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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ome Atelier 9(Skyline S9) 소개
재봉 위주로 쓰던 미싱에서 Janome Atelier 9(미국에서는 Skyline S9)처럼 자수 기능이 강한 기종으로 넘어오면, 작업 감각이 달라집니다. 손으로 ‘조절’하던 작업에서, 기계가 실행하는 ‘컴퓨터 시퀀스’를 관리하는 작업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재봉·자수 겸용 미싱을 고민 중이라면, “디자인은 디지털로 정확하게” 하면서도 “재봉의 손맛”은 놓치고 싶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매뉴얼을 그대로 옮긴 설명이 아니라, 영상에서 실제로 보여준 흐름을 기준으로 처음 자수 샘플을 ‘완성’이 아니라 ‘판매 가능한 품질’로 뽑기 위한 세팅 체크를 정리합니다.
목표는 단순합니다. 작업 중 헷갈림(인지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 자수 유닛 장착/초기화, ‘옐로닷’ 규칙, 그리고 안전하게 첫 스티치아웃을 만드는 촉감 기준까지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영상 기준으로 확인되는 핵심 스펙
영상에서 확인되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하이브리드 구성: Wi-Fi 지원 재봉+자수 겸용.
- 내장 라이브러리: 250개 내장 디자인, 10개 폰트.
- 스티치 용량: 디자인 파일당 최대 200,000 stitches.
- 파일 포맷: .JEF.
다만 숫자만으로는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결과를 좌우하는 변수는 크게 3가지입니다: 장력 밸런스(보빈/밑실), 후핑 고정력(그립/마찰), 기계 초기화·정렬(세팅).
박스 구성품 중 ‘자수에 진짜 중요한 것’ 정리
처음 개봉하면 부속이 많아 압도되기 쉽습니다. 여기서는 자수 작업을 안정성(스태빌라이저/고정)–장력(보빈)–정확도(정렬/포지셔닝) 관점으로 분류해 보겠습니다.
기본 포함(자수 시작에 직접 영향):
- 기본 자수틀: 소/중/대.
- 스태빌라이저 & 펠트: 스타터 소모품.
- Janome 보빈필 실: 자수용으로 더 가늘고(영상에서 ‘반드시 필요’ 강조) 보빈에 감아 쓰는 밑실.
- 옐로닷(Yellow Dot) 보빈 케이스: 자수 장력의 핵심.
- 자수 노루발 “P”: 자수 시 안전한 간극을 확보하는 전용 노루발.
- 자석 클립: 큰 자수틀에서 원단이 들리거나(플래깅) 밀리는 것을 줄이기 위한 보조 고정.







현장 관점: “필수” vs “있으면 작업이 빨라지는 것”
공방/스튜디오에서는 장비를 보통 안전(Safety)과 속도(Workflow/Velocity)로 나눕니다.
- 안전/품질 필수: 옐로닷 보빈 케이스, 자수 노루발 P. 노루발이 맞지 않으면 바늘 충돌 위험이 있고, 보빈 케이스가 맞지 않으면 뒷면 루핑(일명 새집/실뭉침)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작업 속도 업그레이드: 포지셔닝 템플릿, 자석 클립.
- 표현 확장: 코칭(couching) 키트.
작업 중 ‘은근히’ 필요한 준비물(영상에 직접 포함되진 않지만, 글의 흐름상 체크가 필요한 항목): 초보가 막히는 지점은 대개 “눈에 안 보이는 준비물”에서 나옵니다. 시작 전 아래를 준비해 두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 실 정리용 가위/스니프: 점프 스티치(연결실) 정리용.
- 자수 바늘(예: 75/11): 자수실이 잘 지나가도록 아이(바늘구멍)가 여유 있는 타입이 유리합니다.
-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예: 505): 후핑 시 원단이 미끄러지는 상황에서 도움이 됩니다.
왜 ‘옐로닷(Yellow Dot) 보빈 케이스’가 필요한가
Skyline S9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자수는 단순히 “재봉을 둥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수용 장력 밸런스가 따로 있습니다.
핵심 원리: 일반 재봉은 비교적 균형 잡힌 락스티치가 목표지만, 자수는 윗실이 표면을 덮어 광택과 밀도를 만들기 때문에 밑실 장력이 더 느슨해야 합니다. 영상에서도 Janome 보빈필 실 사용을 강하게 강조하며, 정품이 아닌 보빈필을 쓸 경우 옐로닷 보빈 케이스로 교체하라고 안내합니다.
영상 맥락에서 중요한 사실은 이것입니다: 정품이 아닌 보빈필(밑실)을 쓰면 표준 보빈 케이스 대신 옐로닷 보빈 케이스를 사용해야 장력 문제가 줄어듭니다.
