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간소화된 사용자 경험
자수 문제는 바늘이 내려가기 전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치가 번거롭거나, 파일을 잃어버리거나, 클릭이 너무 많거나, 화면에서는 괜찮아 보이는데 기계에서는 결과가 지저분하게 나오는 식입니다. 이 글은 PE-Design 10을 ‘기능 소개’가 아니라 현장에서 마찰을 줄이는 작업 흐름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영상에서는 PE-Design 10을 설치/파일 탐색/위저드 UI 개선 중심의 ‘워크플로 업그레이드’로 설명합니다. 여기서는 그 포인트를 그대로 살리되, 실제 작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순서화하고, 내보내기(Export) 전에 걸러야 할 체크포인트를 함께 넣었습니다.

USB 동글 보안(그리고 작업실에서 왜 중요한가)
영상의 1번 포인트는 USB 크기의 동글에 설치 프로그램이 들어 있고, 동시에 보안 키(라이선스 키)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예전처럼 CD를 잃어버리면 난감해지는 구조가 아니라, 동글이 곧 설치/실행의 기준이 됩니다.
실행 방법(영상 기준):
- USB 동글을 안전하고 접근하기 쉬운 포트에 꽂습니다.
- 동글에서 설치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합니다(초기에는 별도 인터넷 다운로드 없이 진행).
체크포인트: 설치 후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바로 시작 화면이 떠야 합니다. 만약 "Security Device Not Found" 같은 메시지가 뜨면, 우선 동글 연결 상태를 확인합니다.
기대 결과: “바로 사용 가능한 상태” + 휴대성. 데스크톱/노트북에 설치는 가능하지만, 동글이 꽂힌 PC에서만 실행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이동 중 노트북에 꽂아 둔 채로 가방에 넣지 마세요.
* 책상 아래로 늘어진 허브에 꽂아 두지 마세요.
* 서랍 속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눈에 띄는 키태그를 달아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리디자인된 위저드(UI 속도는 품질 도구입니다)
영상의 2번 포인트는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뀐 플랫폼과 강화된 자수 위저드입니다.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이유(작업 피로도 관점):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열면 ‘무엇부터 해야 하지?’가 먼저 옵니다. 위저드는 먼저 자수틀 크기, 소재 타입 같은 큰 결정을 앞단에서 정리해 주기 때문에, 노드/벡터 편집으로 들어가기 전에 작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깔 수 있습니다.
실무 메모: 아이디어→첫 테스트 자수까지 시간이 짧을수록 오류를 더 빨리 잡습니다. 위저드에서 캔버스(스테이지) 크기를 먼저 확정하세요. 특히 Brother PR 계열처럼 자수틀 선택이 중요한 환경에서는, 여기서 자수틀을 잘못 잡아두면 나중에 "Design exceeds hoop area" 같은 오류로 다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Windows 탐색기 썸네일(잘못된 파일을 여는 시간을 줄이세요)
영상의 3번 포인트는 Windows 탐색기에서 디자인을 썸네일 미리보기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USB로 디자인을 실행/전송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사용 방법(영상 기준):
- Windows 탐색기(작업표시줄 폴더 아이콘)를 엽니다.
- 보기(View)를 "큰 아이콘"으로 설정합니다.
- .PES 파일이 있는 폴더를 탐색합니다.
체크포인트: 일반적인 "PES" 아이콘이 아니라, 실제 자수 이미지 미리보기가 보여야 합니다.
기대 결과: 파일 선택 속도가 빨라집니다. Logo_Final_V1.pes(문제 버전) 대신 Logo_Final_V3_Fixed.pes(수정 버전)를 잘못 집는 사고가 줄어듭니다.
현장 팁: 썸네일로 방향(회전)을 먼저 확인하세요. 썸네일이 90도 돌아가 있는데 실제 자수틀 세팅이 세로 기준이라면, 기계로 보내기 전에 회전/배치를 정리해야 불필요한 충돌/재후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 디지타이징 도구
여기부터는 PE-Design 10이 ‘시간과 불량’을 직접 줄여 주는 구간입니다. 실 교체 횟수 감소, 폰트 선택 실수 감소, 소재별 속성 자동 기준 설정은 유상 작업에서 기계 정지 시간을 줄여 마진을 지켜줍니다.
Intelligent Color Sort(정지 횟수↓, 실수↓)
영상의 4번 포인트는 Intelligent Color Sort입니다. 디자인 과정에서 분리되어 있던 동일 색상 블록을 분석해 같은 색을 묶어 재배열합니다.

