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SE600에 멀티 포지션(재배치형) 자수 후프가 필요한 이유
Brother SE600(또는 4x4 필드급 기종)을 쓰다 보면 누구나 한 번은 100mm x 100mm 자수 영역의 ‘벽’을 체감합니다. 자수 품질은 좋은데, 세로로 긴 타이포(세로 레터링), 소매 라인, 등판 세로 배치 같은 “포인트 자리”를 물리적인 크기 때문에 못 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이 글은 그 한계를 ‘정석에 가깝게’ 우회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핵심은 디자인의 폭(가로)을 4인치 제한 안으로 맞춘 뒤, 파일을 겹침 구간이 있는 여러 조각으로 분할하고, 멀티 포지션(재배치형) 자수 후프를 레일/홀 위치로 이동시키면서 같은 원단을 계속 고정한 채 구간별로 이어 자수하는 것입니다.
사고방식 전환(중요): SE600을 “작은 자수기”로 보기보다, “페이지 단위로 출력하는 프린터”로 생각하세요. 기계의 자수 영역이 커지는 게 아니라, 후프를 이용해 원단(종이)을 단계적으로 ‘이송’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 방식은 사람이 개입하는 만큼 변수(정렬 드리프트, 원단 변형)가 생깁니다. brother se600 자수 후프 관련 해결책을 찾는 분이라면, 비용은 아낄 수 있지만 아래 프로토콜을 지키지 않으면 의류를 망칠 확률이 올라간다는 점을 전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작업/비즈니스 관점의 판단 기준:
- 트리거: 예) 재킷 등판에 8인치 길이의 네임을 넣어야 한다.
- 기준: 1~몇 장 수준의 개인 작업이면, 이 글의 멀티 포지션 후프 방식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 옵션: 상업적으로 50장 이상 반복 생산이라면, 수동 정렬 시간이 수익을 갉아먹습니다. 이 경우 업계의 일반적인 업그레이드 경로는 대형 자수 영역을 가진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로 넘어가 “파일 분할 자체를 없애는 것”입니다.
Step 1: Hatch에서 리사이즈 & 멀티 후핑(분할) 디지타이징
이 공정의 기반은 소프트웨어에서 만들어집니다. 여기서는 Hatch Embroidery Digitizer(Windows 환경)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목표는 기계의 절대 X축 제한(폭)을 만족시키고, Y축(높이)은 분할 단계에서 처리하도록 설계하는 것입니다.

1) 원본 디자인 사이즈 점검
예시 디자인은 세로 타이포(“GAINZ WILL BE MADE”)로, 폭 4.503" x 높이 11" 입니다.
판단: SE600은 폭이 제한을 넘으면 파일을 아예 로드하지 못합니다. SE600의 물리적 제한은 100mm(약 3.93") 수준이므로, 폭이 4인치를 넘는 데이터는 기계에서 거부될 가능성이 큽니다.
2) 폭을 ‘세이프 존’으로 리사이즈(필수)
전체 선택(Ctrl + A) 후 폭을 줄입니다. 권장 값: 3.90" ~ 3.985".
현장 팁: 폭을 정확히 4.00"에 맞추지 마세요. 포맷 변환/반올림 때문에 기계에서 4.00"을 4.01"처럼 인식해 “파일이 너무 큼”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3.985"로 여유를 두었습니다.
3) 전체 높이(길이) 설정
원하는 길이로 높이를 조정합니다(예: 10.13").

4) 멀티 후핑 설정 로직 이해하기
초보자가 가장 헷갈리는 지점입니다. 소프트웨어에 “어떤 기계 제한을 기준으로 분할할지”를 정확히 알려줘야 합니다.
- Multi-Hooping 탭을 엽니다.
- Hoop Type: 4x4 (100mm x 100mm) 를 선택합니다.
물리적으로는 5x12 멀티 포지션 후프를 쓰더라도, 분할 기준은 SE600이 읽을 수 있는 4x4 단위로 잡아야 합니다. 영상에서도 소프트웨어 후프 선택을 4x4로 바꿔 “SE600이 이해 가능한 조각”으로 잘리도록 유도합니다.
5) 자동 분할 실행
Automatically Add Hoops를 클릭합니다. Hatch가 겹침(오버랩)과 커버 범위를 계산해, 예시에서는 4개의 후핑 존(색상 박스)으로 분할합니다.
