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포켓(또는 “북”) 베개는 자수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맞춤 선물’ 느낌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제작 속도가 빠른 아이템입니다. 특히 아이들, 조부모님, 침대 옆 독서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자수 작업자라면 아시겠지만, ‘집에서 만든 느낌’과 ‘완성도 있는 결과물’의 차이는 디테일에서 갈립니다. 포켓 윗단이 얼마나 각이 살아있는지, 자수 장력이 안정적인지, 원단에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지 않는지가 핵심입니다.
이 작업의 장점은 자수가 별도의 포켓 패널에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즉, 3D 형태로 조립하기 전에 평평하고 안정적인 원단 상태에서 후핑하고 자수를 끝낼 수 있습니다. 거의 완성된 베개를 망칠 수 있는 실뭉침(버드네스트)이나 바늘 파손 리스크를 크게 줄여줍니다.
이 튜토리얼에서는 앞 포켓에 자수를 넣는 16" x 16" 리딩(북) 베개를, 파이핑 없이 만드는 페이크 트림 안감 포켓과 세로 방향 봉투형 뒷판까지 포함해 제작합니다. 단순한 ‘순서’만이 아니라, 실패를 줄여주는 체크 포인트(감각적 확인)와 안전 기준까지 함께 다룹니다.

준비물 및 재단 치수
좋은 결과물은 ‘재료 선택’에서 이미 절반이 결정됩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퀼팅 코튼(면 100% 평직)이 현장에서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형태가 안정적이고 다림질로 주름(크리즈)이 잘 잡히며, 자수 밀도(스티치 수)가 올라가도 과도한 왜곡이 적습니다.
원단은 3종을 사용합니다.
- 베개 앞판 메인 원단(면)
- 포켓 겉감 원단(면; 자수를 놓을 패널)
- 포켓 안감 원단(면; 대비색을 쓰면 장식 밴드 효과가 잘 납니다)
숨은 소모품(‘프로’ 세팅):
- 스태빌라이저: 중간 두께의 접착식 컷어웨이(가장 안전) 또는 디자인이 가벼우면 티어어웨이.
- 바늘: 75/11 자수 바늘(글자/라인이 또렷하게 나오는 편).
-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505 계열 등): 후핑 중/자수 중 원단 미끄러짐(드리프트) 방지에 도움.
- 수성 마킹펜: 중심선/정렬 표시용.
재단 리스트(16" x 16" 베개솜 기준)
총 5장을 재단합니다.
- 베개 앞판: 16" x 16" (1장)
- 뒷판(봉투형): 13" x 16" (2장)
- 포켓 겉감(자수용): 10" x 16" (1장)
- 포켓 안감: 11" x 16" (1장)




