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com E4 수동 로고 디지타이징: 먼저 치수를 재고, 새틴 기하를 깔끔하게 만들고, 텍스트를 손으로 그려 선명하게 자수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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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전형 Wilcom EmbroideryStudio e4.2 워크스루는 벡터 로고를 기계자수 파일로 옮길 때 ‘실제 선 두께’를 먼저 측정하고, Column/Input A로 기하 형태의 새틴 컬럼을 코너까지 컨트롤하며, 스티치 간격(밀도)을 0.40 mm로 세팅한 뒤 큰 글자와 아주 작은 글자까지 수동으로 디지타이징해 가독성을 확보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TrueView/스티치 플레이어로 시뮬레이션 검증을 끝낸 다음에야 샘플 자수를 진행하는, 현장형 품질관리 루틴까지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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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벡터를 ‘자수 스티치’로 바꾸는 수동 디지타이징: 현장형 프로 워크플로우

깔끔한 디지타이징은 화면에서 노드를 찍기 훨씬 전부터 시작합니다. 실과 원단은 ‘픽셀’이 아니라 ‘물리’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모니터에서 예쁜 로고가 실제 의류에서 그대로 예쁘게 나오려면, 치수 측정 → 구조 설계 → 밀도(간격) 보정 → 시뮬레이션 검증의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Wilcom EmbroideryStudio e4.2에서 실제로 많이 쓰는 흐름을 그대로 풀어드립니다. 벡터 아트워크를 측정하고, Column/Input A로 기하학적 형태를 정확히 만들고, 스티치 간격(밀도)을 세팅한 뒤, 자동 글꼴 기능 대신 텍스트를 수동으로 디지타이징해 브랜드 로고에 필요한 선명도를 확보합니다.

Measuring the blue border width of the vector logo.
Analyzing vector artwork

프라이머: 왜 ‘수동’으로 하느냐

"Auto-Digitize"가 있는데도 수동으로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계는 화면이 아니라 실·바늘·원단의 저항을 따라갑니다. 자동 기능은 상황에 따라 점프 스티치가 늘거나, 특정 구간에 밀도가 몰려 실 끊김/바늘 과열/뭉침이 생기기 쉽습니다.

영상처럼 벡터를 먼저 측정(예: 31.54 mm 구간)하고, 스티치 간격을 0.40 mm 같은 검증된 기준값으로 잡으면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측 가능성은 곧 불량 감소, 텍스트 선명도 향상, 생산성 확보로 이어집니다.


Part 1: 작업 전 ‘물리 조건’과 소모품 점검

소프트웨어 세팅은 원단/실/바늘/스태빌라이저 조건 위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데님에 맞춘 파일을 그대로 피케 니트에 놓으면 같은 파일이라도 결과가 무너집니다.

숨은 소모품: 결과를 좌우하는 기본기

디지타이징이 좋아도 소모품 선택이 틀리면 품질이 안 나옵니다. 최소한 아래는 준비해 두세요.

  • 바늘: 원단에 맞는 포인트를 씁니다. 니트는 볼포인트(BP), 직물은 샤프. 로고 디테일에는 75/11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준입니다.
  • 스태빌라이저(백킹): 바탕이 흔들리면 로고도 흔들립니다. 일반적으로 Tearaway 여러 겹보다 Cutaway 1겹이 더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 임시 스프레이/바스팅 스프레이: 원단을 띄워(플로팅) 작업하거나 미끄러운 소재에서 밀림 방지에 유리합니다.
  • 실 품질: 폴리(Poly)는 고속에서 안정적인 편이고, 레이온(Rayon)은 광택이 좋지만 장력이 낮아 조건에 따라 끊김이 늘 수 있습니다.

경고: 물리적 안전
아주 작은 새틴 텍스트는 같은 좁은 구간에 바늘이 반복 관통합니다. 밀도가 과도하거나 기계 속도가 너무 빠르면(미세 디테일에서 850 SPM 이상) 바늘이 과열·휘어짐·파손될 수 있습니다. 파편 비산 위험이 있으니 보안경을 착용하고, 기계 안전 가드를 임의로 해제하지 마세요.

전략적 사전 체크

소프트웨어를 열기 전에 아래 변수를 먼저 확인하세요.

  1. 원단 구조: 안정적인가(캔버스/옥스포드) vs 늘어나는가(기능성 니트/저지)?
  2. 후핑 한계: 빡빡하게 고정 가능한가, 아니면 후핑 자국(눌림)이 생기기 쉬운가?
  3. 마감 트리밍: 작은 글자 사이 수동 트리밍이 생길 수 있으니, 잘 드는 가위/쪽가위를 준비했는가?