단계별: 옐로닷 보빈 케이스로 교체(영상 시연 흐름)
- 안전: 전원을 끄고 작업합니다.
- 바늘판(니들 플레이트) 분리: 레버로 바늘판을 분리합니다.
- 교체: 기존 보빈 케이스를 빼고 옐로닷 보빈 케이스를 제자리에 넣습니다.
- 장착 확인: 케이스가 평평하게 안착되는지 확인합니다.
기대 결과: 자수용 밑실/자수실 조합에서 장력 밸런스가 더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이 단계가 중요한 이유(증상으로 바로 체감되는 포인트)
표준 보빈 케이스로 자수를 하면 장력이 맞지 않아 윗면에 밑실이 올라오거나, 반대로 뒷면에 루핑/실뭉침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장 팁(영상 내용에 기반한 작업 습관): janome 자수기를 자수 세팅으로 전환할 때, 보빈 주변을 브러시로 가볍게 청소해 두면 장력 변동이 줄어듭니다(영상에서도 보빈/케이스 교체를 ‘세팅의 핵심’으로 다룹니다).
자수 유닛 장착: 단계별
자수 유닛(캐리지)은 X-Y 이동을 담당하는 정밀 모듈입니다. 장착/분리에서 실수가 나면 초기화나 정렬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영상에서 강조한 안전 규칙을 그대로 따르세요.
단계별: 자수 유닛 장착(영상 시연)
- 전원 완전 OFF: 반드시 전원을 끈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 포트 커버 분리: 프리암 뒤쪽의 작은 커버 플레이트를 제거합니다.
- 수평 유지: 유닛을 기울이지 말고 수평으로 맞춥니다.
- 슬라이드 장착: 본체 뒤쪽으로 끝까지 밀어 넣어 결합합니다.
- 체감 확인: “딱” 하고 제대로 들어가는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애매하게 물리면 다시 빼서 재장착합니다.



경고: 기계 안전
자수 유닛은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절대 장착/분리하지 마세요. 영상에서도 전원 OFF를 명확히 강조합니다.
단계별: 자수 유닛 초기화(영상 시연)
- 전원을 ON 합니다.
- 자수 유닛 측면의 슬라이드 스위치를 찾습니다.
- 동작: 스위치를 밀어 해제하면 암이 ‘나비처럼’ 펼쳐지듯 나옵니다.
- 초기화: 캐리지가 움직이며 기준 위치(Home)를 잡습니다.
기대 결과: 화면이 자수 인터페이스로 전환되어 작업 준비 상태가 됩니다.

실무 팁: 유닛을 계속 달아두는 습관
댓글에서도 “자수 유닛을 거의 떼지 않는다”는 사용 경험이 나옵니다. 전용 테이블에서 고정 설치로 쓰는 경우라면 계속 장착해 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식탁/다용도 테이블처럼 충격 가능성이 있으면, 돌출된 암이 부딪혀 정렬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작업 환경에 맞춰 판단하세요.
Wi-Fi 연결과 AcuSetter 앱 생태계
Skyline S9의 강점 중 하나는 앱/소프트웨어 연동입니다.
- AcuEdit: iPad에서 디자인 편집 후 기계로 전송.
- AcuSetter: iPad 카메라를 활용해 배치(정렬/포지셔닝)를 돕는 방식.
- AcuTools: PC 기반 관리/편집.
접근성 관련 메모(댓글 기반)
댓글에서는 “특정 기능이 iPhone/iPad 중심으로 제공되는 점이 불편하다”는 문제 제기가 있습니다. 중요한 결론은 하나입니다. iPad가 없다고 자수를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에서도 기기 자체 터치스크린에서 디자인 선택/정보 확인이 충분히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앱은 ‘필수’가 아니라 작업을 빠르게 하는 옵션으로 두고, 먼저 기기 내 기능으로 기본 흐름을 익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급 기능: 코칭(couching)과 디자인 선택
코칭: 영상에서 보여준 포인트
코칭은 실/울(얀)을 원단 위에 올려두고 그 위를 스티치로 눌러 고정해 입체 질감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S9에는 이를 위한 전용 풋/가이드가 포함됩니다.
- 육안 체크: 가이드가 중심에서 벗어나면 바늘이 얀을 ‘넘어’ 가야 할 타이밍에 ‘찌르면서’ 끊김/뭉침이 생길 수 있으니, 중심 정렬을 먼저 확인합니다.

터치스크린: 디자인 선택과 필요한 자수틀 확인(영상 워크스루)
- 모드 전환: 화면에서 자수 모드로 들어갑니다(영상에서는 자수 아이콘/플라워 탭으로 안내).
- 내장 디자인: ‘Flower’ 탭에서 내장 디자인 그리드를 확인합니다.
- 정보 확인: 디자인을 선택하면 화면에 다음이 표시됩니다.