왜 안감이 1" 더 길어야 하나요? (그리고 왜 중요한가)
안감이 1" 더 긴 것은 실수가 아니라, 이 작업의 핵심 ‘설계’입니다. 포켓 겉감과 안감을 윗단에서 먼저 봉제한 뒤, 뒤집어서 아랫단 원단 끝(원단 날끝)을 서로 맞추면, 안감이 윗단으로 말려 올라오면서 앞쪽에 대비색 밴드가 생깁니다.
접힘의 원리: 안감이 더 길기 때문에 뒤쪽으로 완전히 평평하게 눕지 못하고, 윗단을 감싸며 앞으로 ‘굴러’ 나옵니다. 그래서 파이핑 없이도 바인딩처럼 깔끔한 마감이 되고, 세탁 후에도 안감이 뒤로 말려 들어가 사라지는(‘안감 숨기’) 현상도 줄어듭니다.
댓글 기반 사이즈 가이드(12", 14", 18", 20")
사이즈를 바꿔 만들 때는 아래 치수가 실제로 검증된 조합입니다.
- 12" x 12" 베개솜:
- 앞판: 12" x 12"
- 포켓 안감: 7" x 12"
- 포켓 겉감: 6.5" x 12"
- 14" x 14" 베개솜:
- 앞판: 14" 정사각
- 뒷판: 10" x 14" (2장)
- 포켓 겉감: 9" x 14"
- 포켓 안감: 10" x 14"
- 18" x 18" 베개솜:
- 앞판: 18" 정사각
- 뒷판: 14" x 18" (2장)
- 포켓 겉감: 12" x 18"
- 포켓 안감: 13" x 18"
- 20" x 20" 베개솜:
- 앞판: 20" 정사각
- 뒷판: 15" x 20" (2장)
- 포켓 겉감: 13.5" x 20"
- 포켓 안감: 14.5" x 20"
작업 흐름 팁(생산 관점): 면 원단은 가능하면 선세탁/건조 후 다림질을 권장합니다(수축/오염 방지). 이때 수축으로 재단이 빠듯해질 수 있으니, 16" x 16" 앞판을 먼저 ‘기준 조각’으로 재단하세요. 뒷판 13" x 16"은 봉투형 겹침 구조라 약간은 조정이 가능합니다.
의사결정 트리: 포켓 높이 + 스태빌라이저를 원단/용도에 맞춰 고르기
자수는 ‘원 사이즈’가 아닙니다. 재단 전에 아래 기준으로 세팅을 결정하세요.
1. 누가 사용할까요?
- 유아(보드북): 포켓이 조금 낮아도 괜찮지만, 내구성이 중요합니다(포켓 상단/양끝 보강 봉제).
- 일반 독서용(두꺼운 페이퍼백): 포켓이 충분히 높아야 책 상단이 앞으로 넘어지지 않습니다.
2. 디자인 밀도(스티치 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 8,000스티치 미만(라인/가벼운 글자): 접착식 티어어웨이도 가능.
- 12,000스티치 이상(면 채움/타타미 등 고밀도): 접착식 컷어웨이를 권장합니다. 티어어웨이는 천공이 심해져 원단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3. 몇 개를 만들 건가요?
- 1개 선물: 일반 재단/후핑으로도 충분합니다.
- 10개 이상(연말/행사 물량): ‘생산 모드’입니다. 자수기용 후핑 스테이션 같은 고정된 기준 장비를 쓰면, 포켓 패널의 정렬 기준을 한 번만 잡고 반복할 수 있어 셋업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포켓 자수 준비
포켓은 자수가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므로, ‘작은 자수 패널’처럼 다뤄야 합니다.
포켓 겉감에 스태빌라이저 접착
10" x 16" 포켓 겉감의 안쪽 면(뒷면)에 접착식 스태빌라이저를 다림질로 붙입니다.
- 감각 체크: 원단이 종이처럼 ‘힘’이 생겨야 합니다. 여전히 손수건처럼 흐물거리면 스태빌라이저가 너무 약하거나 접착이 덜 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자수 위치 표시(세로 중앙에 ‘딱’ 맞추지 마세요)
접착 후 중심선을 표시합니다.
- 원칙: 디자인은 수학적 중앙보다 조금 위쪽에 배치합니다.
- 이유: 아래쪽은 시접과 베개 곡면 때문에 시각적으로 공간이 ‘먹히고’, 책을 꽂으면 하단 2" 정도가 가려지기 쉽습니다.


