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TH 부활절 달걀 머그러그: 스티치-앤-플립 정밀도를 올리는 실전 가이드
프로젝트 난이도: 초급~중급 소요 시간: 머그러그 1개당 20–30분 장비 조건: 5x7 후프(최소)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귀여운 부활절 소품이 아니라, 자수기에서 스티치-앤-플립(Stitch-and-Flip) 피싱을 ITH로 구현하는 좋은 연습입니다. 스트립을 한 줄씩 쌓아 퀼팅 느낌의 표면을 만들고, 장식 모티프 스티치를 넣은 뒤, 봉투형(엔벨로프) 뒷감으로 뒤집어 마감합니다. 별도의 재봉틀 없이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ITH는 겉보기보다 까다롭습니다. 디자인 파일이 형상을 잡아주더라도, 실제 결과는 자수의 물리(장력, 원단 밀림, 후프 마찰, 두께로 인한 간섭)에 크게 좌우됩니다. 초반에 1mm만 어긋나도 마지막 외곽 봉제에서 틈이나 비뚤어짐으로 커집니다.
이 글에서는 “그냥 따라 하기”를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촉감/상태 체크 포인트와 공정 관리(프로세스 컨트롤)에 집중해 매번 일정한 퀄리티로 뽑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이 작업에서 배우게 되는 것(각 단계의 ‘이유’)
우리는 레시피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원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거동을 관리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끝내면 아래를 이해하게 됩니다.
- 배팅 관리: 배팅을 ‘당겨 팽팽하게’가 아니라 ‘중립(평평)’ 상태로 후핑해, 완성 후 말림(울렁거림)을 줄이는 방법
- 정밀 피싱: 배치 라인에 원단 생지를 0.5mm 수준으로 맞추는 정렬 요령
- 솔기 압착: 모티프 스티치가 깨끗하게 나오려면 왜 후프 안에서 프레스가 사실상 필수인지
- 클리어런스(간섭) 제어: 봉투형 뒷감의 두께/접힘 때문에 노루발이 걸리지 않게 만드는 방법
- 마감의 물리: 뒤집었을 때 곡선이 두껍지 않고 매끈하게 나오도록 트리밍하는 요령
이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적은 두 가지입니다. 원단 밀림(Fabric Creep)과 틀 자국(Hoop Burn)입니다.

도구 & 자재: ‘프로처럼’ 나오게 하는 구성
완성도가 “집에서 만든 느낌”이 아니라 “판매용처럼” 보이려면, 도구 선택이 중요합니다.
필수 구성:
- 자수기: (영상에서는 Brother Dream Machine 2를 ‘McDreamy’라고 부르지만, 5x7 작업영역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 표준 5x7 후프(또는 배팅 고정이 쉬운 마그네틱 후프)
- 배팅: 면 또는 면/폴리 혼방(고로프트 폴리는 압착이 들쭉날쭉해지기 쉬워 비추천)
- 원단: 젤리롤 스트립(2.5") 또는 스크랩 + 뒷감 원단
- 자수실: 폴리 40wt(영상은 보라색 사용—대비가 잘 나게 선택)
- 밑실: 60wt 또는 90wt 프리와운드(흰색)
- 마스킹테이프/페인터스 테이프: 봉투형 뒷감 겹침부 고정에 핵심
- 미니 다리미: (예: Cricut EasyPress Mini) 후프 안 프레스용
숨은 소모품(퀄리티를 좌우하는 포인트):
- 새 바늘(75/11 또는 80/12 샤프): 중요. 무딘 바늘은 원단을 ‘뚫는’ 게 아니라 ‘밀어내’ 층이 벌어지고, ITH에서 정렬 오차가 커집니다.
- 곡선 아플리케 가위: 배팅 가까이 트리밍할 때 안정적
- 임시 스프레이 접착제(선택): 배팅 후핑이 자꾸 미끄러지면 플로팅 보조용
후핑 숙련도 메모: 처음이라면 자수기용 후핑 자체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일반 자수처럼 단단한 스태빌라이저가 아니라, ‘눌리며 움직이는’ 배팅을 다루기 때문에 느슨하면 외곽선이 쉽게 틀어집니다.