겹침(Overlap)이 왜 중요한가: 박스가 서로 겹쳐 보일 텐데, 이 겹침을 없애면 안 됩니다. 이 구간이 사실상 ‘정렬(정합) 구간’입니다. 원단 당김/보정(pull compensation)과 물성 때문에, 겹침이 없으면 글자 사이에 틈(하얀 공백)이 생기기 쉽습니다.
머신 자수 멀티 후핑를 안정적으로 하려면, 조인 포인트에서 소프트웨어가 만든 겹침 계산을 신뢰하고(그리고 현장에서는 그 겹침을 기준으로 눈으로 맞추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Step 2: 생성된 PES 분할 파일 이해하기
여기는 ‘프리플라이트(출항 전 점검)’ 단계입니다. 한 개 파일을 내보내는 게 아니라, 순서가 있는 여러 파일을 “플레이리스트”처럼 운용합니다.

1) Preview로 순서/끊김 지점 확인
Preview Hoopings를 클릭합니다. 머릿속 체크: 분할 지점의 ‘랜드마크’를 기억해 두세요.
- 1번 구간이 어느 글자에서 끝나는가?
- 2번 구간이 어느 글자에서 시작하는가?
이 랜드마크를 알고 있어야, 기계에서 다음 파일을 불러왔을 때 “지금 맞게 가고 있는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USB 내보내기(Export) 운영 요령
USB로 Export 하면 Hatch가 자동으로 여러 개의 .PES 파일로 저장합니다.
데이터 관리 룰: USB에 예전 파일이 많이 쌓여 있으면, SE600의 작은 화면에서 파일을 잘못 선택할 위험이 커집니다. 작업 전 USB에서 이전 프로젝트 파일을 정리하고, 이번 작업 파일만 남겨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실 체크: 소프트웨어 비용과 선택
영상에서는 Hatch 가격이 약 $1200 수준이라고 언급합니다.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게 정상입니다.
가치 판단(영상/댓글 흐름 기반):
- 취미/단발: 30일 트라이얼을 활용해 워크플로를 먼저 익히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 판매 목적: 멀티 후핑에서 가장 위험한 구간(분할/겹침 계산)을 자동화해 주는 점이 비용의 핵심입니다.
Step 3: 바인더 클립으로 긴 후프 흔들림(처짐) 줄이기
실패의 물리학: 멀티 포지션 후프는 길이가 길어질수록 한쪽 지지 구조에서 ‘지렛대(캔틸레버)’처럼 작동합니다. 그래서 바늘 타격이 반복되면 끝단이 흔들리거나 처지면서, 구간 3이 구간 2와 안 맞는 정렬 불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준 방법: 바인더 클립
영상에서는 후프의 사용하지 않는 레일/슬라이드 트랙 쪽에 바인더 클립을 물려, 기계 암(캐리지) 쪽에서 흔들림을 줄이는 ‘임시 브레이크/지지’로 사용합니다.

안전 체크(중요)
효과는 있지만, 기계와 간섭이 생기면 위험합니다.
장비 업그레이드 판단 신호
바인더 클립/테이프로 안정화를 계속해야 한다면, 작업 난이도에 비해 장비가 버거운 상태일 수 있습니다.
- 트리거: 후프 흔들림 때문에 글자 정렬이 자주 틀어진다.
- 대응 1: 후프 끝단을 받쳐주는 방식(테이블/지지)으로 처짐을 줄입니다.
- 대응 2: 잠금 구조가 더 안정적인 재배치형 자수 후프 계열을 검토합니다.
Step 4: 정렬(정합) & 자수 순서 운영
여기서부터가 실전입니다. 작업은 “자수 → 후프 이동 → 정렬 → 자수” 루프로 진행합니다.

1) 파일 #1: 앵커(기준점) 만들기
File_01.pes를 로드합니다.- 실 끼움/장력 상태를 확인합니다(윗실/밑실이 불안정하면 조인 구간이 특히 티가 납니다).
- 화면 화살표로 디자인 시작점을 멀티 포지션 후프의 상단 쪽에 맞춥니다.
- 자수합니다.


절대 규칙: 1구간이 끝나도 원단을 언후핑하지 마세요. 원단이 후프에서 빠지는 순간, 이후 구간 정렬은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입니다. 4개 파일이 끝날 때까지 원단은 계속 같은 장력/같은 고정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2) 후프 이동(물리적 재배치)
- 레버를 풀어 후프 프레임을 자수 암에서 분리합니다.