- 필요 자수틀 규격: 예: SQ14, RE20.
- 스티치/색상 정보: 스티치 수, 색상 변경 등.

실무에서 자주 하는 실수: 자수틀 크기는 ‘계획 제약’입니다
후핑 기본 원칙: 디자인이 들어가는 범위에서 가장 작은 자수틀을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유는 원단이 큰 틀 안에서 위아래로 들썩이는 현상(플래깅) 때문입니다. 작은 디자인을 큰 자수틀에 잡으면, 중앙부 여유 원단이 바늘 타격에 따라 흔들려 스킵 스티치나 정렬 불량(외곽선과 채움이 어긋남)이 나기 쉽습니다.
자수기용 자수 후프라는 말은 보통 기본 플라스틱 자수틀을 의미하지만, 실제 품질은 “크기 선택 로직”에서 갈립니다.
프라이머(초기 연습 로드맵)
무엇을 배우고, 무엇부터 연습할지
자수는 결국 반복 작업에서 근육 기억이 생깁니다. 아래 순서로 연습하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 하드웨어: 옐로닷 보빈 케이스 + 자수 바늘로 세팅.
- 소프트웨어: 밀도 낮은 간단한 디자인부터 선택.
- 작업자(후핑): 후핑 품질이 일정해질 때까지 반복.
자수기용 후핑의 기본 감각이 아직 없다면, 처음부터 데님 자켓 같은 고난도 소재로 가지 말고 연습용 원단(티타월/베개커버 등 영상에서 제안)으로 먼저 감을 잡으세요.
준비(Prep)
숨은 소모품 & 사전 체크(결과를 조용히 좌우하는 것들)
앞에서 ‘숨은 준비물’을 언급했으니, 이제 작업 환경을 점검합니다.
- 가동 공간: 자수 암이 움직일 좌/후방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벽이나 물건에 닿으면 캐리지가 걸리면서 작업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후핑 물리(원단이 왜 밀리고, 어떻게 막는가)
영상에서는 큰 자수틀에서 자석 클립으로 안쪽 링 가장자리를 눌러 원단이 들리거나(플래깅) 움직이는 것을 줄이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는 기본 자수틀에서 할 수 있는 ‘1차 고정 보강’입니다.
고정의 핵심: 결국 원단을 잡는 힘은 마찰/압착(기본 자수틀) 또는 자력(자석 방식)입니다. 문제: 기본 자수틀은 원단을 강하게 눌러 잡기 때문에 섬세한 소재에서는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판단(트리거 → 옵션):
- 트리거: 두꺼운 타월 후핑이 힘들거나, 의류에 틀 자국이 심하게 남는 경우.
- 옵션: 이럴 때 현장에서는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자석 방식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압착 마찰 대신 자력으로 샌드위치 고정해 재후핑 속도와 작업성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 바늘: 새 75/11 자수 바늘 장착.
- 보빈: 옐로닷 보빈 케이스 확인, 자수용 보빈필로 감아 사용.
- 실: 윗실과 밑실은 같은 굵기/종류로 쓰지 않습니다.
- 공간: 자수 암 이동 경로에 장애물 없음.
- 청소: 보빈 주변 먼지/보풀 간단 제거.
세팅(Setup)
1) 보빈 시스템 확인
옐로닷 보빈 케이스가 장착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체감 체크: 밑실을 살짝 당겼을 때 과도하게 뻑뻑하면(저항이 크면) 재실걸기/케이스 확인부터 다시 합니다.
2) 원단+스태빌라이저 후핑 후, 고정 보조 적용
촉감 기준: 후핑된 원단은 손가락으로 톡 쳤을 때 ‘팽팽한 북면’처럼 느껴지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작업성 업그레이드 로직: 기본 자석 클립은 도움이 되지만, 반복 작업에서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기준: 동일 품목을 여러 장 연속으로 작업하는 경우.
- 대안: janome 자석 자수 후프 클램프 같은 방식(또는 자석 프레임)을 고려하면 후핑 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경고: 자석 안전
강한 자석 프레임(네오디뮴 계열)은 손가락 끼임 위험이 있습니다. 결합 구간에 손을 두지 말고, 의료기기/자기 민감 물품과의 거리를 확보하세요.
3) 자수 유닛 장착 및 초기화
장착이 헐거우면 이동 정밀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결합감(끝까지 밀착)을 다시 확인합니다.
세팅 체크리스트
- 전원: 전원 OFF 상태에서 유닛 장착.
- 보빈: 옐로닷 보빈 케이스 장착.
- 후핑: 직물은 ‘드럼 텐션’, 니트는 ‘늘림 없이 안정’.
- 상태: 캐리지 암 완전 전개(나비 동작).