1단계: 바탕(파운데이션) 만들기
머그러그의 성패는 첫 스티치 전에 결정됩니다. 목표는 ‘팽팽’이 아니라 평평한 드럼 스킨입니다(당기지 말고, 주름 없이).
배팅이 어려운 이유
일반 자수는 스태빌라이저가 중심이지만, 여기서는 배팅이 사실상 바탕 역할을 합니다.
- 배팅 재단: 후프보다 사방으로 최소 1인치 크게 자릅니다.
- 후핑: 바깥 링 위에 배팅을 올리고, 안쪽 링을 눌러 끼웁니다.
- 촉감 체크: 배팅을 톡톡 두드렸을 때 ‘둔탁한’ 소리가 나고, 손으로 쓸어도 울퉁불퉁(언덕/골)이 없어야 합니다. 가장자리 쪽에 요철이 보이면 다시 후핑하세요. 배팅처럼 스펀지성 소재는 안쪽 링을 넣은 뒤 조이면 비틀림이 생길 수 있어, 경우에 따라 나사를 미리 어느 정도 조여 둔 상태에서 안쪽 링을 넣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빡빡함’보다 ‘평평함’이 중요한 이유
스티치-앤-플립은 줄마다 스티치가 쌓이며 밀도가 늘어납니다. 배팅을 고무줄처럼 과하게 당겨 후핑하면, 언후핑 순간 원래 두께로 돌아가며 말림(감김)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장 팁: 두꺼운 배팅 후핑이 힘들거나 손목 부담이 크다면 자석 자수 후프가 유리합니다. 마찰로 조이는 방식이 아니라 자력으로 ‘눌러 고정’하기 때문에 배팅의 자연스러운 로프트를 유지하면서도 고정력이 일정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실 걸기 전에 아래 상태를 확인하세요.
- 바늘 체크: 새 바늘인가요? (손톱으로 끝을 스치듯 확인했을 때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즉시 교체)
- 후프 텐션: 배팅이 평평한가요? 두드리면 낮은 드럼 소리가 나야 합니다.
- 원단 준비: 스트립이 작업 전 미리 다림질되어 평평한가요? (구김은 곧 비뚤어진 솔기)
- 밑실/보빈부 청소: 보빈부에 보풀이 쌓이지 않았나요? (퀼팅류 스티치는 보풀이 더 많이 생깁니다.)
- 작업 동선: 미니 다리미가 열매트 위에 안전하게 준비되어 있나요?

2단계: 스티치-앤-플립 공정
이 단계가 핵심입니다. 자수기를 ‘정밀 피싱 장비’처럼 사용합니다. 이 구간은 저속~중속(400–600 SPM)이 안정적입니다. 너무 빠르면 첫 봉제에서 원단이 말리거나 접혀 들어갈 수 있습니다.
Step 1: 배치선 + 1번 스트립 고정
- 작업: 디자인을 로드합니다. 첫 스티치는 배팅 위에 배치 박스/아웃라인이 나옵니다.
- 배치: 스트립 #1을 겉면이 위(라이트 사이드 업)로 놓고, 해당 구간을 충분히 덮습니다(배치선 밖으로 1/4" 이상 여유 권장).
- 고정: 택다운(고정) 스티치를 실행합니다.

Step 2: ‘겉면이 아래’ 정렬이 승부처
- 작업: 스트립 #2를 스트립 #1 위에 겉면이 아래(라이트 사이드 다운)로 올립니다.
- 정렬: 스트립 #2의 생지(원단 끝)를 스트립 #1의 생지 또는 디자인이 지시하는 배치선에 정확히 맞춥니다.
- 촉감 체크: 빠른 왕복 스티치에서 원단이 미세하게 밀릴 수 있습니다. 바늘에서 손을 충분히 떼고, 필요하면 스타일러스 등으로 살짝 눌러 평평하게 유지합니다.
- 봉제: 솔기(Seam) 스티치를 실행합니다.

Step 3: 뒤집고(Flip) 반드시 프레스(Press)
- 작업: 스트립 #2를 뒤집어 겉면이 위로 펼칩니다.
- 중요 포인트: 이 솔기를 프레스하지 않으면 원단이 ‘부풀어’ 다음 장식 모티프에서 왜곡이 생기기 쉽습니다.
- 도구: 미니 다리미 또는 심 롤러를 후프 안에서 사용합니다.

Step 4: 같은 리듬으로 반복
겉면 아래로 배치 → 솔기 봉제 → 뒤집기 → 프레스를 반복합니다.
원단 밀림(크리프) 리스크: 층이 쌓일수록 무게가 늘고 텐션이 변합니다. 스트립이 점점 비뚤어져 보이면 배팅이 후프에서 미세하게 움직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마찰식 표준 후프에서 흔합니다. 동일 제품을 반복 생산한다면, 자력이 프레임 전체에 일정하게 작용하는 자석 자수 후프 계열이 슬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왜 ‘후프 안 프레스’가 사실상 필수인가
영상에서 Sue는 Cricut EasyPress를 사용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열로 섬유의 형태 기억을 잡아주고, 솔기의 ‘높이(z축)’를 눌러 낮추면 노루발이 솔기를 ‘타고 넘는’ 형태가 되어 스티치 품질이 안정됩니다.

