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계자수 카드가 ‘매장에서 산 것 같은’ 완성도로 보이려면, 원단의 물리(장력/마찰/침 관통)를 끝까지 통제해야 합니다. 원단은 끝까지 평평해야 하고, 밀도 높은 면채움은 퍼커링(울음/주름)이 없어야 하며, 메탈릭 실은 까짐 없이 매끈하게 흘러야 합니다.
이번 Part 1 스티치아웃에서는 Husqvarna Viking Designer Epic 2로 스티치한 크리스마스 볼(bauble) 디자인을 공정 순서대로 해부합니다. 핵심은 ‘순서’입니다. 먼저 스태빌라이저를 자수 후프에 단단히 고정한 뒤 원단을 위에 올려 정렬 박스(바스팅)로 잡고, 리본과 솔잎 레이어를 쌓은 다음, 질감이 강한 볼 면채움을 확정하고, 마지막에 리스크가 큰 메탈릭 디테일을 올립니다.
원단이 밀리거나, 일반 후프에서 생기는 ‘후핑 자국(광택 링)’ 때문에 표면이 망가지거나, 반복 후핑으로 손목이 피로해지는 경험이 있다면 이 글은 두 가지 길을 제시합니다. ① 수동 공정을 정확히 마스터하는 방법, ② 카드 작업이 ‘반복 생산’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자석 후프 같은 전용 툴 업그레이드가 왜/언제 필요한지 판단하는 방법입니다.

장비와 재료 준비
이번에 만들 것(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
카드 전면에 들어갈 크리스마스 볼 자수 패널을 스티치합니다. 리본, 솔잎(선택적으로 ‘눈’ 오버레이), 연한 그린 톤의 큰 오너먼트(질감 있는 면채움), 실버 디테일, 배경 별 장식으로 구성됩니다.
카드 작업에서 주로 싸우는 상대는 두 가지입니다.
- 변형(왜곡): 스태빌라이저가 느슨하면 자수 패널이 울어 카드지에 평평하게 접착/장착되지 않습니다.
- 마찰(프릭션): 메탈릭 실은 바늘 구멍(아이)이 작거나 속도가 높으면 쉽게 까지고 끊어집니다.
‘카드’라고 하면 종이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 프로젝트는 종이가 아니라 원단에 스티치합니다(영상에서는 Silk Dupion 사용). 이유는 간단합니다. 볼처럼 밀도 높은 면채움은 침 관통 횟수가 많아 종이(카드지)를 ‘천공’처럼 약하게 만들 수 있지만, 원단은 그 관통을 훨씬 잘 견딥니다.
영상에 나온 준비물
- 자수기: Husqvarna Viking Designer Epic 2.
- 자수틀: 표준 120x120mm 자수틀(또는 동급).
- 바늘(핵심):
- 일반(레이온): 75/11 자수 바늘.
- 메탈릭용 업그레이드: Schmetz Topstitch 90/14 또는 80/12(큰 아이가 메탈릭에는 사실상 필수입니다).
- 실:
- Sulky Rayon 1034(리본 레드).
- Sulky Rayon 1272(Hedge Green).
- Sulky Rayon 1218(라이트 그레이).
- Madeira Silver Metallic(디테일).
- 스태빌라이저: 중간 두께 Tear-away 또는 Cut-away(자수틀에 팽팽하게 고정).
- 원단: Silk Dupion(플로팅으로 올림).
숨은 소모품 & 사전 점검(‘원인 불명’ 실패의 대부분은 여기서 납니다)
좋은 자수기여도 물리 셋업에서 무너집니다. 특히 마찰과 보풀(린트)이 문제를 만듭니다.
작업대에 상시 준비하세요:
- 곡선 가위(아플리케 가위): 점프 스티치를 원단에 바짝 정리할 때 유리합니다.
- 새 Topstitch 바늘: 무딘 바늘은 메탈릭 코팅을 빠르게 벗겨 끊김을 유발합니다.
- 브러시/청소 도구: 보빈 케이스 주변을 확인하세요. 현장 체크: 레이스(race)에 회색 보풀이 보이면 청소합니다. 작은 린트 덩어리도 장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작 전 체크리스트(START 누르기 전)
- ‘드럼’ 테스트: 스태빌라이저를 자수틀에 팽팽하게 고정합니다. 손가락으로 톡 쳤을 때 북가죽처럼 ‘텅’ 하는 느낌이 나야 합니다.
- 바늘 상태 확인: 손톱으로 바늘 몸통을 쓸어 걸림이 느껴지면 즉시 교체합니다.
- 바스팅/정렬 박스 활성화: 먼저 정렬/바스팅 박스를 스티치하도록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속도 다운 계획: 뒤에서 메탈릭을 쓸 예정이라면, 미리 ‘최저 속도’로 내릴 준비를 합니다.
- 후프 이동 공간: 후프 암이 뒤/옆 장애물에 부딪히지 않도록 공간을 확보합니다.
얇고 민감한 원단을 위한 플로팅 기법
플로팅이 통하는 이유(그리고 실패하는 조건)
‘플로팅’은 스태빌라이저만 자수틀에 고정하고, 원단은 위에 올린 다음 바스팅(정렬 박스)으로 눌러 잡는 표준 기법입니다.
왜 쓰나요?
- 후핑 자국 최소화: 실크/벨벳/기모 면처럼 자국이 잘 남는 소재에 유리합니다.
- 원단 절약: 자수틀에 끼우기엔 작은 고급 원단 조각도 작업할 수 있습니다.
실패의 물리: 플로팅은 원단과 스태빌라이저 사이의 마찰 + 바스팅 박스의 기계적 고정력에 의존합니다. 실크처럼 미끄러운 원단은 쉽게 ‘슬라이드’하려고 합니다.
손으로 하는 감각 체크: 바스팅이 시작되기 전, 손바닥으로 원단을 살살 펴서 주름/기포가 없게 만듭니다. 단, 당겨서 텐션을 주면 안 됩니다. 당긴 상태로 고정되면 스티치 후 원단이 되돌아오면서 퍼커링이 생깁니다. ‘중립 상태’로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작은 패널을 손상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플로팅 자수 후프 방식이 조각 작업(piecework)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해법입니다.

