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Design 10 초보 세팅: mm 기준 작업, 퀵 액세스 툴바, 점프/트림(가위) 표시 보는 법

· EmbroideryHoop
이 PE Design 10 초보자 가이드는 디지타이징을 더 빠르고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5가지 핵심 세팅을 작업 흐름대로 정리합니다. 인치↔밀리미터 전환, 퀵 액세스 툴바(Quick Access Toolbar) 구성, 단침 사용자도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로직을 켜서 Stitch View에서 트림 가위(점프 트림)를 보이게 하는 방법, View Thread Trimming 활성화, 그리고 내장 PDF 매뉴얼을 이용한 빠른 트러블슈팅까지 다룹니다. 실제 사용자 질문에서 자주 막히는 포인트를 반영해 체크포인트와 즉시 적용 가능한 해결 절차도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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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밀리미터(mm)로 생각하기: 현업 디지타이징의 기본 단위

디지타이징은 ‘세팅을 조금만 잘못해도’ 겉으로는 티가 안 나다가 실제 자수에서 한 번에 크게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초반에는 더 그렇습니다. 이 PE Design 10 첫 레슨의 핵심은, 현업 디지타이저들이 하는 방식 그대로 작업 환경을 잡는 것입니다. 고객이 “2인치로 해주세요”처럼 사이즈를 말할 때는 인치가 편하지만, 밀도(Density), 풀 보정(Pull Compensation), 스티치 거동을 컨트롤할 때는 반드시 mm 기준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이 ‘단위 전환’이 왜 중요할까요? 자수는 화면 그래픽이 아니라 물리입니다. 바늘의 휘어짐, 실 장력, 원단의 밀림/당김은 결국 mm 단위의 차이로 품질이 갈립니다.

이 글에서 배우는 것:

  • 자(룰러)에서 인치 ↔ mm를 즉시 전환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사이즈)과 기계 기준(물리)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방법
  • 스티치 길이 가이드라인(1 mm ~ 10 mm 범위)을 mm로 관리하는 습관
  •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함정: 인치 감각으로 디지타이징 파라미터를 만져서 밀도가 과하게 들어가 ‘딱딱한 패치처럼’ 박히는 문제를 피하는 방법
Title card reading 'PE DESIGN 10 FOR BEGINNERS' in large red text.
Introduction

왜 mm가 기준이고, 인치도 계속 등장할까?

영상에서 Kathleen이 설명하는 실제 작업 흐름은 이렇습니다. 고객은 “2 inch 디자인”처럼 인치로 요청할 수 있으니 사이즈 확인/커뮤니케이션에는 인치가 편합니다. 하지만 디지타이징 품질을 좌우하는 값들은 대부분 mm로 표현되고 mm로 튜닝됩니다. 그래서 현업에서는 mm를 표준 언어로 씁니다.

정리하면:

  • 밀도(Density) = 스티치 줄 간격(거리)
  • 예시로 영상에서 말하듯, 디지타이징 파라미터는 mm로 이야기합니다.
  • 작업 중에 인치↔mm를 머리로 계속 환산하면, 언젠가는 계산 실수로 품질이 무너집니다.
Mouse cursor hovering over the top-left ruler intersection to toggle units.
Changing measurement units
Red dashed measure line stretching across the text 'PE DESIGN 10' showing 2.00 inches.
Measuring resize
Right side panel 'Sewing Attributes' showing density and pull compensation in millimeters.
Explaining parameters

프로 체크포인트(불량 스티치아웃 방지): 화면에서는 괜찮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너무 빡빡하게 박혀서 뻣뻣하거나 왜곡이 생기고, 기계에서 “쿵-쿵-쿵”처럼 무겁게 치는 느낌이 나면(과밀도/과부하 징후), 먼저 단위를 섞어 생각했는지부터 점검하세요. 밀도와 풀 보정은 mm 기준으로 고정해두면 판단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퀵 액세스 툴바로 작업 속도 올리기(탭 이동 최소화)

PE Design 10은 탭이 많습니다. 디지타이징을 조금만 해도 같은 명령을 반복해서 찾느라 시간이 새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내가 자주 쓰는 기능을 퀵 액세스 툴바에 올려서 ‘손이 먼저 가는 자리’로 고정하는 것입니다.

이건 단순히 몇 초 아끼는 문제가 아닙니다. 디지타이징은 스티치 경로를 머릿속에 그리면서 진행하는데, 버튼 찾느라 흐름이 끊기면 실수(오브젝트 잘못 선택, 다른 탭에서 잘못 수정 등)가 늘어납니다.