경고: 기계 작업 안전
자수기와 로터리 커터를 함께 쓰는 작업에서는 피로가 가장 큰 위험 요소입니다. 작업 중 손가락은 바늘 주변(니들바)에서 최소 1" 이상 떨어뜨리세요. 자수기가 작동 중일 때 다른 작업(예: 로터리 재단)을 동시에 하지 마세요. 바늘이 부러지면 파편이 튈 수 있으므로 보호안경 착용을 권장합니다.
디자인 2개를 넣는 후핑 전략(현장형 정렬 방법)
왼쪽에 캐릭터, 오른쪽에 문구처럼 2개의 디자인을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5x7 작업 영역에서는 2번 후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실행 절차:
- 실물 크기 템플릿 출력: 소프트웨어에서 100% 크기로 출력합니다.
- 기준 수평선(‘기준선’) 긋기: 수성펜으로 원단 전체 폭을 가로지르는 수평선을 그립니다. 이 선이 정렬 기준입니다.
- 십자 기준점: 디자인 A, 디자인 B 각각의 중심점을 표시합니다.
- 후핑: 후프(자수틀) 중심 표시와 원단 표시를 맞춰 후핑합니다.
자주 막히는 포인트(틀 자국/원단 드리프트): 일반 나사 조임식 자수틀은 마찰력으로 고정합니다. 면 원단을 ‘드럼처럼’ 팽팽하게 만들려고 과하게 조이면 섬유가 눌려 틀 자국(후핑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안쪽 링을 억지로 끼우는 과정에서 수평선이 틀어져 글자가 기울어 보이기도 합니다.
장비 업그레이드 판단(후핑이 스트레스라면)
후핑이 계속 번거롭거나, 팽팽하게 잡으려다 원단이 왜곡된다면 ‘실력 문제’가 아니라 ‘장비 한계’일 때가 많습니다.
- 증상: 다림질해도 지워지지 않는 광택성 틀 자국이 남거나, 표시를 정확히 했는데도 글자가 한쪽으로 내려갑니다.
- 판단 기준: 두꺼운 소재/민감한 소재에서 마찰 손상이 크거나, 나사를 충분히 조일 손힘이 부족한 경우.
- 해결: 자석 자수 후프. 마찰 대신 자력으로 원단을 눌러 고정합니다.
- 틀 자국이 크게 줄어듭니다.
- 나사를 풀지 않고도 미세 조정이 빠릅니다.
- Brother 사용자라면 brother pe800용 자석 자수 후프처럼 기종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만으로도 작업 스트레스가 확 줄 수 있습니다.
- 작업량이 있는 현장에서는 자석 자수 후프를 통해 작업자 피로를 줄이고 생산성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크 트림 안감 포켓 만들기
이 파트가 ‘시그니처’ 공정입니다. 다림질(프레싱) 정확도가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Step 1 — 포켓 겉감 자수하기
디자인을 자수합니다.
- 속도 가이드: 글자 자수는 속도를 낮추는 편이 선명합니다. 영상에서처럼 가정용 기계 기준으로는 600~700 SPM 정도가 글자 깨짐을 줄이는 데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기계/원단/실에 따라 조정).

체크 포인트: 자수 뒷면을 확인합니다. 새틴 컬럼 중앙에 밑실(흰색)이 약 1/3 정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균형입니다. 밑실이 거의 안 보이면 윗실 장력이 느슨한 경우가 있습니다.
Step 2 — 안감을 포켓 겉감 윗단에 봉제
안감과 자수된 포켓 겉감을 겉끼리(겉면끼리) 맞댑니다.
- 정렬: 윗단 원단 끝을 맞춥니다. 아랫단은 길이가 달라 맞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시침핀으로 고정 후 1/4" 시접으로 봉제합니다.


Step 3 — 뒤집고, 아랫단 맞춘 뒤 프레싱해서 밴드 만들기
여기가 ‘핵심 동작’입니다.
- 안감을 뒤쪽으로 넘겨 펼칩니다.
- 안감의 아랫단 원단 끝을 포켓 겉감의 아랫단 원단 끝에 맞춥니다.
- 그 결과 윗단에 남는 여유가 앞으로 말려 올라오며 밴드가 형성됩니다.

프레싱 감각: 스팀을 사용해 각을 세우듯 눌러주세요. 윗단이 둥글게 말리면(‘물컹’한 느낌) 밴드가 흐려 보입니다.