Part 2: 측정과 기하학적 정밀도

Step 1 — 아트워크 치수 측정 (영상: 00:00–00:10)

감으로 폭을 잡으면 품질이 흔들립니다. 제작자는 Measure 툴(단축키 M)로 벡터의 실제 선폭을 읽어 기준을 잡습니다.

  • 파란 테두리: 길이 약 31.54 mm.
  • 선 두께: 약 1.83 mm – 1.85 mm.
Creating the first satin segment of the triangular logo.
Digitizing satin border

왜 중요하냐면: 새틴 컬럼이 1.0 mm 이하로 내려가면 언더레이/세팅에 따라 ‘지렁이처럼’ 울퉁불퉁해질 수 있고, 7.0 mm 이상으로 커지면 걸림/올풀림 방지를 위해 분할(스플릿 새틴/타타미 분할 등)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는 1.85 mm 수준이라 ‘표준 새틴’ 범위에 안정적으로 들어옵니다.

Step 2 — Input A로 테두리(컬럼) 구성 (영상: 00:11–02:00)

제작자는 Input A(컬럼 툴)로 새틴 경로의 좌/우 레일을 직접 정의합니다. 일반 채움보다 좋은 점은, 코너를 돌 때 스티치 각도(실의 반사 방향)와 겹침을 의도대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Digitizing the grey section of the logo using manual input points.
Digitizing grey border

코너 품질 체크: ‘겹침(Overlap)’이 승부처

코너에서 실력 차이가 납니다.

  • 문제: 새틴이 급격히 꺾이면 안쪽 스티치가 과밀해지고, 바깥쪽은 벌어지기 쉽습니다.
  • 해결: 코너에서 Overlap을 관리해야 합니다.
    • 빠른 확인(화면): 확대해서 안쪽 포인트가 한 점에 겹쳐 ‘딱딱한 매듭’처럼 쌓이지 않는지 봅니다.
    • 결과(실물): 완성 후 코너가 손으로 만졌을 때 ‘자갈처럼 단단’하면, 해당 피벗 구간에 밀도/겹침이 과합니다.

Step 3 — 중앙 도형 마무리 (영상 하이라이트: ~01:54)

중앙의 빨간 삼각형 오브젝트를 병합/정리해 기하학적 일관성을 맞춥니다. 이 단계에서 형태가 흔들리면 이후 텍스트가 아무리 좋아도 전체가 ‘싼 티’가 납니다.

Merging or finalizing the central red triangle shape.
Shape creation

프로 팁: 생산 관점의 리듬 만들기

노드를 계속 한 땀씩만 고치고 있으면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현장에서는 아래 리듬이 효율적입니다.

측정 → 각도 계획 → Input A 입력


Part 3: 밀도(간격) 보정

Wilcom에서 말하는 Stitch Spacing(스티치 간격)은 바늘 관통점 사이 거리입니다. 간격이 좁을수록(값이 작을수록) 밀도가 올라갑니다.

Step 4 — 스티치 간격 세팅 (영상: 01:30–01:40)

Object Properties에서 제작자는 아래처럼 설정합니다.

  • Stitch Spacing: 0.40 mm
  • Min Length: 0.40 mm
Adjusting stitch spacing settings in the object properties.
Configuring software settings

0.40 mm가 ‘기준값’인 이유

일반적인 40wt 자수실 기준으로 0.40 mm는 커버력과 안정성의 밸런스가 좋은 출발점입니다.

  • < 0.35 mm: 위험 구간. 실 뭉침, 자수 경화(딱딱함), 바늘 부담 증가.
  • > 0.45 mm: 커버 부족. 바탕색이 비치거나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원단 조건을 ‘숫자’로 바꾸는 판단 흐름

0.40 mm를 기준으로 아래처럼 판단해 조정합니다.

1) 원단/실 대비가 강한가? (예: 검정 원단 + 흰 실)

  • YES: 커버를 위해 0.38 mm로 약간 조이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 NO: 다음으로.

2) 원단이 불안정/신축성인가? (피케, 저지 등)

  • YES: 0.40–0.42 mm 범위를 유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때 밀도를 무리하게 조이기보다, 바탕을 잡는 언더레이(Edge Run + Center Run) 쪽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접근이 일반적입니다.
  • NO: 다음으로.

3) 모자(캡) 작업인가?

  • YES: 0.42–0.45 mm로 여유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곡면 + 높은 밀도는 플래깅/왜곡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장비 업그레이드 포인트: 생산 병목은 ‘후핑’에서 터집니다

밀도 세팅이 맞는데도 결과가 들쭉날쭉하면, 변수는 디지타이징이 아니라 후핑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찰식 후프는 미끄러지거나 원단을 눌러 후핑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업그레이드 방향: 반복 생산에서는 자석 자수 후프로 넘어가는 공방/업체가 많습니다. 나사 조임으로 ‘눌러서’ 고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력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기하 로고처럼 결이 중요한 작업에서 원단 결 틀어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Part 4: 수동 레터링(브랜드 로고의 기준)

자동 레터링은 빠르지만, 로고 텍스트는 ‘브랜드 규격’이 있어서 수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Step 5 — 글자 폭 측정 (영상: 02:46)

제작자는 "L"의 폭을 4.22 mm로 측정합니다. 이 정도 폭이면 표준 새틴으로 안정적으로 구현 가능한 범위입니다.