The Quick Access Toolbar at the very top left of the window.
Tool setup

단계별: 자주 쓰는 도구 추가하기(예: Duplicate)

  1. 도구 찾기: 리본 메뉴에서 자주 쓰는 기능을 찾습니다(영상에서는 Duplicate를 예시로 듭니다).
  2. 우클릭: 해당 아이콘을 아이콘 위에서 바로 우클릭합니다.
  3. 추가: Add to Quick Access Toolbar를 클릭합니다.
  4. 확인: 창 좌측 상단(저장/되돌리기 아이콘 근처)에 아이콘이 추가됐는지 확인합니다.
Selecting the 'PE DESIGN 10' text to reveal specific font attributes in the top ribbon.
Text selection
Right-click context menu open on a ribbon tool showing 'Add to Quick Access Toolbar'.
Customizing shortcuts

기대 결과: 탭을 왔다 갔다 하지 않고도 복제 등 반복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오클릭이 줄고, 디자인 논리에 집중하기 쉬워집니다.

퀵 액세스 툴바에 무엇을 올릴까? (현장형 스타터 세트)

영상은 Duplicate 추가를 보여주지만, 초반에 아래처럼 “손이 자주 가는 것”부터 올려두면 효율이 바로 올라갑니다.

  1. Duplicate: 반복 패턴/문자 배열 작업에 필수
  2. Select Object: 오브젝트를 빠르게 집어 수정하기
  3. Reshape/노드 편집 계열: 곡선/형상 미세 조정

툴바는 조종석처럼 운영하세요. 자주 만지는 것만 가까이에 두는 게 핵심입니다.

초보자에게 흔한 실수(영상 흐름과도 연결): 오브젝트 정보(폰트, 색, 속성)를 확인하려고 탭을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에서처럼 오브젝트를 선택하면 리본에 정보가 바로 드러나는 경우가 있으니, 먼저 ‘선택→상단 표시 정보 확인’ 루틴을 습관화하세요.


점프 스티치/트림(가위) 표시 보는 법: Stitch View로 확인하기

PE Design 10에서 품질 예측력을 크게 올려주는 기능 중 하나가, 트림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가위 아이콘)를 화면에서 미리 보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Kathleen은 트림 가위가 Stitch View에서 보이며, 이 표시가 있으면 기계가 어디서 멈추고(Stop) 트림하는지(Trim), 점프가 어디서 생기는지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Canvas showing small scissor icons between letters indicating trim points.
Viewing Stitch Mode
Comparison of 'Realistic Preview' vs 'Stitch View'.
Changing view modes

단계별: Stitch View로 전환(트림 표시가 나타날 준비)

  1. 보기 모드 위치 확인: 영상에서는 Realistic Preview 등 여러 보기 모드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2. Stitch View 선택: ‘예쁘게 보이는’ 실감 렌더링이 아니라, 스티치 경로를 분석하기 위한 보기로 전환합니다.

체크포인트: 두꺼운 실 시뮬레이션(리얼리스틱)보다, 스티치 기반의 얇은 경로/표시가 보이는 상태여야 합니다.

기대 결과: 스티치 레벨의 정보(트림 표시 포함)를 볼 준비가 됩니다. 단, 다음 두 가지 설정이 맞아야 실제로 가위가 나타납니다.

실제 자수에서 왜 중요한가(작업자 체감 포인트)

트림은 취미 작업에서도 체감이 큽니다.

  • 소리/리듬: 3초마다 멈춰서 트림하면 기계 리듬이 끊기고 작업이 거칠어집니다.
  • 뒷면 품질: 점프 실이 길게 남으면 걸림/당김이 생기고, 세탁 후 변형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작업 시간: 수동 컷팅이 늘어납니다.

소규모 공방/소량 상업 작업에서는 더 직접적입니다. 불필요한 정지·트림은 누적되면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세팅이 결국 작업 효율과 연결됩니다.

그리고 로고/네임처럼 반복 작업이 많은 자수기용 후핑 흐름이라면, “부드럽게 돌아가는 파일”과 “계속 지켜봐야 하는 파일”의 차이를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설정 이해하기: 단침 사용자도 반드시 체크

이 파트가 초보자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지점입니다. 댓글에서도 반복되는 불만이 있습니다. “단침 자수기라서 View Thread Trimming이 활성화가 안 돼요 / 가위가 안 보여요.”