실행 방법(영상 기준):
- 디자인을 생성하거나 불러옵니다.
- Home 탭의 Intelligent Color Sort 버튼을 클릭합니다.
- 소프트웨어가 블록 순서를 재구성합니다.
체크포인트: 재정렬된 순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경우에 따라 배경이 전경 디테일 위로 올라오는 등 레이어 논리가 깨질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전에 "Stitch Simulator"(Project View)로 실제 진행 순서를 영상처럼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기대 결과: 예를 들어 12번 멈추던 디자인이 5번만 멈추는 식으로 정지/실 교체가 줄어듭니다.
왜 중요한가(생산 논리):
- 시간: 단침 기준으로 색상 교체는 실 컷팅→실 교체→재실걸기까지 누적 시간이 큽니다. 교체 횟수가 줄면 작업 시간이 바로 줄어듭니다.
- 집중력: 정지가 적을수록 점프 스티치 트리밍을 놓치거나 자수틀을 건드리는 사고가 줄어듭니다.
개선된 폰트 관리(작게 써도 ‘읽히는’ 글자)
영상의 5번 포인트는 폰트 이름 표시/필터 기능 개선이며, 특히 작은 텍스트 대응을 강조합니다.


영상에서는 PE-Design 10에 4–6mm까지 가능한 소형 내장 폰트 10종이 포함되어 있고, 총 130개의 디지타이징 폰트가 있다고 말합니다.

소형 텍스트 현실 체크: 6mm 이하 글자는 초보자뿐 아니라 현장에서도 실패가 잦은 구간입니다. 뭉치거나(과밀도), 묻히거나(파일/언더레이/토핑 부족), 획이 끊겨 보입니다. 그래서 ‘아무 폰트나 줄여 쓰기’보다 내장 소형 폰트를 우선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소형 스케일을 전제로 디지타이징된 구조이기 때문).
실행 방법:
- Text 도구를 엽니다.
- "Small Font" 필터 카테고리를 사용합니다.
- 텍스트를 입력합니다(예: 소매 이니셜).
체크포인트: 촉감 테스트(손가락 테스트) 테스트 자수를 손가락으로 쓸어 확인합니다.
- 양호: 점자처럼 미세한 요철이 또렷합니다.
- 불량(과밀도): 딱딱한 덩어리처럼 뭉칩니다.
- 불량(지지 부족): 원단 속으로 파묻혀 글자가 흐립니다(토핑/언더레이/지지 부족 가능).
도구 업그레이드 판단(“왜 글자가 휘죠?” 진단 흐름): 폰트는 맞게 골랐는데 모자/커프에서 글자가 휘거나 비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상황: “화면에서는 반듯한데, 실제로는 글자가 물결처럼 흔들립니다.”
- 진단: 소프트웨어 문제라기보다 후핑(고정) 물리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형 글자는 미세한 원단 미끄러짐에도 바로 깨집니다.
- 대안:
Fabric Selector(자동 설정이지만, 검증은 필수)
영상의 6번 포인트는 Fabric Selector가 선택한 소재에 맞춰 밀도/언더레이/당김 보정 등을 자동으로 조정한다는 점입니다.

