자는 한 번 꼬이면 복구 시간이 길어집니다(예: 예비 바늘, 막힘 제거용 플라이어, 오일 등).

완성도를 좌우하는 후핑: 스팀 + 스테이션 방식

여기서 틀리면 기계가 대신 고쳐주지 않습니다. 모자 자수는 후핑에서 승부가 납니다. 목표는 “곡면 모자를 최대한 평탄하게, 그리고 낮고 타이트하게 캡 프레임에 밀착”시키는 것입니다.

후프 스테이션

스테이션에서 스태빌라이저 세팅

백킹을 그냥 얹는 느낌(플로팅)으로는 부족합니다. 모자 앞판은 구조가 강해서, 장력 있는 지지대가 필요합니다.

Using clips to hold stabilizer on hat station
Clipping tear-away stabilizer to the vertical bars of the hat station.

단계별:

  1. 재료: 티어어웨이(tear-away) 스태빌라이저를 사용합니다.
  2. 준비: 영상처럼 길게 잘라(폭은 대략 4–5인치로 언급) 접어서 ‘띠’ 형태로 강성을 올립니다.
  3. 장력 주기: 클립으로 스테이션 바에 고정합니다.
  4. 드럼 테스트: 손가락으로 톡 쳤을 때 축 늘어지지 않고 팽팽해야 합니다. 단, 과도하게 당겨 변형될 정도면 오히려 불리합니다.

챙/스웨트밴드를 스팀으로 부드럽게 만들기

차가운 모자는 뻣뻣하고, 따뜻해진 모자는 형태를 ‘따라옵니다’. 스팀은 구조형 모자의 강성을 잠깐 낮춰, 프레임 곡률에 밀착시키기 위한 도구입니다.

Steaming the inside of a hat with an iron
Steaming the hat's sweatband and front panel to soften the structure before hooping.

단계별:

  1. 스팀: 스웨트밴드와 챙 연결 부위를 중심으로 스팀을 충분히 줍니다.
  2. 손으로 풀기: 스웨트밴드를 바깥으로 당겨 형태를 풀어줍니다. 손에 잡히는 느낌이 ‘조금 말랑해졌다’가 목표입니다.

경고(열 안전): 합성섬유(폴리/아크릴 등)는 다림질을 직접 대면 녹거나 번들거리는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영상처럼 유산지(parchment paper) 같은 보호층을 반드시 사용하세요.

정렬하고 잠그기(락킹)

여기가 정렬의 핵심 구간입니다.

Placing hat on hooping station
Sliding the hat onto the station, tucking the sweatband under the frame clip.

단계별:

  1. 끼우기: 스테이션 위에서 스태빌라이저 위로 모자를 끼웁니다.
  2. 밴드 넣기: 스웨트밴드가 캡 프레임의 위치 고정 클립/탭 아래로 들어가야 합니다.
  3. 센터 맞춤: 모자 중앙 솔기를 프레임의 빨간 센터 마크에 정확히 맞춥니다.
  4. 낮게 당기기: 뒤쪽을 잡고 아래로 단단히 당겨, 크라운과 프레임 사이의 뜨는 공간을 줄입니다.
  5. 잠금: 스트랩을 챙 위로 넘겨 래치로 잠급니다.
Aligning hat center seam on frame
Ensuring the hat's center seam aligns with the frame's red marker.

현장 체크(감각 검사):

  • 앞판 탭 테스트: 앞판을 톡톡 쳤을 때 ‘통통’ 튀는 느낌이 강하면 아직 뜬 겁니다. 프레임 곡률에 비교적 단단히 붙어 있어야 합니다.
  • 스웨트밴드 꼬임 확인: 밴드가 뭉치거나 접혀 있으면 다시 하세요. 밴드 뭉침은 바늘 파손/실 끊김의 원인이 됩니다.
Ironing the hat front while hooped
Using parchment paper and an iron to press the hat flat against the hoop curve.

영상의 핵심 테크닉(프레임 위 프레스):

  • 후핑된 상태에서 앞판에 다시 스팀을 줍니다.
  • 로고 영역 위에 유산지를 덮습니다.
  • 작은 다리미로 눌러, 버크럼이 프레임 곡률을 ‘기억’하도록 형태를 잡습니다.

디지타이징/기계 세팅

기계 하드웨어가 준비되면, 이제 소프트웨어에서 캡 작업 조건을 정확히 걸어야 합니다.

bai 모자 자수 후프

캡 모드 설정

작업 순서(충돌 방지):

  1. 기계를 켭니다.
  2. 모자를 올리기 전에 화면에서 캡 모드(모자 후프 선택)로 전환합니다.
Machine interface selecting cap mode
Selecting the 'Hat' hoop setting on the BAI machine touchscreen.