영상에서 Kathleen은 소프트웨어에서 트림 가위 표시를 보려면 Design Settings에서 ‘Multi-needle machine’을 체크해야 한다고 보여줍니다. 실제 장비가 단침이어도 소프트웨어 설정은 멀티니들로 켜야 트림 시각화 로직이 작동합니다.

Design Settings menu dropdown being selected to access machine type.
Opening settings
Design Settings dialog box showing the 'Multi-needle machine' radio button.
Selecting machine type

단계별: 멀티니들 로직 활성화(단침 사용자 포함)

  1. 이동: 꽃 아이콘 쪽(파일/디자인 영역)에서 Design Settings를 엽니다.
  2. 선택: Machine Type에서 Multi-needle machine을 체크합니다.

체크포인트: 이 설정은 실제 기계를 바꾸는 게 아니라, 트림 표시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의 시각화/출력 로직을 활성화하는 목적입니다.

기대 결과: 이제 소프트웨어가 트림 가위를 표시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다음 View 설정까지 켜져야 최종적으로 보입니다).

단계별: 트림 길이(점프 트림 임계값) 확인

영상에서는 Output 설정에서 “점프 스티치가 최소 2.0 mm 이상일 때만 트림”되도록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1. Design Settings에서 Output 탭으로 이동합니다.
  2. 점프 스티치 트림 최소 길이가 2.0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Output tab within Design Settings showing jump stitch trim length set to 2.0 mm.
Setting trim length

체크포인트: 이 값은 ‘내가 원하는 트림 성향’과 맞아야 합니다. 영상에서 2.0 mm를 예시로 보여주며, 너무 짧거나 길면 작업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대 결과: 트림 로직이 의도와 일치해, 불필요한 트림/과도한 점프 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예측이 가능해집니다.

현장 감각으로 이해하기: HALF STITCH 질문이 보여주는 원리

댓글에서 HALF STITCH 기능이 무엇인지 질문이 있었고, 제작자는 “급한 곡선에서 스티치가 절반만 들어가게 해서 실 끊김과 원단 손상(구멍)을 줄이는 목적”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Puffy 작업에서는 이 기능을 끈다고 덧붙입니다.

이 설명이 말해주는 더 큰 원리는 하나입니다. 스티치는 ‘그림’이 아니라 ‘물리’입니다. 곡률이 작은 구간에 바늘 관통이 몰리면 마찰/열/바늘 편심이 커지고, 그 결과가 실 끊김이나 구멍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Stitch View에서 트림/경로를 미리 보는 세팅은, 원단에 올리기 전 위험 신호를 잡는 안전장치가 됩니다.

경고
디지타이징 선택은 실제 기계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밀도, 무리한 곡선 처리, 잘못된 스티치 순서 등은 바늘 파손 가능성을 높입니다. 반드시 유사한 스크랩 원단으로 테스트하세요. 작업 중 “거칠게 씹는 소리”가 나면 즉시 정지하고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생산 관점의 업그레이드 사고방식(세팅 = 생산성)

반복 주문을 디지타이징한다면 숨은 비용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런타임에서 잃는 분/초입니다. 정지·트림·수동 컷팅·재후핑이 누적되면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 선물/원오프 작업이면 어느 정도 ‘지켜보기’가 가능하지만,
  • 50~200장 단위로 가면 스케일되는 워크플로우가 필요합니다.

이때는 장비(다침 자수기)나 작업 보조 시스템(자석 후프/자석 프레임 등)을 검토하게 되는데, 판단 기준은 “SPM”만이 아니라 정지/교체/후핑 시간까지 포함한 전체 공정 시간입니다.

또 후핑이 병목이라면 자석 후프 시스템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선택 기준은 ‘편해 보인다’가 아니라, 후핑 시간 단축 + 틀 자국(후핑 자국) 감소 + 장력 일관성이 실제로 나오는지로 평가해야 합니다.


내장 Instruction Manual(PDF) 빠르게 여는 법: 막힐 때 가장 빠른 길

PE Design 10에는 내장 디지털 매뉴얼이 있고, 영상에서는 그 위치를 정확히 보여줍니다. 우측 상단의 작은 물음표 책 아이콘을 클릭하면 PDF 매뉴얼이 열립니다. Kathleen은 인덱스(Index)를 이용해 원하는 주제(예: Centering)로 바로 점프하는 방법도 시연합니다.