실행 방법(영상 기준):
- Design Settings > Fabric Selector를 엽니다.
- "T-Shirt"(니트) 또는 "Towel"(파일) 같은 소재 타입을 선택합니다.
체크포인트: "Pull Compensation" 값을 확인합니다.
- T-Shirt: 니트는 자수 중 수축/변형이 있어 상대적으로 보정이 더 필요합니다.
- Denim/Canvas: 비교적 안정적이라 보정이 낮아도 되는 편입니다.
기대 결과: 시작부터 심한 퍼커링(주름/당김)이 나는 확률을 낮춥니다.
실무 설명: Fabric Selector는 ‘안전망’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티셔츠에 당김 보정이 0인 상태로 촘촘한 디자인을 놓아 흰 테두리(갭)가 생기는 실수를 줄여줍니다. 다만 최종 품질은 반드시 테스트 자수로 확인해야 합니다.
준비 체크리스트(소프트웨어 열기 전에 먼저)
- 동글 확인: USB 키가 꽂혀 있고 인식 상태인가?
- 기계 확인: 밑실(보빈) 케이스/보빈 주변을 청소합니다. 보풀 한 조각 때문에 장력이 흔들리면 디지타이징 문제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 소모품 확인:
- 바늘: 니트는 볼포인트, 직물은 샤프 계열 등 작업에 맞게 상태를 점검합니다.
- 밑실: 보빈 잔량을 확인합니다(소형 폰트에서 중간에 끊기면 손실이 큽니다).
- 가위: 점프 스티치 트리밍용 곡가위/스닙 상태를 확인합니다.
패치와 사진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위저드
위저드는 빠르지만, 입력이 엉망이면 결과도 엉망입니다. ‘자동’일수록 원본/설정 검증이 중요합니다.
PhotoStitch 기능(마스킹 + 위저드 내 자수틀 선택)
영상의 7번 포인트는 PhotoStitch의 개선(마스킹, 자수틀 선택 포함)입니다.


실행 방법(영상 기준):
- 대비가 좋은 사진을 불러옵니다.
- Mask 도구로 배경을 정리합니다(스티치 수 절감에 중요).
- 위저드에서 자수틀 크기를 직접 선택해 사진이 영역 안에 들어오게 합니다.
체크포인트: ‘찡그림 테스트’ 미리보기를 보면서 눈을 살짝 찡그려 형태만 남겨 보세요. 그 상태에서도 피사체가 구분되지 않으면 대비가 낮은 것입니다. 자수기는 프린터처럼 그라데이션을 그대로 찍지 못하고, 결국 색 블록으로 해석합니다.
기대 결과: 사진의 ‘사실적 복제’라기보다 자수에 맞춘 ‘해석된 결과’가 나옵니다. PhotoStitch는 밀도가 높은 편이므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를 우선 고려하세요.
Patch & Appliqué 제작(외곽선 자동화 + 단계 안내)
영상의 8번 포인트: Patch Wizard가 새틴 외곽선을 자동 생성합니다. 영상의 9번 포인트: Appliqué Wizard가 텍스트/도형을 아플리케 블록으로 변환하는 단계를 제공합니다.


실행 방법(영상 기준):
- 오브젝트(텍스트 또는 도형)를 선택합니다.
- Appliqué Wizard를 실행합니다.
- "Replace" 방식으로 배치선/고정선(택다운) 단계로 변환되도록 설정합니다.
체크포인트: 택다운 런과 새틴 커버 스티치 간격을 확인합니다.
- 너무 가까움: 원단 가장자리가 커버되지 않아 올풀림/비침이 생깁니다.
- 너무 멈: 새틴이 가장자리에서 떨어져 보이며 마감이 허술해 보입니다.
- 기준: 새틴이 원단 가장자리를 충분히 덮도록 겹침을 확보합니다.
마감 인사이트: 아플리케 테두리에서 원단 실밥이 삐져나오면 완성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 업그레이드 관점: 패치를 수백 장 자르면, 결국 병목은 ‘커팅’뿐 아니라 ‘후핑/고정’이 됩니다.
도구 업그레이드 판단(물량 생산):
- 상황: 예를 들어 패치 50장 같은 주문이 들어옵니다.
- 기준: 백킹 원단을 50번 고정하는 데 시간이 과도하게 걸립니다.
- 대안: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 같은 방식은 전통 자수틀처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사결정 트리: 원단 → 스태빌라이저/백킹 시작점
감으로 고르면 바늘 부러짐, 원단 씹힘, 재작업으로 돌아옵니다.
- 원단이 신축성인가요? (티셔츠, 후디, 비니)
- 예 -> 컷어웨이 스태빌라이저를 우선으로 잡습니다.
- 아니오 -> 2번으로.
- 표면이 ‘털/파일’처럼 올라와 있나요? (타월, 플리스, 벨벳)
- 예 -> 수용성 토핑(Solvy) + 백킹을 함께 고려합니다. 스티치가 파일 속으로 파묻히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 아니오 -> 3번으로.
- 디자인이 매우 고밀도인가요? (PhotoStitch, 헤비 필)
- 예 -> 헤비 컷어웨이(2.5oz+) 같은 강한 지지가 필요합니다.
- 아니오 -> 직물은 일반 테어어웨이, 니트는 컷어웨이를 기본으로 두고 테스트로 확정합니다.
고급 스티치 컨트롤
여기는 ‘프로 영역’입니다. 질감(텍스처)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잡는 기능들입니다.
Split Stitch 가시성(고스트 이미지로 정확 분할)
영상의 10번 포인트는 Split Stitch 도구가 숨겨진 부분까지 고스트 이미지로 보여줘 분할이 쉬워졌다는 점입니다.

