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com Hatch 레터링 언더레이: 자동 언더레이를 믿을 때와 수동으로 오버라이드해야 할 때

· EmbroideryHoop
이 실무 가이드는 Wilcom Hatch가 레터링(문자) 오브젝트에 대해 언더레이를 어떻게 자동 선택하는지, 글자 크기별로 Hatch가 무엇을 적용했는지 확인하는 방법, 그리고 더 깔끔한 에지(테두리)와 안정감을 위해 Edge Run 및 Margin from Edge 같은 옵션을 수동 조정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또한 레터링/모노그램에서 언더레이 설정이 ‘잠긴 것처럼’ 보일 때(변경/ON이 안 될 때) 점검해야 할 포인트를 정리하고, 실제 원단에서 소문자 뭉침(bunching)이나 대형 글자 변형을 줄이기 위한 생산 관점의 체크포인트까지 함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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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Wilcom Hatch에서 또렷한 레터링 만들기: 언더레이 마스터 가이드

레터링은 자수 퀄리티를 가장 빨리 드러내는 요소입니다. 작업이 ‘프로처럼’ 보이게 만드는 지름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장 쉽게 에지가 뭉개지거나(mushy edges), 실이 뭉쳐 매듭처럼 보이거나, 원단이 비쳐 보이는 갭이 생기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Wilcom Hatch로 따라 하고 있다면 언더레이(Underlay)를 단순히 ‘추가 스티치’로 보지 마세요. 집의 기초 콘크리트처럼, 위에 올라가는 새틴(사틴) 스티치를 받쳐 주는 구조물입니다. 기초가 없으면(언더레이 부족) 꺼지고, 기초가 과하면(언더레이 과다) 두껍고 둔해 보입니다.

이 가이드는 OML Embroidery의 Sue가 Hatch에서 보여준 흐름을 기준으로, 기본값을 ‘그대로 쓰는 법’이 아니라 언제 기본값을 믿고, 언제 수동으로 개입해야 하는지를 작업자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프리뷰(시각)와 실제 자수 결과(촉감/소리)까지 연결해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Title card showing video topic: Underlay for lettering, stating Hatch does it perfectly and automatically.
Video Introduction

"위험 구간": 초소형 레터링(<6mm)

글자 높이가 6mm 아래로 내려가면(대략 1/4 inch 수준) 체감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바늘 관통점이 너무 촘촘해져서, 구조를 더 넣는 것이 오히려 실 뭉침(클러스터처럼 뭉쳐 딱딱해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즉, 작은 글자는 ‘더 단단하게’가 아니라 ‘더 가볍게’가 해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스티치의 물리

Sue가 강조한 핵심은 직관과 반대입니다. 작을수록 덜어내는 게 유리합니다. 초소형 레터링에서 뭉침이 생기면, 기초를 더 쌓는 게 아니라 바늘이 지나갈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컬럼 폭이 매우 좁은 상태에서 여러 레이어가 겹치면 실이 쌓여 매끈한 글자 대신 덩어리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Hatch의 자동 로직: Hatch에서 텍스트를 아주 작게 스케일하면,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언더레이를 Center Run(센터 런) 중심으로 단순화합니다(컬럼 중앙을 따라 1줄로 지나가는 형태). 공간을 덜 차지하면서도 원단을 최소한으로 고정해 주기 때문에, 작은 글자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Wide view of the Wilcom Hatch software interface with an empty grid workspace.
Software Setup
Mouse cursor hovering over the Lettering Docker on the left sidebar to initialize text tool.
Selecting Tools

안전 범위 & 작업자가 바로 적용할 체크포인트

아래 항목은 “작은 글자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할지”를 빠르게 정리한 것입니다. (참고: 이 글은 Sue의 Hatch 설정 흐름을 기반으로 하며, 기계 속도/바늘 규격 같은 항목은 장비/현장 표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핵심 원칙: 정말 작은 글자에서 뭉치면, 언더레이를 ‘강화’하기보다 언더레이를 줄이거나 OFF하는 쪽이 먼저입니다.

Step-by-Step: "클린 패스"(언더레이 과다 여부) 확인

  1. Hatch에서 텍스트 오브젝트를 생성합니다.
  2. 목표 크기(예: 5mm 수준)로 스케일을 줄입니다.
  3. 확대(Zoom)해서 컬럼 내부 구조(언더레이 라인)를 확인합니다.

체크포인트(시각/감각):

  • 시각: 컬럼 중앙에 1줄(센터 런) 형태로 단순한 언더레이가 보입니다.
  • 시각: 언더레이가 컬럼 에지까지 과하게 붙어 있지 않습니다.
  • 결과 관찰: TrueView(3D 시뮬레이션)에서 특정 글자(예: E) 내부가 이미 빽빽해 보이면, 실제 자수에서는 뭉칠 가능성이 큽니다.