- 안전: 자석 클립/보조물이 바늘 이동 경로에 간섭하지 않도록 낮게/바깥쪽에 위치.
작업(Operation)
단계별: 디자인 선택 후 자수틀 요구사항 확인
- 디자인을 선택합니다.
- 화면에서 자수틀 규격을 확인합니다.
- Trace 기능: 본봉 전에 ‘Trace(외곽 트레이스)’를 실행합니다.
- 이유: 디자인 외곽을 따라 자수틀이 움직입니다. 이때 바늘이 자수틀에 닿지 않는지, 원단이 과하게 출렁이지 않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막히는 포인트(작업 습관)
속도 조절: 속도가 높을수록 실 끊김/마찰열/플래깅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중간 속도로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디자인 밀도와 소재에 맞춰 올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워크플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타이밍(생산 관점)
색상 변경이 잦은 로고 작업을 반복하면, 단일 바늘 기반의 작업 흐름에서 병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대안(장비 교체 전 단계): 측정/정렬 시간을 줄이려면 후프 스테이션 같은 보조 장비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자석 후프 스테이션은 동일 위치 후핑을 반복할 때 편차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작업 체크리스트
- Trace: 외곽 트레이스로 간섭/위치 확인.
- 속도: 처음에는 중간 속도로 시작.
- 실 경로: 윗실이 텐션/테이크업 레버 경로에 정확히 걸렸는지 확인.
- 초기 관찰: 시작 후 첫 구간은 반드시 지켜보며 이상(실 끊김/루핑/원단 들뜸) 여부 확인.
품질 체크(Quality Checks)
첫 샘플에서 ‘정상’으로 볼 수 있는 기준
원단을 뒤집어 뒷면을 확인합니다. 시각 기준: 새틴 스티치 뒷면에서 윗실/밑실이 과도하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밸런스가 유지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윗면에 밑실이 과하게 올라오면(밑실이 보임) 보빈 케이스/장력 세팅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뒷면에 윗실이 과하게 늘어져 루핑이 보이면 윗실 실걸기(특히 노루발 올린 상태에서 재실걸기)부터 점검합니다.
스태빌라이저 빠른 선택 가이드(원단 → 백킹 접근)
스태빌라이저 선택이 맞지 않으면 퍼커링이 쉽게 발생합니다.
| 원단 종류 | 안정성 | 권장 스태빌라이저 | 후핑 방식 |
|---|---|---|---|
| 면/린넨 | 안정 | 티어어웨이(중간) | 기본 자수틀 |
| 티셔츠(니트) | 불안정 | 컷어웨이(메쉬) | 플로팅 또는 자석 방식 |
| 타월/플리스 | 표면 텍스처 | 티어어웨이(뒤) + 수용성 토핑(앞) | 자석 방식(눌림 최소화) |
| 실크/새틴 | 민감 | 노쇼 컷어웨이 | 자석 방식(틀 자국 최소화) |
트러블슈팅
기계가 고장이라기보다, 변수 밸런스가 깨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용이 적게 드는 것부터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 증상 | 가능 원인 | 빠른 확인 | 해결 |
|---|---|---|---|
| 실뭉침(새집) / 뒷면 루핑 | 윗실 실걸기 문제 | 노루발을 올리고 텐션 디스크에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 | 윗실 재실걸기(노루발 올린 상태에서) |
| 실 끊김 | 바늘 문제/손상 | 바늘 끝에 걸림/손상 여부 확인 | 바늘 교체(자수 바늘 권장) |
| 윗면에 밑실이 보임 | 보빈 장력/케이스 | 표준 케이스 사용 여부 확인 | 옐로닷 보빈 케이스로 교체 |
| 자수틀이 들리거나 원단이 밀림 | 후핑 고정력 부족 | 큰 자수틀에서 플래깅/미끄러짐 확인 | 자석 클립 보강, 필요 시 janome용 자석 자수 후프 고려 |
| 유닛이 움직이지 않음 | 유닛 결합/초기화 문제 | 전원 ON 상태에서 장착/분리했는지 점검 | 전원 껐다 켠 뒤, OFF 상태에서 재장착 후 초기화 |
결과(Results)
자수는 ‘변수 관리’의 작업입니다. 옐로닷 보빈 케이스를 올바르게 적용하고, 자수 유닛은 전원 OFF 상태에서만 장착/분리하며, 스태빌라이저와 후핑 고정의 원리를 이해하면 Janome Atelier 9/Skyline S9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속도를 낮추고 체크리스트대로 진행하세요. 그리고 자수틀이 계속 작업을 방해한다면, 도구를 바꾸는 것이 해답일 때가 많습니다. 바늘/밑실 세팅을 정리하는 것부터, 원단 움직임을 줄이기 위한 janome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선택까지—장비 선택이 스트레스를 작업 흐름으로 바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