Mouse clicking the 'View' tab on the top menu bar.
Navigating tabs

단계별: 매뉴얼 열고 필요한 항목으로 바로 이동

  1. 아이콘 찾기: 우측 상단의 물음표 책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2. PDF 열기: 기본 PDF 뷰어에서 매뉴얼이 열립니다.
  3. 검색: Index를 사용하거나 Ctrl+F로 키워드를 찾습니다.
  4. 이동: 페이지 번호를 클릭해 해당 섹션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Checkbox for 'View Thread Trimming' being toggled on.
Enabling visibility
Top right corner showing the blue question mark icon.
Locating help
PDF Instruction Manual cover page displayed on screen.
Reading manual

기대 결과: 감으로 때려 맞추는 시간을 줄입니다. 자수에서 ‘추측’은 곧 ‘원단 손실’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댓글에서 자주 나오는 현실 포인트: “다음 레슨은 어디서 보나요?”

초보자들이 막히는 건 기능 자체보다 ‘학습 동선’인 경우도 많습니다. 제작자는 영상 아래에서 채널명(“OleensEmbroidery”)을 클릭하면 채널로 이동해 영상들을 순서대로 볼 수 있고, 플레이리스트로도 정리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작업 팁: 디지타이징은 코스처럼 접근하는 게 빠릅니다. 기초 세팅을 건너뛰고 고급 기능부터 들어가면, 배우는 시간보다 되돌리는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프라이머(초보자용 요약)

PE Design 10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빠른 성과는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깨끗하고 반복 가능한 기본 세팅입니다. 이 가이드는 레슨 1을 체크리스트 기반 워크플로우로 바꿔, 트림을 박기 전에 화면에서 확인하고, 예측 가능한 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둡니다.

또 한 가지 흐름 메모: 소프트웨어 작업과 실제 작업(후핑/스태빌라이저/생산)이 함께 돌아간다면, 작업대가 섞이지 않도록 물리 워크플로우도 분리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을 따로 두면 소프트웨어 시간과 기계 시간이 서로 방해하지 않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구성은 단순한 ‘테이블’이 아니라 스태빌라이저/자수틀/의류를 한 흐름으로 정리하는 생산성 레버가 됩니다.


준비(Prep)

설정을 클릭하기 전에, 실제 생산 전 장비 점검하듯이 “디지타이징 환경”도 준비합니다. 마찰을 줄이고, 재작업을 줄이고, 내가 보는 화면을 검증할 수 있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숨은 소모품 & 준비 체크(초보자가 자주 빼먹는 것)

이번 레슨은 소프트웨어 중심이지만, 디지타이징 결과는 결국 원단에서 검증됩니다. 빠르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아래를 준비해 두세요.

  • 바늘: 75/11 사이즈 새 바늘(무난한 시작점)
  • 실: 일반 40wt 폴리 실(화면에서 설정한 밀도/커버리지와 맞추기)
  • 스태빌라이저: 니트는 컷어웨이, 우븐은 티어어웨이(기본 원칙)
  • 도구: 점프 실 수동 정리를 위한 곡가위/쪽가위
  • 관리: 보빈 케이스 주변 먼지 제거용 브러시(먼지는 장력에 영향을 줘서, 디지타이징 문제처럼 보이는 ‘기계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테스트 원단: 최종 작업물과 유사한 스크랩 원단

Brother 가정용 자수기에서 작업할 계획이라면, 일부 사용자는 후핑 자국을 줄이고 장착 시간을 줄이기 위해 brother pe800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옵션을 검토하기도 합니다. 다만 선택은 ‘유행’이 아니라, 내 원단/작업 유형에서 장력 일관성과 세팅 시간 단축이 실제로 나오는지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Prep 종료)

  • 단위 전환: 룰러 좌측 상단 교차점에서 단위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 기준 단위: 디지타이징 기본 단위를 mm로 두고, 인치는 사이즈 확인용으로만 씁니다.
  • 툴 선정: 반복 사용 도구 3~5개(우선 Duplicate)를 퀵 액세스 툴바에 올릴 후보로 정합니다.
  • 보기 모드: Stitch View로 전환해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지원: 우측 상단 매뉴얼 아이콘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설정(Setup)

이 섹션은 영상에서 보여준 세팅 순서를 그대로 따르되, 각 단계가 실제로 적용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체크포인트를 추가했습니다.

1) 룰러에서 인치 ↔ mm 전환

  • 작업: 룰러 바 좌측 상단의 작은 토글 버튼을 클릭합니다.
  • 사용: 고객 요청 사이즈 확인(영상 예시: 약 2 inches)에는 인치를 사용합니다.
  • 전환: 디지타이징 파라미터 조정 전에는 mm로 다시 전환합니다.