Pro Tip: 스태빌라이저(안정지) 변수

소프트웨어가 물리를 완전히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작은 글자를 잘 디지타이징해도, 신축성 있는 원단에 약한 안정지로 작업하면 왜곡이 쉽게 발생합니다.

  • 대응: 니트류처럼 늘어나는 소재는 보통 컷어웨이 계열이 더 안정적입니다.
  • 작업성 업그레이드: 소매/카라처럼 면적이 작고 단단히 고정하기 어려운 부위에서 후핑을 과하게 당기면 틀 자국(후핑 자국) 리스크가 커집니다. 이때 자석 자수 후프처럼 자력으로 균일하게 눌러 고정하는 방식은, 과도한 당김 없이도 작은 영역을 안정적으로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구간": 표준 레터링(6mm–10mm)

6mm~10mm는 좌가슴 로고 텍스트, 이름 자수 등에서 자주 쓰이는 범위입니다. Sue의 설명처럼 Hatch는 이 구간에서 대체로 자동으로 적절한 언더레이(주로 Center Run, 상황에 따라 Edge Run)를 선택해 줍니다.

The text 'OML loves Hatch' displayed on the workspace in pink outline mode.
Text Creation

왜 이 구간에서 Center Run이 기본이 되는가

Center Run은 새틴 스티치가 ‘걸쳐질’ 중심 지지대를 만들어, 글자가 원단 파일(결) 속으로 꺼지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즉, 과하지 않게 받쳐 주는 형태라 표준 레터링에서 안정적입니다.

현장 관점: 글자가 "울렁"해 보이는 문제 Hatch 프리뷰에서는 컬럼이 곧게 보이는데 실제 자수에서 글자가 울렁거리거나 흐트러져 보이면, 언더레이 자체보다 원단 미끄러짐/고정 불량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 진단: 자수틀에 고정된 원단이 느슨하면(손으로 톡 쳤을 때 ‘드럼’처럼 팽팽하지 않으면) 언더레이를 바꿔도 한계가 있습니다.
  • 해결(작업 방식): 원단과 안정지를 임시 스프레이 등으로 밀착해 미끄러짐을 줄입니다(현장 규정/소재 적합성에 따라 사용).
  • 해결(도구): 균일한 압력으로 고정하는 방식에 관심이 생기는 이유로, 많은 작업자가 how to use magnetic embroidery hoop 같은 자료를 찾아보곤 합니다. 자력 고정은 면 전체 장력을 비교적 고르게 만들어 새틴의 당김으로 인한 변형을 줄이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대형 레터링: 자켓 백/등판급(>10mm)

글자가 커질수록(예: 자켓 백처럼 매우 큰 글자) 새틴 스티치가 길어지고 느슨해지기 쉬워, 기초가 약하면 걸림/출렁임/원단 비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Sue의 대형 글자 공식은 구조(Structure) + 선명도(Definition)입니다.

  1. Double Zigzag: 컬럼을 받쳐 주는 ‘골조’ 역할.
  2. Edge Run: 가장자리 선명도를 올리는 ‘레일’ 역할.
User changing the color of the text object to make stitches more visible.
Modifying Object Properties
Zoomed-in view of the letters scaled down to a very small size.
Demonstrating Small Text scale
Close up showing the single center run underlay line inside the letter column.
Inspecting Underlay

Step-by-Step: "벙커"(강한 기초) 스택 구성

  1. 대형 레터링 오브젝트를 선택합니다.
  2. Object Properties를 엽니다.
  3. 1차 언더레이로 Double Zigzag를 선택합니다.
  4. 2차 언더레이로 Edge Run을 추가 체크합니다.

체크포인트:

  • 시각: 프리뷰에서 지그재그 ‘그물’ 구조 위/주변에 에지 라인이 함께 보입니다.
  • 운영 포인트: 대형 글자는 스티치 수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작업 시간/실 소모/열(마찰)까지 고려해 밀도와 장력을 함께 봐야 합니다.

경고 - 실 끊김/보풀 리스크: 강한 언더레이 + 큰 새틴 컬럼은 스티치 수가 많아져 마찰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작업 중 실이 갈리거나 끊김이 잦다면, 먼저 밀도/간격(software의 stitch spacing 관련 항목)을 점검해 실이 ‘숨 쉴’ 여지를 주는 방향으로 조정하세요.