왜 쓰나요? 물리 자수틀보다 큰 디자인(예: 작은 자수틀로 재킷 등판)을 놓아야 하면 분할이 필요합니다. 고스트 이미지는 A구간과 B구간 사이에 1mm 틈이 생기는 실수를 줄여줍니다.
체크포인트: 재후핑이 필요한 작업이라면, 두 구간 모두에 정렬용 기준(예: 바스팅 스티치 형태의 크로스)을 넣어 정렬을 안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Matrix Copy로 다량 작업(복수 배치 + 자동 컬러 정렬)
영상에서는 Matrix Copy가 동일 디자인을 여러 개 만들고, 동시에 컬러 정렬까지 해준다고 덧붙입니다.

실행 방법:
- 로고를 선택합니다.
- Matrix Copy를 선택합니다.
- X/Y 간격을 설정합니다(커팅을 고려해 디자인 간 간격을 확보).
상업 확장 포인트: 패치 1개씩 후핑하는 대신, 펠트 시트를 크게 잡아 12개를 한 번에 놓는 방식으로 생산성이 올라갑니다.
- 병목: 단침에서 다수 배치는 색상/실 세팅 확인 부담이 커집니다.
- 확장 방향: 물량이 커지면 다침 자수기(멀티니들)로 넘어가는 타이밍이 옵니다. Matrix Copy와 결합하면 기계가 도는 동안 다른 공정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스티치 방향 & 밀도(질감 컨트롤 + 3D 폼 대응)
영상에서 강조하는 포인트는 다음입니다.
- 3D Puffy Foam 작업 시 밀도 2배 설정.
- 한 요소에 여러 스티치 방향을 줘서 음영/질감을 만드는 기능.