체크포인트: 룰러 눈금 간격이 바뀝니다. 인치는 눈금이 넓고, mm는 촘촘합니다.

2) 퀵 액세스 툴바 구성

  • 작업: 리본 도구(예: Duplicate)를 우클릭합니다.
  • 작업: 퀵 액세스 툴바에 추가합니다.

체크포인트: 창 좌측 상단 영역에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3) 멀티니들 모드 활성화(트림 표시를 위해)

  • 작업: Design Settings를 엽니다.
  • 작업: Multi-needle machine을 체크합니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가 트림 표시 로직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4) View Thread Trimming 켜기

  • 작업: View 탭으로 이동합니다.
  • 작업: View Thread Trimming을 체크합니다.

체크포인트: 트림이 발생할 위치에 가위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설정 체크리스트(Setup 종료)

  • 룰러 단위를 인치와 mm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Duplicate(및 자주 쓰는 도구)가 퀵 액세스 툴바에 있습니다.
  • Design Settings가 Multi-needle machine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 View Thread Trimming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 Stitch View에서 가위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영(Operation)

이제 세팅을 ‘왜 했는지’가 드러나는 단계입니다. 내보내기(export) 전에 스티치 거동을 미리 검증하는 루틴을 만듭니다.

단계별: 어떤 디자인이든 빠르게 하는 ‘프리플라이트(Pre-flight)’ 점검

  1. 사이즈 점검(고객 언어): 인치로 전환해 전체 사이즈를 확인합니다.
  2. 디지타이징 점검(현업 언어): mm로 돌아와 밀도/풀 보정 등 스티치 관련 값을 mm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3. 작업 속도 점검: 퀵 액세스 툴바로 복제/편집을 수행해 탭 이동을 줄입니다.
  4. 트림 거동 점검: Stitch View에서 가위 아이콘이 의도한 위치(글자 사이, 컬러 블록 전환 등)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5. 매뉴얼 점검: 이상하면 PDF 매뉴얼을 열어 해당 항목으로 바로 점프합니다.

기대 결과:

  • 인치로 사이즈를 말해도 디지타이징 판단(밀도/거동)은 mm 기준으로 유지됩니다.
  • 기계가 어디서 멈추고 트림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예상치 못한 트림’과 수동 컷팅을 줄입니다.

후핑을 자주 반복하는 작업이라면 물리 워크플로우가 병목이 되기 쉽습니다. 많은 작업장이 자석 프레임/자석 후프와 함께 전용 작업대를 구성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후프 스테이션는 단순한 테이블이 아니라, 정렬과 반복 배치를 안정화하는 시스템이 됩니다.

운영 체크리스트(Operation 종료)

  • 필요할 때만 인치로 사이즈를 확인했습니다.
  • 디지타이징 파라미터는 mm로 확인했습니다.
  • Stitch View에서 트림(가위)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 트림 최소 길이 설정(레슨 예시: 2.0 mm)이 의도와 맞는지 확인했습니다.
  • 매뉴얼을 여는 위치와 인덱스로 점프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경고
자석 후프/자석 프레임(예: Snap Hoop 또는 일반 자석 프레임)을 사용할 경우, 심박조율기/이식형 의료기기와 자석을 멀리하세요. 또한 강한 자석은 손가락 끼임(핀치) 위험이 있으니 취급 시 주의합니다.

품질 체크(Quality Checks)

세팅은 ‘해두는 것’이 아니라, 실제 판단을 정확하게 만드는 도구여야 합니다. 아래 체크로 화면에서 본 것과 실제 자수 거동이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체크 1: 단위 일관성

  • 밀도/언더레이 등 스티치 관련 값을 조정할 때는 반드시 mm 기준입니다.
  • 고객에게 최종 크기만 확인하는 단계에서는 인치를 써도 됩니다.

체크 2: 트림 표시 로직 3종 세트

  • Stitch View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 Design Settings에서 Multi-needle machine이 체크되어 있어야 합니다.
  • View 탭에서 View Thread Trimming이 체크되어 있어야 합니다.

체크 3: “이게 생산으로 확장 가능한가?”

판매/반복 생산을 생각한다면 질문은 하나입니다. “이 작업을 몇 번 반복할 것인가?”