단계별: 플로팅 + 바스팅(정렬 박스)
- 스태빌라이저 후핑: ‘드럼 텐션’이 나오게 팽팽히 고정합니다.
- 원단 올리기: Silk Dupion을 중앙에 맞춰 올립니다.
- 바스팅 실행: 정렬 박스(아웃라인) 스티치를 돌려 원단을 고정합니다.
- 모니터링: 바늘 진행을 보면서(안전거리 유지) 원단이 들뜨거나 기포가 생기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체크포인트: 박스가 끝나면 손으로 표면을 쓸어 보세요. 원단과 스태빌라이저가 ‘한 몸’처럼 느껴져야 합니다. 가운데가 볼록하게 뜨면 바스팅을 뜯고 다시 잡는 편이 결과가 빠릅니다.
기대 결과: 직사각형 실 울타리(바스팅)로 고정된, 완전히 평평한 작업 캔버스.
업그레이드 판단(플로팅이 병목이 되는 순간)
플로팅은 1~2장 작업에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카드 50장을 찍어내면, 매번 바스팅으로 고정하는 시간이 장당 2~3분씩 누적될 수 있습니다.
생산 관점의 기준:
- 상황: 단침 또는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에서 산출량을 올려야 합니다.
- 통증 포인트: 후프 나사 조임 반복으로 손 피로가 크거나, 후핑 자국 때문에 카드용 원단이 자꾸 불량이 납니다.
- 업그레이드: 자석 후프.
- 레벨 1: 단침 가정용에서도 자석 후프는 나사 조절 없이 빠르게 고정할 수 있어 셋업 시간이 줄어듭니다.
- 레벨 2: 생산에서는 작업자마다 달라지는 텐션 편차를 줄여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복 카드 전면 작업용으로 자석 자수 후프를 검토한다면, ‘고정력’을 기준으로 보세요. 스태빌라이저를 충분히 잡아줘서 바늘 왕복 시 원단이 ‘깃발처럼 펄럭(들썩)’이지 않아야 합니다.
컬러 레이어링: 리본부터 솔잎까지
Step 1: 리본 베이스 레이어
첫 컬러(Sulky Rayon 1034)가 리본의 형태를 잡아줍니다.

체크포인트: 가장자리 라인이 ‘계단지거나’ 거칠게 보이면 스태빌라이저 텐션이 느슨할 수 있습니다. 바늘이 원단을 ‘밀고’ 지나가면서 라인이 깨집니다.
기대 결과: 표면에 밀착된 매끈한 새틴/필 느낌의 면채움.
Step 2: 트리플 스티치로 리본 엣징
조금 더 진한 톤으로 ‘트리플 스티치(전진-후진-전진)’ 아웃라인을 넣어 깊이를 만듭니다.

현장 팁: 트리플 스티치는 예쁘지만 같은 구멍을 여러 번 두드리기 때문에 원단에 부담이 큽니다. 바늘이 무디면 여기서 원단이 상할 수 있습니다. 기계 소리를 들어보세요. 규칙적인 ‘툭툭’은 정상이고, 날카로운 ‘찢기는’ 느낌의 소리가 나면 바늘 교체를 고려합니다.
Step 3: 솔잎 + 선택 ‘눈’ 오버레이
레이어를 쌓아 입체감을 만듭니다. 진한 Hedge Green을 먼저 스티치하고, 그 위에 흰색으로 ‘눈’ 느낌을 올립니다.