Measuring the width of the letter 'L' before digitizing text.
Text analysis

Step 6 — “LOGO DESIGN” 구성 (영상: 02:46–05:30)

각 글자를 Input A로 하나씩 만듭니다. 자동 글꼴을 쓰지 않고, 글자 형태를 직접 따라가며 컬럼을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Manually creating the satin column for the letter 'L'.
Manual text digitizing

“O” 곡선: 흐름(Flow) 기준으로 판단하기

“O”(영상 ~03:20)는 곡선이 매끈해야 ‘프로’처럼 보입니다.

  • 겹침: 시작점/끝점이 약간 겹쳐야(대략 3–5땀 정도) 이음새가 티가 덜 납니다.
  • 각도 논리: 스티치 각도가 바퀴살처럼 자연스럽게 퍼져야 합니다. 각도가 갑자기 꺾이면 빛 반사가 달라져 글자가 ‘끊겨 보이는’ 현상이 생깁니다.
Drafting the curve of the letter 'O' with precise control points.
Digitizing curves

“S” 턴 처리

“S”는 각도 반전이 들어가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 리스크: 반대 방향으로 당김이 반복되면서 실 끊김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대응: Wilcom의 Short Stitch 관련 설정을 활용해 안쪽 곡선에서 짧은 스티치를 자동으로 떨어뜨려 뭉침을 줄이는 방향이 유리합니다.
Digitizing the letter 'S' in 'DESIGN' using complex turning angles.
Complex letter digitizing

Step 9 — 초소형 텍스트 난이도 (영상: 05:38–06:40)

아래쪽 작은 “NEPAL” 텍스트는 폭이 0.75 mm로 측정됩니다.

Measuring the small sub-text 'N' in NEPAL, showing 0.75mm width.
Small text measurement
Digitizing the letter 'E' in the small bottom text.
Small text digitizing

중요 경고: 0.75 mm 새틴 컬럼은 실패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물리: 75/11 바늘 두께가 대략 0.75 mm 수준입니다. 즉, 바늘이 내려갔다가 아주 미세한 거리만 이동해 다시 내려가는 동작을 반복하게 됩니다.
  • 대안: 이런 크기에서는 단순할수록 선명합니다. 런 스티치(Run Stitch) 또는 가독성이 부족하면 트리플 빈(Triple Bean) 스티치가 더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영상처럼 새틴을 유지해야 한다면: 바늘이 숨 쉴 공간을 주기 위해 밀도를 낮추는 방향(예: 0.45 mm 이상으로 간격을 여는 방식)을 고려합니다.

Part 5: 시뮬레이션 & 검증

Step 10 & 11 — 시뮬레이션 실행 (영상: 07:25–07:45)

Stitch Player(Shift+R)로 전체 순서를 재생해 논리 오류를 잡습니다.

Full view of the digitized logo and text.
Design review
Stitch player simulation showing the red filling of the triangle.
Simulation

시뮬레이션에서 볼 것(출고 전 체크):

  1. 레이어 순서: 채움이 먼저, 테두리가 나중에 가는가?
  2. 트림 효율: 글자 사이 거리가 2 mm 미만인데 트림이 과도하게 들어가 있지는 않은가? (가까운 점프는 트림을 빼고 나중에 수동 정리로 시간을 줄이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3. 패스(이동) 논리: 한 글자를 끝낸 뒤 다음 글자의 가장 가까운 시작점으로 이동하는가?

Part 6: 자수 전 준비(현장 세팅)

이제 PC에서 기계로 넘어갑니다. 이 구간에서 불량이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원단 & 스태빌라이저 페어링

  • 신축성 니트: Cutaway 스태빌라이저가 기본입니다. Tearaway만 쓰면 세탁 후 로고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 직물 셔츠: Tearaway도 가능하지만, 더 선명한 결과를 원하면 Cutaway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후핑 변수 관리

일관성이 곧 품질입니다. 셔츠 3장을 후핑했는데 위치가 매번 다르면, 디지타이징이 좋아도 결과가 들쭉날쭉합니다.

  • 워크플로우 업그레이드: 현장에서는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 같은 지그/스테이션으로 위치를 표준화합니다. 의류를 고정구에 끼워 같은 가슴 위치를 반복 재현하는 방식입니다.