  • 1회면 학습 최적화
  • 100회면 반복성/재현성 최적화

이때 도구 ROI가 현실이 됩니다. 예를 들어 dime 스냅 자수 후프 같은 방식이나 자석 프레임 시스템은 취급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원단에서 장력을 안정적으로 잡고 정렬 드리프트를 만들지 않는지가 핵심입니다. 원단을 살짝 당겨봤을 때 북처럼 팽팽한 느낌이 유지되는지 확인하세요.


트러블슈팅(Troubleshooting)

아래는 레슨 내용과 댓글에서 반복된 질문을 기반으로 정리한 대표 문제들입니다.

증상: 트림 가위(실 트리밍 아이콘)가 안 보여요

가능성이 높은 원인(레슨 기준):

  • Design Settings에서 Multi-needle machine이 체크되어 있지 않음(가장 흔함)
  • View Thread Trimming이 꺼져 있음
  • Stitch View가 아니라 Realistic/3D 보기 상태임

해결:

  1. Design Settings → Multi-needle machine 활성화
  2. View 탭 → View Thread Trimming 체크
  3. Stitch View 상태인지 확인

증상: 단침이라서 “View Thread Trimming”이 비활성/사용 불가처럼 보여요

원인: 트림 시각화가 멀티니들 로직에 의존합니다.

해결: 실제 장비가 단침이어도 Design Settings에서 Multi-needle machine을 체크합니다.

증상: 트림/정지가 너무 많아요(또는 너무 적어요)

원인: 점프 스티치 트림 최소 길이(임계값)가 작업 스타일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결: Design Settings → Output 탭에서 트림 임계값(레슨 예시: 2.0 mm)을 확인하고, 변경은 신중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값을 크게 올리면(예: 5 mm) 수동으로 잘라야 할 실이 길게 남을 수 있습니다.

증상: 기능이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예: Half Stitch)

원인: 기능 정의(왜 쓰는지)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옵션을 마주쳤기 때문입니다.

해결: 내장 매뉴얼에서 정의를 확인합니다. 제작자 설명 기준으로 Half Stitch는 급한 곡선에서 일부 스티치를 ‘절반만’ 들어가게 하여 실 끊김과 원단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사결정 트리: 워크플로우 도구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

  1. 주 1~5개 수준(취미 페이스)인가요?
    • 예: 기본 플라스틱 자수틀로 유지하고, 소프트웨어 기초와 테스트 스티치아웃에 집중합니다.
    • 아니오: 2번으로.
  2. 후핑 시간 또는 틀 자국(후핑 자국)이 1순위 병목인가요?
    • 예: 자석 후프 시스템을 검토합니다. 기준은 정렬 재현성과 원단 홀딩입니다.
    • 경로: Brother 가정용이라면 틀 자국을 줄이고 장착을 빠르게 하는 brother pe800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옵션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아니오: 3번으로.
  3. 색상 교체(컬러 체인지) 다운타임/처리량이 병목인가요?
    • 예: 다침 자수기(멀티니들)가 다음 단계일 수 있습니다. 배치 작업에서 수동 실 교체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아니오: 디지타이징 품질(트림, 스티치 순서, 밀도, 테스트)에 집중합니다.

후핑 시스템을 비교할 때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 같은 구성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젯’이 아니라 작업 시스템으로 보고, 후핑 1회당 절감 시간과 정렬 오류 감소를 수치로 확인하는 관점이 좋습니다.


결과(Results)

레슨 1 세팅을 완료하면, PE Design 10 작업 환경이 훨씬 예측 가능해집니다.

  • 인치와 mm를 즉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디지타이징 파라미터는 mm가 표준이라는 이유를 이해합니다.
  • 퀵 액세스 툴바로 탭 이동이 줄어 편집 속도가 올라갑니다.
  • Design Settings의 Multi-needle machine + View Thread Trimming으로 Stitch View에서 트림 가위를 볼 수 있습니다.
  • 내장 매뉴얼을 열고 인덱스로 필요한 항목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 목표가 ‘일관된 결과(또는 유료 작업)’라면, 소프트웨어와 물리 공정을 균형 있게 가져가세요. 화면에서의 가시화는 나쁜 파일을 막고, 현장의 후핑/세팅 흐름은 불필요한 노동을 줄입니다. 후핑이 가장 느린 단계가 되기 시작하면, mighty hoop 자석 자수 후프 사용법 같은 자석 프레임 접근을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검토할 수 있지만, 그 전에 소프트웨어에서 트림과 스티치 거동이 먼저 예측 가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