댓글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종이에 놓고 자수하나요, 원단인가요?”
이 스티치아웃은 원단(Silk Dupion) 기준입니다. 종이(카드지) 직접 자수도 시도하는 분들이 있지만, 이 디자인처럼 면채움이 풍부한 구성에서는 원단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메탈릭 실을 안정적으로 돌리는 팁
메탈릭 실은 코어(나일론 등) 위에 금속 필름이 감긴 구조라 뻣뻣하고, 마찰에 약해 끊김/까짐이 쉽게 납니다.
husqvarna viking 자수기를 포함해 어떤 브랜드든, 메탈릭은 ‘힘으로 밀어붙이면’ 실패합니다. 실의 물리를 존중해야 합니다.

단계별: 메탈릭으로 교체(영상 그대로)
- 실 교체: Madeira Silver Metallic로 바꿉니다.
- 바늘(필수): Schmetz Topstitch 90/14로 교체합니다. 아이가 길어 마찰이 줄어들어 코팅 손상이 덜합니다.
- 속도: 자수기 속도를 최저로 내립니다(영상에서도 ‘가능한 가장 느리게’로 설정).
- 운용: 메탈릭이 불안정하면 무리하지 말고, 안정적인 실로 대체하는 판단도 생산에서는 중요합니다.

체크포인트: 바늘대 주변에 반짝이는 가루(코팅 찌꺼기)가 늘거나 실이 ‘털’처럼 일어나면 이미 까지고 있는 신호입니다. 즉시 정지하고 속도/바늘 상태를 재점검하세요.
기대 결과: 끊김 없이 이어지는 선명한 실버 라인(‘헤어리’한 끊김 없음).
메탈릭이 너무 까다로우면: 레이온 실버로 대체
생산 일정이 촉박할 때 메탈릭은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대체로 Sulky Rayon 8051(Silver)를 추천합니다.
- 트레이드오프: 반짝임은 줄지만, 작업 안정성과 속도는 올라갑니다.
영상 트러블슈팅 포인트: 새 기계(Epic 3)가 메탈릭을 ‘싫어함’
호스트는 Epic 3에서 해당 메탈릭이 잘 안 맞아(업데이트 대기 언급) Epic 2로 진행했습니다. 기계마다 허용 오차/민감도가 달라 특정 실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핵심 교훈은 간단합니다. 2시간 싸우지 말고, 안 되면 레이온 실버로 바꿔 프로젝트를 완성하세요.
커브드 면채움으로 질감 만들기
볼(bauble) 면채움: 언더레이 후 커브드 타타미
이 디자인은 ‘커브드 타타미(곡선 타타미)’ 면채움으로 오너먼트의 둥근 느낌을 만듭니다. 예쁜 표면 스티치 전에, 먼저 성긴 격자처럼 보이는 언더레이(Underlay)가 깔립니다.


언더레이의 역할: 콘크리트의 철근처럼, 본 면채움이 들어오기 전에 원단을 스태빌라이저에 한 번 더 결속해 퍼커링을 줄입니다. 언더레이가 잘 설계된 디자인은 카드 작업에서 특히 유리합니다.
체크포인트: 언더레이 격자 안쪽에서 원단이 이미 주름지거나 모여 보이면, 플로팅 고정이 느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대 결과: 스티치 방향의 곡률 때문에 빛 반사가 달라져, 평면인데도 둥글게 보이는 3D 착시 질감.
큰 면채움에서 퍼커링이 생기는 이유(그리고 이 디자인이 대응하는 방식)
큰 면채움은 스티치가 원단을 안쪽으로 끌어당기는 힘(당김)이 커집니다.
- 대응: 더 강한 스태빌라이저 선택(Cut-away가 Tear-away보다 안정적인 경우가 많음) + 정확한 후핑 텐션.
- 실패 신호: 아웃라인과 면채움 사이에 틈이 생기면, 작업 중 원단이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무리: 별 장식과 카드 조립을 위한 준비
빈 공간 메우기 + 리본/호랑가시(holly) 레이어 마감
인접 오브젝트를 이어서 스티치해 점프 스티치를 줄이는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디자인 관찰 포인트: 과도한 겹침이 많지 않습니다. 카드 자수에서는 ‘두께(벌크)’가 적일 때가 많습니다. 트라이폴드 카드 안쪽에 장착했을 때 불룩 튀어나오지 않게, 패널을 가능한 얇게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가장자리 별(옵션)과, 여기서 메탈릭을 피한 이유
호스트는 별 장식에 메탈릭 대신 라이트 그레이 레이온(Sulky 1218)을 사용합니다. 이유: 작은 별은 방향 전환과 교차가 많아 메탈릭이 꺾임에서 끊어지기 쉽습니다. 배경 요소는 ‘은은하고 깨끗하게’ 들어가는 것이 카드 완성도에 더 도움이 됩니다.