경고: 자석 안전
작업 속도를 올리기 위해 자석 프레임/후프를 쓰는 경우, 자석은 산업용 강자력입니다.
* 끼임 위험: 접촉면에 손가락을 두지 마세요.
* 건강/기기: 심박조율기 및 민감 전자기기 근처에 두지 마세요.

준비 체크리스트

  • 바늘: 새 75/11 장착(초소형 텍스트는 65/9 선택지를 검토).
  • 밑실 보빈: 보빈 잔량 50% 이상 확인(로고 중간 방전 방지).
  • 실 경로: 장력 디스크를 ‘플로싱’하듯 정확히 통과시켜 일정한 저항이 느껴지는지 확인.
  • 디자인 방향: 컨트롤러의 Top/Bottom이 자수틀 방향과 일치하는지 확인.

Part 7: 실제 자수(스티치 아웃)

감각 모니터링

기계를 켜놓고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

  • 소리: 일정한 리듬의 소리는 정상입니다. ‘쿵쿵’ 치는 소리가 나면 바늘 관통이 버거운 상태(무딘 바늘/과밀도)일 수 있습니다.
  • 시각: 실이 스풀에서 부드럽게 풀려야 합니다. 심하게 튀거나 끊기는 움직임은 장력/실 경로 문제 신호입니다.

초소형 텍스트 구간 감시

기계가 “NEPAL” 같은 미세 텍스트로 들어가면:

  • 감속: 미세 새틴에서는 속도를 600 SPM으로 낮춰 선명도를 확보합니다. 고속은 루핑/번짐을 만들기 쉽습니다.

작업 체크리스트

  • 속도: 초소형 텍스트 구간에서 수동 감속 적용.
  • 관찰: 첫 100땀을 보고 밑실이 위로 끌려 올라오지 않는지(장력) 확인.
  • 안정: 원단이 바늘에 의해 위아래로 튀는 플래깅이 없는지 확인(있다면 후핑이 느슨함).

Part 8: 트러블슈팅 가이드

기계에서 문제가 나면, 바로 ‘디지타이징 탓’부터 하지 말고 아래 순서로 원인을 좁히세요.

증상 진단(가능성 높은 순) 해결
버드네스팅(원단 아래 실 뭉침) 윗실이 장력 디스크/테이크업 레버에서 이탈 기계를 완전 재실걸기. 실걸 때 노루발을 올린 상태에서 진행.
코너 틈(바탕이 비침) Pull Compensation이 낮아 원단이 안쪽으로 당겨짐 소프트웨어: Pull Comp 0.15 mm 추가. 현장: 더 강한 Cutaway 스태빌라이저 사용.
작은 텍스트(NEPAL) 가독성 불량 실이 굵음 / 컬럼 폭이 너무 좁음 현장: 60wt 실 + 65/9 바늘로 변경. 소프트웨어: 간격을 0.45 mm+로 열거나 런 스티치로 전환.
후핑 자국(원단 눌림 링 자국) 마찰식 후프를 과하게 조임 스팀으로 자국 완화. 예방: 자석 자수 후프로 전환해 마찰 눌림을 줄이는 방향 검토.
새틴 테두리 울퉁불퉁 스티치 간격이 너무 촘촘함(과밀도) 0.40 mm → 0.42 mm 또는 0.45 mm로 조정.
“S” 구간 바늘 파손 과밀도/짧은 스티치 누적으로 바늘 편향 바늘 교체. Wilcom에서 Short Stitches 관련 설정을 활성화해 안쪽 곡선 과밀을 완화.

결과 기준 & 스케일업

이 프로젝트에서 ‘성공한’ 결과는 다음처럼 보입니다.

  1. 기하가 선명함: 삼각형 꼭짓점이 뭉개지지 않고 또렷함.
  2. “O”가 깔끔함: 이음새가 눈에 띄지 않음.
  3. 초소형 텍스트가 읽힘: “NEPAL”이 팔 길이 거리에서도 식별 가능.
The completed geometric logo graphic fully digitized.
Reviewing progress

생산 확장 시 병목은 ‘후핑’으로 이동합니다

샘플 1장과 50~100장 양산은 게임이 다릅니다. 디지타이징은 1회 작업이지만, 후핑은 매일 반복되는 시간 도둑입니다.

대량 작업으로 넘어가는 업체는 보통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 같은 지그 시스템(또는 유사 고정구)과 자석 후프를 조합해 위치 재현성을 올립니다. 디지타이징에서 1.83 mm 테두리를 정확히 맞춰도, 후핑이 비뚤어지면 그 정밀함이 그대로 낭비되기 때문입니다.

소프트웨어 기술(측정, Input A, 간격 세팅)을 익히되, 현장 하드웨어(후핑/고정/안정화)의 현실을 함께 관리하는 것—그게 기계자수 품질을 끌어올리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