- 후프를 다음 홀/핀 위치로 물리적으로 이동합니다.
참고디자인 분할에 따라 1칸만 옮길 수도, 2칸 옮길 수도 있습니다(영상에서도 이 가능성을 언급).
- 다시 암에 체결합니다.
- 체결 체크: 레버가 확실히 잠기고 유격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체결이 헐거우면 다음 구간이 틀어집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분들이 brother 재배치형 자수 후프를 찾습니다. 원단은 그대로 두고 프레임만 이동시키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3) 파일 #2: 눈으로 맞추는 정렬
File_02.pes를 로드합니다.- 기계의 Trace/Check Size로 바늘 이동 경로를 확인합니다.
- 겹침(오버랩) 구간을 기준으로, 이전 구간 끝과 다음 구간 시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위치인지 확인합니다.
- 화면 화살표로 시작점을 미세 조정해 맞춥니다.
- 자수합니다.
현장 팁(댓글에서 많이 막히는 포인트 보강): “얼마나 옮겨야 하나요/어떻게 맞췄는지 보고 싶다”는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 영상 제작자 답변 요지는 ‘디자인이 어떻게 분할됐는지에 따라 다르며, 본 예시에서는 처음은 위쪽 홀 2개를 기준으로 잡고, 다음은 2~3번째 홀로 옮긴 뒤 트레이스로 맞춰본다’는 것입니다. 즉, 정답은 ‘홀 번호’가 아니라 ‘트레이스로 겹침 구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입니다.
4) 3~4번 파일도 같은 루프로 반복
Files 3, 4도 동일하게 “이동 → 체결 → 파일 로드 → 트레이스 확인 → 미세 조정 → 자수”로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셔츠 중심은 어떻게 잡나요?”
댓글에서도 중심 잡는 방법 질문이 나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 셔츠를 세로로 반 접어 다림질로 중심 주름(크리즈)을 만드세요. 이 선을 기준선으로 삼아 각 구간에서 바늘 위치가 중심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지 계속 확인합니다.
호환성 체크(중요): SE600 후프 결합 방식
댓글에서 실제로 나온 핵심 이슈입니다.
- SE600은 기본 후프 결합 구조가 핀(Pins) 방식으로 보이는 반면,
- 시중의 일부 5x12 후프는 슬롯(Slots) 방식인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5x12가 SE600에 무조건 된다”로 단정하면 위험합니다. 서드파티 후프 구매 시에는 결합 방식(핀/슬롯)과 호환 리스트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Brother se1900 자수 후프와 SE600용 후프는 보통 결합 폭/구조가 달라 서로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 작은 자수기로 큰 디자인을 뽑아내는 방법
이제 4x4 기계로도 세로 대형 디자인을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워크플로 요약:
- 디지타이징: 폭을 3.98" 이하로 맞추고, 4x4 기준으로 분할(Hatch 멀티 후핑).
- 준비: 니트류는 특히 스태빌라이저를 안정적으로(컷어웨이 권장). 셔츠 중심 크리즈를 만들어 기준선 확보.
- 실행: 1구간 자수 → 원단은 그대로 두고 후프만 이동 → 2구간 정렬 후 자수 → 반복.
프로 관점의 판단: 개인 작업/소량 커스텀에는 매우 유용하지만, 구간 정렬이 들어가므로 연속 자수 대비 작업 시간이 크게 늘어납니다.
- 통증 포인트: 후프 고정 시간이 길어지면 원단에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 대응: 기종 호환이 된다면 자석 후프 시스템을 검토하세요(원단을 과하게 눌러 섬유를 죽이는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 통증 포인트: 정렬에 시간이 과도하게 걸려 수익이 안 남는다.
- 대응: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등 생산 장비 업그레이드를 검토할 타이밍입니다.
준비(Prep): 작업 전 ‘미장플라스(Mise-en-place)’
기계를 만지기 전에, 필요한 준비물이 갖춰졌는지 확인하세요. 여기서 하나 빠지면 뒤에서 실패로 이어집니다.
숨은 소모품(실수 방지 키트)
-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예: Odif 505): 긴 후프에서 스태빌라이저/원단이 미세하게 밀리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수용성 펜: 초기 기준점/십자 표시용.
- 새 바늘: 니트는 볼포인트, 우븐은 샤프 계열이 일반적입니다. 무딘 바늘은 원단을 밀어 정렬을 망칠 수 있습니다.
- 작은 바인더 클립: 후프 안정화용(간섭 체크 필수).