댓글 질문: “트라이폴드 카드는 어디서 사나요?”
영상 답변 기준으로는 Amazon에서 "Tri-fold aperture cards"로 검색하는 방식이 안내됩니다. 창(아퍼처) 컷아웃이 있어 원단 패널을 보여주는 카드 블랭크를 찾으면 됩니다.
댓글 질문: “왜 실을 뒤로 잡아당기나요?”
현장 기준으로는 기계에서 실을 뒤로(바늘→스풀 방향) 잡아당겨 빼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장력 디스크 쪽으로 보풀/먼지가 끌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스풀 쪽에서 끊고, 바늘 쪽으로 앞으로 빼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스태빌라이저 + 원단) 셋업 결정 트리
카드 프로젝트에서 셋업을 빠르게 결정하려면 아래 흐름으로 판단하세요.
1. 원단이 어떤 타입인가요?
- 실크/새틴(미끄러움): 바스팅 박스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안정성을 우선하면 Cut-away(메시 포함) 또는 단단한 Tear-away를 고려합니다.
- 면/린넨(마찰 있음): 일반 Tear-away로도 진행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2. 물량이 어느 정도인가요?
- 1~5장(고가/선물용): 표준 자수틀 + 플로팅으로 천천히 정확하게 진행합니다.
- 20장 이상(반복 생산): 속도가 필요합니다.
- 병목: 재후핑이 스티치 시간보다 길어지면 자석 후프 업그레이드를 검토합니다. 나사 조임 없이 빠르게 고정해 셋업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husqvarna viking용 자수 후프를 비교한다면, 생산 관점에서는 ‘고정력’이 우선입니다. 고정력이 약하면 스태빌라이저가 미끄러져 정렬이 무너집니다.
트러블슈팅(증상 → 원인 → 해결)
문제가 생겨도 당황하지 말고, ‘재료 → 기계(청소/장력) → 설정’ 순서로 진단합니다.
| Symptom | Likely Cause | The "Quick Fix" |
|---|---|---|
| 메탈릭 실이 까지고 끊김 | 1. 속도가 너무 빠름.<br>2. 바늘 아이가 너무 작음. | 1. 속도 낮추기(가능하면 최저).<br>2. Topstitch 90/14로 교체. |
| 원단 울음(퍼커링) | 스태빌라이저가 면채움 당김을 버티지 못함. | Tear-away 대신 Cut-away(메시 포함)로 안정성 강화. |
| 윗면에 밑실이 올라옴 | 윗실 장력이 과도하거나, 보빈부 린트 막힘. | 보빈 레이스 청소 후, 필요 시 윗실 장력을 소폭 완화. |
| 아웃라인과 면채움이 안 맞음 | 스티치 중 원단이 이동함. | 플로팅 고정이 느슨했습니다. 바스팅을 확실히 하고, 반복 생산이면 자석 후프로 클램핑력을 확보합니다. |
| 점프 스티치 자동 트림 미작동 | 설정/명령 누락 또는 기계적 이슈. | 후프를 앞으로 당겨 접근한 뒤 가위로 수동 컷. 당겨 뜯지 않습니다. |

작업 종료 QC 체크리스트(런 종료 후 품질 확인)
- 형상: 정렬 박스가 반듯한 사각형인가요? (틀어지면 원단이 미끄러졌을 수 있음)
- 질감: 볼 면채움이 매끈하고 원단이 비치지 않나요?
- 광택: 실버 메탈릭 라인이 끊기거나 ‘털’처럼 일어나지 않나요?
- 뒷면: 밑실이 과도하게 끌려 올라오지 않고 안정적으로 앵커링되어 있나요?
자수틀 텐션을 매번 일정하게 맞추느라 계속 고생한다면,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툴의 한계’일 수 있습니다. 자수기용 자수 후프로 작업 흐름을 구축할 때, 결국 수익을 좌우하는 지표는 ‘일관성’입니다.
결과
Part 1이 끝나면, 카드 조립에 바로 투입 가능한 ‘텍스타일 부품’이 완성됩니다. 실크의 고급 광택, 퍼커링을 억제한 안정적인 면채움, 그리고 깔끔한 실버 디테일이 핵심입니다.

이건 단순히 ‘카드 한 장’이 아니라, 작은 텍스타일 제작 공정입니다. 플로팅 고정을 정확히 하고, 메탈릭에는 Topstitch 바늘+최저 속도를 적용하며, 작업량이 늘면 husqvarna viking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업그레이드로 셋업 병목을 줄이면, 취미 단계의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재현 가능한 결과(프로 수준의 예측 가능성)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Part 2에서는 이 자수 패널을 트리밍하고 카드로 마운팅하는 조립 공정을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