정밀 제어: Margin(에지 여유) 커스터마이징

곡선 구간에서 언더레이가 새틴 아래에서 살짝 비쳐 보이는(언더레이 노출)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Hatch에서는 언더레이를 에지에서 안쪽으로 물리는 Margin from Edge 같은 옵션으로 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View switched to TrueView (3D simulation) to show potential density issues in 'E'.
Visualizing Stitch Density
Object Properties panel open on the right, specifically the Stitching tab.
Accessing Settings

Step-by-Step: "셋백(Setback)" 조정

  1. 레터링 오브젝트를 선택합니다.
  2. Object Properties에서 Stitching 탭으로 이동합니다.
  3. Margin from Edge를 찾습니다.
  4. 필요에 따라 조정합니다.
    • Normal: 기본값. 대부분의 작업에 무난합니다.
    • Medium/Wide: 언더레이를 더 안쪽으로 물립니다. 정렬(맞춤)이 살짝 틀어지거나 원단이 움직여 언더레이가 비칠 때 유효합니다.
Settings changed to 'Edge Run' in the properties panel.
Changing Underlay Type

선택 기준(현장 적용용):

  • 비교적 매끈한 직물은 Normal에서 선명도가 잘 나오는 편입니다.
  • 표면 결이 있는 소재(예: 피케 폴로처럼 요철이 있는 원단)는 새틴이 밀리면서 언더레이가 보일 수 있어 Medium 쪽이 유리할 때가 있습니다.

트러블슈팅: "왜 설정이 잠겨서 언더레이를 못 바꾸죠?"

댓글에서 나온 대표적인 막힘 포인트는 “레터링/모노그램을 쓰는데 언더레이가 켜지지도 않고, 바꿀 수도 없다”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는 보통 오브젝트 기반 편집 상태가 아닌 경우를 먼저 의심합니다.

  • 빠른 확인: Sequence(시퀀스) 쪽에서 해당 항목이 Lettering 오브젝트로 인식되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Stitch’처럼 스티치로 풀려버린 상태라면, 레터링 속성(언더레이 포함)을 동적으로 바꾸기 어렵습니다.
  • 조치: 오브젝트가 레터링으로 유지된 상태에서 Object Properties > Stitching에서 언더레이 항목을 조정해야 합니다.
  • 현장 맥락: 일반적인 모노그램 자수기 사용자들이 전문 디지타이징 소프트웨어(Hatch)로 넘어올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부분이 “오브젝트 기반 편집(속성)” 개념입니다. ‘스티치로 변환/분해’가 되면 편집 자유도가 줄어든다는 점을 먼저 정리해 두면 시행착오가 크게 줄어듭니다.

트러블슈팅 로직: 증상→원인→우선순위

설정을 바꾸기 전에, 아래 흐름으로 원인을 좁히면 불필요한 재디지타이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증상 감각/현장 체크 가능성 높은 원인 해결 순서(저비용 → 고비용)
글자가 뭉치거나 매듭처럼 보임 특정 구간이 유독 뻣뻣하고 뭉침이 보임 초소형 글자에 언더레이가 과함 1. 언더레이를 Center Run만 남기거나 OFF.<br>2. TrueView로 과밀 구간 확인 후 크기/두께 재검토
에지가 울렁거리거나 흐트러짐 자수틀에서 원단이 느슨함(장력 불균일) 후핑/고정 문제로 인한 원단 슬립 1. 재후핑(균일 장력).<br>2. 자석 자수 후프 고려.<br>3. 소프트웨어 보정은 마지막에 검토
원단이 비쳐 보이거나 꺼짐 파일(결) 있는 소재에서 특히 심함 소재 대비 언더레이/지지 부족 1. 소재에 맞는 토핑/안정지 조합 검토.<br>2. 대형 구간은 Double Zigzag 같은 강한 언더레이 고려
언더레이가 가장자리에서 비침(노출) 에지에 다른 색 실이 보이거나 라인이 튐 Margin이 너무 바깥쪽/원단 이동 1. Margin을 Medium로 조정.<br>2. 장력(윗실/밑실) 밸런스 점검
Visual change in the underlay preview showing the 'Wide' margin setting.
Adjusting Margins

의사결정 트리: 글자 크기별 언더레이 선택

감으로 찍지 말고, 글자 높이를 재고 아래 기준으로 결정하세요.