Step 4 — 상침으로 밴드 고정
상침은 세탁/사용 중 안감이 올라오거나 말리는 것을 막는 구조 봉제입니다. 장식 느낌을 원하면 스티치 길이를 약간 늘려(예: 3.0mm) 밴드 바로 아래를 상침합니다. ‘인더디치(이음선 바로 위)’ 또는 밴드 바로 아래 라인이 깔끔합니다.
봉투형(엔벨로프) 뒷판 조립
봉투형 뒷판은 초보자도 만들기 쉽고, 지퍼가 없어 아이용으로도 안전합니다.
첫 번째 뒷판: 두 번 접어 단 처리(더블 폴드 헴)
13" x 16" 1장, 16" 변을 기준으로:
- 1/2" 접어 다림질
- 다시 1/2" 접어 다림질
- 안쪽 접힌 선에 가깝게 상침

두 번째 뒷판: 오버록 또는 지그재그로 올풀림 방지
다른 1장은 원단 끝을 두 번 접지 않고, 지그재그 또는 오버록(서저/오버로커)으로 마감합니다. 이 조각이 안쪽 플랩(겹침 안쪽)이 되며, 두 번 접으면 두께가 과해져 베개에서 ‘툭’ 튀어나온 느낌이 날 수 있어 피합니다.

레이어링 논리: 겉에서 보이는 쪽은 ‘예쁘게 단 처리한(헴)’ 조각이 되도록 하고, 지그재그/오버록 마감 조각은 안쪽으로 숨겨지게 겹칩니다.
마무리 조립
마지막 조립에서 각이 살아야 베개가 반듯하게 나옵니다.
Step 1 — 포켓을 앞판에 올리고 둘레 시침
16x16 앞판을 겉면이 위로 오게 놓고, 완성된 포켓을 올려 양옆/아랫단을 맞춥니다.
- 작업: 긴 땀(시침용 스티치)으로 옆/아랫단을 1/8" 정도로 둘러 시침합니다. 포켓이 무게가 있어 뒷판 올릴 때 틀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Step 2 — ‘샌드위치’로 겹치고 핀 고정
- 앞판+포켓: 겉면이 위(페이스 업)
- 헴 처리한 뒷판: 겉면이 아래(페이스 다운)로 올려 상단/측면을 맞춥니다.
- 지그재그/오버록 뒷판: 겉면이 아래(페이스 다운)로 올려 하단/측면을 맞춥니다. 첫 번째 뒷판 위로 겹쳐집니다.

- 촉감 체크: 겹침 부분을 손으로 쓸어 평평한지 확인합니다. 또한 뒤집었을 때 예쁜 헴이 위로 오도록, 작업 중에는 ‘헴 조각이 포켓 쪽에 닿는 순서’가 맞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Step 3 — 네 변 둘레 봉제 또는 오버록
둘레를 한 바퀴 봉제합니다.
Step 4 — 뒤집고 베개솜 넣기
모서리 부피를 줄이기 위해 모서리를 사선(45도)으로 정리한 뒤 뒤집습니다. 젓가락/포인트 터너로 모서리를 살살 밀어 각을 세웁니다.