이유: 모드 전환 시 팬터그래프/암이 리셋되며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모자가 이미 장착돼 있으면 드라이버/프레임과 충돌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단계별:

  1. 화면에서 후프 선택 메뉴로 이동합니다.
  2. "Cap/Hat"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3. 화면에서 디자인이 자동으로 180도 회전(뒤집힘)되는지 확인합니다.

트레이스(간섭 확인)

모자에서는 “그냥 시작”이 가장 위험합니다. 반드시 트레이스를 하세요.

단계별:

  1. 후핑된 모자를 드라이버에 장착합니다(잠김 ‘클릭’ 감각/소리 확인).
  2. 트레이스(보더 체크)를 실행합니다.
  3. 시각 점검: 바늘 이동 경로가 아래 두 위험 구간과 간섭 없는지 봅니다.
    • 챙: 디자인이 너무 아래로 내려가면 충돌 위험이 큽니다(영상에서는 높이 한계로 약 2.25인치 언급).
    • 측면 클립(이어 클립): 폭이 넓으면 금속 클립과 간섭할 수 있습니다.

안전 규칙: 트레이스 중 바늘/레이저 경로가 금속 클립에 아주 근접해 보이면 멈추고 위치를 조정하세요. “괜찮겠지”는 모자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3D 퍼프 자수 실행

3D 퍼프는 ‘고위험-고보상’ 공정입니다. 폼이라는 이물질을 바늘 아래에 넣는 작업이므로, 정지(Stop) 지점과 안전 동작이 중요합니다.

자수기용 캡 자수 후프

언더레이(밑작업) 놓기

실: 화이트(Needle 12) 목적: 폼을 잡아줄 기반을 만들고, 이후 사틴이 폼을 깔끔하게 절단/커버하도록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Embroidery machine stitching underlay on hat
The machine stitching the white underlay on the navy hat.

단계별:

  1. 시작합니다.
  2. 언더레이가 디자인 외곽을 정확히 따라가는지 확인합니다.
  3. 정지: 디지타이징 파일에 언더레이 후 정지(Stop) 명령이 들어가 있어야, 폼을 안전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

고밀도 폼 올리기

재료: 고밀도 퍼프 폼(영상에서는 블랙 고밀도 폼 사용)

High density foam piece held near needle
Preparing to place the high-density foam for the 3D puff effect.

단계별:

  1. 디자인보다 약간 크게 폼을 재단합니다.
  2. 언더레이 위에 폼을 덮습니다.
  3. 모서리를 마스킹 테이프/페인터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Taping foam to hat
Securing the foam with masking tape to keep hands safe during stitching.

경고(손 끼임/찔림 위험): 기계가 재시작할 때 손으로 폼을 잡고 있지 마세요. 테이프로 고정하고, 간섭을 확인한 뒤 손을 완전히 빼고 진행합니다.

최종 사틴 스티치(폼 커버)

실: 레드(Needle 11) 속도: 댓글 답변 기준 모자 작업은 700–800 SPM으로 운용한다고 언급됩니다.

장력(텐션) 관련 현실 팁(댓글 기반):

  • 퍼프는 일반 평면 자수보다 더 타이트한 텐션으로 맞추는 쪽이 안정적이라고 설명합니다.
  • 뒷면에 실뭉침(버드네스팅)이 보이면, 텐션을 조금씩 올려가며(조금씩) 매끈해질 때까지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마감 및 클린업

완성품 퀄리티는 마지막 5분에서 갈립니다.

bai 자수 후프

남는 폼 제거

Removing foam from finished embroidery
Peeling away the excess foam after the satin stitch has perforated it.

단계별:

  1. 기계와 프레임에서 모자를 분리합니다.
  2. 큰 폼 조각을 천천히 뜯어냅니다. 디지타이징이 잘 된 파일은 가장자리가 바늘로 퍼포레이션되어 ‘똑’ 떨어지듯 제거됩니다.
  3. 글자 내부(예: A, P 같은 폐쇄 공간)에 남은 조각은 핀셋으로 정리합니다.

히트건으로 가장자리 정리

사틴 가장자리 밖으로 폼 잔털이 조금씩 보일 수 있습니다.

단계별:

  1. 히트건을 약하게 사용합니다.
  2. 디자인 위를 짧게 스윕합니다(오래 머무르지 않기).
  3. 열로 폼이 살짝 수축하면서 스티치 아래로 들어갑니다.

의사결정 트리: 스태빌라이저 + 후핑 전략 고르기

재료 낭비를 줄이기 위한 간단한 판단 흐름입니다.