  1. 글자 < 6mm?
    • YES: 기본은 Center Run. 정말 작아 뭉치면 언더레이 OFF도 고려합니다.
  2. 글자 6mm - 10mm?
    • YES: 기본은 Center Run(Hatch 자동 선택을 우선 신뢰).
  3. 글자 > 10mm?
    • YES: 선명한 테두리를 위해 Edge Run을 고려합니다.
  4. 글자 > 40mm(자켓 백급 대형)?
    • YES: Double Zigzag + Edge Run 조합으로 구조+선명도를 함께 확보합니다.

준비(Prep): 작업 전 점검 체크리스트

디지타이징 전에, 실제 생산 환경이 그 디자인을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숨은 소모품/준비물

  • 바늘: 표준 작업과 소형 글자 작업은 요구가 다릅니다. 소재(니트/직물)에 따라 볼포인트/샤프 선택도 달라집니다.
  • 토핑: 타월/플리스처럼 파일이 높은 소재는 글자가 꺼지기 쉬워 토핑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마감 도구: 트리밍 후 잔실 정리 등(현장 안전 기준 준수).

Prep 체크리스트

  • 원단 분석: 신축성 있는가? 표면 결이 강한가?
  • 후핑 전략: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처럼 기준면/지그가 있으면 위치 재현성이 좋아집니다.
  • 기계 컨디션: 보빈 주변 먼지/보풀은 레터링에서 랜덤 루프/장력 불안정으로 바로 티가 납니다.
경고
자석 후프는 자력이 강합니다. 의료기기(예: 심박조율기) 주변에서는 주의하고, 손가락이 끼이지 않도록 결합/분리 시 특히 조심하세요.

설정(Setup): Hatch 작업 흐름

Wilcom Hatch에서 Sue가 보여준 기본 흐름을 작업 순서로 정리합니다.

User dragging the resize handle to make the text extremely large.
Resizing Object
Selection of 'Double Zigzag' in the underlay settings menu.
Selecting Heavy Underlay
  1. Lettering Docker 열기: 텍스트를 입력합니다.
  2. 먼저 사이즈 확정: 최종 크기로 맞춘 뒤 언더레이를 조정합니다.
  3. 색상 변경: 언더레이 구조가 잘 보이도록 대비되는 색으로 바꿔 확인합니다.
Adding a second layer of underlay (Edge Run) to the existing Double Zigzag.
Stacking Underlays

Setup 체크리스트

  • 텍스트 크기가 최종 치수로 확정됨.
  • Object Properties > Stitching 탭 접근 가능.
  • 언더레이 타입이 위 ‘의사결정 트리’와 일치.
  • TrueView로 과밀/노출 가능 구간을 사전 확인.

운용(Operation): 실제 스티치 아웃

생산 관점 효율 메모

셔츠 50장에 이름을 찍는 작업이라면, 디지타이징은 일부이고 병목은 후핑/포지셔닝에서 생기기 쉽습니다.

  • 효율 레벨 1: 자수기용 후프 스테이션를 쓰면 매번 같은 높이/각도로 재현하기가 쉬워집니다.
  • 효율 레벨 2: 실 색 교체 시간이 더 큰 부담이라면, 다침 자수기(멀티니들) 같은 운영 구조를 검토하는 타이밍이 될 수 있습니다.

Operation 체크리스트

  • 고정 확인: 후프가 확실히 체결/고정되었는지 확인합니다(자석 후프는 결합 상태 점검).
  • 트레이스(윤곽) 확인: 바늘이 후프/자수틀에 닿지 않도록 사전 확인합니다.
  • 첫 글자 관찰: 첫 글자에서 언더레이 루프가 과하게 올라오면 즉시 정지하고 윗실 장력 등을 점검합니다.

결과(Results)

언더레이는 ‘한 번 설정하면 끝’이 아니라, 디지털 파일과 실제 원단을 연결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 소형 글자: 공간이 필요합니다(언더레이를 줄이기).
  • 대형 글자: 골조가 필요합니다(언더레이를 강화하기).
  • 울렁/왜곡: 고정(후핑) 품질이 먼저입니다(자석 후프 등 작업holding 개선).

글자 크기와 구조의 상관관계를 잡으면, 레터링에서 흔히 보이는 ‘아마추어 느낌’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디지타이징 품질이 실제 결과로 안정적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hoop master 자수 후프 스테이션 같은 표준화된 세팅(재현 가능한 포지셔닝)이나 품질 좋은 자석 후프를 포함해 물리 공정을 함께 표준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후핑의 일관성이 곧 레터링 선명도로 이어집니다.

Full screen view showing the final complex underlay structure on the large letters.
Final Review