성공 기준: 모서리가 둥글지 않고 각이 살아야 합니다. 베개 커버는 약간 타이트한 느낌이 오히려 ‘프로’처럼 탄탄해 보입니다.
경고: 자석 안전
자석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 강한 자석(예: 자석 자수 후프)은 손가락을 강하게 집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심박조율기, 인슐린 펌프, 전자식 재봉기/자수기 화면 등과는 최소 6인치 이상 떨어뜨려 보관하세요.
선택 옵션: 손잡이(핸들) 추가
손잡이를 달고 싶다면:
- 스트랩을 준비합니다(원단 4" x 10"를 바이어스 테이프처럼 접어 봉제).
- Step 2의 샌드위치 단계에서 상단 중앙에 루프가 안쪽을 향하도록 끼웁니다.
- 보강 봉제(여러 번 박음)를 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재단 전” 점검
- 원단 준비: 면 원단을 세탁/건조 후 다림질했나요(수축 방지)?
- 작업 안전: 심박조율기 사용자가 있다면 작업대 주변 자석을 치웠나요?
- 소모품: 로터리 칼날이 날카로운가요? (무딘 칼날은 사고 위험 증가)
- 장비: 바늘(75/11 또는 80/12)이 새것에 가깝나요? 무딘 바늘은 실 끊김/보풀을 유발합니다.
셋업 체크리스트: “자수 시작 전” 점검
- 스태빌라이저 접착: 기포 없이 단단히 붙었나요?
- 후핑 장력: 두드렸을 때 드럼처럼 팽팽한가요? ( 자수기용 후핑 도구를 쓴다면 정렬 표시가 맞는지 확인)
- 밑실 확인: 밑실이 충분한가요? (글자 자수 중 밑실 소진은 치명적)
- 간섭 확인: 자수 암이 벽/물건에 걸리지 않나요?
작업 체크리스트: “최종 조립” 점검
- 시침: 포켓을 시침했나요? (정렬 유지에 중요)
- 겹침 순서: 헴 처리한 뒷판이 포켓 쪽에 닿게 올렸나요? (순서가 결과를 좌우)
- 자석 보관: 자석 후프를 전자기기에서 떨어뜨려 두었나요?
- 모서리 정리: 뒤집기 전 모서리를 정리해 각이 잘 나오게 했나요?
트러블슈팅(증상 → 원인 → 해결)
| 증상 | 가능 원인 | 빠른 해결 & 예방 |
|---|---|---|
| 틀 자국(후핑 자국) / 광택 링 | 나사식 자수틀을 과하게 조여 섬유가 눌림. | 해결: 증류수로 살짝 적신 뒤 스팀 다림질. <br>예방: 마찰 고정 대신 자력 고정 방식인 brother 5x7 자석 자수 후프(또는 기종 호환 제품)로 전환하면 자국이 크게 줄어듭니다. |
| 글자가 비뚤어짐 | 후핑 과정에서 원단이 틀어지거나 표시선이 변형됨. | 해결: 후핑을 다시 하고, 원단을 스태빌라이저에 505로 임시 고정. <br>예방: 자수기용 후핑 스테이션을 쓰면 동일 위치 정렬을 반복하기 쉽습니다. |
| 윗면에 밑실(흰 실)이 올라옴 | 윗실 장력이 과함 또는 밑실 보빈/보빈 케이스 장착 불량. | 해결: 윗실 재실걸기, 보빈 케이스 먼지 제거 후 재장착(딸깍 소리 확인). |
| 자수 주변 주름(퍼커링) | 스태빌라이저가 부족하거나 접착/고정이 약함. | 해결: 현재 작품은 완전 복구가 어렵습니다. <br>예방: 다음에는 더 강한 컷어웨이를 사용하고, 고밀도 디자인에 티어어웨이는 피하세요. |
| 디자인이 너무 아래로 내려가 가려짐 | 수학적 중앙에 맞춰 배치함(시각적 중심 고려 부족). | 해결: 해당 제품은 수정이 어렵습니다. <br>예방: 포켓 디자인은 중심선보다 항상 1~2" 위로 올려 배치하세요. |
| 2회 후핑 정렬 오차 | 재후핑 시 수동 정렬 오차. | 해결: 실물 크기 템플릿으로 위치를 다시 잡기. <br>예방: Brother 사용자는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를 쓰면 미세 조정이 빠르고 반복 정렬이 수월합니다. |
결과
이제 분리/세탁이 가능한 리딩(북) 베개 커버가 완성되었습니다. 취미 완성과 ‘프로 같은’ 완성의 차이는 작은 디테일에서 납니다. 틀 자국이 남지 않는지, 글자가 또렷한지, 포켓 트림이 반듯한지가 그 기준입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만들 계획(예: 플리마켓/소량 판매)이 있다면, 다음 목표는 ‘효율’입니다.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 같은 장비로 정렬 기준을 고정하거나, 자수기용 포켓 자수 후프처럼 포켓 패널에 특화된 셋업을 구성하면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마찰식 자수틀에서 자석 방식으로 넘어가는 것이, 손목 피로와 원단 손상을 줄이기 위한 많은 작업자들의 첫 업그레이드이기도 합니다.
싱글니들 가정용 자수기든,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자수기) 기반의 상업 라인이든 원리는 같습니다. 스태빌라이저를 맞게 쓰고, 후핑을 안정적으로 하고, 마감을 깔끔하게 하면 결과는 따라옵니다. 즐거운 자수 작업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