  1. 모자가 구조형인가요(앞판 버크럼이 단단함)?
    • YES: 티어어웨이 사용. 조치: 스팀 + 프레임 위 프레스(유산지 보호)로 곡률을 잡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 NO(언스트럭처/소프트 캡): 티어어웨이 사용. 조치: 과도하게 당겨 후핑하면 제거 후 로고가 울 수 있으니 장력 과다에 주의합니다.
  2. 디자인이 ‘키가 큰가요’(> 2.25 inches)?
    • YES: 디자인 리사이즈 또는(가능하다면) 낮은 프로파일 캡 프레임을 고려합니다. 리스크: 챙 간섭 가능성이 높습니다.
    • NO: 표준 세팅으로 진행합니다.
  3. 주간 50개 이상을 반복 생산하나요?
    • YES: 후핑/세팅 시간이 병목이 되기 쉽습니다. 조치: 캡 프레임을 추가로 확보해 ‘한 개 작업 중 다음 개 후핑’처럼 동시 흐름을 만들면 불량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NO: 이 글의 스테이션 방식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


준비 체크리스트(모자에 손대기 전)

  • 드라이버: 휠이 트랙에 완전히 체결, 양쪽 나사 조임, 유격 0.
  • 바늘: Titanium Sharp 80/12 장착.
  • 밑실: 밑실 보빈 충분(퍼프 중간에 바닥나면 복구가 어렵습니다).
  • 도구: 스태빌라이저 스트립 재단, 마스킹 테이프 준비, 스팀 다리미 준비.
  • 숨은 소모품: 여분 폼 확보. 스프레이 접착제는 선택 사항(있으면 편하지만 필수는 아님).

bai 자수 후프

세팅 체크리스트(기계 + 프레임 안전)

  • 모드: 모자를 올리기 전에 캡 모드로 전환.
  • 화면 방향: 디자인 180도 회전 상태 확인.
  • 장착: 프레임이 드라이버에 확실히 ‘클릭’ 체결.
  • 트레이스: 트레이스 실행 후 챙/클립 간섭 없음 확인.
  • 속도: 댓글 기준 700–800 SPM 운용 사례가 있으나, 처음에는 장비/파일/소재에 맞춰 보수적으로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올립니다.

작업 체크리스트(자수 + 퍼프 컨트롤)

  • 언더레이: 깔끔하게 진행(윗면에 밑실이 올라오지 않음).
  • 정지: 폼 올릴 타이밍에 기계가 멈춤.
  • 폼 커버: 언더레이 전체를 폼이 충분히 덮음.
  • 안전: 테이프로 고정, 손은 바늘 구역 밖.
  • 사틴 마감: 폼이 완전히 커버됨(틈/이빨 모양 갭 없음).
  • 클린업: 폼 제거, 스태빌라이저 제거, 히트건으로 가장자리 정리.

트러블슈팅(증상 → 원인 → 해결)

증상 가능 원인 빠른 해결
플래깅(원단이 위아래로 들썩임) 후핑이 낮고 타이트하지 않음, 앞판이 프레임 곡률에 밀착되지 않음 다시 후핑합니다. 스팀 후 더 낮게 당겨 잠그고, 유산지로 프레스해 형태를 잡습니다.
중앙 솔기에서 바늘 파손 바늘 규격/포인트 부적합, 속도/진동, 솔기 뭉침 Titanium Sharp 80/12로 교체하고, 솔기/스웨트밴드 뭉침이 없는지 재후핑합니다.
폼이 가장자리로 삐져나옴(지저분한 엣지) 폼이 움직임, 커버가 부족 폼을 테이프로 확실히 고정하고, 제거 후 히트건으로 짧게 스윕해 정리합니다.
뒷면 실뭉침(버드네스팅) 실 경로 누락 또는 텐션 불안정 먼저 실 경로를 재확인한 뒤, 댓글에서 언급된 방식처럼 텐션을 조금씩 올려가며 매끈해질 때까지 조정합니다.
디자인이 기울어짐/센터가 틀어짐 센터 심 정렬이 ‘눈대중’으로 됨 스테이션/프레임의 센터 마크 기준으로 중앙 솔기를 정확히 맞춘 뒤 잠급니다.

결과: “잘 나온 모자”의 기준

이 워크플로를 지키면 다음 상태가 목표치입니다.

  1. 정렬: 중앙 솔기 기준으로 좌우가 정확히 맞음.
  2. 정합: 언더레이와 커버 스티치가 어긋나지 않음.
  3. 퍼프: 폼이 살아 있고, 가장자리가 깔끔하며, 폼 색이 실 사이로 비치지 않음.

세팅 시간이 답답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그건 실력이 올라가고 주문이 늘었다는 신호입니다. 체크포인트를 지키면서 속도를 올리면 불량이 줄고, 모자 작업이 ‘무서운 공정’에서 ‘수익 공정’으로 바뀝니다.

bai 자수기 자수 후프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