3단계: 장식 퀼팅(모티프) 스티치
스트립 표면이 완성되면, 기계가 스티플/기하학 패턴 등 퀼팅 느낌의 장식 스티치를 진행합니다.
스티치 품질 모니터링
- 속도: 600–800 SPM까지 올려도 되지만, 소리를 들어보세요. 일정한 리듬은 정상입니다. 거친 ‘딱딱’ 소리가 나면 두꺼운 솔기에서 바늘이 무리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장력: 윗실 루프가 보이면 윗실 장력이 느슨한 경우가 많고, 윗면에 흰 밑실이 올라오면 윗실 장력이 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 끊김 트러블슈팅(현장형)
두꺼운 솔기를 가로지르면 실 끊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언후핑 금지: 후프를 빼지 마세요.
- 되감기: 기계 화면의 스티치 +/- 등으로 끊긴 지점보다 10~20스티치 정도 뒤로 이동합니다.
- 겹침 재시작: 밑실을 끌어올리고 윗실/밑실을 잡아준 뒤 재시작합니다. 겹침 스티치가 잠금 역할을 해 풀림을 줄입니다.
4단계: 봉투형(엔벨로프) 뒷감 붙이기
여기서 평면이 ‘뒤집을 수 있는’ 형태로 바뀝니다. 반으로 접은 뒷감 2장을 겹쳐 뒤쪽에 틈(오프닝)을 만듭니다.
접기 & 배치
- 준비: 뒷감 2장을 반으로 접습니다(겉면이 바깥으로 오게, 즉 안쪽끼리 맞닿게) 그리고 접힌 선을 단단히 프레스합니다. 접힘이 흐리면 완성 후 뒷면이 뜹니다.
- 배치: 첫 번째 조각을 디자인 위에 올리고, 접힌 선이 중앙을 향하게 둡니다. 두 번째 조각을 첫 번째 위로 약간 겹치게 올려 봉투형 오프닝을 만듭니다.
- 커버 확인: 달걀 외곽이 전부 덮이는지 확인합니다.

노루발 ‘걸림’ 위험 구간
가장 흔한 실패 포인트입니다. 기계가 아래에서 위로 이동할 때, 노루발이 겹친 뒷감의 접힌 가장자리 밑으로 파고들어 원단을 들추거나 걸릴 수 있습니다.
해결:
- 테이프로 눌러 고정: 겹침부 접힌 가장자리를 마스킹테이프로 평평하게 눌러 고정합니다.
- 안전 규칙: 테이프는 스티치 라인 밖에 붙이세요.

두께(벌크) 최적화 포인트
뒷감까지 올리면 두께가 확 늘어 표준 후프가 버티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이는 마찰식 후프의 물리적 한계에 가까워졌다는 신호입니다. 이럴 때 사용자들은 보통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또는 본인 기종용)을 검토합니다. 마그네틱 후프는 안쪽 링이 없어 억지로 끼워 넣는 압착이 줄고, 두꺼운 레이어를 ‘플로팅’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5단계: 최종 외곽선 + 마감
마지막으로 외곽을 따라 2~3회 정도의 외곽 봉제가 진행됩니다.
외곽 봉제(컨스트럭션 심) 관찰 포인트
여기서 밀리면 달걀 모양이 비뚤어집니다.
- 운용: Stop 버튼 근처에 손을 두고, 원단이 뭉치거나 들리면 즉시 멈춰 정리한 뒤 재시작합니다.

트리밍 & 뒤집기
- 언후핑: 마찰식 후프는 나사를 풀고, 마그네틱 프레임은 들어 올려 분리합니다.
- 트리밍: 달걀 외곽선을 따라 잘라냅니다.
- 기본: 시접 1/4" 남깁니다.
- 곡선 팁: 곡선이 심한 구간은 1/8" 정도로 더 가깝게 트리밍하거나, V자 노치(가위집)를 넣어 뒤집었을 때 벌크를 줄입니다.
- 뒤집기: 봉투형 오프닝으로 겉면이 나오도록 뒤집습니다.
- 정리: 젓가락/뒤집개 도구로 곡선을 살살 밀어 모양을 잡습니다. 가위 끝은 천을 뚫기 쉬우니 사용하지 마세요.

최종 프레스
프레스까지 해야 ‘완성’입니다. 뒷면에서 스팀으로 눌러 형태를 잡으면 배팅과 원단이 잘 밀착되어 더 탄탄한 느낌이 납니다.