실행 방법(영상 기준):
- 필(fill) 영역을 선택합니다.
- "Double Density"를 체크합니다(폼을 ‘절단’/눌러주는 데 필요).
- "Stitch Direction" 도구로 형태 흐름을 따라 방향선을 추가합니다(예: 꽃잎 곡선을 따라).
주의: 3D 폼 작업 시 기계 부담
폼 자수는 관통 저항이 커서 기계에 부담이 큽니다.
* 소리 체크: 둔탁한 "쿵-쿵" 느낌이 나면 바늘이 힘겹게 관통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대응: SPM을 400-600 SPM으로 낮춰 안정적으로 진행합니다.
* 바늘: 강성이 좋은 샤프 계열을 우선 고려합니다(내구성에 유리).
* 밀도: 폼 위에 필을 무작정 겹겹이 올리면 바늘 파손/보빈 케이스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전용 설정을 기반으로 접근하세요.
세팅 체크리스트(“내보내기” 클릭 전)
- 디자인 미리보기: "Realistic Preview"로 레이어/겹침 오류를 확인했나요?
- 자수틀 크기: 소프트웨어의 자수틀 설정이 실제 들고 있는 자수틀과 일치하나요?
- 센터 확인: 의도적 오프셋이 아니라면 중심(X=0, Y=0)이 맞나요?
- 파일명:
NewDesign.pes가 아니라Logo_Hat_V2.pes처럼 작업 추적 가능한 이름인가요?
작업 체크리스트(기계 앞에서)
- 밑실: 보빈 잔량을 지금 확인합니다.
- 바늘: 휘었거나 무뎌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실걸이: 실을 당겼을 때 너무 헐겁지도, 너무 빡빡하지도 않은지 확인합니다.
- 후핑: 자수틀을 톡톡 쳤을 때 ‘북’ 하고 단단한 소리가 나야 합니다. 젖은 수건처럼 둔탁하면 다시 고정합니다.
- 트레이스: 기계의 "Trace/Outline"로 바늘이 프레임에 닿지 않는지 항상 확인합니다.
트러블슈팅(“왜 이러지?” 빠른 진단)
1) 증상: 소형 텍스트(4-6mm)가 뭉개지거나 파묻혀 읽히지 않습니다.
- 가능 원인: 언더레이/세팅이 맞지 않거나, 파일(털) 있는 원단이 실을 먹습니다.
- 빠른 조치: PE-Design의 "Small Font" 카테고리를 사용하고, 상단에 수용성 토핑(Solvy)을 올려 표면을 잡습니다.
- 예방: 미세 스티치에서 원단이 미세하게라도 움직이지 않도록 hoopmaster 계열 시스템 또는 자석 자수 후프로 고정 재현성을 올립니다.
2) 증상: 윗면에 흰 밑실이 올라옵니다.
- 가능 원인: 윗실 장력이 과도하거나, 보빈 경로가 오염되어 장력이 불안정합니다.
- 빠른 조치: 먼저 윗실을 재실걸기(장력 디스크가 제대로 열리도록)하고, 경로를 청소합니다. 지속되면 윗실 장력을 소폭 낮춥니다.
- 예방: 장력 디스크에 실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합니다.
3) 증상: 테두리와 필 사이가 벌어집니다(정렬/정합 손실).
- 가능 원인: 후핑 중 원단을 당겨 고정해 놓고, 자수 중 원단이 되돌아오거나 Pull Compensation이 부족합니다.
- 빠른 조치: Fabric Selector에서 Pull Compensation을 올려 재테스트합니다.
- 예방: 자수틀에 원단을 ‘당겨서’ 고정하지 말고 평평하게 올린 뒤, 자수용 후프 스테이션 또는 brother용 자석 자수 후프가 수직 압력으로 고정되도록(원단 왜곡 없이) 세팅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4) 증상: 모자 또는 3D 폼에서 바늘이 자주 부러집니다.
- 가능 원인: 과밀도이거나, 모자 솔기/두꺼운 구간을 때립니다.
- 빠른 조치: 속도를 낮추고, 가장 두꺼운 솔기를 피하도록 디자인 위치를 소폭 이동해 봅니다.
- 예방: 소프트웨어에서 밀도 설정을 먼저 점검하고, 폼 작업은 특히 저속 운전으로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결과
영상의 ‘업그레이드 10가지 이유’를 실제 작업 순서로 바꾸면, PE-Design 10은 기능 목록이 아니라 생산 엔진이 됩니다.
- 보안: 동글 관리로 투자(라이선스)를 지킵니다.
- 속도: Windows 탐색기 썸네일로 파일 선택 시간을 줄입니다.
- 품질: Intelligent Color Sort로 불필요한 정지/트리밍 실수를 줄입니다.
- 정밀: 내장 소형 폰트 + 견고한 후핑으로 작은 글자 품질을 끌어올립니다(위치 재현은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 방식의 사고로 접근).
- 컨트롤: Fabric Selector를 기준점으로 잡고, 밀도/방향 도구로 질감까지 ‘상품 수준’으로 다듬습니다.
소프트웨어가 두뇌라면, 자수기는 근육입니다. 화면에서 완벽한데 결과가 부족하다면 물리 조건을 다시 보세요. 자수틀 고정이 충분한가? 바늘이 날카로운가? 기계가 요구 속도를 감당하는가? 취미에서 프로로 넘어가는 차이는 클릭 실력만이 아니라, 고정(후핑)과 장비 운용의 안정성에서 크게 갈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