- 핀셋: 구간 시작 시 실꼬리 정리용.
준비 체크리스트
- 디자인 점검: 폭이 3.98" 미만인가? 4x4 기준으로 분할되었는가?
- USB 정리: USB에 이번 작업 파일만 있는가?
- 후프 상태: 긴 후프가 암에서 부드럽게 이동하는가? (이물/걸림 확인)
- 의류 준비: 중심 크리즈가 잡혀 있는가? 스태빌라이저가 전체 길이를 커버할 만큼 큰가?
- 간섭 체크: 클립/후프가 기계 바디에 닿지 않는지 트레이스로 확인했는가?
셋업(Setup): 선택 기준(원단 vs 스태빌라이저)
멀티 후핑에서 가장 흔한 실패 원인은 원단 변형입니다. 아래 기준으로 바탕을 선택하세요.
선택 기준: 원단 vs 스태빌라이저 전략
- 상황 A: 신축성 원단(티셔츠/폴로)
- 기초: 컷어웨이 계열 스태빌라이저(메쉬 포함)를 고려합니다. 신축을 잡는 게 우선입니다.
- 고정: 스태빌라이저를 먼저 고정하고 의류를 올리거나(플로팅), 둘 다 함께 고정하되 원단을 늘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이유: 1구간에서 원단이 늘어나면 2구간은 절대 맞지 않습니다.
- 상황 B: 안정적인 원단(데님/캔버스)
- 기초: 중량급 티어어웨이 스태빌라이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고정: 단단하게 고정해 주름/퍼커링을 줄입니다.
- 이유: 우븐은 상대적으로 관대하지만, 조인 구간에서는 고정이 느슨하면 티가 납니다.
이런 셋업을 더 빠르게 로딩하려면 brother 4x4 자수 후프 같은 표준 후프 운용이 기본이지만, 작업 방식에 따라 후프 시스템을 바꾸는 것도 생산성에 영향을 줍니다.
작업(Operation)
작업 체크리스트(운용 프로토콜)
- 파일 1 로드: 파일명에
_01등 구분이 명확한지 확인. - 시작점: 바늘 위치가 중심 크리즈에 맞는지 확인.
- 1구간 완료 후: 원단 언후핑 금지. 프레임만 분리.
- 이동: 다음 홀 위치로 이동 후 체결 상태 확인.
- 파일 2 로드: 트레이스로 겹침 구간 정렬 확인.
- 자수: 새 구간 시작부는 특히 관찰.
- 반복: 남은 파일도 동일 루프로 진행.
품질 체크 & 트러블슈팅
트러블슈팅 매트릭스
| 증상 | 가능 원인 | 즉시 조치 | 예방 |
|---|---|---|---|
| 글자 사이에 틈이 보임 | 후프 이동 중 원단이 미세하게 밀림/당겨짐 | 다음 파일 시작점을 화면 화살표로 미세 조정해 겹침 구간을 더 붙임 | 니트는 컷어웨이 강화, 필요 시 스프레이 접착 보조 |
| 후프가 튀거나 달그락거림 | 긴 후프의 캔틸레버 효과로 진동/처짐 | 바인더 클립으로 흔들림 감소(간섭 체크) 또는 끝단 지지 | 속도를 낮추고(영상은 클립 안정화 강조) 체결 유격 제거 |
| “파일이 너무 큼” 오류 | 폭이 4.00"에 가깝거나 초과 | Hatch로 돌아가 폭을 3.98" 이하로 재조정 후 재출력 | 처음부터 3.90~3.985"로 여유 확보 |
| 후핑 자국(광택 링) 발생 | 장시간 강한 압력으로 고정 | 스팀/세탁으로 완화 시도 | 고정 압력 과다를 피하고, 민감 소재는 자석 후프 등 대안 검토(호환 확인). 예: brother pe800용 자석 자수 후프 |
결과
4인치 폭 제한 기계로 10인치급 세로 디자인을 깔끔하게 이어 붙이는 것은 충분히 ‘실력’입니다.
다만 “생산 임계점”을 인지하세요.
- 0~10장: 이 방식이 효율적이고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 10~100장: 피로 누적으로 정렬 실수가 늘 수 있습니다. 후핑 부담을 줄이기 위해 brother se1900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프레임 시스템을 검토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단, 기종 호환은 별도 확인).
- 100장 이상: 인건비가 손해로 전환되기 쉽습니다. 이때는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투자로 시간을 회수하는 편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