생산 관점: 대량 제작으로 확장하기
선물용/마켓용으로 20개 이상 만들 계획이라면, 매번 1개씩 ‘작품처럼’ 하면 비효율적입니다. 공정 분리(배치 생산) 관점이 필요합니다.
배치 작업(배칭)의 논리
- 재단 단계: 20개 분량의 배팅과 스트립을 먼저 전부 재단합니다.
- 준비 단계: 20개 분량의 뒷감 접힘을 전부 프레스합니다.
- 조립 단계: 자수기를 연속 가동합니다.
장비 업그레이드 포인트
지속적으로 돌리려면 병목을 확인하세요.
- 작업자 부담: 후프 나사를 20번 조이느라 손목이 아프다면, hooping station for embroidery machine + 마그네틱 고정 방식 조합이 정렬 일관성과 작업자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교체 시간: 표준 후프는 로딩이 느립니다. brother 5x7 자석 자수 후프는 후프 체인지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많이 선택됩니다.
소모품/스태빌라이저 선택 로직(실수 방지용)
재료를 망치지 않기 위한 간단한 판단 흐름입니다.
- 상황 A: 일반 면 원단
- 배팅: 일반 면 배팅.
- 바늘: 75/11 샤프.
- 후핑: 표준 또는 brother 자수 후프.
- 상황 B: 플란넬/두꺼운 원단
- 배팅: 얇은/로프트 낮은 배팅(벌크 감소 목적).
- 바늘: 80/12 또는 90/14 탑스티치(두꺼운 레이어에 유리).
- 후핑: 마그네틱 후프 권장(표준 후프는 플란넬에서 틀 자국이 남기 쉽습니다.)
세팅 체크리스트
Start 누르기 전 최종 점검입니다.
- 후프 체결: 자수암에 단단히 결합되어 흔들림이 없습니다.
- 디자인 방향: 달걀 상/하 방향이 후프 기준으로 올바릅니다.
- 실 경로: 윗실이 장력 디스크에 제대로 걸렸습니다(당겼을 때 치실처럼 저항감).
- 자재 배치: 스트립/뒷감이 손 닿는 곳에 준비되어 있습니다(작업 중 자리 이탈 최소화).
- 테이프 준비: 마스킹테이프를 몇 장 미리 잘라 테이블 가장자리에 붙여두었습니다.
작업 체크리스트(요약 루프)
머그러그 1개당 아래 루프로 진행하세요.
- Step 1: 배팅을 평평하게 후핑. 배치선 실행.
- Step 2: 스트립 1 겉면 위로 배치. 택다운.
- Step 3: 스트립 2 겉면 아래로 배치. 솔기 봉제.
- Step 4: 스트립 2 뒤집기. 프레스. (모든 스트립 반복)
- Step 5: 장식 모티프 실행(장력/소리 체크).
- Step 6: 봉투형 뒷감 배치(접힌 선이 중앙으로, 겹침 형성).
- Step 7: 겹침부를 테이프로 고정(노루발 걸림 방지).
- Step 8: 최종 외곽선 실행.
- Step 9: 언후핑 → 1/4" 트리밍 → 뒤집기 → 최종 프레스.
트러블슈팅 가이드
문제가 생기면 아래 ‘증상 → 원인 → 빠른 확인 → 해결’ 흐름으로 정리하세요.
증상: 실 갈림/실 끊김
- 가능 원인: 바늘이 무디거나(또는 테이프 접착제가 묻어) 실이 마모됨
- 빠른 해결: 바늘 교체(가장 저렴하고 효과가 큼)
- 예방: 테이프는 스티치 라인 밖에만 붙이고, 박음질하지 않도록 위치를 고정합니다.
증상: ‘틀 자국’(원단에 링 자국)
- 가능 원인: 두꺼운 소재에서 후프 나사를 과하게 조여 섬유가 눌림
- 빠른 해결: 스팀 + 브러시로 섬유를 세워보기(벨벳/플란넬은 복구가 어려울 수 있음)
- 예방(업그레이드 방향): 마그네틱 후프는 압착 방식이 달라 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 솔기 틈(배팅이 보임)
- 가능 원인: 스트립이 비뚤게 놓였거나, 배치선을 충분히 덮지 못함
- 빠른 해결: 사실상 즉시 복구가 어렵고, 솔기를 뜯거나 재작업이 필요할 수 있음
- 예방: 스트립은 ‘생각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재단(최소 1/4" 여유)하면 실패율이 크게 줄어듭니다.
증상: 새틴/밀도 높은 구간에서 기계가 ‘쿵쿵’ 치는 소리
- 가능 원인: 후프 안 프레스가 부족해 솔기 높이가 너무 큼
- 빠른 해결: 속도를 350–400 SPM으로 낮춥니다.
- 예방: 스티치-앤-플립 단계에서 미니 프레스로 솔기를 확실히 눌러 높이를 낮춥니다.
자수기의 물리와 소재 특성을 존중하면, 이 프로젝트는 시행착오가 많은 작업이 아니라 ‘빠르고 만족스러운 반복 생산’으로 바뀝니다. 즐거운 스티칭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